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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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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 보면서도 그 사람의 입장, 즉 목적과 관점이 변하면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이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만약 상대방의 목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의도를 알아 챌 수 있다, 의도란 '왜?'에 대한 설명이다. -075 '답을 찾는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잡아당긴다.의도치 않았던 일로 갑자기 쉬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이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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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 보면서도 그 사람의 입장, 즉 목적과 관점이 변하면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이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만약 상대방의 목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의도를 알아 챌 수 있다, 의도란 '왜?'에 대한 설명이다. -075

 

'답을 찾는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잡아당긴다.

의도치 않았던 일로 갑자기 쉬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이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새삼스럽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나스스로를 자꾸 의심하게 만들고 아직은 좀 더 쉬어야한다는 핑계로

주춤거리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문제가 있으면 종이에 적어가면서 이런저런 방법, 생각들로

채워나갔었는데 그마저도 하지않는 내가 낯설기도 하고 뭐가 문제인지 또 고민하게

만든다.

분명히 돌아갈 직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긴 공백이

문제가 된 듯하다.

최근 이런저런 경로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음을 감지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는 것을 내가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고민한다.

단번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좀처럼 떠오르지 않거나 어느 한가지에

꽃혀서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도 보이는 답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듯 하면서도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각자의 입장, 생활 환경, 경험 등 여러가지가 이런 태도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가끔은 내 생각과 주장에 동의해 주지 않음에 서운하거나 비판받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할때도 있었다.

생각은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생각난다. 전혀 상관없는 일이 떠오를 때도 있고 또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답답함에 고민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럴때는 잠시 다른 일을 해보기를 권한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문제의 핵심이나

해답이 보이는 것을 아마도 한번쯤 경험을 해보았을테니까.

저자는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하라고 한다. 당연히 문제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되는 법.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 머리로 궁리하기.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테니그럴때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면 된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레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게 되는 것이다.

문장으로만 100장의 원고를 채운 나만의 책쓰기, 100문장 만들기, 3분 스피치하기,

늘 반복되는 일상 틀에서 벗어나기, 관찰하기, 요약하기, 일상에서 불편한 점 찾아서

해결방안 찾아보기는 여러가지로 도움도 되고 유용한 일들이라 꼭 해봐야겠다.

 

 처음에는 모방과 반복이 필요하다.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많은 대안을 찾는 과정이다.

다양한 생각을 하는 자세는 제대로 생각하기의 출발점이고 많은 문장을 만들어보는

태도는 좋은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 169


 

k*****m 2018.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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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답을 찾는 생각법" 내용보기
학교에서 문제를 풀때나 회사에서 기획서 또는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면 해결을 하기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을 '궁리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는 '궁리'라는 단어가 딱 인것 같다.이 책의 저자는 이런 궁리를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한다.제1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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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제를 풀때나 회사에서 기획서 또는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면 해결을 하기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을 '궁리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는 '궁리'라는 단어가 딱 인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궁리를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제1 조건 : (궁리의 주체) 나의 머리로 생각한다. 내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행동은 궁리가 아니다.


제2 조건 : (궁리의 방법)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한다. 이치를 따지는 안목과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제3 조건 : (궁리의 실천) 질보다 양을 우선한다. 양이 먼저다 보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끈기 있게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저자는 궁리를 하다 보면 그중 매우 독창적이거나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것을 '창의'라고 한다고 했다.

창의는 궁리의 결과로 우연히 얻지만 우연도 자주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

제대로 궁리하면 필연적으로 창의로 연결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궁리할 수 있을 지 궁리의 세 가지 조건에 따라 3부로 구성하고 있다.


1부 에서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라고 한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아는 척 하다가는 망신만 당할 수 있다.

생각하는 방법에는 '만도항가' 라는 방법이 있다.

'만'과 '도'는 주어에 붙여서 사용하고 '항'과 '가'는 항상과 가끔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예를 들면

나만 항상 빵을 먹는다.

나만 가끔 빵을 먹는다.

나도 항상 빵을 먹는다.

나도 가끔 빵을 먹는다.

이렇게 '만도항가'를 활용해서 생각을 하면 내가 내 생각의 중심이 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리드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2부 에서는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하라고 한다.

저자가 학교에서 강의중에 하는 훈련이 참 흥미롭다.

