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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날 2011년 2월 1일
학교 수업시간 철호의 점으로 그린 그림을 시작하는 얘기다. 선생님이 "그렇구나1 철호는 신인상파 화가네."라며 설명한다. tip. 신인상파는 프랑스 회화의 한 양식이예요. 순간의 인상을 표현하는 기법이 빛에만 너무 의존한다는 점에 불만을 느끼고 여기에 이론과 과학성을 부여하고자 했대요. 점묘화법 :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지 않고 원색 그대로 작은 점으로 찍어 나가는 방법. ex)노랑+빨강=주황 조르주 피에르 쇠라는 자신의 작품 기법을 [색체 광선주의]라고 불름.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작품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가운데 어린아이는 기준을 잡기 위해 점으로 안 찍음.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산책나온 여인의 손에 있는 원숭이를 보고 애완동물로 길렀다는 것을 신기해 함. 역시나 초등남아는 퀴즈 형식으로 질문을 하자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다 외우지는 못하지만 무슨 섬의 일요일 오후라며 퀴즈는 좋아함. 그리고 점묘법이라는 것을 신기해함. 어떤 책이던 읽어주는 방식에 따라 아이들이 느끼는 재미가 다른 것도 같음. 5살 여아는 이책이 더 재미있게 느낄 줄 알았는데 여자아이라 그런지 꽃이나 핑크색 일체를 더 좋아하긴 하는 것 같고 연속해서 읽으면 지루에 하기도 하는 것 같음. 그런데 과자마녀는 재미가 있었는지 연속으로 3번을 읽고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걸 보면 각각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