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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은 밥상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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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내가 생각했던 책은 아니였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밥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사교육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울수 있는 자녀 교육법'이 밥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려한 이유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밥상에서 스스로 혼자 잘 먹을까?'였는데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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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내가 생각했던 책은 아니였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밥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사교육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울수 있는 자녀 교육법'이 밥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려한 이유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밥상에서 스스로 혼자 잘 먹을까?'였는데 그 내용은 전혀없지만 밥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교육이 인생의 많은 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은 온 가족이 시간을 정하여 함께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자녀교육법을 말한다. 토론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가족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주제를 정하여 질문을 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며 온가족이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말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사실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기도 어렵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바쁘고 부모도 부모대로 바쁘다. 그래서 실천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저자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누구에게나 그런 희생은 필요하다. 힘들겠지만 그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정해서 밥상머리를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은 힘들겠지만 이것이 습관이 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성장해서 잘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의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 않고 청소년의 자살률도 높다. 유대인들이 우리랑 다른 것이 바로 이것이다. 행복지수도 높은 유대인들은 어렸을때부터 습관처럼 해온 밥상머리 교육때문에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오랬동안 일주일에 한번 가족과 함께한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날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다. 상점도 문을 닫는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건 관광객들 뿐이다. 이처럼 오랬동안 습관되어온 밥상머리 자녀교육으로 인해 우리보다 행복지수가 높게 살고 있다. 많이 가져서가 아니다. 그들은 가족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나눈 대화들 그 대화들이 삶의 질을 높여주고 행복지수도 높여주는 것이다.

밥상머리를 하기위해서 가장중요한 것은 가족의 참여도이다. 온가족이 참여하지 않으면 무의미하고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하지 않고 미루거나 빠지다보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습관처럼 하기 위해서 온가족이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처럼 3대가 같이 살지도 않고 가족의 수도 적다. 이럴때는 이웃과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어떤대화를 나누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대화의 주제는 다양하다. 너무 어렵게 시작하지 않고 가볍게 시작한다. 혼자 대화하는 것보다 질문을 해서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유도하여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한다. 공통점을 찾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고 부정적인 이야기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상호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퀴즈나 게임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대화의 주제도 다양하게 늘려갈 수 있도록 한다.

그밖에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밥상머리에 대한 중요성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아이가 어리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시간을 내가 어려운 청소년이라고 해서 못하는 것도 아니다. 가족이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시작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리다면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있다면 설득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서 습관으로 만들기 힘들겠지만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화가 사라진 요즘 시대, 친구들을 만나거나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명절도 우리는 이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사람과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다. 이럴때 필요한게 '밥상머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그리고 가족이 함께 모이기 어렵겠지만 나도 '밥상머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족이 함께 대화를 해야 서로를 이해하기도 하고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 같다.

y*****s 2017.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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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_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사교육 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기 ] - 이대희
"20171206 _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사교육 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기 ] - 이대희" 내용보기
보통 '밥상머리'라는 말은 "밥상머리에서~"라는 식으로 사용되는데, '식탁에서'나 '밥 먹는 자리에서', '밥 먹는 시간동안에' 등의 의미로 통합니다. 문득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져서 한 번 찾아봤더니, 국어사전에서는 밥상머리를 "차려 놓은 밥상의 한쪽 언저리나 그 가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국 밥상 주변이라는 말이니, 우리가 나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20171206 _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사교육 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기 ] - 이대희" 내용보기

 

