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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이가라시 미키오가 글과 그림을 모두 지은 만화, [보노보노] 03권 리뷰합니다. 이 만화는 머리를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술술 넘기면서 봐야합니다. 괜히 생각하면서 보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한국에서 더빙 방영한 애니메이션에서는 포로리가 여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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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03권
이가라시 미키오작가님의 보노보노 03권입니다. 언제 읽어도 몇번을 읽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힐링이 되는 보노보노와 귀여운 숲속친구들은 3권에서도 여전합니다. 손바닥만한 숲인데 어쩜 보노보노와 포로리와 너부리는 그 안에서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고 색다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마냥 귀엽기만 하지 않고 그안에 철학적인 이야기도 함께하고 있어서 음미하며 읽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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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 보노보노는 잔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만화가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 형식이 아니라 짧게 4컷이나 8컷으로 짧막한 이야기들 위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천천히 읽고 있어요. 이번 권에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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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삼권보고 포로리가 남잔줄 처음 알앗습니다... 누나 아로리는 너부리만큼이나 심슬쟁이군욯 도로리는 어른이란건 금방 울거나 금방 화내거나 금방웃지않는거라고 일침을 놓숩니다 하지만 어른이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때론 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노보노의 장난은 여전히 물음표 투성이. 도로리가 말한 자기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면 상처를 줄수 잇다는 건 조금 찔리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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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네요. 정말 더 마음에 와닿고 소울메이트와 대화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갔습니다. 제 원픽(PICK)은 야옹이형이지만 이번회는 정말 너부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포로리 가족이야기도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줬어요. 포로리 둘째 누나가 저 같아서 엄쩡 뜨끔하면서 동생에게 잘해줘야지 생각했답니다. 저도 둘째누나거든요. 벌써부터 4월이 기다려져요 어떻게 또 한달을 기다릴지.. 저는 언제나 책으로 마음을 달래고 힐링하네요, 고마워 보노보노와 친구들!!!!!!
p.s 택배 최고였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도착해있는 정말이지 총알같은 배송!! 직접 서점가서 사오는 것보다 더 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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