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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교단 경력이지만 아이들 앞에서 나름 신세대 선생님이라 자부했는데 어느 순간 학교로 들어온 코딩에 발목이 잡혀버렸다. 방과후 수업에서 코딩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점차 늘고 국어 단원에서 컴퓨터로 글을 써야 하는 수업에서 내려간 컴퓨터실에서 한 아이의 코딩 결과물에 얼어버렸다. "선생님, 저 이거 방과후에서 만든거에요." 라며 자랑스레 열어 본 코딩 프로그램에서 함께 있던 주변 아이들이 우와 하는 탄성을 지를 때, 나는 내가 참 노력을 안했구나 하며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로 코딩 관련 수업은 연수를 통해서 열심히 접하고 따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벌써 4 이긴 하지만 요즘 대세인 코딩 수업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 작년 자격연수에 갔을 때에도 초등 실과 교육과정에 들어오는 코딩 내용에 대해 강조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난 코딩을 몰라도 잘 가르칠 수 있어! 물론 그렇다. 하지만 변해가는 교육과정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의 습득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코딩 어렵지 않다. 오히려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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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더 4번째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가장 강력한 터틀봇, reapeat 속에 repeat, 사각형 꽃잎 그리기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호퍼, 에니, 조시 코더들은 기존 로고의forward, back, right, left, repeat와 같은 기본 명령어를 통해 라이틀 터틀봇의 사용법을 단계적으로 터득하며 힘을 기른다.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코딩을 익히고, 컴퓨팅 사고력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닥터 제로원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코더들의 흥미진진핫 이야기와 코딩 정보가 잘 어울리고, 컴퓨터 없이 언플로그드 코딩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앞 이야기들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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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다리는 코딩책 - 시크릿 코더 4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시크릿 코더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시크하고 패기 넘치는
문제 해결을 위한 미션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코딩이다.
작가 노트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코딩은 창의적이고 강력하다.
코딩의 정규과목등으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 번역자 노트에 이야기를 기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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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4 sceret coodes』 는 『시크릿 코더1 수상한 학교를 코딩하라』, 『시크릿 코더2 비밀의 출입구를 코딩하라』, 『시크릿 코더3 위기의 마을을 코딩하라』에 이은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깊이 빠져들게 된다. 『시크릿 코더3 위기의 마을을 코딩하라』 의 마지막 장면은 비교수님을 구출해내기 위해 터틀봇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입력해야 하는지 코더요원들이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4편의 시작은 터들봇에게 프로그램을 입력하러 가기 위해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8개의 문 중 어떤 문이 진짜 문인지 막막해 한다. 교수님의 힌트 편지로 진짜 문을 찾게 되고 된다. 에서 코드를 입력한 후 하기 위한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코더요원들은 문을 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트 터들봇’을 찾게 된다. 코드를 입력해 라이트 터들봇을 움직이게 한다. 라이트 터들봇은 repeat, foreward, right, left 코드를 움직여 작동하게 된다. 몇 번의 반복으로 결국 터들봇을 움직이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 책의 ‘시크릿 코딩 연구실’에서는 repeat명령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repeat를 반복하는 중첩 루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저절로 코딩의 어려운 용어와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쉽게 코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5편에서는 긴사다리를 통과할 코드를 어떻게 만들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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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코딩에 대한 만화로 그려진 책이다. 코딩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책~ 코딩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로봇처럼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에 더욱 아이들에게 쉽게 시크릿 코더를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시크릿 코딩 연구실 코너를 보면서 상상해보고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공부라기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다가갈 수 있는 시크릿 코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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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크릿 코더 4권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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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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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 4가 나왔습니다. 1권부터 계속 읽고 있는데 그레픽 노블과 만화의 조화라고 해야하나요? 만화이면서도 코딩에 대한 내용들을 잘 담고 있어서 학습 효과도 있어요. 우리나라 학습 만화책과는 또 다른 맛이지요^^ 호퍼와 에니 그리고 조시 삼총사는 닥터 원 제로의 악행으로 학교의 위기를 잘 벗어나기 위해 미스터비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코딩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배운 코딩의 힘으로 계속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지요. 처음 1권에서는 좀 어려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코딩은 스크래치에 가까워 그냥 껴 넣는? 형식을 취한다면 이 책에서는 직접 명령어를 넣거든요. 그래서 다소 어렵다고도 느꼈는데 벌써 4권째 읽다보니 이제는 코딩의 흐름을 조금씩 이해하고 같이 해결하면서 보게 되니 더 흥미롭습니다. 마치 내가 같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이렇게 즐겁게 체험하면서 코딩을 익히면 좋을 것 같은데 많은 한계도 같이 느끼게 됩니다. 호퍼, 에니, 조시는 참과 거짓의 프로그램 활동을 직접 참여해서 라이트 터틀(온 몸에서 빛을 내는)을 만나게 됩니다. 명령에 따라 응고된 빛으로 구조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물론 명령으로 지울 수 도 있고요. 이번 시간에는 반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도 익힙니다. 그리고 저도 좀 헤깔리는 진수법도 배웠는데 설명을 만화로 하니 좀 더 이해하기가 쉽더라고요. 2진법을 이용해서 비밀 장소를 알아낸 삼총사!! 이제 비밀 장소로 들어가야 하는데 난간에 부딪힙니다. 오리 로봇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하는 삼총사! 잘 해결해 나갈까요? 5편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만화를 통해서 새롭게 배우는 재미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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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얼른 생각하면 코딩교육은 프로그램밍 교육이다. 코딩이라고 하여 성인들이 하는 것처럼 복잡한 프로그램밍을 교육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코딩을 강조하는 이유는 코딩교육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코딩 자체는 알고리즘에 바탕을 둔 수학적 사고력과 관련되어 있다. 코딩교육의 핵심은 컴퓨팅 사고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딱딱한 프로그램밍 해설서가 아니라 친숙한 소재와 만화에 기반한 스토리로 구성하였다. 독서를 통한 코딩교육을 시도한 셈이다. 책 속 주인공들이 코딩을 풀어가며 모험을 떠나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코딩을 편안하게 다가가게 해줄 수 있다. 2진수와 영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에게 적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딱딱한 숫자와 명령어 대신 호퍼와 애니가 떠나는 모험을 통하여 코딩이라는 컴퓨팅 사고력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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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딩이 대세라는 생각은 폭넓게 확대된 것 같다. 그만큼 작년 한해동안 코딩이 불어온 바람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막상 아이들에게 있어서 코딩은 암기의 과목으로 인식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코딩을 배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코딩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접근이 필요함에도 막상 아이들에게 빠른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하는 오류를 다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크릿 코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보다 코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새롭게 불러 일으키고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일으켜 주는 중요한 도화선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갈수록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내용 전개와 독특한 그림체를 통해서 코딩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능가하는 분위기가 우리 나라에 확산되어 세계적인 프로그래머가 등장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