'일구이언'이란 훈련 방식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자는 자신의 의견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2차 발표를 하는데 이때는 1차 발표에서와는 완전히 반대로 해석을 해서 발표를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논리의 완벽함을 추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훈련이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많은 궁리를 하면서 창의를 찾을 수 있다.


3부 에서는 생각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는 주제로 서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는 대학생때 발명을 해서 특허를 팔아 창업 자금을 마련할 생각을 하고 매일 1건씩 발명을 하기로 했다.

결국 그 많은 발명중에서 하나를 기업에 팔아 창업 자금을 마련했다.

처음부터 괜찮은 발명만을 하려고 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될 수도 있다.

궁리도 마찬가지다.

제대로된 궁리를 하려면 이것 저것 되도않는 궁리라도 많이 해야 그 중에 창의가 나올 수도 있고 창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궁리가 나올 수 있다.

지속적으로 생각하려면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답을 찾기 위해 많이 생각하고 많이 궁리하자.

많이 많이 생각할 수록 제대로된 궁리가 나올 것이다.

t******i 2018.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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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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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민을 한다고 모두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의 시작은 고민이 아니라 생각에 있으며, 생각의 확장선상에서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결하려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것을 넓혀야 한다. 하나의 관점으로는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책의 내용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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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민을 한다고 모두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의 시작은 고민이 아니라 생각에 있으며, 생각의 확장선상에서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결하려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것을 넓혀야 한다. 하나의 관점으로는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책의 내용에 있는 대로 세상사람들이 각자 캠퍼스로 원을 한 번 그려보자면 같은 원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처한 입장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러하기에,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생긴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책에서 제시한 프로세스를 한 번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1. 먼저 대안을 생각하라

2. 그 중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내용을 목표로 정하라.

3. 실행방안을 생각하라.

4.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정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5. 이제 이 일에만 전념하라.

 

물론, 위의 프로세스를 따라간다고 해도 문제가 모두 해결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마한 상황들이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 지 접근될 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인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을 것이다. 아무리 궁리를 한다고 해도 자신이

만든 한계와 틀 속에서 궁리를 한다고 하면 자신에게 좋은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 한계와 틀을 벗어나

제3자의 시각으로,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문제를 볼 필요가 있고, 그럼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새로운 문제해결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저자는 교과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목적과 관점을 명확히 하여 사물과 문제를 바라보라고 하는 것이 현재의 모든 조직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이 추구하는 목적과 관점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또는 자기자신이 원하는 바를 바라보면 조금 더 많은 기회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 자신의 자신의 경험과 사례들을 통하여, 사람들이 처해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의 양을 늘리고, 제대로 된 궁리를 한다면 원하는 해답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프로세스에 대한 가이드를 받아 들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고자 한다.

 

 

 

j********8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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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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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책 [답을 찾는 생각법]. 이 책은 내 머리로 생각하고 정답보다 방향을 추구하며, 생각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사람은 궁리를 통해야만 비로소 창의를 얻을수 있다는 노하우를 체득한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의 책이다. 창의를 원하면 창의활동을 왕성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윤태성 교수는 그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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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책 [답을 찾는 생각법]. 이 책은 내 머리로 생각하고 정답보다 방향을 추구하며, 생각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사람은 궁리를 통해야만 비로소 창의를 얻을수 있다는 노하우를 체득한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의 책이다.

 

창의를 원하면 창의활동을 왕성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윤태성 교수는 그런 활동을 버리라고 한다. 글고 궁리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궁리가 무엇이기에 그런가.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따지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즉 뭔가를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경우 이리저리 따져보고 짚어보고 비교해보고 생각하는 행동인 궁리. 이 궁리는 사실 누구나 흔히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우리가 거의 매일 하는 일일듯하다. 이런 궁리를 제대로 한다면 내 안에 있는 천재성을 끄집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궁리를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충족 시켜야 한다고 한다.
제1 조건 : 나의 머리로 생각한다.
제2 조건: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한다.
제3 조건:  질보다 양을 우선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담은 책이다.
궁리를 하다 보면 매우 독창적이거나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 것을 창의 라고 하는 저자. 생각을 하는 능력과 생각을 버리는 능력은 같은 능력이라며 생각의 제한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한다. 내 생각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생각을 하려고만 했던 나를 깨우쳐주며 고민이 아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답을 찾는 생각법]

1*******3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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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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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삶 자체가 문제의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보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모두 제각각의 답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삶이 맞닥트린 다양한 문제들에는 예외없이답이 존재한다.그러나 하나로 귀착되는 답이 아니기에 그나마 좀 숨통이 트이는가 싶지만그러한 답을 알게되는것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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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삶 자체가 문제의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보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모두 제
각각의 답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삶이 맞닥트린 다양한 문제들에는 예외없이
답이 존재한다.
그러나 하나로 귀착되는 답이 아니기에 그나마 좀 숨통이 트이는가 싶지만
그러한 답을 알게되는것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모두는
제각각의 답들을 마주하게 된다.


