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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 엄마와 아이의 소통하는 법 배우기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 엄마와 아이의 소통하는 법 배우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책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책이죠?실제로 저희 아이들도 책 보자마자 서로 읽어보겠다며~한바탕 신경전이 벌어졌었답니다.초등학생정도면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글밥에엄마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모두 대변하고 있는 내용이다보니엄마와 아이들, 모두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읽고 서로 대화를 나누어보기에 딱 이랍니다.(어쩌면 아이들보다도 엄마들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 엄마와 아이의 소통하는 법 배우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

책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책이죠?

실제로 저희 아이들도 책 보자마자 서로 읽어보겠다며~

한바탕 신경전이 벌어졌었답니다.

초등학생정도면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글밥에

엄마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모두 대변하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엄마와 아이들, 모두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읽고 서로 대화를 나누어보기에 딱 이랍니다.

(어쩌면 아이들보다도 엄마들에게 더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어른들의 일상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일상도....

학교-학원-집의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죠?

그런데 일기를 쓰라고 하다니...ㅎㅎㅎㅎㅎ

맨날 똑같은 일들의 반복인데~

쓸 이야기가 없다며 아이들이 불평하는 것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남의집 이야기가 아니요, 우리집의 이야기요.

실제로 부모들도 어린시절에 다들 이랬을 거란 생각이....ㅎㅎㅎ




주인공 하다도 마찬가지에요.

매일매일이 반복되니 일기쓰기도 싫고,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하고, 게임하는걸 더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





하다가 쓴 일기를 보고 한숨을 쉬다가

조금만 고쳐줘야지....하구서는 하다의 일기를 대신 써버린 엄마.

노랑바탕의 일기는 하다의 일기, 그리고 분홍바탕의 일기는 하다의 일기랍니다.





엄마가 대신 쓴 하다의 일기장에는

엄마가 바라는 하다의 모습들이 가득한데요.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ㅎㅎㅎ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일기장에 옮겨놓았네요.





한편, 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대신 써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하다는

어느 날부터인가

슬슬 게임이 재미가 없고, 축구도 재미없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삶에.... 재미를 잃어버린 하다(?)라고 표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뭘 해도 재미가 없는.....




그리고 엄마가 바라던 대로 수학시험에서는 80점을 맡고,

체육시간의 실기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엄마가 바라는 모습으로 점점 변해갑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힘이 없어 보이는 하다!




부모님과 가고 싶었던 캠핑에 가서마저도

바베큐를 먹어보라는 말을 뒤로 하고 책읽기에만 빠져 있는데요.

책도 재미있어서 읽는게 아닌,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읽고 있는.......


점점 엄마가 바라는 모습대로 생활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힘이 없고

삶에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은 하다.

그리고 그런 하다를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

엄마가 원하는 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게임도 멀리하고, 책을 열심히 보지만

그런 하다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행복하기만 할까요?

엄마와 하다는 과연 이 일들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요즘은 아이들의 책을 읽다보면 엄마,아빠도 생각할 거리가 참 많다는게 느껴져요.

특별히 <엄마의 가짜 일기> 책이 더 그렇더라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고,

아이들도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엄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엄마가 바라는 모습은 무엇인지에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과 이런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네요.









 

a******e 201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가짜일기
"엄마의 가짜일기" 내용보기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가짜 일기가 진짜 일기가 됐다고!엄마가 쓴 가짜 일기처럼 점점 변해 가는 하다,하다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일기 쓰는게 제일 싫어. 매일 똑같은데 뭘 쓰라고?게임이랑 축구를 좋아하는 졸기 대왕 하다가제일 싫어하는 건 일기 쓰기다.그런데 수업 시간에 졸지도 않고 수학시험에서 80점을 맞다니!엄마가 가짜로 쓴 일기 속 모습으로 변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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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가짜 일기가 진짜 일기가 됐다고!


엄마가 쓴 가짜 일기처럼 점점 변해 가는 하다,


하다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일기 쓰는게 제일 싫어. 매일 똑같은데 뭘 쓰라고?


게임이랑 축구를 좋아하는 졸기 대왕 하다가


제일 싫어하는 건 일기 쓰기다.