보통 '밥상머리'라는 말은 "밥상머리에서~"라는 식으로 사용되는데, '식탁에서'나 '밥 먹는 자리에서', '밥 먹는 시간동안에' 등의 의미로 통합니다. 문득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져서 한 번 찾아봤더니, 국어사전에서는 밥상머리를 "차려 놓은 밥상의 한쪽 언저리나 그 가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국 밥상 주변이라는 말이니, 우리가 나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예전만큼은 듣기 어려워졌지만, 옛날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할아버지나 아버지 세대로 부터 "밥상머리에서 그러는 것 아니다.", "밥상머리에서 예의를 지켜라." 등의 말을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밥상머리'에서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식사시간이, 그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밥만 같이 먹고 마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간의 일상과 생활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먹는 즐거움보다 가족 간의 교류와 소통의 행복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처음 보자마자 이런 저의 바람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뛰어나다 인정받고 있는 '유대인의 교육'에 대해 서론에서 먼저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1장에서 공감과 소통이 사라진, 위태로운 우리나라의 사회를 지적합니다. 그리고 2, 3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밥상머리 교육의 가치와 자세한 실행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무너진 우리나라 가정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인성(人性)까지 동시에 길러줌으로써 아이의 미래, 결국 우리나라의 미래까지 밝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4장~6장에 걸쳐서는 밥상머리 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와 우리가족만의 식사 의식 만들기, 성공적으로 가족밥상을 실천할 수 있는 네 가지 단계 등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밥상머리에서의 대화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주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잊혀 가는 가족과 밥상머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認識)해서 이를 지키고 더욱 키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단순히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분명하고도 확실한 사회현상으로써 자리 잡은 '1인 가족'과 '나 홀로 문화' 때문에 이러한 밥상머리 교육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는 것만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달의 사락 f*******h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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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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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교육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대, 사대가 함께 밥상을 통해 다양한 삶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핵가족화 되어진 현대는 밥상교육이 생소하다. 일상에 분주함으로 가족간의 만남도 원활하지 않다. 아침에 출근한 가장은 가족들의 얼굴을 보기조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과의 여유로운 시간조차 가질 수 없는 현대인들의 밥상은 단지 먹거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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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교육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대, 사대가 함께 밥상을 통해 다양한 삶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핵가족화 되어진 현대는 밥상교육이 생소하다. 일상에 분주함으로 가족간의 만남도 원활하지 않다. 아침에 출근한 가장은 가족들의 얼굴을 보기조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과의 여유로운 시간조차 가질 수 없는 현대인들의 밥상은 단지 먹거리뿐이다.

 

  이 책은 새로운 가족 문화 만들기에 밥상공동체, 밥상머리를 회복하고자 한다.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등을 배울 수 있었던 밥상머리는 오랫동안 한국의 정신을 담아왔다. 윗 어른에 대한 공경과 아랫사람들에 대한 배려 등, 가족간의 유대와 형제간의 우애 등을 배울 수 있는 밥상머리는 우리들에게 다시 회복되어져야 한다.

 

 성품에 대한 교육이 다시 중시되고 있는 것은 성품을 다지고, 성품 구성에 가족교육이 필요하다. 그중에 밥상머리는 효과적 교육의 장이다. 밥상은 가족과 함께 하는 자리이지만 그 안에서 많은 소통을 통해 인성이 형성되고 사회성을 갖게 된다. 이런 효과를 갖는 밥상머리가 사라진 뒤에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인해 자기만이 최고라는 삐뚤어진 성품이 드러나게 된다. 이는 가족과의 원활한 유대와 관계가 사라졌기에 습관적 개인주의가 형성된 결과일 것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더불어는 함께이다. 함께라는 소중한 자리를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시금 밥상머리를 회복하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밥상머리는 인생학교이다. 인생에 다양한 경험을 위 아래 사람들로 통해 배우게 되어진다. 또한 사회적 변화와 시대적 차이, 가족간의 삶의 자리를 공유하기에 더욱 많은 효과를 갖게 된다. 저자는 밥상머리는 인성과 성품 만드는 산실이라고 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교육의 효과를 찾아 많은 연구를 하지만 밥상머리의 효과는 놓쳤음을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인성을 갖는 교육, 성품을 형성하는 교육이 바탕이 될 때 지식적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는 밥상머리가 회복될 때 이루어진다

 

 한 가정의 밥상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대화, 경청 훈련, 타인과의 대화 기술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배려와 관심, 사랑 등을 터득하고 습득할 수 있는 밥상머리를 저자는 다시 회복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정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것을 이 책에 담았다.


 

p***1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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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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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만 해도 핵가족이 한반에 반정도밖에 안될 정도로 삼대가 모여사는 집안이 많았다.핵가족이라고 해도 저녁 밥상풍경은 대가족 못지 않게 엄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아무리 늦어도 가장인 아버지가 들어오셔야 식사를 하였고, 아버지가 숟가락을 들어야만 비로소 나머지 가족들도 식사를 할수 있었다. 통금시간은 으레히 저녁식사시간 전까지였다. 그래서 그랬는지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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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만 해도 핵가족이 한반에 반정도밖에 안될 정도로 삼대가 모여사는 집안이 많았다.