답을 찾거나 생각하게 하는 생각법, 일정 시기까지는 키워짐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답을 낼 수가 없다.
자기 존재의 실험적이고 경험적인 확인을 하지 않는 이상은 누구나 자기
생 앞에 당도한 삶의 문제들에 대해 편협적이거나 안이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모든 문제와 답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와 함께 해결되며 나로 인해 실천
되고 나의 삶을 변화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사회적, 제도적 교육과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이분법적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것도 장, 단점이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다만 천편일율적인 사고의 경직성을 다수의 사람들이 따르고 창의적이거나
변화를 이끌어 내야하는 시점에서의 추진력은 이분법적인 사고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결과가 될것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에 따른 다양한 시선들을 하나씩 들춰내고 우리의
사유가 빚어내는 고착화된 현상들을 털어내고 일어나야 한다는 의식을
북돋워 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상의 중심, 생각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만 도 항 가"와 '일구이언'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역시 고착화된 사유의 프레임처럼 만도항가와 일구이언하는 노력도 답을
찾는 생각법 중의 하나이지만 신선한 느낌과 재미, 해보고 싶어지는 이유를
깨닫게 하고 그런 변화를 통해 나 스스로의 변화를 감지하는 현상을 느껴본다.


흔히 우리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식의 말을 자신에게나 또는 타인에게 빗대어
말을 하지만 생각이 없는것 보다 귀차니즘의 발현이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틀속의 노예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늘 새롭게, 늘 신선하게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찾는데 이 책은
무척 유용한 책이며 주저없이 많은 사람들의 궁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 전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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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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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문제는 더 많아진다.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은 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화 과정에서 농촌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서로가 상부상조하면서 해결해 왔지만 핵가족 시대가 되면서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자칭 우리 앞에 수많은 전문가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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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문제는 더 많아진다.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은 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화 과정에서 농촌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서로가 상부상조하면서 해결해 왔지만 핵가족 시대가 되면서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자칭 우리 앞에 수많은 전문가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초보자는 쉬운 문제를 어렵게 해결하고, 전문가는 여러운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 그 차이가 바로 초보와 전문가를 가르는 기준이다. 생각이 답을 찾아내고, 관점의 변화, 생각의 변화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얻어 나간다, 실제로 우리가 어려워 하는 문제들, 해결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문제들이 답을 하나 둘 찾으면서 혁신이 되고, 그것이 성공과 돈으로 보상될 때가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답을 찾아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이유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의 수준을 정확하게 아는 것,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에서 모든 걸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내가 안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아니까 나도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나의 한계와 틀을 만들고 답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을 버리고 사분법적인 생각을 가져라.
나만 가끔 그렇게 생각한다. 
책을 버려고 기록하라. 
책 한권을 버리면 책 수십권을 버리는 효과가 생겨난다. 
궁리끝에 찾은 대답이 '만도항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가두는 우리의 습관을 버리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실제 우리의 무의식 세계는 스스로 자신을 가두는 경우가 많다.책을 버리지 않는 습관은 자신의 생각을 가두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털어 버릴 수 있다. 그것이 좋은 생각이던 나쁜 생각이던 말이다. 어쩌면 유명한 과학자들이 메모를 즐겨하는 이유, 아이디어가 셈솟는 이유는 그들의 메모습관이 아닐까 싶다. 메모를 하면 생각을 버릴 수 있고, 또다른 생각이 샘솟는다. 그것은 남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나를 잠시 되돌아 보았다. 생각의 틀에 갇혀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 나의 생각의 찌꺼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깨닫게 되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것, 샤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인사이트로 연결하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나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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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다르게 하면,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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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생각에 지쳐갈 때쯤, <답을 찾는 생각법>(윤태성, 한국경제신문, 2017)을 읽게 되었다. 일도 인생도 정체되고 있다고 느껴지자 생각하는 걸 피하고 싶었다. 생각해봤자...라는 답을 정해놓고 스스로 합리화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정말 답이 없는 걸까.<답을 찾는 생각법>의 저자인 윤태성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지식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 등을 강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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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생각에 지쳐갈 때쯤, <답을 찾는 생각법>(윤태성, 한국경제신문, 2017)을 읽게 되었다. 일도 인생도 정체되고 있다고 느껴지자 생각하는 걸 피하고 싶었다. 생각해봤자...라는 답을 정해놓고 스스로 합리화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정말 답이 없는 걸까.

