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의 물줄기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이 나는 줄 아시나요? 전 사실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이 책을 보고 나서야 어디서 시작했는지, 어디에서 끝이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한강도 당연히 물줄기라 흐르는건 알고 있었지만 눈에 자주 봐왔던 한강은 변함없는 모습이어서 그랬는지 늘 그냥 그곳에 머물러 있는듯한 착각을 한 듯해요 ![]() 한강의 시작점..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아래에 있는 샘.. 바로 검룡소라는 샘이랍니다.. 검룡소를 시작으로 해서 강화도까지 흘러간 물줄기는 두갈래로 갈라져 서해바다로 들어가게돼요.. 이 과정을 보면서 우리의 오랜역사와의 만남도 가질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 그리고 ..하루만에 한강둘러보기..코너에서는 단양충주권.여주양평권.춘천가평권.철원연천권을 나눠서 가볼만한 곳에 관한 정보도 주고 있어요 아이와함께 가보고 싶은곳이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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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지식그림책 ~~ 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
아이세움은 초등 아이들 추천도서로는 제법 괜찮은 편이랍니다
학습만화외에도 지도에 관한 소개도 제법 쉽게 풀어내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아이세움의 지식그림책은 한강입니다 !!
그냥 쉽게 한강 혹은 한강다리를 떠올리셨다면 아이세움의 지식그림책 한강은
한강의 첫 시작 검룡소에서 서해바다로 이르는 물줄기
가끔은 한강에 담긴 역사를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면서도
크고 넓은 물이라는 뜻 아리수 !!
현재 서울의 수돗물을 아리수라고 부르잖아요 ~~
아리수라는 이름은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 나오는 " 크고 넓은 물 " 한강을 뜻한답니다
오백 킬로미터를 여행하는 한강 ~~~ 지도로 먼저 만나보니 새롭기만 하더라구요
이 지도를 통해 한강의 흐름 그리고 역사 그리고 지리적인 부분까지 알차게 떠나봅니다 !!!!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귀여운 글씨체 !!!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 설명체와는 달리 지도 속 사진과 함께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고 지도와 함께 연관지어 보게도 되구요
사실 전 역사 지리 이쪽 그닥 친하지 않습니다 ㅋㅋ
이유인즉 너무 무턱대로 외워야 하는 게 많아서이기도 했는데요
지도를 통해 이미지를 익히고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찾게되는 역사와 가볼만한 곳
요렇게 호기심 가득 이야기를 풀어준다면야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겠져
특히 한강이라는 친숙한 공통점이 있으니 말입니다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한강
지리에 관한 그리고 역사를 들려주는 아이세움 지식그림책이긴 하지만
포근한 수채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배경이 되는 곳을 이미지로 동화처럼 보여주면서 펼쳐지기가 되어 있어요
완전 깜놀했잖아요 ㅋㅋ 역사이야기에서 빠질수 없는 재미 ~~
전해오는 이야기나 지역적 특색에 대해 담고 있었는데요 요런건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나잖아요
한강이라는 이름을 얻는 영월 !! 단종임금과 왕방연
그리고 1박 2일에서 소개되었던 평창강 끝머리, 선암마을 풍경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와 꼭 빼닮았다 하여 많은 분들이 찾으셨잖아요
그 곳과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드물머리도 등장을 한답니다
제법 익숙한 곳 많이 들어보던 곳이라 쉽게 읽혀지더라구요
때로는 그림과 사진이 잘 어울리는 설명이 덧붙여지기도 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위치를 찾게 되고 실제 사진을 보면서 머리속에 기억하게 되는 데요 ~~
북한강이야기편에선 가볼만한 유원지가 한 가득 !!
