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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로 大學에 일자리를 얻은 하루미와 야금야금 周圍에 녹아들기 始作한 구루리. 어렴풋한 구루리의 戀心을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미는 學會에 필드 위크로 매우 바쁘다. 그러던 가운데 구루리의 出生에 얽힌 重大한 秘密을 하루미는 알아차리고 만다… 果然 하루미는 어른으로서의 態度를 取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구루리의 가슴에 간직한 마음의 行方은?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原題 ≪高杉さん家(ち)のおべんとう≫는 야나하라 노조미에 依한 日本의 漫畵. ≪코믹 플래퍼≫에서 2009年 5月號부터 2015年 6月號까지 連載되었다. 어떤 事情으로 同居하게 된 主人公 다카스기 하루미와 年?이 差異나는 從妹 구루리가 도시락 만들기 等을 通해서 接觸해, 家族이 되어 가는 過程을 엮은 이야기이다. 主된 舞臺는 나고야市이고 야나기바시 中央市場 等이 登場한다. 그 外, 기후 縣 에나 市의 구시하라(串原)地區 等도 자주 舞臺가 되고 있다. 作中의 時間 經過는 現實 世界의 그것과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되어 있어 登場人物이 誕生日을 맞아 나이를 먹고, 進級이나 留級, 定年退職을 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成長을 해가는 모습도 描寫된다. |
| 1권과 비교하면 그림 퀄리티가 월등하게 좋아져서 눈 호강 제대로 하는 3권 입니다. 하루미와 사는 것에 적응하고 반 친구들과도 부쩍 친해진 쿠루리의 모습이 뿌듯했어요. 뜻밖의 (?) 가족사도 나오지만 정말 뜻밖인데다 워낙 덤덤하게 넘어가서 충격은 없었고요, (무엇보다 마트 가계도가 워낙 혼란해서 그 앞에서는 어떤 사연도 평범해져요...) 벌 유충 소재가 신선했습니다. 작가는 새우를 먹으면서 귀뚜라미에 왜 놀랐나?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저는 번데기는 되는데 벌 유충은...으윽; 식재료는 풀이 좋아요.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문화를 배워가는 학자 하루미와 그 옆에서 뜻하지 않게 같이 지식을 쌓는 쿠루리 둘 다 귀여워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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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 얼마 나지 않는 고모를 짝사랑했던 다카스기 하루미는, 고모가 사고로 죽은 뒤 고모의 아이인 쿠루리를 맡아 돌보게 됩니다, 고모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던 두 사람은 도시락을 만들며 서로의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산'에 대한 에피소드와 인기 있지만 전혀 부럽지 않은 하루미가 인상적인 2권 입니다.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어야 해서 휴일이고 민둥산 문제가 심각할 때 자란 사람이라 식목일을 더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 전 알게 된 지식인 '자연적인 산불은 산의 병해충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대단히 충격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벌목하지 않고 숲을 방치하면 또 다른 일이 생긴다니, 역시 충격적이었습니다. 허가를 받고 나무를 베거나 임산물을 채취하는 일이 가능한 이유가 다 있었나 봅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문제는 심오하네요.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 더 인상적인 것은 소재로 나오는 도시락을 작가가 직접 다 만들어서 먹어보았다는 점이랄까요. 정성이 들어간 이야기라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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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만화를 보기 시작한 것은 요리 만화로 추천을 받아서인데 요리가 주된 소재이긴 하지만 음식을 나눠먹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사랑하게 되어 깊어가는 정이 마음 따뜻하게 보기 좋은 이야기가 주된 만화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출생의 비밀이라는 장치가 종종 사용되지만 일본에서도 의외로 자주 쓰이는데 대개 연인 관계의 가능성을 좌우한다는게 다르네요 처음에는 요리에 서툴던 하루와 쿠루리의 솜씨가 점점 발전해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