<답을 찾는 생각법>의 저자인 윤태성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지식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 등을 강의하며 깨달은 생각의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실제로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방식들이 매우 흥미로웠고, 다양했다.

기억에 남는 건 이분법이 아니라 '사분법'을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것 아니면 저것, 우리편 아니면 남의 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질의 이분법을 연결하여 사분법으로 나누면 사고의 다양성을 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매사에 '옳고 그름'만 있을 수 없는데, 우리 사회는 '모 아니면 도'로 늘 쪼개려고 든다. 그러다보니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이 흐르게 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다방면으로 볼 수 있는 '사분법' 혹은 '팔분법' 등 N분법을 적극 활용해야겠다 생각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왜 생각하는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생각의 중심을 정하고, 깊고 넓게 연상하며, 생각을 가시화하여 표현함으로써 생각의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매 챕터마다 신선하고 다양한 접근을 읽으면서, 실제로 내 생각을 정리해나갈 수 있었다. 더불어, 손정의 회장이 하루에 1건씩 발명을 한 사례를 보여준다. 대학교 3학년 때 발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손정의 회장은 매일 자명종을 맞춰놓고 발명을 했는데, 처음에는 잘하다가 2개월이 지나니 더 이상 발명할 거리가 없어졌단다. 한계가 온 것이다. 그럴 때 그가 사용한 생각법은 다음 3가지였다.

1. 문제를 발견한다. 그 문제를 해결한 상황을 상상한다.
2. 상황을 역전시킨다. 색깔을 바꾸거나 형상을 바꾼다.
3. 조합한다. 이것과 저것을 합쳐서 새로운 기능을 만든다.

조합방식을 적용한 결과 손정의 회장은 1년 동안 250개의 발명을 할 수 있었다. 광고회사에서 아이디어 발상을 할 때 흔히 떠올리는 방법인데, 이를 다른 비즈니스에도 적용해도 훌륭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답을 찾는 생각법>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잘 끄집어내어 잘 활용하고, 이리저리 만들어보기도 하고, 또 더하고 나누고 빼고 곱하면 생각의 길이 열릴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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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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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은 사고하는 법이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모든 공부를 하는데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이 책을 쓴 저자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얻으면  된다.내가 생각만 했던 인생을 실제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요즘 논리문제를 풀고 있는데 나의 생각의 구멍속에서 빠져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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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생각법은 사고하는 법이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모든 공부를 하는데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쓴 저자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얻으면  된다.

내가 생각만 했던 인생을 실제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요즘 논리문제를 풀고 있는데 나의 생각의 구멍속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전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모든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연결을 못 시키고 있어서 조금 고민이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사고의 구멍을 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여러 공부하는데도 메타인지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얘기도 책안에 들어 있다.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엄마딸들 결혼식에 갔는데 안 죽을 만큼 공부해서 일류대를 가서 의사나 변호사랑 결혼하는 것을 성공으로 생각했다.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항상 대학과 최종학력과 자신의 커리어에서의 연봉이나 위치, 결혼하는 사람,,나중에는 아이가 들어 가는 것 같다.

20대때는 일류대를 가는 것이 성공이고 30대는 좋은 직장을 같는 것이 성공이고 40대는 결혼을 잘하는 것이 성공이고 50대는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성공이고 60대는 돈을 벌 수 있으면 성공이고 70대는 건강하거나 아내가 밥을 챙겨 주면 성공이고 80대는 숨을 쉬고 살아 있으면 성공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것이 정확한 성공이고 인생의 답이 뭔지 궁리를 하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나 인생의 깊이나 넓이가 확장된다.

인생의 답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성공을 왜 할려고 하는지 ,,누리는 것이 많고 자신에 대한 만족과 자존감이 올라 갈 것 같고 결혼을 잘할 것 같아서인 것 같기도 하다.