핵가족이라고 해도 저녁 밥상풍경은 대가족 못지 않게 엄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무리 늦어도 가장인 아버지가 들어오셔야 식사를 하였고, 아버지가 숟가락을 들어야만 비로소 나머지 가족들도 식사를 할수 있었다. 통금시간은 으레히 저녁식사시간 전까지였다. 

그래서 그랬는지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예의바르고, 경로사상이 잘 이어지고 있었던 것 같다.

급격히 핵가족이 늘어나고,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식탁문화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 지금은 그야말로 혼밥에 시대가 되었다.

식탁에서도 폰을 하는 자녀가 있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너무 비약적일지도 모르지만 식탁문화의 변화가 현사회의 범죄율과 불통의 시대를 만든 것에 끼친 영향은 상당하다고 감히 생각한다.

밥상머리 교육이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나라는 단연 유대인들을 꼽을수 있을 것이다.

탈무드는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켰다."라고 말한다.

이는 그 오랜세월동안 유대인들이 변함없이 안식일을 지켰고, 그랬기에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우수한 민족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밥상머리에서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들이 자녀들에게 미칠수 있는 긍정적인 힘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면 저녁늦게까지 학원에 보내는 일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줄여서 따뜻한 저녁식탁에서 보낼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일단 부모들이 저녁늦게까지 아이들을 학원에 맡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성적향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학원에서 주입한 공부들이 아이의 것이 되려면 그것을 말해보거나 머릿속에서 정리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10개를 배워도 하나를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 보다야 5개를 배워도 3개라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이익이라는 것은 잠시만 생각해 보아도 셈이 된다.

좀 영민한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에게 휴식의 시간과 더불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가질수 있는 따뜻한 식탁을 제공할 것이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도 바뀌고, 사회도 바꿀수 있다.

현실적인 교육에 대하여 자꾸 불평불만을 하기보다는 부모들이 나서서 조금씩이라도 아이들을 학원이 아닌 집과 식탁앞으로 모을수 있다면 제도는 얼마던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많은 엄마들이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단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주춤거리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런 책들이 그런 부모들에게 힘이 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을 행복하고 미래에 맞는 우수한 사람으로 키우기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하루빨리 밥상머리 자녀교육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s*****9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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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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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게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하브루타'교육법이 있다면 한국인에게 자녀교육을시키는 '밥상머리'교육법은 방법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부모의관심과 사랑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깨닫게 된다.밥상머리에서 무슨 교육이냐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밥상에서 밥만 먹는게 아니다.한국식 밥상머리 교육,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에 대해 알아보자.오늘날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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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게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하브루타'교육법이 있다면 한국인에게 자녀교육을
시키는 '밥상머리'교육법은 방법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깨닫게 된다.
밥상머리에서 무슨 교육이냐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밥상에서 밥만 먹는게 아니다.
한국식 밥상머리 교육,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나홀로 가족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핵가족화의 정점을
찍는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족간에 밥상머리
대화나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들의 모습을 우리는 TV를 통해서 종종 볼 수 있어 한때
잊었던 우리의 지난날을 보는것 처럼 훈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밥상머리 교육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공간에서 사람으로서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며 먹고 마시는 모든것에 감사함을 배울 수 있고, 또한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경심과 언어 숙달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으며 가족간의 친밀함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일거다득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데 시대의 변화에 밀려 이젠
그러한 기회를 저버리고 있어 무척이나 안타깝고 아쉽다.


밥상머리 교육에 있어서도 지켜야할 룰 들이 존재한다.
날마다는 아니더라도 1주일에 한 번 이상의 가족이 모이는 날을 합의로 정하고
식사를 하기전 청결하게 손 씻기, 함께 식사하고 대화는데 있어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대호의 주제를 한정시키지 않으며
어른들의 생각과 염려, 걱정, 충고, 기쁨 등 희노애락의 실체를 맛볼 수 있게 밥상
머리 교육을 실천한다면 지금 우리사회에서 만연하는 왕따나 자살과도 같은 극한의
문제들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자기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자생력과 극복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도 본다.


