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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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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중 홍길동전을 읽어 보았어요.홍길동전은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문고전 중 하나이지요.그래서 아마 이 이야기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책의 뒷부분에"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라는 챕터를 따로 두어 고전을 읽으며 생겨나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며 배경 지식을 쌓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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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중 홍길동전을 읽어 보았어요.

홍길동전은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문고전 중 하나이지요.

그래서 아마 이 이야기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책의 뒷부분에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라는 챕터를 따로 두어

고전을 읽으며 생겨나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며 배경 지식을 쌓고,

고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토론을 하고, 함께 읽으면 좋을

영화나 책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홍길동은 아주 총명하고 뛰어나지만,

서자로 태어나서 호부호형을 못하고, 신분 차별을 받게 되지요.

 조선시대에 이러한 일은 어쩌면 당연시 될 법도 하지만, 홍길동은 이에 순응하지

않고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소설이여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는 조금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부당한일에 맞서는 홍길동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조선의 신분 제도와 차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차별은 조선시대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있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았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여서 책장이 더 술술 잘 넘어 갔던 것 같아요.

또,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주석으로 어려운 단어를 풀이해 두어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 점도

글의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1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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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어머니가 천민인 서얼 홍길동은 적서 차별로 가슴에 한이 사무쳤어요.견디다 못한 길동은 집을 떠납니다.차별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했지요.길동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과연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 사고를 키울수가 있어요~~♡소설속인물인 홍길동은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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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어머니가 천민인 서얼 홍길동은 적서 차별로 가슴에 한이 사무쳤어요.
견디다 못한 길동은 집을 떠납니다.
차별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했지요.

길동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과연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 사고를 키울수가 있어요~~♡

소설속인물인 홍길동은 조선시대에 당연하게 행해지던 신분차별을 부당하게 여겨 집을 나온뒤 활빈당을 이끌며 가난한 이들을 돕고 새로운 율도국을 세우게 되지요.모두 현실에 순응하며 살때 그 벽을 깨뜨리고자 새로운 대안을 보여준 인문고전 홍길동전~~
새롭고 친숙하게 읽어볼 수 책인것같네요~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가 글내용을 더욱 집중?하게 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교실에서는
읽다보면 궁금할수도 있을 법한 내용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단순한 고전읽기가 아닌
지식을 얻어가는 고전으로 인문학하기가 되는것 같으네요~^^;;;

고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는
<고전으로 토론하기>,
함께 소개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보는
<고전과 함께 읽기>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합니다!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홍길동전-차별없는 세상은 없을까?>는 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 7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한권 읽어보고 마음에 쏘옥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 책 시리즈가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총 2 part로 되어 있는데, part1에서는 홍길동전을 자세하게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거예요...여기까지는 그림이 더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는장점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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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차별없는 세상은 없을까?>는 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 7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한권 읽어보고 마음에 쏘옥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 책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총 2 part로 되어 있는데, part1에서는 홍길동전을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그림이 더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여타의 다른 홍길동전 책들과 큰 차이가 없어요..
part2에서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생각없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하더라도,

의문점을 갖고 비판의식을 갖고, 자기 생각을 갖도록

질문을 던져줍니다.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할까?

에 대해서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를 비롯해서,

조목조목 어린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왜 양반이 홍길동전을 썼을까?

​양반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왜 양반이 스스로 쓴 건지,

이 부분을 보면 그 의문점이 절로 풀립니다.
<고전으로 토론하기>부분에서는 기자와 허균이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 흥미진진하게 글이 읽혔고요...^^

<고전과 함께 읽기> 부분에서는 맨 끝에 나오는 어벤저스 이야기 부분을

보더니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거리네요...ㅋㅋㅋ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t***i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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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덕분에 요즘 인문고전 다시 읽기 중이네요.생각해보니 홍길동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나봐요.생소한 부분들이 많더라구요.아이보다도 상식이 더 없는 듯한 요즘입니다.part 1. 고전 소설 속으로 부분은한 편의 소설을 읽기 편하게 정리해 두어서부담없이 읽어지더라구요.아이 수학 문제집 푸는 동안옆에서 휘리릭 읽어내려갔답니다.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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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덕분에 요즘 인문고전 다시 읽기 중이네요.