세상은 정말 공평하지 않고 흙수저나 금수저로 잘 못 정해져서 태어나면 큰일이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마인드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생각법을 가져야 하는 것 같다.

 성공을 하지 못해서 계속 불평불만을 엄청 입에 달고 있는데 그런 건 별로 안 좋고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금수저를 넘어 서는 것이 무엇인가의 생각법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답을 찾는 생각법은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것이다.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는 대학교때 발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발명을 해서 특허를 취득하고 이 특허를 팔면 창업할 자금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다. 발명을 매일 하루에 한 건씩 하기로 했다.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그는 시간이 되면 발명을 시작했다. 하나 발명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5분, 일단 발명은 하지만 이대로 만들면 상품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특허로 등록할 수준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선 발명의 양을 늘려야 했다. 처음 얼마 동안은 매일 한 건 발명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2개월이 지나니 더 이상 발명할 거리가 없어졌다. 머리를 짜내는 방식에 한계가 왔다. 우연히 좋은 생각이 날 수도 있지만 이렇게만 해서는  한계가 있다.  어떻게 하면 기계적으로 발명할 수 있을까,,,,그게 정말 궁금하다. 그가 생각한 방식은 문제를 발견한다. 그 문제를 해결한 상황을 상상한다. 상황을 역전시킨다. 색깔을 바꾸거나 형상을 바꾼다. 조합한다. 이것과 저것을 합쳐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다이다.

조합하는 방식을 적용한  결과,  손정의는 1년 동안 250개의 발명을 할 수 있었다.  하나하나의 요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경우라도 이것들을 새롭게 조합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식이다. 기존의 요소들을 새롭게 조합하려면 각 요소 간의 관련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하나하나의 생각은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분리된 조각에 불과해 보인다. 그렇지만 평소에 하는 모든 생각은 일련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자기가 하는 생각은 다른 생각과 관련이 있다. 다른 생각과 관련지으려는 습관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조합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게 포인트같다. 생각과 생각의 관련을 찾으려는 습관은 훈련으로도 익힐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이어주는 훈련이다. 두 가지 생각이 있으면 둘 사이에 접속사나 부사를 끼워 넣고 서로 이어준다. 생각과 생각을 서로 접속해서 이어주면 문맥을 형성할 수 있다. 우리나라말에는 접속사에 해당하는 말의 범주가 명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그런데, 그리고, 그래도, 그러나, 그래서, 또는 , 및, 즉, 게다가, 따라서, 때문에, 아니면, 왜냐하면, 단, 오히려, 비록' 많이 사용하는게 순접과 역접이다. 순접은 맥락의 흐름이 변하지 않는다. 주장을 하거나 해설할 때는 순접을 많이 사용한다. 앞의 맥락과 뒤의 맥락이 어울리는 순접을 나타내려면 '그래서, 그러므로, 따라서, 때문에'를 사용한다. 역접은 맥락의 흐름을 바꾼다. '그러나, 그런데, 오히려'와 같은 말로 내용을 전환하거나 대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및'을 사용하면 앞위에 내용을 나열하는 병렬이 되며 '그런데. 그나저나'를 사용하면 앞뒤의 맥락을 전환한다. 낱말뒤에 접속조사와 '와, 과'나 접속어미'고, 며, 니까, 해서'를 붙여 문맥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접속사 하나를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체의 문맥이 변한다.  언어이해같이 언어나 독해를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생각과 생각 사이에도 이런 말을 끼워 넣으면 문맥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문맥을 형성하는 작업은 논리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논리란 언어가 서로 가지고 있는 관련이다. 하나의 언어가 가진 주장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주장의 근거가  되거나 다른 주장에 반대한다. 이렇게 언어는 서로 관련을 가지면서 더 큰 의미로 발전한다. 만약 작은 생각을 모아 서로 관련지을 수 있다면 더 큰 의미를 만들 수 있다. 글을 쓸 때는 가급적 접속사에 해당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지만 생각을 키울 때는 의도적으로 접속하여 생각을 이어주는 게 필요하다. 문장을 읽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접속을 의식한다.