어쩌면 하브루타 교육법 역시 밥상머리 교육에서 시작된 교육법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단지 그 성격에서 약간의 차이가 느껴질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한국인의 밥상머리 교육법은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를 키워내고 성장시켜온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혁신적인 교육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교육법이다.
비록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가족, 가족의 힘을 믿고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해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자녀들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고 자긍심있는 삶을 살아갈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판단을 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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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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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 이대희 우리 가족은 4명이다남편, 나, 초1여아, 7세 남아..그 중 남편은 거의 밖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하고 들어오는 훌륭한 분이시고^^;;항상 아이들과 나, 셋이서 아침과 저녁을 함께 먹는다하지만....아침에는 아이들 라이딩을 해야하다보니 아이들이 먹는 사이에 세수라도 해야하다보니 아이들과 제대로 먹는게 아닌.. 거의 아이들만 챙겨주고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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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 이대희

 

우리 가족은 4명이다

남편, 나, 초1여아, 7세 남아..

그 중 남편은 거의 밖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하고 들어오는 훌륭한 분이시고^^;;

항상 아이들과 나, 셋이서 아침과 저녁을 함께 먹는다

하지만....

아침에는 아이들 라이딩을 해야하다보니 아이들이 먹는 사이에 세수라도 해야하다보니

아이들과 제대로 먹는게 아닌.. 거의 아이들만 챙겨주고 먹는것도 제대로 봐주지 못하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저녁시간 역시 마찬가지...

아침에 제대로 못챙겨 주는 것에대한 미안함도 있고 하다보니

자꾸 아이들의 시중을 들게 된다 ㅠㅠ 

하여...

함께 앉아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다보니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 마음이 컸다

그래도 나름... 아래층에 시부모님들도 함께 살고 계신데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사예절도 못가르치고 있는 듯하고.... 

이런 복잡한 마음 한구석엔 늘 유대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호기심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때마침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밥상머리 교육에 대해서는 많은 교육관련 방송에서 꽤 자주 나왔던 이야기이고

기존에도 꽤 많은 책들이 나와있기에 낯설지는 않은 내용들이다

허나 기존의 것들은 대부분 '유대인'이나 유럽쪽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뤄서

야근이다 회식이다 학원이다 뭐다.... 하루하루 살아가느라 바쁜 대한민국의 가정과는 무언가 안맞는 느낌이었다

이책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에서 이야기하는 밥상머리 교육은

정말 어렵지 않다

매일 아침점심저녁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라

요즘 한국의 현실에 맞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시간을 정해(이왕이면 주말 저녁으로)

모든 가족이 기대하고(맛있는 메뉴와 이야기거리로) 그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고 싶어하는 

축제같은 시간으로 지금 바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ㅋ 사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지만^^

어른이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온 가족이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대화하고 발표하고 정리하는 단계를 잘 숙지하여  

시작한다면 최고의 교육법이 바로 밥상머리 교육법이 아닐까 싶다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을 읽으며 꽤 오래전부터 우리집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는 책이 떠올랐다

이'밥상머리의 행복한 기적'이라는 책인데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을 읽으며 어느정도 정리된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잇점과 아이디어들을

밥상머리의 행복한기적 책을 읽으며 마무리 지어 내것으로 만들어 

우리 가정에서도 행복한 밥상머리 교육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호기심과 안개같았던 진행방법을 해결해준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우리가정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가정이 밥상머리 교육을 시작해서

모든 교육의 중심이 가정이 되는 대한 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꿈을 꾸어본다^^ 

u****e 201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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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저의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을 읽고
"이대희 저의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을 읽고" 내용보기
이대희 저의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을 읽고정말 오래 만에 밥상머리시간을 가져볼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물론 추석이라는 민족 대명절이어서 자연스럽게 가졌지만 평소에는 솔직히 자주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쉽지가 않다. 자녀가 셋이지만 모두 서울에 있기 때문에 이곳 지방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함께 모여서 식사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 교육의 시간
"이대희 저의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 을 읽고" 내용보기

이대희 저의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 교육법을 읽고

정말 오래 만에 밥상머리시간을 가져볼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물론 추석이라는 민족 대명절이어서 자연스럽게 가졌지만 평소에는 솔직히 자주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쉽지가 않다.