한번쯤 찾아볼만한 장소를 정리해두기도 했답니다
물론 관련되는 이야기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다져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 ~~ 한강에서 배를 타면 바다나 내륙 쉽게 오고 갈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수도가 되었다는 서울 ~ " 큰 마을 큰 도시 "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한강에 놓인 수많은 다리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살펴봅니다
그리고 서울 인근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지역 물론 한강을 따라 흐르는 한강역사여행이겠지요
서해바다로 들어가는 한강을 끝으로 오랜역사를 담고 있는 한강 여행을 마치게 됩니다
한강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수 있다는 건 재미난 일이예요
그 역사 속 장소를 도서 한권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되겠져 ^^
덕분에 아이들은 더 관심을 가질수 있을 터이구요 함께 보는 엄마도 어렵지만은 않답니다
이야기의 끝은 하루만에 한강 돌아보기를 통해 여행코스를 추천해주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안그래도 역사여행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까운 코스로 ~~
그리고 한강을 통한 나들이 코스를 소개해주니 반갑더라구요
부록으로 한강의 지도와 함께 하루만에 돌아보는
아직 아이와는 읽어보진 못했는데 지리쪽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라 좋아라할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가고 싶은 곳을 하나하나 적어나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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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아이세움 지식그림책 030)>는 아이들과 사회를 공부하며, 기왕이면 좀더 재미있게 지리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마련한 책이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 역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한강!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동안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듬어 안고 흘러온 한강의 첫 줄기에서부터 구불구불 흐르고 흘러 최종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정보 그림책이다. 지도 그림책답게 크거나 작은 지도와 글, 그림을 따라 읽다 보면 절로 한강을 중심으로 한 우리 역사와 그 현장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 수 있다. 장장 500km에 달하는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솟아올라 골지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다 아우라지에서 송천과 만나 조양강이 되고, 정선에서는 동남천과 만나 동강이 된다. 동강은 영월에서 서강과 만나고, 단양과 충주를 지나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어우러져 서울로 흘러가 김포와 파주 사이에서 마지막 지류인 임진강을 만나 강화 해협을 통해 서해로 들어간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는 태백은 낙동강과 오십천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한데, 한때 석탄 산업이 한창일 때는 강아지도 만 원짜리 돈을 물고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번창했던 곳이다. 한강의 심장이라 할 검룡소를 떠난 물은 정선 아리랑의 고향인 정선을 지나며 비로소 강이라 불리게 되고, 영월에서 서강과 만나며 마침내 ‘한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림과 지도를 통해 한강의 흐름을 따라 함께 여행하며 검룡소에 얽힌 전설과 정선 아리랑 그리고 단종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청령포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단양에서는 삼국시대 고구려와 신라가 치렀던 치열한 싸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온달산성과 고수동굴 등 역사유적과 빼어난 자연경관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다. 그리고 한강의 주요 나루터였던 목계와 임금님 밥상에 오르는 쌀의 고장 여주, 그리고 양수리에 이르러 가장 큰 지류인 북한강을 만나 이룬 멋진 풍광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우리 역사의 중심이었던 서울에서는 크고 작은 스물여덟 개의 다리를 살펴보고,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파주에 이르러 임진강과 만나서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로 흘러가며 한강의 여정과 우리들의 책 읽기가 끝나게 된다. 이 책은 한강 전체가 나와 있는 지도로부터 시작해서 구역별로 나뉘어 있는 큰 지도 외에 한강의 흐름에 따른 작은 지도까지 많은 지도를 통해 단순히 글로 설명할 때와는 다르게 실제 이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매력이다. 그뿐 아니라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 시원한 그림과 많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사진도 함께 제시되고 있어 직접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많이 달래주고 있다. 게다가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전설과 역사적 사실 등을 소개하고 있어 글을 읽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또 이 책은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검룡소에 얽힌 전설을 소개할 때는 이야기 주변을 산으로 빙 둘러놓은 뒤에 용으로 승천하려는 이무기 모습을 그려 놓았고, 온달산성이나 고수동굴을 소개할 때는 산성을 둘러놓거나 석회동굴의 종유석과 석순 모양을 실제 동굴과 같은 느낌으로 그려놓아 글을 더 생생하게 살려주고 있다. 