생각해보니 홍길동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나봐요.

생소한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보다도 상식이 더 없는 듯한 요즘입니다.

part 1. 고전 소설 속으로 부분은

한 편의 소설을 읽기 편하게 정리해 두어서

부담없이 읽어지더라구요.

아이 수학 문제집 푸는 동안

옆에서 휘리릭 읽어내려갔답니다.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은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로

나누어 지는데요.


소설을 읽고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부분을 잘 끌어내어서

그 질문들을 따라가다보니

자연스레 많은 배경지식들을 습득하게 되네요.

고전읽기를 마냥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기자와 허균과의 인터뷰 형식의 토론을 통해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차별의 형태들을  알게 하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렇죠.

차별은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서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하네요.

 

홍길동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나 책들도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로빈 후드의 모험뿐만 아니라 어벤져스까지 담겨 있어서

중학생 아들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고

재밌어하는 듯 했어요.

고전읽기가 마냥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참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7*****u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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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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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글: 김진호/ 그림: 허구지학사 아르볼 인문고전 읽기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아요 방학을 앞두고 독서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은데 책 읽기를 도무지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 너무 좋은 인문고전 이기도 해요 우선 책이 두껍지 않고 글씨도 큰 편이고 풍부한 삽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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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글: 김진호/ 그림: 허구

지학사 아르볼


 

인문고전 읽기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아요

방학을 앞두고 독서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은데 책 읽기를 도무지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 너무 좋은 인문고전 이기도 해요

우선 책이 두껍지 않고 글씨도 큰 편이고 풍부한 삽화도 많다는 거죠

고전 한편을 읽고 인문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넓힐수 있는 도와 주는 것도

이책의 제일 중요한 장점 같기도 해요

울 아이는 이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 쉽게 읽을 수 있고

반복해서 읽어도 잘 읽어 지니 심심할때 마다 펼쳐 들더라구요

뒷부분의 고전으로 인문하기,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를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 보고 고전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더라구요


홍길동전은 허균의 한글 소설로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 주는 건 다 아실 거예요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스토리를 다시 읽어도 참 재미나요

노비와 양반 사이에서 태어나 서얼이라는 천한 신분으로 법적 차별을 받고 자라지요

홍길동이 집을 나서 판타지하게 벌어지는 내용도 재미나고 도적떼들과 의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위하는 장면도 멋지고 홍길동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두었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홍길동전을 그냥 알고 있었지 책으로 접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홍길동전을 다 읽고 인문학 교실을 통해서는 더 많은 이야기가 있네요

조선시대의 신분제도 도 잘 알게 되네요


기자와 지은이 허균이 토론하는 내용도 재미나고 내용이 쏙 들어 오네요

홍길동의 정신이 얼마전 우리 국민의 촛불 집회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 보구요

차별에 대항해 집을 나온 홍길동의 두명의 정실부인에 대한

시대적 한게를 뛰어 넘지 못한 부분도 짚어 보게 되네요

홍길동전 을 읽으면서 이와 유사한 내용의 로빈후드의 모험이라든지 장길산 등

다른 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고 싶어 생각이 드네요

또 영화 어벤져스의 영웅 속 토르의 사연을 통해 홍길동을 떠올려 보며

공통점을 찾아 내 보는 계기가 되면서 생각의 폭이

한 층 자라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얇은 책 한권이지만 자꾸 손이 가는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홍길동전'이네요

 

t*****0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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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세상은없을까?(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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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라면 홍길동이라는 인물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 것이다!그러면 왜? 지학사아르볼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홍길동전>인가!!그건 아마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어있기 때문일것이다.   익히 알고 있는 줄거리를 살펴봅니다~-홍 판서의 둘째 아들 길동은 매우 총명하고 뛰어났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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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라면 홍길동이라는 인물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왜? 지학사아르볼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홍길동전>인가!!

그건 아마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어있기 때문일것이다.