자녀가 셋이지만 모두 서울에 있기 때문에 이곳 지방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함께 모여서 식사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 교육의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렸지만 예전을 생각하면서 함께 했던 밥상머리시간들이 그렇게 좋은 의미 있는 시간으로 화기애애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칭찬하며 토론을 하는 등의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아내와 둘만의 시간을 갖다가 자녀 셋과 함께 하는 다섯 명이 모처럼의 식탁을 둘러싼 밥상머리 시간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마침 이 책을 읽는 시기와 같이 어우러져서 더욱 더 마음으로 다가와 특별한 의미로 다가와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세계에서 자녀교육 잘 시키기로 으뜸가는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에 대해 저자가 실제 20 여 년간을 강연과 함께 여러 가정들의 실천 사례들을 토대로 하여서 우리 한국의 현실에 적용 가능하도록 밥상머리교육을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방안이다.

평소에 밥상머리를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지침으로 삼아서 실천해보면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간다면 최고 자신만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본다.

진정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

결국 기본 교육의 바탕은 가정의 밥상머리에서 나온다는 말이 진리라는 말이다.

내 자신도 평생을 중학교에서 교사로서 봉직을 하였던 경력을 가졌다.

많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했던 터라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 수 있던 결론은 역시 학생들의 가정생활과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가정 밥상머리교육이 탁월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활과 성적은 물론이고,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계속 상승해가는 모습, 그리고 사회에 취업은 물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따라서 우리도 이런 밥상머리교육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을 통해서 진정한 부모로부터 배려와 경청과 공감의 자세 등을 배우고 어렸을 때부터 바른 태도와 생활 습관의 모습을 배워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도록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서로 대화하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는 한 시간과 한 장소가 필요하다.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과 일터도 행복하고, 국가도 행복할 수 있다.

쉬운 것 같지만 실천하기 쉽지가 않다.

무조건 시작해야만 한다.

밥상머리교육실천을 통해서 최고 우리 가족의 행복과 아름다운 멋진 모습을 위해서...

힘찬 출발에 큰 박수 보낸다. 

m***3 201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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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베이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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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이대희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Liit)과정을 마쳤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안학교 독수리 기독중고등학교에서 수년 동안 학생을 가르쳤고, mbn방송에서 ‘자기계발특강’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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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대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Liit)과정을 마쳤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안학교 독수리 기독중고등학교에서 수년 동안 학생을 가르쳤고, mbn방송에서 ‘자기계발특강’과 서울극동방송에서 ‘알기 쉬운 성경공부’, ‘기독교 이해’, ‘크리스찬 가이드’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년간 성서사람 · 성서한국 · 성서교회 · 성서나라를 모토로 한국적 성경교육과 실천사역을 위해 집필과 세미나, 강의사역을 해왔다. MBN 방송에서 ‘자기계발특강’과 극동방송에서 ‘기독교 이해’, ‘알기 쉬운 성경공부’, ‘전도왕백서’, ‘초신자 길라잡이’, ‘습관칼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체, 직장, 신학교, 교회 등에서 인성, 자녀 교육, 성경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성동구치소에서 재소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자매상담을 하고 있다. 아울러 누구든지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엔크리스토 성경 대학’을 개설하여 십여 년 동안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바이블미션(www.bible91.org) 대표, 예즈덤영재교육원장,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꿈을 주는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1%가능성을 성공으로 바꾼 사람들』『멋지게 나이 드는 법52』『내 인생을 바꾼 기도 습관』 『성경 통독을 즐겁게 하는 11가지 리딩 포인트』 『살아 있는 동안 크리스천이 꼭 해야 할 33가지』 『자녀를 거인으로 우뚝 세우는 침상기도』 『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 『사랑하는 연인을 돕는 커플 기도』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예수님은 어떻게 교육했을까?』 『심방설교 이렇게 준비하라』 『자녀의 성품을 위한 머리맡 부모 기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기도』,『한 번 뿐인 자녀 인생 1세부터 준비하라』『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상처 입지 않고 행복해지는 인간관계의 힘』,『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내 인생을 바꾼 31일 기도습관』등 100여 권이 있다.


[예스24 제공]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좀 더 유대인 밥상머리 교육법을

한국의 정서와 우리 문화에 맞게

잘 풀어쓰고 적용할 수 있는 예가 좋았던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사실 밥상머리를 중요시 생각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우리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체는

이와 반대로 질서가 없다고 봐야 한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살리는 밥상머리라는

문구에 뭔가 모르게 마음에 열망이 일어나는 듯 했다.