논리력이란 큰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논리력을 키우는 훈련중에 페르미 추정이 있다. 페르미 추정은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데 전 세계에 깨진 유리창은 몇 개나 있을까라는 문제는 입시시험에도 자주 나오지만 정확한 답을 구하기는 어렵다. 이미 알고 있는 한정된 지식만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런 문제가 입시시험에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답을 보려는 게 목적이 아니다. 어차피 그 답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 중요한 점은 생각하는 과정이다.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근사치를 찾아가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접속의 형태는 패션에도 중요하다. 누구나 여러 개의 옷을 조합해서 입기 때문에 다양한 옷을 순접하고 역접하면서 자신만의 문맥을 완성한다. 패션의 순접과 역접은 대비색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흰색 셔츠에 회색바지를 입으면 순접이고 검은색 바지를 입으면 역접이다. 상의는 깔끔한 콤비를 입고 하의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으면 역접이다.

요리도 접속과 연결을 통한 조합이다. 요리는 재료와 가공 방법의 조합이다. 훌륭한 요리사는 이미 알고 있는 가공방법을 버리고 재료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조합한다. 그리고 좋은 식당은 여기에 분위기라는 요소를 더한다. 접속하고 연결해서 탄생한 새로운 조합이 반드시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우리나라는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만 6000개가 넘으며 모두 기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수입은 광고인데 독자들은 광고를 보지 않는다. 광고가 없으면 수입이 없고 운영 자금이 없다.  이럴 때 눈치채지 못하게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기사와 광고를 서로 접속하고 연결해서 이게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실제로는 광고지만 기사처럼 보이게 한다. 이런 광고를 스텔스 마케팅이라고 한다. 스텔스기는 납작하게 생기고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조합도 있지만 접속과 연결은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중요한  훈련 방법이다. 결과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연습한다. 손정의처럼 매일 꾸준히 훈련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가 목표 이상의 결과를 성취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과 생각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에 떡볶이 가게는 몇 개인가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이를 계산하기 위해 인구당 가게 수를 생각하거나 면적당 가게 수를 생각할 수도 있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을 하는 목적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가설을 듣기 위해서다.

생각과 생각을 접속해서 이어주면 생활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 해야 할 일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다. 이 정도만 하고 잠을 다음 날 일어나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오늘의 생각과 내일의 생각을 서로 접속해서 이어주기 때문이다.  매일밤이나 아침에 다이어리를 쓰는데 그런 행위를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생각에는 큰 생각도 있고 작은 생각도 있다. 큰 생각만 많이 한다고 해서 하나의 생각이 완결되지는 않는다. 큰 생각들을 서로 이어주는 작은 생각들이 많이 있어야 하고 큰 생각과 작은 생각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커다란 성을 만들 때 큰 돌만 있다고 해서 성을 완성할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큰 돌과 큰 돌사이에는 작은 돌이 적당하게 끼워져야 한다. 그래야만 큰 돌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튼튼한 성을 만들 수 있다. 큰 생각만 하고 작은 생각은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대개 실속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데, 자신은 큰 생각을 한다고  말하지만 작은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해야 한다.

식당에 가서 메뉴판 사진이나 모형이 달라서 사기같을 때가 많다.

물건을 살 때도 마찬가지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되는 상황중에는 내비게이션도 있다.

내비게이션의 경로 안내를 믿고 운전했더니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갔다는 사례가 많다.

난 운전을 안 해서 잘 모르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

경로 안내를  따라 갔다가 절벽으로 갔다는 사람도 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상황을 의심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보고 싶은 살황만 본다.

자신이 믿지 않는 내용이라면  눈으로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보면서도 믿지 못한다.

자신의 눈으로 상황을 보면서 자기 감정을 섞지 않는 것도 불가능하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경험은 일종의 필터가 되어 자기가 바라보는 상황에 영향을 준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하는 데는 다른 이유도 있다.

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던 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보지 않고도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정말 자기 눈으로 보고 있는 건지 확신할 수 없고 어쩌면 자기의 뇌가 조종당하고 있지는 않을까라 의심하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한다고 해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모든 상황을 의심하다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어 진다.

눈앞에 보이는 상황은 절대 확실한가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현실적으로 절대적인 확실보다 더욱 중요한 기준은 바로 확실하다고 믿을 수 있는 마음이다.

처음 본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것을 앵커링효과라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일정 부분 의심해야 한다.

과학지식이든지 경영지식이든지 학설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연구결과에서 가족들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의심한다.