그런데 수업 시간에 졸지도 않고 수학시험에서 80점을 맞다니!


엄마가 가짜로 쓴 일기 속 모습으로 변해 가는 하다,


마치 조종당하는 로봇처럼 달라진 하다는 


점점 진짜 모습을 잃어 가는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대화법을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최고선물, 휴대폰.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산타의 선물은 스마트폰


하다도 다가오는 생일선물로 스마트폰을 받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안된다고 하네요.


생일잔치도 키즈카페에서 크게 하고 싶지만,


엄마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라고 합니다.




엄마는 하다몰래 일기장을 읽어보고 이렇게 성의없게 쓴 일기를 보고 


직접 지우고 엄마가 대신 일기를 고쳐 씁니다.


엄마는 하다에게 일기쓰는법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잠든 하나를 깨울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엄마가 고쳐쓴 일기대로 하다의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정말 이상한 일이...


일기에 적혀있는데로 하다의 생활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게임을 하러간 PC방에서 컴퓨터화면에 나타난 광대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되고,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대신에 수학 공부를 하고,


수학시험도 80점을 맞게되니...


평소의 하다답지 않은 모습에 친구들고 하다 본인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엄마가 원하는데로 하다가 변해가지만,


어쩜 엄마가 원하는거랑 아이가 원하는게 어쩜 이리도 다른지..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더 힘든거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엄마랑 하다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고 서로 


"엄마는 착한 아들 대신 행복한 아들을 원해


엄마가 바라는 일을 억지로 하는 착한 아들 말고


정말 행복한 아들 말이야


엄마 때문에 네가 불행해진다면 그건 엄마도 불행해"


​서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니다.




하다와 엄마처럼...서로 노력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u 201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   "가짜 일기가 진짜 일기가 됐다고?" 엄마가 쓴 가짜 일기처럼 점점 변해 가는 하다, 하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가짜로 쓴 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해하는 이야기랍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아이가 부모님말씀대로 행동하고 공부 잘하면 그게 행복일까요?   누구의 행복일까요?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

 

"가짜 일기가 진짜 일기가 됐다고?"

엄마가 쓴 가짜 일기처럼 점점 변해 가는 하다,

하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가짜로 쓴 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해하는 이야기랍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아이가 부모님말씀대로 행동하고

공부 잘하면 그게 행복일까요?

 

누구의 행복일까요?

엄마의 행복일까요?

아이의 행복일까요?

 

엄마가 가짜로 쓴 일기 속 모습으로 변해 가는 하다

마치 조종당하는 로봇처럼 다라진 하다는

점점 진짜 모습을 잃어 가는데......

 

 

하다는 일기 쓰기가 싫어요

왜 일기를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들뿐이니

일기 쓰는것이 재미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요즘은 일기도 일주일에 한번씩 쓰고

동시, 편지글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성격은 좋지만 게임이랑 축구만 하려고 하니

걱정인 엄마예요

 

 

요즘 아이들이 자주하는 톡!!!!

하는 부분도 나와 있답니다

 

닉네임이 유치원때가았다네요

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엄마들은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 가면

이라는 말에는 웃음이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뜨끔했어요

 

 

엄마는 하다대신 일기를 써주셨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PC방에 게임을 하러 갔는데

모니터에서 이상한 광대가 나오는 바람에

게임을 할 수 없었어요

 

도대체 하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하다엄마는 그날도 일기를 대신 써주셨어요

수학 시험에서 80점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이였어요

 

'하다가 이렇게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생각했어요

 

이상한 일은 또 일어났어요

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하다가

축구를 못하게 된거예요

 

 

그리고 정말로 수학시험에서 80점을 맞았답니다!!

 

하다는 그제서야 엄마가 일기를 대신 써주셨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일기 내용대로 다 이뤄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가짜 일기로 칭찬받고 싶지 않아

그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란 말이야

그리고 내가 자꾸 변해 간단 말이야"

 

라는 하다의 말에 엄마는

"그래? 진짜 좀 변했으면 좋겠다"

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어요

 

 

하다가 변하니(게임도 못하고, 축구도 못하고)

 친구들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하다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일기 이야기를 했어요

 

"성적이 올랐으니 잘된 거 아냐?"