한강과 관련된 여러 지명 중 가장 운치 있고 마음에 드는 이름은, 송천과 골지천 두 물줄기가 어우러져 흐른다고 해서 붙여진 ‘아우라지’와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두물머리’이다. 지형적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도 어감이 참 예쁜 말이라 몇 번이나 다시 불러보고 싶은 말이었다. 특히 두물머리에서는 가족들과 몇 차례 들렀던 곳이라 400살도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더 반가웠다. 아, 그리고 예전에 강원도에서 베어 낸 나무를 뗏목으로 만들어 서울로 보냈는데, 여기에서 ‘뗏목으로 번 돈’이라는 ‘떼돈 벌었다.’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강원도에서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의 구석구석을 거쳐 서행에 이르는 한강은 가히 중부지방 곳곳으로 뻗어 있는 실핏줄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뛰게 하는 대동맥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펼치고 한 장씩 넘기면 저절로 우리는 강원도 태백의 작은 샘에서 출발해 서해 바다에 이르는 공간 여행과 함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도와 그림, 사진 그리고 글이 잘 어우러진 책, 한강을 따라가며 우리 역사와 국토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레 느끼도록 한 책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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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아차산은 집에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 올라 서울을 내려다보면 시원하게 흐르는 한강의 모습에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모두 보듬고 있는 한강은 장엄한 느낌마저 준다. 잘못된 역사나 인간의 그릇됨마저도 폭넓음으로 모두 보듬고 유유히 흐른다. 얼마 전 읽어본 타 출판사의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세워졌던 나라들은 농사짓기에 적당하고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강 유역에 터를 잡았다. 특히 한양은 산이 동서남북을 둘러싸고 있고 한강이 흘러 도읍지로 삼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으니, 지금까지도 서울은 우리나라의 도읍지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렇듯 한강은 우리 문화의 역사를 모두 경험했으니, 한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의 큰 줄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듯 보이지만, 그동안 한강은 역사의 한 귀퉁이에 자리잡았고, 한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물었다. 이에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한강>>의 출간은 반가울 뿐만 아니라, 굉장히 뜻깊다는 생각이 든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아래에 있는 검룡소에서 퐁퐁 솟아올라 서해 바다까지 힘차게 흐르는 강으로, 씩씩하게 검룡소를 떠난 물은 골지천이라는 이름으로 졸졸졸 흐르다가 아우라지에서 송천과 만나 조양강이 되고, 장선읍에서 동남천과 만나 동강이 된 후, 다시 영월에서 서강과 만나 비로소 큰 강이라는 뜻인 '한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고 한다. 한강은 단양을 지나고 충주를 지나 양수리에서 가장 큰 한강 지류인 북한강과 어우러져 서울로 흐르고, 김포와 파주 사이에서 마지막 지류인 임진강을 만나 강화 해협을 통해 서해 바다로 들어간다.
이제 한강이 시작되는 곳 검룡소를 시작으로 500km의 한강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한강 여행이 시작되면서 펼쳐보기 페이지가 등장하는데, 페이지를 펼치면 한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강의 시작인 검룡소에서는 검룡소에 얽힌 재미난 전설을 볼 수 있으며, 검룡소에서 강으로 태어나는 아우라지에서는 패망한 고려 신하들이 숨어 살면서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는 시인 정선 아리랑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한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영월에서는 김삿갓에 얽힌 슬픈 이야기가 탄생되었고, 남으로 세력을 넓히려는 고구려와 북으로 밀고 올라가려는 신라가 맞선 싸움터였던 단양에서는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 댐 수문에서 걸음을 멈춘 한강 물이 모인 충주호는 우륵이 가야금을 탔던 탄금대를 볼 수 있으며, 큰 배를 띄울 수 있을 만큼 깊어지는 목계를 지나 북한강을 만나는 두물머리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탓에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서울을 도읍으로 삼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유였던 한강은 서울을 지나 파주, 기름진 땅인 김포 그리고 서해 바다 들머리에서 강화도를 만나 서해 바다로 들어간다. 이렇게 한강은 5백 킬로미터를 흘러 선사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그리고 현재의 역사를 보듬어 안고 긴 여행을 마치게 된다.
검룡소을 따라 시작된 역사 여행은 우리나라 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에 얽힌 전설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한시도 지루함이 없었다. 역사의 흔적이 담긴 문화재와 유적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따라 가보는 여행도 뜻깊은 시간이 될 듯 하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보는 즐거움도 더하는 신 나는 한강 역사 여행은 우리 역사를 보듬고 있는 한강을 주제로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역사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가는 역사 이야기가 즐거움을 줄 듯 싶다.