우리 아이의 인성 교육을 신경쓰는 부분이라

밥상머리 교육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보니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매주 만나는 밥상에서 부모로부터 배려와 경청과 공감하는 자세를 배우고

연습하면서 바른 태도와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다.

가능한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베도록 해야 한다.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체득한 것이 자녀의 인성이 된다.

부모의 모본은 인성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인성과 성품은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것이기에 그 힘은 강력하다.

실력과 성적은 그 사람을 대변하지 못한다.

어려움이 생기면 실력은 온 데 간 데 없어지며 오직 인성과 성품만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

인내와 절제, 사랑과 끈기, 온유함은 공부로 되지 않는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나누는 것은 오랜 습관과 살아온 삶의 양식에서 나온다.


가정안에서 밥상머리에서 인성 교육의 장을 열수 있다니 참 놀랍다.


그런 기회의 장을 제대로 열기는 커녕

그 소중한 시간을 아주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참 후회가 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어릴 적 부모님과 형제들이

두런 두런 밥상머리에 앉아 이야기 나누던 시간들이 꽤 많았다.


밥을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사춘기도 오히려 쉽게 쉽게 넘어가고

고민이나 학교 생활에 힘든 점도

밥상머리에서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다보면

금새 답을 찾게 되고 힘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밥상머리에서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를 배운다.


그러니 인성 교육은 따라 올 수 밖에 없다란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 가정의 모습은 아빠는 바빠서 야근하거나 늦을 때가 많아

가족이 둘러앉아 같이 밥을 먹을 시간이 좀처럼 나질 않는다.


그나마 아이와 엄마인 내가 앉아 식사하는 시간이면

아이는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 영상을 보느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엄청 느려

밥상머리에서 엄마한테 혼이 나는 경우가 더 많다.


무엇이 문제인지가 분명한데

실천해야 할 과제가 이리도 많은데

움직이지 못했던 나의 게으름에 반성이 된다.


아주 기본이자 기초부터 이렇게 흐트러져 있었으니 말이다.


사실 하루만 굶어도 당장 우리는 사는 것이 힘들다.

그런데 하루하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행복이 아니다.

감사한 만큼 행복이 찾아온다.

밥상머리에서 음식을 먹을 때 밥만 먹는 것이 아닌 행복을 먹는 연습도 같이 하면 좋다.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과 같이 연습해 보자.

음식을 먹을 때 감사는 실제적으로 와닿는다.

음식과 감사를 같이 묶어서 밥상에 올려놓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우리 가족의 행복은 커질 것이다.


밥상 머리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이 시간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정말로 복된 일이 될 것 같다.


사실 우리가 건강한 몸으로 식탁에 앉아

이렇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조차도 너무 당연시 여기기에

감사라는 걸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하물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해 본적이 없다면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일테니까 말이다.


정말 이것만은 꼭 실천하고 싶다.


밥상머리는 서로가 서로를 축복하고

감사할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야 할 것이라고..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의 복을 빌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될까를 생각만 해도 참 행복해진다.


이처럼 밥상머리의 소중한 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버린 시간이

참 아깝기도 하고, 이제 주어진 앞으로의 식사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내야할지를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에게 이 밥상머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축복된 희망의 자리가 되길 소망해본다.













i******n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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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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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육아에 관심 많았을때(육아서적만 찾아 읽었던때가 잠시 있었다.)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책도 찾아 읽은적이 있다. SBS스페셜에서 방송했던 '밥상머리의 작은기적'이라는 방송도 다시보기로 보기도 했었기에, 이 책을 접했을때의 마음은 기대감보다는 한번더 복습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것 같다.저자인 이대희 목사님은 예즈덤 하브루타연구소 소장, 예즈덤영재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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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육아에 관심 많았을때(육아서적만 찾아 읽었던때가 잠시 있었다.)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책도 찾아 읽은적이 있다.

SBS스페셜에서 방송했던 '밥상머리의 작은기적'이라는 방송도 다시보기로 보기도 했었기에,
이 책을 접했을때의 마음은 기대감보다는 한번더 복습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것 같다.

