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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초딩이 아닌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내용 축약이 없는듯 보이고,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초등생이 읽기에 잘 편집이 되었다. 안네의 일기를 읽은 후 아이가 안네가 살던 암스테르담에 직접 가서, 안내가 숨어지내던 거처를 가보겠다고 조른다. 어떻는 내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아이가 다시 읽는 모습을 보니, 혹여 정말로 안네의 일기 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그 뜻을 이해하는지 알 수 는 없지만.. 어떻은 많은 상념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