가깝지 않은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으니 거짓말한다고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친밀감도 적대감도 없고 거의 믿지 않는다.

프로이트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적대감을 갖기 쉽고 친말감도 같이 가지고 있다.

매일 얼굴을 맞대고 지내는 동료들과 격하게 싸우는 것은 관계가 가깝기 때문이다.

결혼으로 연결된 가족들도 마찬가지이다.

심리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극복하기 어려운 반감도 함께 생긴다.

나르시시즘때문이라고 한다.

나르르시즘은 나에게 시작해서 나와 가까운 사람으로 확장이 된다.

자신이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면 참지 못하고 반감이 생긴다.

반감이 들고 의심하는 사람과는 그만큼 익숙한 사이라는 것이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지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을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제3자의 관점에서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면서 자신을 바라 보는 것이다.

남에게 속지 않기 위해 나를 바라 보고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의심을 하면 위험한 상황도 피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선의를 가졌는지 악의를 가졌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나를 속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의심해 봐야 한다.

부동산광고에서 걸어서 5분이라고 하면 10분이 넘을 수 있고 뉴스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

상대방의 의도 역시 의심대상이다.

모든 상황을 끝없이 의심하면 음모론이 된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은 다른 음모도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음모론을 믿으면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무관심해지면서 음모론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만 믿는다.

음모론을 믿게 되면 이를 부정하는 자료나 증언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음모론은 대부분 믿고 싶은 내용만 믿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다.

자신의 감각과 경험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살짝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많은 근거들이 있다.

전문적이지만 어렵지 않게 처음 듣는 얘기도 잘 풀어 놓았다.

답을 찾을 수 있는 뇌로 필터링해주는 것 같다.

생각하고 답을 찾아 주는 뇌로 재배치시켜 주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를 원하면 궁리하라
"창의를 원하면 궁리하라" 내용보기
평소에 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생각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고민으로 이어지고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생각에서 궁리로 궁리에서 창의를 일깨우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궁리'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사실은 누구나가 하는것인데,  이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따지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행동을 말한다. 뭔가를 쉽게
"창의를 원하면 궁리하라" 내용보기

평소에 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생각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고민으로 이어지고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생각에서 궁리로 궁리에서 창의를 일깨우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궁리'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사실은 누구나가 하는것인데,  이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따지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행동을 말한다. 뭔가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경우 이리저리 따져보고 지어보고 비교해보고 생각하는 행동인데 예를 들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참석자를 많이 모을수 있는지, 앞으로 먹고살기위해 어떤 기술을 배워야할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궁리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1. 나의 머리로 생각한다 2.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한다 3. 질보다 양을 우선한다. 책에서는 이 궁리의 조건을 각1~3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1부 남이 아닌, 나의 머리로 궁리하라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먼저 생각의 중심을 정하라는 말이었다. 물체에 중심이 있듯 세상에도 중심이 있는데 실제로 나에게는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기에 지금 여기,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지만 실제 현실은 다르다고 한다. 말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게 잘 안 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나를 뒷전으로 미루게 되는데 선임이라서,후배라서,바빠서,돈이 없어서.. 내가 내 생각이 중심이 되지 못하고 상황의 뒤만 쫓는다는데 나도 이렇게 많이 생각하는 편이었다는걸 느꼈으며 다른사람의 시각이나 상황보다는 나의 관점에서 나의 방식으로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2부 에서는 이분법을 사분법으로 바꿔라는 내용이 었었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아닌가 싶다. 이 세상을 선과 악으로 아군인가 적군인가,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등등 이분법은 인간의 본성에 강렬하게 호소한다고 한다. 그래서 받아들이기 쉽고 대중을 선동하기도 쉬운데, 재판에서도 증인을 불러놓고 질문하면서 '네''아니오'로 대답하세요 라고 한다. 저자는 다양한 부류로 나눌 수도 있는데도 단순히 두가지로 구분하는 것을 벗어나서 이분법X이분법 즉, 사분법을 제시한다. 이분법이 하나있다면 각각에 이분법을 더해서 새로운 이분법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예로 승패의 관점에서 진다,이긴다고 분류하고 감정의 관점에서 좋다,싫다고 나누면 진다-좋다,진다-싫다, 이긴다-좋다,이긴다-싫다로 더욱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더욱 다양한 관점과 생각 새로운 사고방식에 도달하게 된다니 이런 방식으로 좀 더 폭넓게 사고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3부에선 성실하되 순종하지마라 또한 인상적이었는데 저자는 생각에 가장 필요한 덕목을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없이 성실을 꼽는다고 한다. 생각의 결과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생각하는 과정은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 생각하는 과정을 제어하는 요소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성실이다며 제대로 생각하려면 성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한편으론 너무 성실한 사람을 보면 의심하게 되는데 '저 사람은 너무 성실해'라고 말한다면 이 말을 칭찬이라 볼 수 있는가라며, 순종을 성실이라고 바꿔 부르는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한다. 순종은 질서를 유지하기에 편하며 기득권의 권리를 보장해서 권력자는 순종이라는 단어를 숨겨두고 성실이라는 단어를 쓰며 "성실하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잘사는 날이 온다"고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순종을 택하는 태도야 말로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을 의심해야 한다는게 평상시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라 기억에 남고 한번씩은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는게 중요하겠구나 싶었다.