현수가 말했어요

 

"무슨 소리야! 하다가 싫어하잖아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런 걸 꼭두각시라고 한다고

조종당하는 로봇말이야"

수민이가 단호하게 말했어요

 

"내가 사라지는 것 같아

원래 내 모습이 사라지는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건 이제 못하게 될 거야

지금 내모습을 봐"

하다가 말했어요

 

"하다 부모님은 하다가 변하길 바라고 있을걸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말이야"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면 좋을까요?

아이는 행복할까요?

부모는 행복할까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대화였답니다

 

 

하다가 "하나도 안 좋아 그건 진짜 내 모습이 아닌데

자꾸 일기처럼 변해 간단 말이야"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어요

 

엄마는 일기에 쓴 대로 하다가 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며 하다의 일기를 보았어요

 

공부한 이야기, 앞으로의 목표, 다짐과 계획들,

모두 엄마가 대신 쓴 일기와 다를 게 없었어요

 

 

캠핑을 간 하다네 가족

진실게임을 했어요

 

아빠가 "하다야, 넌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라고 물었지요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거 할 때가 행복해

 

왜 엄마 마음대로 아니라고만 해

뭐든 내가 하는 건 다 마음에 안 들지?

그래서 내 일기도 가짜로 쓰고

 

나는 항상 감시당하는 것 같아

매일 숙제 해라, 일기 써라. 씻어라 하는 이야기 듣는 것도 실헝

그래서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는 거야

그래야 엄마가 행복하잖아. 아니야?"

 

하다는 엄마한테 막 쏟아부었어요

 

이말에 뜨끔한 부모님들 많으실듯요 ㅠㅠ

엄마가 행복하니 한다는 하다의 말이

정말 마음 아프더라고요

 

 

현수가 말했어요

 

"아빠가 그랫어. 내가 알아서 정리 정돈이며 숙제를 하면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대

그러고 보니까 엄마는 항상 내 옆에 있더라고

엄마가 혼자서 뭘 하는 걸 본 적이 없어"

 

엄마만의 시간? 하다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엄마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할까?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말

넘 좋더라고요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해 줬으면 하네요^^

 

 

"엄마는 착한 아들 대신 행복한 아들을 원해

엄마가 바라는 일을 억지로 하는 착한 아들 말고

정말 행복한 아들 말이야

엄마 때문에 네가 불행해진다면 그건 엄마도 불행해"

엄마가 말했어요

 

"알았어. 그럼 나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할 수 있게

조금씩 노렬할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대화법도

책뒤에 나와 있답니다

 

가족간에 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하다와 엄마도 결국 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으니요

 

부모가 원하는 대로 키우지 말고

아이가 정말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솔직한 대화로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s****6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가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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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짜 일기 글 이미영, 그림 수아 꿈꾸는 아이들​ ​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한데요. 아마도 엄마와 아이의 일이겠죠. 주인공 하다와 엄마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읽어보았는데요. 하다는 몇일 있으면 생일이네요. 친구들처럼 최신 휴대폰도 선물로 받고 싶고, 생일 잔치도 키즈 카페에서 하고 싶어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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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짜 일기

글 이미영, 그림 수아

꿈꾸는 아이들​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한데요.

아마도 엄마와 아이의 일이겠죠.

주인공 하다와 엄마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읽어보았는데요.

하다는 몇일 있으면 생일이네요.

친구들처럼 최신 휴대폰도 선물로 받고 싶고,

생일 잔치도 키즈 카페에서 하고 싶어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겠죠. 생일파티는 크게 하고 싶고, 선물을 최신 휴대폰이고 말이에요.

 

 

역시나 하다의 엄마는 생일 잔치는 키즈 카페에서 할 수 없으니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건 어떠냐고 하지만, 하다는 영 맘에 안들어 하네요.

거기다 일기도 쓰지 않아서 선생님의 전화까지 받게된 엄마는 하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요.

어쩜이리 우리 아이의 모습과 같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하다 엄마의 모습과 제 모습은 어찌나 똑같은지.

