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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 보면서도 그 사람의 입장, 즉 목적과 관점이 변하면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이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만약 상대방의 목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의도를 알아 챌 수 있다, 의도란 '왜?'에 대한 설명이다. -075
'답을 찾는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잡아당긴다. 의도치 않았던 일로 갑자기 쉬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이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새삼스럽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나스스로를 자꾸 의심하게 만들고 아직은 좀 더 쉬어야한다는 핑계로 주춤거리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문제가 있으면 종이에 적어가면서 이런저런 방법, 생각들로 채워나갔었는데 그마저도 하지않는 내가 낯설기도 하고 뭐가 문제인지 또 고민하게 만든다. 분명히 돌아갈 직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긴 공백이 문제가 된 듯하다. 최근 이런저런 경로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음을 감지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는 것을 내가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고민한다. 단번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좀처럼 떠오르지 않거나 어느 한가지에 꽃혀서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도 보이는 답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듯 하면서도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각자의 입장, 생활 환경, 경험 등 여러가지가 이런 태도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가끔은 내 생각과 주장에 동의해 주지 않음에 서운하거나 비판받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할때도 있었다. 생각은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생각난다. 전혀 상관없는 일이 떠오를 때도 있고 또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답답함에 고민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럴때는 잠시 다른 일을 해보기를 권한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문제의 핵심이나 해답이 보이는 것을 아마도 한번쯤 경험을 해보았을테니까. 저자는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하라고 한다. 당연히 문제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되는 법.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 머리로 궁리하기.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테니그럴때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면 된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레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게 되는 것이다. 문장으로만 100장의 원고를 채운 나만의 책쓰기, 100문장 만들기, 3분 스피치하기, 늘 반복되는 일상 틀에서 벗어나기, 관찰하기, 요약하기, 일상에서 불편한 점 찾아서 해결방안 찾아보기는 여러가지로 도움도 되고 유용한 일들이라 꼭 해봐야겠다. 처음에는 모방과 반복이 필요하다.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많은 대안을 찾는 과정이다. 다양한 생각을 하는 자세는 제대로 생각하기의 출발점이고 많은 문장을 만들어보는 태도는 좋은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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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제를 풀때나 회사에서 기획서 또는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면 해결을 하기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을 '궁리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는 '궁리'라는 단어가 딱 인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궁리를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제1 조건 : (궁리의 주체) 나의 머리로 생각한다. 내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행동은 궁리가 아니다. 제2 조건 : (궁리의 방법)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한다. 이치를 따지는 안목과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제3 조건 : (궁리의 실천) 질보다 양을 우선한다. 양이 먼저다 보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끈기 있게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저자는 궁리를 하다 보면 그중 매우 독창적이거나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것을 '창의'라고 한다고 했다. 창의는 궁리의 결과로 우연히 얻지만 우연도 자주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 제대로 궁리하면 필연적으로 창의로 연결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궁리할 수 있을 지 궁리의 세 가지 조건에 따라 3부로 구성하고 있다. 1부 에서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라고 한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아는 척 하다가는 망신만 당할 수 있다. 생각하는 방법에는 '만도항가' 라는 방법이 있다. '만'과 '도'는 주어에 붙여서 사용하고 '항'과 '가'는 항상과 가끔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예를 들면 나만 항상 빵을 먹는다. 나만 가끔 빵을 먹는다. 나도 항상 빵을 먹는다. 나도 가끔 빵을 먹는다. 이렇게 '만도항가'를 활용해서 생각을 하면 내가 내 생각의 중심이 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리드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2부 에서는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하라고 한다. 저자가 학교에서 강의중에 하는 훈련이 참 흥미롭다. '일구이언'이란 훈련 방식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자는 자신의 의견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2차 발표를 하는데 이때는 1차 발표에서와는 완전히 반대로 해석을 해서 발표를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논리의 완벽함을 추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훈련이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많은 궁리를 하면서 창의를 찾을 수 있다. 3부 에서는 생각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는 주제로 서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는 대학생때 발명을 해서 특허를 팔아 창업 자금을 마련할 생각을 하고 매일 1건씩 발명을 하기로 했다. 결국 그 많은 발명중에서 하나를 기업에 팔아 창업 자금을 마련했다. 처음부터 괜찮은 발명만을 하려고 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될 수도 있다. 궁리도 마찬가지다. 제대로된 궁리를 하려면 이것 저것 되도않는 궁리라도 많이 해야 그 중에 창의가 나올 수도 있고 창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궁리가 나올 수 있다. 지속적으로 생각하려면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답을 찾기 위해 많이 생각하고 많이 궁리하자. 많이 많이 생각할 수록 제대로된 궁리가 나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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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민을 한다고 모두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의 시작은 고민이 아니라 생각에 있으며, 생각의 확장선상에서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결하려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것을 넓혀야 한다. 하나의 관점으로는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책의 내용에 있는 대로 세상사람들이 각자 캠퍼스로 원을 한 번 그려보자면 같은 원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처한 입장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러하기에,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생긴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책에서 제시한 프로세스를 한 번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1. 먼저 대안을 생각하라
2. 그 중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내용을 목표로 정하라.
