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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입니다.
"졸작입니다." 내용보기
'200여명은 삼청대를 떠나가는 그를 위해 선을 흔들며 흐느꼈다. 그러나 분명 그 오열은 자신의 처지에 대한 슬픔이었지, 오대위를 위한 슬픔은 아니었다. 울어볼 기회도 없던 사람들이라 드러내놓코 마음껏 울어볼수 있는 쟈유가 보장되어 우리는 실컷 울었다.' - 삼청정화작전 이적 저 전예원 1988- 이책을 그당시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충격과 전율에 휩싸였다. 전직교사가 썼다는 '삼
"졸작입니다." 내용보기
'200여명은 삼청대를 떠나가는 그를 위해 선을 흔들며 흐느꼈다. 그러나 분명 그 오열은 자신의 처지에 대한 슬픔이었지, 오대위를 위한 슬픔은 아니었다. 울어볼 기회도 없던 사람들이라 드러내놓코 마음껏 울어볼수 있는 쟈유가 보장되어 우리는 실컷 울었다.' - 삼청정화작전 이적 저 전예원 1988- 이책을 그당시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충격과 전율에 휩싸였다. 전직교사가 썼다는 '삼청교육대 악몽의 363일 정충제저 청사 1988' 는 완전 국민학교 학생 수준이었던데 비해, 이적 기자의 문체는 무서우리만큼 리얼했다.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구입을 해서 보니까 졸작이리만큼 크게 실망했다. 필체는 물론이거니와 그당시 생동감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그당시는 80년대 갓 고생을 하고 나와서겠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 잊혀져서 일거다. 이제는 이적 목사님 80년대 고발 작품활동을 여기서 중단을 하는게 나을듯 하다.
x******s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