 

 

하다는 일기를 쓰기 싫어서 정말 성의 없고, 느낌도 없이 간략하게 쓰는데요. 우리 아이도 일기 쓰라고 하면 그렇게 쓰더라고요.

정말 하기 싫은 티를 팍팍내는 모습이 어쩌면 이리 똑같은지 몰라요.

하다의 짧고, 성의 없이 쓴 일기를 본 엄마는 하다의 일기를 손봐주려다 엄마가  하다 대신에 일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하다 엄마가 일기를 쓴 대로 하다는 시험도 잘 보게 되고,

칭찬까지 받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하다는 고민에 빠지고, 엄마와의 소통에 삐거덕 거리기만하네요.

하다의 마음을 토닥여 주고 싶은 엄마와 엄마의 마음을 잘 모르는 하다와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 같아서 공감하게 되고,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 하고 이해하며, 가까워 져야 할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기에 좋은 책 이었습니다.

 

l*******i 201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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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 ​ 제목에서 느낌 팍 오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는 자녀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되지요. 내 아이가 이랬으면 참 좋겠다 하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요.하지만 내가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그게 쉽지 않다는 것도,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그런데 어른이 되면,  부모가 되면 다 잊어버리는 걸까요?나 역시도 부모님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
"(꿈꾸는사람들)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제목에서 느낌 팍 오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는 자녀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되지요. 내 아이가 이랬으면 참 좋겠다 하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내가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그게 쉽지 않다는 것도,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그런데 어른이 되면,  부모가 되면 다 잊어버리는 걸까요?
나 역시도 부모님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 주기를 바랐다는 사실을 말이죠.
<엄마의 가짜일기>는 아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기를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모습으로 가짜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어요. 그러면서 진짜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지요.
 



하다는 생일날에 키즈카페에서 파티를 하고 싶지만 엄마는 집에서 하기로 합니다. 생일 선물로 새 핸드폰을 받고 싶지만 그것도 엄마 아빠의 허락을 받지 못하죠.
게다가 수업시간엔 졸다가 혼나고 일기 숙제를 안 해와서 또 한소리를 듣습니다.
하다는 매일매일 같은 일상인데 일기를 써야 하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요. 엄마는 그런 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요즘 동화를 보면 이렇게 아이들이 톡을 하는 장면이 꽤 나옵니다.
현실적인 반영이겠죠?^^ 읽는 재미도 있어요.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구나 이해도 되구요.
 


하다의 생일이 지나고 일기를 대충 쓴 후 잠이 들었는데요. 엄마가 그 일기를 읽고는 고쳐쓰기 시작합니다. 고쳐진 일기는 엄마의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일기 속 아들의 모습도 엄마가 바라는 모습 그대로였지요.
이 일은 한 번에 그치지 않았어요. 하다가 대충 적어놓은 일기는 엄마의 손을 거쳐 멋지게 달라지고 있었어요.
 



문제는 엄마의 일기대로 하다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게임을 하러 간 피시방에서는 컴퓨터 화면에서 이상한 피에로를 보게 되어 게임을 못하게 되고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도 잘 할 수가 없었죠. 하다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은 그런 하다를 오해하기도 합니다.
간신히 60점대였던 수학시험도 일기에 적은 것처럼 80점을 맞게 되는데요.
그제서야 하다는 자신의 일기장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고 엄마의 가짜 일기가 쓰여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그 일기대로 자신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그래도 하다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는군요. 엄마의 가짜 일기와 그 일기대로 자신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진짜 모습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을요.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때는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님보다 대화가 되는 친구들을 더 찾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다의 일기도 엄마가 쓴 것 같은 내용들이에요.
하지만 진짜 하다의 마음은 아닌 것 같죠?
날 것 그대로의 하다의 마음이 아닌 일기를 읽는 사람을 위한 일기처럼 느껴져요. 엄마도 이런 일기를 보면 마음이 좋아야 하는데 뭔가 석연치 않죠. 게다가 요즘은 하다가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다의 일기를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의 욕심이 하다를 강제로 어른스럽게 만든 것 같아서 말이죠.
책벌레가 되는 게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닌데 아이들은 엄마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 역시 서로 진짜 마음을 털어놓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겠죠.