3. 실행방안을 생각하라.
4.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정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5. 이제 이 일에만 전념하라.
물론, 위의 프로세스를 따라간다고 해도 문제가 모두 해결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마한 상황들이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 지 접근될 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인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을 것이다. 아무리 궁리를 한다고 해도 자신이
만든 한계와 틀 속에서 궁리를 한다고 하면 자신에게 좋은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 한계와 틀을 벗어나
제3자의 시각으로,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문제를 볼 필요가 있고, 그럼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새로운 문제해결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저자는 교과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목적과 관점을 명확히 하여 사물과 문제를 바라보라고 하는 것이 현재의 모든 조직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이 추구하는 목적과 관점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또는 자기자신이 원하는 바를 바라보면 조금 더 많은 기회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 자신의 자신의 경험과 사례들을 통하여, 사람들이 처해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의 양을 늘리고, 제대로 된 궁리를 한다면 원하는 해답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프로세스에 대한 가이드를 받아 들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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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책 [답을 찾는 생각법]. 이 책은 내 머리로 생각하고 정답보다 방향을 추구하며, 생각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사람은 궁리를 통해야만 비로소 창의를 얻을수 있다는 노하우를 체득한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의 책이다.
창의를 원하면 창의활동을 왕성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윤태성 교수는 그런 활동을 버리라고 한다. 글고 궁리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궁리가 무엇이기에 그런가.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따지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즉 뭔가를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경우 이리저리 따져보고 짚어보고 비교해보고 생각하는 행동인 궁리. 이 궁리는 사실 누구나 흔히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우리가 거의 매일 하는 일일듯하다. 이런 궁리를 제대로 한다면 내 안에 있는 천재성을 끄집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궁리를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충족 시켜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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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삶 자체가 문제의 답을 찾거나 생각하게 하는 생각법, 일정 시기까지는 키워짐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사회적, 제도적 교육과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분법적 이 책은 우리의 사고에 따른 다양한 시선들을 하나씩 들춰내고 우리의 흔히 우리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식의 말을 자신에게나 또는 타인에게 빗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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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문제는 더 많아진다.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은 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화 과정에서 농촌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서로가 상부상조하면서 해결해 왔지만 핵가족 시대가 되면서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자칭 우리 앞에 수많은 전문가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초보자는 쉬운 문제를 어렵게 해결하고, 전문가는 여러운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 그 차이가 바로 초보와 전문가를 가르는 기준이다. 생각이 답을 찾아내고, 관점의 변화, 생각의 변화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얻어 나간다, 실제로 우리가 어려워 하는 문제들, 해결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문제들이 답을 하나 둘 찾으면서 혁신이 되고, 그것이 성공과 돈으로 보상될 때가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답을 찾아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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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생각에 지쳐갈 때쯤, <답을 찾는 생각법>(윤태성, 한국경제신문, 2017)을 읽게 되었다. 일도 인생도 정체되고 있다고 느껴지자 생각하는 걸 피하고 싶었다. 생각해봤자...라는 답을 정해놓고 스스로 합리화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정말 답이 없는 걸까. 1. 문제를 발견한다. 그 문제를 해결한 상황을 상상한다. 조합방식을 적용한 결과 손정의 회장은 1년 동안 250개의 발명을 할 수 있었다. 광고회사에서 아이디어 발상을 할 때 흔히 떠올리는 방법인데, 이를 다른 비즈니스에도 적용해도 훌륭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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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생각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고민으로 이어지고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생각에서 궁리로 궁리에서 창의를 일깨우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궁리'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사실은 누구나가 하는것인데, 이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따지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행동을 말한다. 뭔가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경우 이리저리 따져보고 지어보고 비교해보고 생각하는 행동인데 예를 들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참석자를 많이 모을수 있는지, 앞으로 먹고살기위해 어떤 기술을 배워야할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궁리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1. 나의 머리로 생각한다 2.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한다 3. 질보다 양을 우선한다. 책에서는 이 궁리의 조건을 각1~3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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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창(窮即創), 결국 생각은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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