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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만남과, 이별- ‘가게’를 지키는 와타누키를 남겨둔 채, 도메키와 히마와리, 코하네의 시간은 흘러간다. 어느 날, 와타누키의 꿈속에 나비가 나타나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 날아다니는데…?!
꿈 이야기를 도메키에게 하는 와타누키 과연 누구일지...나비는 유코를 말하는 건가 그리고 드디어 다시 만난 유코 꿈속에서 유코는 와타누키에게 뭔가를 말해주는 듯하다 꿈에서 깨어난 와타누키는 더이상 가게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오랜 시간 뒤에 자유를 찾은 것인가...
하지만 와타누키는 가게를 하며 여전히 유코를 기다릴거라 말한다 그리고 도메키는 자신이 갖고 있는 알을 보며 아직은 사용할때가 아니라는 걸 직감한다... 19권으로 완결된 XXX홀릭 롱...
환타지적인 요소를 갖춘 이 만화를 보며 가끔은 이런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와타누키와 도메키 그리고 코하네는 물론이고 마루와 모로 모코나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이 만화에서 다 주인공이었다 물론 가끔은 이해안되는 내용도 많았지만 몽환적인 분위기의 XXX홀릭...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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