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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사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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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사망 이후 로마 공화정이 붕괴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카이사르가 유언장에 후계자로 지명한 옥타비아누스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원로원에 세력을 키우면서 정치 권력을 잡아 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암살자들은 찌질하고, 안토니우스는 생각이 부족해 보이는데 옥타비아누스는 영웅보다는 애늙은이 같은 교묘한 정치인에 가깝다. 소설 속 블루트스는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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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사망 이후 로마 공화정이 붕괴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카이사르가 유언장에 후계자로 지명한 옥타비아누스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원로원에 세력을 키우면서 정치 권력을 잡아 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암살자들은 찌질하고, 안토니우스는 생각이 부족해 보이는데 옥타비아누스는 영웅보다는 애늙은이 같은 교묘한 정치인에 가깝다. 소설 속 블루트스는 외친다.

"옥타비아누스는 자기보다 네 배쯤 나이 많은 사람만큼이나 교활하다. 카이사르의 상속자! 우리 중 아무도 미처 계산에 넣지 못했던, 포르투나 여신이 던진 주사위. 카이사르가 내 어머니를 유혹했을 때부터, 내게 망신을 주었을 때부터, 내 율리아를 늙은이에게 시집보냈을 때부터 이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카이사르,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브루투스는 몸서리를 치며 에우리피데스가 쓴 <메데이아>의 한 구절을 떠올렸고, 그것을 크게 외쳤다. "'전능하신 제우스여, 이처럼 크나큰 고통의 원인이 누구인지 기억하소서!'"

 

오, 블루투스여 너 때문이 아닌가!?

YES마니아 : 로얄 p******o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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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월의 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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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이사르가 암살을 당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서술했던 1, 2권과 달리 3권은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로마사에서 너무나 큰 인물이었던 카이사르가 암살당하고 난 뒤, 일찍이 그의 후계자로 점찍어 놓았던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의 암살자들에게 복수를 하고, 황제에 오르기 위한 과정을 수행하는 역할이 나옵니다. 그 유명한 삼두정치도 3권에서 등장을 하네요. 원래는 6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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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이사르가 암살을 당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서술했던 1, 2권과 달리 3권은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로마사에서 너무나 큰 인물이었던 카이사르가 암살당하고 난 뒤, 일찍이 그의 후계자로 점찍어 놓았던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의 암살자들에게 복수를 하고, 황제에 오르기 위한 과정을 수행하는 역할이 나옵니다. 그 유명한 삼두정치도 3권에서 등장을 하네요. 원래는 6권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인기가 너무 좋아 7부도 곧 출간되어 번역될 예정이라 합니다. 

l*****2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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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이 눈앞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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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의 이 작품들이 더 낫습니까? 아니면, 소설의 형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가 더 낫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일단 시오노 나나미 라고 할것입니다. 왜냐? 일단 전자인 이 '시월의 말' 시리즈를 필두로, 콜린 매컬로의 작품들은 늘상 반복되는 격무까지는 아니라도, 일상에 찌들린 생활패턴에 책 읽을 짬이 좀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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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의 이 작품들이 더 낫습니까? 아니면, 소설의 형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가 더 낫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일단 시오노 나나미 라고 할것입니다. 왜냐? 일단 전자인 이 '시월의 말' 시리즈를 필두로, 콜린 매컬로의 작품들은 늘상 반복되는 격무까지는 아니라도, 일상에 찌들린 생활패턴에 책 읽을 짬이 좀체 안난다는 마음의 핑계때문인지, 한페이지 넘기기가 쉽지 않은데 반해,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은 그래도, 몇 년 전이었지만, 이미 읽어봤기 때문이라는 이유때문일것입니다.

 

참고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를 비교하라면, 이것은 기번의 책을 로마인 이야기를 1회독 한 상태에서 후발주자로 읽었지만.. 좀 더 자세한 해석이 가미되었다는 점에서 기번의 책에 1표 던질 생각입니다.

 

 

요새 좀 바쁘네요.^^ 그래서, 이렇게 구매만 해놓고, 아직 읽지를 못했다는 것은, 결국은 게으름이라는 핑계입니다.ㅎㅎ

 

좋게말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고..

 

 

이렇게 놔두니까, 요 시리즈가 다 인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아니네요.^^ 로마의 일인자 며 카이사르 시리즈까지..

 

비단 콜린 매컬로(앞서 언급한 시오노 나나미 뿐만 아니고, 기번까지..)말고도, 이렇게 무궁무진하게.. 그냥 드라이하게 로마제국은 1000년 가까이 지속(동로마제국까지 포함해서니까)되었었고, 그러다가 오스만투르크에게 멸망당했다... 가 끝이겠으나...

 

유럽문명권(미국까지 포함)에게 그 철학이며 문화의 원류이자 뿌리가 되는 것이기에 누가 소설의 형태로든 에세이로든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샘 같은 로마관련 책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일단 배낭여행이든, 좀 길게 여정을 잡고서라도 유럽을 가게된다면, 로마(이탈리아)의 흔적을 따라가보는 것은 정말로 유쾌하고 멋진 것이 될 것 같네요.

 

언젠가.. 이렇게 키보드로 쓰기만 하지말고,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ㅎㅎㅎ

 

 

로마제국의 이야기는 두고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거리이니까요.

w****s 201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