이외에도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방법, 좋은 질문으로 소통을 이끄는 방법, 비판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법 등 생각에 꼬리를 물고 고민만 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제대로 궁리를 하면서 그 결과로 창의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주인이 되보시길 추천한다.

y******2 201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결국 내 세상이다
"생각이, 결국 내 세상이다" 내용보기
궁즉창(窮即創),궁리 끝에 창의가 나온다는 말.저자는 이 이야기로 책 한 권을 풀어내고 있다.'답을 찾는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우리가 살아가면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때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생각법'이다.정답이 하나 존재하는 분야에서 그 정답을 맞추는 경기를 해 온 우리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누군가가 정답이라고 채점해 주는 것도 없으며,
"생각이, 결국 내 세상이다" 내용보기


궁즉창(窮即創),
궁리 끝에 창의가 나온다는 말.
저자는 이 이야기로 책 한 권을 풀어내고 있다.
'답을 찾는 생각법'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우리가 살아가면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때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생각법'이다.
정답이 하나 존재하는 분야에서
그 정답을 맞추는 경기를 해 온 우리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누군가가 정답이라고 채점해 주는 것도 없으며,
다양한 답을 향해 제각각 문제를 풀어가며 해답을 찾는 과정.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생각법,
문제해결을 위한 생각의 프로세스에 집중해 보자.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글들이 개연성으로 이어져 있다기보다는
각 부분을 따로 읽어도 도움이 되기에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 자주 꺼내보아도 좋을 듯 싶다.
1부. 남이 아닌, 나의 머리로 궁리하라
사색이 사라지고, 검색만이 남은 요즘 세상.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가 만나는 요즘 문제의 가장 핵심 원인인 것 같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
나의 관점을 정하고 그 과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리더할 수 있다.
2부.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하라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갖히기 보다는
좀더 확정시켜 사분면 안에 문제를 넣어보라고 조언한다.
더 쉽게, 더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깊고 또 넓게 연상하는 것이 좋다.
생각을 가시화하고
규칙과 프레임을 활용했을 때
우린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번에 정답을 맞추겠다는 자세를 버리는 것이다.
방향을 견지하고, 끈기를 갖고, 나아갈때
우린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3부. 생각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천적으로 그들의 삶에 적용하기 힘든 것이 바로
생각의 질보다 양을 우선하는 것이다.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우린 너무 일찍 몸에 받아들였나 보다.
성실하되 순종하지 않고,
좋은 질문으로 소통의 힘을 키웠을 때
우린 내 생각의 울타리 밖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지적좌절연습이라는 독특한 개념도 재미있었다.
우리(특히 젊은이들)는 지적 좌절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깨어지고, 성장할 수 있다.
너무 쉬운,무른 지식에 휘둘리기 보다는
딱딱하지만 유익한 지식,지혜를 향한 인정과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결국 생각은
내 세계의 전부다.
울타리를 넓히지 않는다면,
작은 마당 같은 세상에서 우린 삶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세상을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창의에 노하우가 있다는 주장에는 나도 동의한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창의의 노하우는 다름 아닌 궁리다.
한 가지 창의를 얻기 위해서는
100가지 또는 1,000가지 궁리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어떻게 창의를 얻을 수 있는가의 문제는
어떻게 궁리해야 하는가의 문제와 같다.
진정으로 창의를 원한다면 궁리를 제대로 하면 된다.
-"답을 찾는 생각법",윤태성

o*****o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