 

 

익히 알고 있는 줄거리를 살펴봅니다~

-홍 판서의 둘째 아들 길동은 매우 총명하고 뛰어났답니다. 하지만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떳떳하게 부를 수 없었어요. 길동의 어머니가 여종이라, 길동은 서얼에 속했거든요. 조선 시대에는 어머니가 천민이면 그에 따른 차별을 받았지요. 게다가 홍 판서의 또 다른 첩인 곡산모가 길동을 없애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어요. 길동은 결국 홍 판서댁을 떠나기로 합니다.
정처 없이 걷던 길동은 도적 소굴을 발견하고, 그곳의 우두머리가 되기로 결심해요. 그러고는 도적의 무리를 ‘활빈당’이라 이름 지었지요. 활빈당은 도적의 무리지만 올바른 일만 골라 했어요. 절대 힘없는 백성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았고, 나라의 재산에는 조금도 손을 대지 않았어요. 나라에서는 길동을 잡겠다고 난리였지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길동을 붙잡을 수 없었어요-


인문학이란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인간의 사상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죠.

100p 남짓한 지학사아르볼 <홍길동전>에도 이런 인문학적인 요소를 꽉꽉 눌러 담고 있어요.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한번 살펴볼까~~

먼저 우리에게 물음표를 던지네요~


대체 왜 길동이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을까요?

조선은 기본적으로 양천제도를 따르고 있어 첩의 자식인 길동이도 엄청난 차별대우를 받았지요...

태어날때부터 이미 삶이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주가 뛰어나도 벼슬에 오를 수 없었고, 양반의 핏줄로 태어나 양반과 함께 살고 ,양반이 어떻게 사는지 매일같이 지켜보지만 홍길동은 절대 양반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의 한을 우리가 다 이해할수 있을까요?

왜 양반이 홍길동전을 썼을까?

허균은 스승이었던 손곡 이달 또한 서얼 출신이라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스승의 처지를 매우 안타까워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분제도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갖게 된것이  아닐까요~ 

또한 비교적 이른시기에 한글로 쓰인 소설인데요 .허균은 한글이 우리 정서를 표현하는데 매우 좋은 도구임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남의 글을 답습해서는 안되고 자기의 독창적인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라며 당대 지식인들이 중국의 글을 모범으로 삼고 이를 모방하던 분위기를 비판했다고 해요~

이런 질문을 통해서 그 시대 사회적 신분제도나 시대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했도록 하고,

또한 정치적 배경이나 작가의 사상, 사고방식들이  잘 드러나도록 도와주네요~ 

 

이렇게... 지학사 아르볼은  물음표를 제시하기도 하고, 가상인터뷰를 통해 토론을 해보기도 하고, 함께 읽을 수 있는 로빈후드의 모험 ,장길산 과 같은 소설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영화 어벤져스의 토르를 같이 연결시키기도 하여, 다양한  각도로 고전을 이해하도록 풀어 놓았답니다~

이책은 청소년들이 이미알고 있는 고전을 통해서, 그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것 같아요~


물음표로 따라가는인문고전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다고 하니 다른책도 만나보고싶네요~^^

 

 

f*****1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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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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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으면 차별이 사라질까? 이번 1-2 국어 교과서를 통해서 홍길동전에 대해서 아이가 배웠었는데,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고전문학에 대해 배우면서 새삼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잘 읽고 있는데, 이번에 딱 홍길동전을 만나 더 기쁩니다~고전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생
"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내용보기

%EB%88%88%EB%AC%BC 가만있으면 차별이 사라질까?

 

이번 1-2 국어 교과서를 통해서 홍길동전에 대해서 아이가 배웠었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고전문학에 대해 배우면서 새삼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잘 읽고 있는데,

이번에 딱 홍길동전을 만나 더 기쁩니다~
고전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네요.


홍길동이 세상을 발칵 뒤집은 의적이 된 이유는 사소해 보이는 한 가지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길동의 입장에서는 절대 사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호칭과 같은 아주 작은 부분에도 신분에 따른 제약이 있었다는 말이니까요.

<홍길동전>은 조선 시대 사회 구조의 모순을 잘 담어낸 고전 소설입니다.

길동이 겪는 설움을 살피며 신분 제도로 인한 차별의 부당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탐관오리들의 횡포나 백성들의 어려움도 읽어 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문학 작품을 자세히 읽으면 생생하게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살아 있는 인물들의 갈등과 투쟁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인문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를 통해서 운영전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나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고전을 이해하는데

더욱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p*******7 2017.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