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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로 사물인터넷 실습 교육을 진행했는데, 대부분 LED를 제어하거나 센서 값을 확인하는 데 그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사물인터넷이라면 일단은 인터넷에 연결을 해야 하는데, 초보자들에게 와이파이 쉴드나 ESP8266을 이용하도록 하는 교육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NodeMCU를 이용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예제를 먼저 제시하고 다음에 예제를 설명하면서 함수나 기능들을 익히게 하는 방법도 맘에 들고, 특정한 예제를 실행해 본 후에 다른 쪽으로 활용해 보도록 유도하는 접근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강의 자료를 받아 볼 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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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방학동안 함께 해보려고 샀어요. 막연하게 사물인터넷이라는 게 와 닿지 않을 아이들에게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다가가게 해 주려고 합니다.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겠지만 부모가 함께 도와서 하면 방학 끝날때는 성과물 하나를 완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으로 기계를 제어하는 경험을 해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갖게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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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책을 받는 바람에 이제서야 NodeMCU와 몇몇 부품들을 주문했습니다. 이전에도 NodeMCU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NodeMCU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을 발견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이 그나마 NodeMCU와 관련된 정보들 그리고 관련 예제들을 정리해 놓은 것 같아서 예약 구매를 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한 개발툴킷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초보자들 혹은 입문자들이 활용하기 좋고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하기 쉬운 것으로 NodeMCU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NodeMCU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발 환경이 필요한데, Lua에 대해서는 간단히 소개하고 있고 아두이노 IDE 기반의 개발 환경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는 다양한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LED 켜기,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 스마트 버튼과 스마트 부저, 온습도 센서, 미세먼지 센서 이용하기, ThingSpeak 플랫폼 이용하기, 2개의 네트워크 예제와 함수 소개, 그리고 원격에서 제어 및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포트포워딩 방법 및 블링크 어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제들 중의 일부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절반 이상은 처음 보는 것들이었고,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매우 유용하게 느껴질만한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소자들의 기본 동작을 소개한 후에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하는 예제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아두이노로 개발을 했던 것과 수준은 비슷하지만, 네트워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활용도 등은 매우 커 보이네요. 마지막으로는 프리징이라는 어플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NodeMCU의 회로를 그리는 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180여 페이지 밖에 안 되고 코드나 그림을 제하면 사실상 100페이지 정도의 책이라서 실습을 하지 않고 죽 넘겨 보니 금방 읽히더군요. 깊이 있는 내용이 부족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처음에 가볍게 접하기에는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NodeMCU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예제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매우 실용적인 것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