(사진출처: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한강'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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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한강 이 책을 보는 내내 잘 만든 책이구나. 정성스럽게 만든 책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역사를 공부할때도, 사회를 공부할때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강. 그처럼 중요한 한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 것인지 정작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아래에 있는 검룡소에서 퐁퐁 솟아올라 서해 바다까지 힘차게 흐르는 강이라고 합니다. 씩씩하게 검룡소를 떠난 물은 골지천이라는 이름으로 졸졸졸 흐르다가 아우라지에서 송천과 만나 조양강이 되고,정선읍에서 동남천과 만나 동강이 됩니다. 동강은 다시 영월에서 서강과 만나 비로소 큰 강이라는 뜻인 한강이라는 이름을 얻어요. 이름에 걸맞게 큰 물줄기가 된 한강은 여유롭게 단양을 지나고 충주를 지나, 양수리에서 가장 큰 한강 지류인 북한강과 어우러져 서울로 흘러갑니다.
위풍당당한 한강은 서울을 지나 김포와 파주 사이에서 마지막 지류인, 임진강을 만나 강화 해협을 통해 서해 바다로 들어갑니다.
한강의 지도와 역사를 모두 담고 있는 이 책은 지도책이기도 하면서 역사를 담기도 한 체험학습서로도 적합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임에도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했던 한강을 그 정확한 위치파악과 그 물줄기를 따라 가면서 하나하나 책을 통해 그 지역을 체험 할수 있는 점에서 마치 다녀오지 않고도 그 물길을 따라 가보는 느낌을 받는 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책마다 날개형식으로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펴보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정말 가치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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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한강>을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보는...그 한강을 생각했습니다만...
쫙~~펴보면 한강의 전체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서울에서 보는 한강은...지극히 일부분!!!
그 근원지부터..서해바다까지 긴~여행을 시작해봅니다.
이제부터 할 여행의 지도엔 자세하게 몇페이지에 어떤 곳을 지나는지도 꼼꼼히 설명되어있어서 읽고싶은곳, 궁금한곳을 재빨리 찾을수 있답니다.
아리수가 한강의 옛말이라는것도 이번에야 알았네요. 서울수돗물....인줄로만 알았는데말이죠^^;;;;
각 중요지명마다 양쪽면 가득~풍경화가 그려져있구요... 숨어있는 페이지~에 지도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요.
자세한 설명도 되어있고, 지도상 어디쯤에 위치하는지도 나와있어서 여행할때 지도책과 함께 들고다니면 좋을것같아요^^
그림으로만 설명이 되어있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도 찍어서 곁들여놨네요.
북한강도~한강~ 어릴때 평화의 댐 모금운동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일...북쪽에 평화의 댐이 있어요.. 제일 열심히 읽었던 부분이 강화..예요. 그냥 섬..강화도조약...만 생각했는데 강화도가 뱃길로 서울로 오는 관문이었기에 외침을 많이 겪었구요...그래서 돈대들이 많아요. 꼭 가보고싶은곳이예요.
한강 둘러보기~여행코스가 있어요^^ 이 코스대로~~꼭 여행해보고싶더라구요. 여주권은 다녀온곳도 있어서 더 반가웠어요.
사회과부도처럼~ 찾아보기도 있어서 꽤 많은지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책찾기가 쉽답니다.
한강을 다시 둘러보게 된 책입니다. 강원도에서 시작된 한강이 흘러흘러 서해까지... 수많은 역사의 장소이기도 했던 한강. 우리나라의 대표강인 한강을 자세히 알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낙동강도~압록강, 두만강도~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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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책한권으로 든든해졌네요~ 한강 근원지인 검룡소를 시작으로 해서~~ 아우라지를 지나 강줄기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 강원도 영월, 충청도, 경기도, 서울까지 만날수 있으니~ 아이가 한강책 보면서~~ 자연스레 지리공부까지하네요 ^^
한강이 흘러가듯~~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며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라 우리집 딸둘이 너무 재밌다고 했는데 얼마전 강원도 여행길에 한강책 덕을 톡톡히 봤어요 한가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다녀왔거든요 한강책에 나온곳에 왔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책를 미리 보지 못했다면~ 여기가 어디야 이랬을지도 몰르거든요.