저자인 이대희 목사님은 예즈덤 하브루타연구소 소장, 예즈덤영재교육원장 을 겸임하고 계시단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유대인의 밥상머리를 넘어 한국형으로 정리한 우리고유의 밥상머리 지침서'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내용은 결국 밥상에서 시작하는 가족간의 유대..그리고 아이 인성에 미치는 가족 문화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 시작이 밥상머리인가.
고도의 성장지향주의 사회를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마치 이산가족과 같이 가족간의 유대가 없는 시기를 지나왔다. 최근에는 식탁에 앉아서 각작 핸드폰을 본다. 지금도 가족간의 소통은 부족한 시대이다. 이를 극복하는 가장 기본이 '밥상머리'라는 것이다.
'밥상머리'에서 인성과 성품이 길러지고,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다. 실제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결과'를 보면 가족간의 대화가 많은 학생일수록 성적이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렇다면 '밥상머리' 교육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시작은 간단한 대화에서 시작하면 된다. 음식의 맛, 유머, 퀴즈로 시작해서 가족간에 밥 먹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면 된다. 그러면서 가족간의 공통주제를 찾아가고, 일상의 얘기를 나누며 대화하는 식사시간이 만들어질것이다.
항상은 아니지만, 가족간의 합의를 통해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것은 기본이며, 준비하고 치우는 과정도 함께하는 것이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아가서는 대화스킬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공감, 소통, 경청, 격려, 집중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유대인의 대화방법에 대해 말한다. 바로 하브루타 교육법이다.
사소한 에피소드에서도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예를들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토끼는 왜 중간에 잠을 잤는가?', '경쟁없는 사회(모두가 이길수 있는 경쟁)은 불가능한지?', '둘 중에 누가 진정한 승자인지?' 등이다.
그리고 토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나의 질문을 가지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이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밥상머리교육 실천 지침서'라고 되어 있다.
책에서도 계속, 밥상머리교육은 어렵지 않다. 늦지 않았다. 작은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쉬지 않고 말한다. 그냥 한번 해보자. 거창하지 않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두긴 아까운 책이다. 어렵지 않지만, 저자가 말하는대로 습관을 바꾸는것이 하루아침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주 꺼내보며 하나하나씩 가족문화를 바꿔가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모든 구성원에게 습관화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식탁위에 올려 놓고 틈날때마다 복기하면 좋을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n*********o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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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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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고액과외를 시키거나 ‘기러기생활’을 기꺼이 감수하는 우리네 학부모들. 자식 과외비 마련을 위해 식모살이, 음식점 설거지 등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들도 적지 않다. 자녀교육 잘 시키기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다. 아이들의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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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고액과외를 시키거나 기러기생활을 기꺼이 감수하는 우리네 학부모들. 자식 과외비 마련을 위해 식모살이, 음식점 설거지 등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들도 적지 않다.

자녀교육 잘 시키기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다. 아이들의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 왔었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가 크고 유대인들의 밥상머리교육이 탁월한 줄 알면서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한 것은 우리와 전통과 문화가 다르고, 아직 사회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3대가 또는 적어도 2대가 같이 옹기종기 살던 가까운 과거에도 밥상머리는 단순히 밥을 먹는 자리가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사람의 기본예절과 예의를 터득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자리였다. 안타깝게도 핵가족화 되고 너무 바쁘게 살면서 그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한국 고유의 밥상머리 문화를 회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금 나라에서 정한 수요일 가정의 날을 더 확장 시켜도 좋고 주말에 가정밥상머리를 각 가정문화로 스스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은 좋은 방안이다.

유대인의 정체성은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강력하게 보존되었고 지속적으로 전수되었다.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우리 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만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해결방법은 정말 없는 것인가? 너무나 깊어서 결코 나을 것 같지 않은 한국 교육의 고질병에 대해 필자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 장구한 세월을 다른 나라에서 비참하게 살면서도 현지에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만의 정체성과 문화를 끝내 지켜낸 유대인들. 참으로 강인하고 현명한 민족이다.

세계 최고의 슈퍼 엘리트로 세계를 리드하는 유대인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교육이다. 교육은 학교 교육을 통해서도 이루어져야 하지만 사실 그에 앞서 가정교육에서 비롯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밥상머리 교육은 나눔·축복·감사·퀴즈·이야기·질문·토론·대화·발표·초대 등 다양하며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반영하여 더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노력하여 정해진 시간을 지키고 함께 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m*****5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