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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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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저자가 균형감 있게 인물을 묘사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카이사르 부터 시작해서 시월의 말에 이르면 카토와 키케로는 아집으로 가득 찬 바보고, 카이사르는 무결점으로 점점 신에 가까워 진다.    가장 뛰어난 군마를 뽑아 희생제물로 바치고 말머리는 시민들의 패싸움에 쓰이는 로마의 기이한 관습을 시리즈명으로 한 것은 카이사르의 운명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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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저자가 균형감 있게 인물을 묘사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카이사르 부터 시작해서 시월의 말에 이르면 카토와 키케로는 아집으로 가득 찬 바보고, 카이사르는 무결점으로 점점 신에 가까워 진다. 

 

가장 뛰어난 군마를 뽑아 희생제물로 바치고 말머리는 시민들의 패싸움에 쓰이는 로마의 기이한 관습을 시리즈명으로 한 것은 카이사르의 운명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차피 그 운명을 모르는 독자는 이 시리지를 시작도 하지 않겠지만 결론을 알고도 재밌다. 

 

작품에 대해 평가할 수준이 안되는 독자다 보니 리뷰는 여기까지만.

YES마니아 : 로얄 p******o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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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월의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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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마지막 시리즈 입니다. 아직 전권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읽으리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월의 말은 왜 시월의 말(horse)인지 제목이 무엇인가를 암시하는 것 같은데,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나날을 배경으로, 카이사르의 이야기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너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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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마지막 시리즈 입니다. 아직 전권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읽으리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월의 말은 왜 시월의 말(horse)인지 제목이 무엇인가를 암시하는 것 같은데,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나날을 배경으로, 카이사르의 이야기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너무나 기대됩니다. 

l*****2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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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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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소리가 속삭였다. 어디로 가고 있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왜 그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 네가 원하는 걸 다 이루었기 때문일까, 네가 원했던 방식으로 합법적 승인을 얻어서는 아니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과 되돌릴 수 없는 일로 슬퍼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래, 되돌릴 수 없다.[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마지막(7부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집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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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소리가 속삭였다. 어디로 가고 있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왜 그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 네가 원하는 걸 다 이루었기 때문일까, 네가 원했던 방식으로 합법적 승인을 얻어서는 아니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과 되돌릴 수 없는 일로 슬퍼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래, 되돌릴 수 없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마지막(7부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집필한 외전)인 이번 제6부에서도 매컬로는 여전히 흥미진진한 필력으로 독자를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나날로 끌어들인다. 로마 세계의 패권을 쥔 카이사르는 숙적 혹은 동료 폼페이우스의 행방을 찾다가 차가운 머리통만 남은 그를 발견함과 동시에 이집트의 내전에 얽힌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말려든 이 반년간의 유예는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와의 만남과 밀월의 기간이 된다.

결정적 패배 후에 할복자살한 카토를 비롯해 카이사르의 숙적인 보니파 대부분이 죽음을 맞고, 이제 ‘종신 독재관’이 되어 공화정을 무색하게 하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자신이 꿈꾸는 로마 세계를 만들어나가기로 결심한 카이사르는 민중에게 사랑받는 한편 권력 계층에게는 증오의 대상이 된다. 그가 로마의 왕이 되려 한다며 음해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카이사르에겐 로마인의 피를 가진 아들이 없고 확정된 후계자도 없기에, 그의 조카뻘인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의 자리를 탐낸다. 카이사르의 군대에서 싸우고 카이사르 덕분에 부와 지위를 얻은 부하들이 그의 곁을 지키는 동시에 열등감과 질투로 뭉쳐 독재관 암살을 계획한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느낀 카이사르는 누구를 후계자로 삼을지 고민에 빠진다. 누가 그의 어마어마한 부와 존엄과 영향력을 이어받을 것인가?

d****o 201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