한강책을 보면 역사적으로 한강이 얼마나 중요한 곳이였는지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알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유딩딸도 여러번 펼쳐보게 하는 반가운 책이예요 (유치원 친구한테 한강의 시작인 어딘지아냐고 막 물어봤데요~ 친구는 모른다고 하고~~ 딸은 검룡소라고 잘난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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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면 흔이 서울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강주변이 모든것의 중심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한강에 대한 이야기가 한권에 들어 있답니다.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아래에 작은 샘 이름은 검룡소에요. 이 작은 샘이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자연속으로 들어와 있는듯한 그림과 사진자료들이 어우러져 이제껏 알지 못했던 한강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듯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는데요. 페이지마다 열어볼수 있는 펼침책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그 속에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들어 있어 마치 흐르는 물처럼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또한 강을 따라 여행하는 동안 만나는 곳곳에 얽혀있는 사연까지 소개되고 있어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된답니다.
[한강]을 읽다보니 시간이 되면 한강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권말에 '하루만에 한강 돌아보기'라는 코너로 정리가 되어 있어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더라구요. 강화도를 만난 한강은 두 갈래로 갈라져 서해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흘러온 한강의 여행길이 5백 킬러미터나 된다고 해요. 가끔 서울나들이를 할때면 한강위를 지나가는 무수한 다리들과 한강을 바라보며 탄성을 질러대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강을 속속들이 알게 되어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특히 싸움터였던 단양을 가보고 싶어 했는데요. 남으로 세력을 넓히려는 고구려와 북으로 밀고 올라가려는 신라의 치열한 싸움터 였던 단양에 가서 역사을 느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가봤지만 다시 한번 가봐야 할것 같아요. 그곳에 가면 바위 세개로 이루어진 도담삼봉과 어우려지는 절경이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제 나라의 역사를 잘 아는것이 중요한 만큼 우리나라 구석 구석 많이 보여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강따라 구석구석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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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라는 호기심을 가져본적이 있었나싶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을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여행 500km 한강을 통해서 나의 무지를 일깨운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물을 얻기위해 농사를 짓기 위해 그리고 한강에 배를 띄워 사람들과 물물교류를 위해 한강에 살아왔고 지금도 우리는 한강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강주변에서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
아이는 한강책을 보며... 한참을 지도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책상앞에 앉아서 읽더니 급기야는 엎드려 지도책 한권과 함께 펼치면서 지리, 역사, 문화 여행에 빠져 들었습니다. 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기도 하고 내게 종종 질문도 던집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 좋아할거라 짐작은 했었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일지 몰랐습니다. '재밌다!, 재밌다'라는 말을 여러번 되풀이 하며 밑줄 긋는 모습은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정말 뿌뜻한 모습이거든요.. 전철로 한강을 건너고, 한강 주변 고속도로를 지나치면서도 한강에 대한 값진 모습을 알지 못했던 아이가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어서인지 여러번 되풀이해서 읽게 만드네요..책을 읽으며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실사 위주가 아니라 세밀화로 된 그림지도 위에 실제 사진 아이콘 콘셉트는 아이들에게 지도를 이해하는데 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시원시원한 지도 역시 한눈에 한강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지만
특히 아이들은 날개책 페이지를 펼치서 역사적 사실 뒤에 숨은 옛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 하는듯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숨은 그림찾기나 보물찾기는 빠질 수 없는 흥미꺼리중에 하나니까요.
태백은 한강뿐만 아니라 낙동강과 오십천이 시작되는 곳
황지연못은 낙동강이 되고, 심수령은 오십천이 되어 동해로 흘러간다 에 밑줄도 긋고
이해를 하려는듯 제게 읽어도 줍니다 '우리가 여행간곳 영월의 동강도 한강?'
'북한강이 북한에 있는 강인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
"엄마 ~! 두물머리가 무슨뜻인지 아세요? 두물머리의 뜻이 양수리래요?
다산 정약용의 고향이 우리가 속초에서 항상 지나오던 길 두물머리 근처 능내리래요!!!"
'동백꽃, 봄봄은 김유정, .........황순원은 소나기...'
'풍납토성이 우리 외삼촌이 사는 잠실에서 가깝네!, 성남하고도 가깝고'
"서울에서 젤 먼저 만들어진 다리가 뭔지 아세요? 한강다리요. 그리고 처음으로 사람이 건널수 있는 다리는 한강인도교래요"
" 왜 한탄강인지 왜 한탄강인지 아세요? 한탄강의 옛 이름은 옛여울이래요..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한탄강이 되었대요"
" 강화도 나부상 알죠?? 강화도도 가보고 싶다!"
이렇듯 아이는 책을 읽으며 스스로 다른 지도책도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역사, 지리, 문화까지 알아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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