 


하지만 하다와 엄마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빕니다.
그리고 이제 서로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엄마는 하다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새 핸드폰이지요.
친구들 사이에 홀로 낡은 핸드폰을 들고 있던 하다의 모습을 보며 내심 마음에 두고 있었겠죠?
엄마의 가짜 일기로 진짜 하다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모습이 바탕이 되어 어른스러우면서도 밝아진 하다의 모습은 보기 좋네요.

엄마가 왜 가짜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지 같은 엄마로서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하고 가짜 모습으로 살아가는 하다를 보면서 또 하다를 안타까워하면서 읽게 되더군요.
엄마의 사랑의 방법과 자녀가 원하는 사랑의 방법은 다를 수 있지요. 그것이 다를 때 마찰이나 불협화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진솔한 대화 같아요. 자신의 진짜 마음을 털어놓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거죠.
하다와 엄마처럼요.^^
 재미도 있었고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 번쯤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r****7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의 가짜 일기]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 / 초등 창작 동화  게임과 TV, 친구들과 놀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와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을 척척 하고이왕이면 공부도 잘했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 잘 나타난 이야기.아이와 부모의 서로 다른 생각과 바램으로 갈등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동화 <엄마의 가짜 일기>를 만나 보았습니다.주인공 하다는 게임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엄마의 가짜 일기 / 초등 창작 동화



 


게임과 TV, 친구들과 놀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와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을 척척 하고

이왕이면 공부도 잘했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 잘 나타난 이야기.

아이와 부모의 서로 다른 생각과 바램으로 갈등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동화 <엄마의 가짜 일기>를 만나 보았습니다.

주인공 하다는 게임과 놀기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우리아이들의 모습이라 책을 읽는내내

아이의 현재 모습과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축구와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장하다.

공부는 못하지만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는 거는 잘하는데 그런 건 아무도 장하다고 말해주지 않는지 속상하고 이름을 지어주신 할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해요.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쉬는 시간엔 기운이 넘치는 하다는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기 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하죠.

그런데 선생님이 부모님께 일기를 써오지 않는다고 전화까지 하셨으니 억지로 쓰긴 하는데

어릴 때 꿈이 작가였던 엄마의 성에는 도통 차지 않아요.

결국 하다가 쓴 일기를 지우고 엄마가 가짜 일기를 쓰게 되는데 점차 가짜로 쓴 일기 속 모습으로 변해가는 하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궁금하네요.


가짜 일기가 진짜 일기가 되는 오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요.

저도 학창시절 일기 쓰기 싫어서 일주일꺼 한꺼번에 지어서 쓰고 방학엔 한 달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는데 우리아이 역시 일기를 아예 쓸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걱정이라죠.

일기 쓰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는줄 알고 책을 보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쓰는것 자체를 싫어하더라구요.

강요에 의해 한 번 쓸라치면 주인공 하다처럼 먹고, 노는 이야기뿐 재미었다로 만사 끝나는 일기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들었어요. 그래서 주인공 하다의 이야기를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다는 엄마가 쓴 가짜 일기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조종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수업 시간에 졸지도 않고 좋아하던 게임도 하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축구조차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시시해져요.

평소에 수면제 역할을 하던 책을 보는 하다가 친구들의 눈에도 이상하게 보이구요.

 

 

 

 

 

 

 

더구나 수학 80점을 받겠다는 가짜 일기장에 쓴 내용대로 80점을 받아 자신조차도 의심하는 하다.

체육 시험에 100점을 맞을 것이란 예언이 사실로 들어맞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점점 진짜 모습을 잃어가는데요.

어떻게 하면 예전의 하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엄마의 가짜 일기는 시키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하는 아이가 되는것이 엄마가 바라는 완벽한 모습이란 생각이 든다.

엄마가 바라는 모습처럼 변해가는 자신이 싫은 하다는 엄마에게 점차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데....

진실게임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가족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며 엄마를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며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무엇보다 대화를 자주하며 서로의 생각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3학년 우리아이도 아직까지 껌딱지처럼 딱 들러 붙어서 엄마를 따라 다니고 있는데

아이만을 위해 희생하는게 전부가 아니라 엄마에게도 나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었어요.

