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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모르는 카이사르는 답답할 정도로 정적에게 관대했다. 그 관대함이 결국 자신의 마지막을 비극으로 이끌고 있다는 걸 스스로는 알고 있었을까? 로마인은 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건가? 카이사르는 병사들에게도 관대했다. 하지만 몇 번의 항명이 있은 후 태도를 바꾼다. 전장에서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사들은 정적보다도 더 위험하다고 봤던 것 같다.
카이사르의 암살 소식을 들은 후 크레오파트라는 침착하게 이집트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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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공식적으로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카이사르가 암살을 당하는데, 우리가 아는 카이사르의 마지막은 굉장히 극적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콜린 매컬로는 그의 암살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사실 이전의 시리즈에서도 너무나 많은 인물들이 스러져갔기 때문에 읽는 독자들도 담담하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눈부신 권력을 이룩해냈지만 달이 차면 기울듯이 너무나 큰 권력은 필연적으로 끝을 가져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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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출판사 분들에게 이 책을 완간을 위해 계속 출간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바리바리 책 구매하는 데로 읽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읽을 것이라도 책은 바리바리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치를 하는 책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밀린 책이 너무도 많기도 하고, 딸아이 책도 읽고 같이 이야기도 해야하고, 회사 일도 해야 하고.ㅋㅋ 그래서 ,리뷰 제대로 쓰라 너무 어렵다. 개인적으로 비공개로 독서 서평을 간단히 적고 있는 나는....ㅜㅜ 600원땜시 책을 사고 반강제로 600원 짜리 리뷰를 써야하다니.. 돈 벌기 힘들다. 이제 돈보다 와이프 잔소리에 책 구매도 눈치봐야 하는 상황에 또다른 악재가 나타났다. 내가 읽고 느끼고 한 내용에 대해 굳이 리뷰를 제대로 따로 써야하나 싶다. 우찌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생각을 바꿔볼까? 내가 좋아하고, 완간되길 바라는 맘에 리뷰를 써야한다면 OK. 600원땜시 600원 포기 할까나. 솔직히 구찮다. 리뷰를 2번쓰는게 그것도 이 책은 완간후 읽을라고 아직 읽지도 못했고. 3부 포르투나의 선택까지 읽고 멈춰있는 상태이고.. 참 난감하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나? 고민된다. 운영정책이라 구매해놓고 제대로 사용안하면 리뷰가 안된다. 그럼 표지정도만 리뷰를 장황하게 해야하는지.. 이 글 또한 모니터링 될듯한데, 고객지원팀에서 이 글을 본다면, 보겠지.. 책 구매를 미리 안 하던지. 그냥 600원 주던지.. 그거 모은 것도 재미가 솔솔한데, 아무튼 너무 좋은 책을 내주시는 고유서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씀은 전합니다. 600원포기하고 다시 예전에 구매하던 서점으로 옮겨 가든지, 잠시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많이 고민되네요. 20권이면 책 한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