또한 아이의 장래를 위한다는 부모의 자기만족에 아이의 생각보다는 공부를 우선시 하며 잔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지금 아이가 행복해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와 꿈이 무엇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었구요.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을 아이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부모님들도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될 때 행복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요.

부록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대화법> 또한 아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s**********3 201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가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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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는 일기 쓰기 숙제가 참 싫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일 뿐인데, 뭘 그렇게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일기 숙제를 자꾸 잊어 선생님의 지적을 받게 됩니다. 이런 하다를 위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하다의 일기 쓰기에 도움을 주려 합니다. 처음엔 하다에게 일기 쓰기 지도를 하려던 거였는데, 여의치 않자 하다의 일기를 수정하기 시작합니다.   성의 없게 써
"엄마의 가짜 일기" 내용보기

하다는 일기 쓰기 숙제가 참 싫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일 뿐인데, 뭘 그렇게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일기 숙제를 자꾸 잊어 선생님의 지적을 받게 됩니다. 이런 하다를 위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하다의 일기 쓰기에 도움을 주려 합니다. 처음엔 하다에게 일기 쓰기 지도를 하려던 거였는데, 여의치 않자 하다의 일기를 수정하기 시작합니다.

 

성의 없게 써 놓은 일기 내용을 지우고 정성껏 내용을 채웁니다. 이런 내용들은 사실, 엄마가 바라는 것들입니다. 하다가 모범생이 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체육도 잘하고... 등등등. 나중엔 아예 엄마가 하다의 일기를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축구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던 하다가 축구 경기하는 게 별로입니다. 축구를 잘하던 하다가 축구 구멍이 되어버렸거든요.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시방에 갔는데, 이상한 일들만 벌어지고, 게임이 점점 두려워집니다.

 

이렇게 하다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더욱 이상한 건, 공부하기 싫어하던 하다가 공부를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 하다는 자신의 일기장이 이상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자기가 대충 쓴 내용이 아닌, 누군가 고쳐 쓴 일기의 내용들. 그리고 그 내용처럼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 이 모든 게 엄마가 일기를 고쳐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엄마가 고쳐 쓴 일기처럼 수학시험에 드디어 80점을 맞기도 하고. 점차 책만 보고, 공부만 하는 아이로 변해 갑니다. 과연 하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동화 엄마의 가짜 일기는 엄마가 아들의 일기를 고쳐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입니다. 그런데, 정말 엄마가 쓴 내용 그대로 하다가 변하게 됩니다. 하다는 언젠가부터 모범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럼 잘된 것 아닐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잘된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다는 전혀 행복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변한 것도 아니랍니다. 엄마의 바람이 마치 강요처럼, 아니면 마치 마법처럼 하다를 변화시켰습니다. 하다의 행복은 고려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다가 다시 옛 모습처럼 말썽쟁이의 모습, 공부는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요? 그것 역시 답은 아닐 겁니다. 어쩌면, 엄마의 바람처럼 하다가 변하는 것이야말로 하다를 위해서도 좋은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하다의 결단과 의지로 그렇게 되어야 바람직한 거죠. 게다가 공부에 몰입하고, 독서에 몰입하는 같은 모습이라 할지라도 그저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공부의 기쁨, 독서의 기쁨을 아는 상태로 공부하고 책을 읽어야 하는 거고요.

 

동화는 아무리 순방향으로 변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강요나 본인의 의지적 결단 없이, 아울러 본인이 그 안에서 어떤 기쁨도 맛볼 수 없는 것이라면 불행한 변화일 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일기라 할지라도, 엄마의 가짜 일기가 아닌, 하다 스스로의 능동적 일기였다면, 그리고 실제 그런 변화였다면, 그리고 그렇게 변하는 가운데 하다가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을 찾았다면 얘기는 완전히 달랐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같은 학교 공부를 하고, 같은 성적을 거두더라도 성적에 얽매이는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의 앎을 키워나가는 진짜 공부로서의 학교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좋겠고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진짜 자신의 일기를 멋지게 써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가는 가짜 일기 말고 말입니다.

h***r 201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