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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은 큐와 친구들이 직면한 사건들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각 캐릭터의 개별적인 역량이 빛을 발하는 권입니다. 특히 '강신술 살인사건' 에피소드는 폐쇄된 공간(클로즈드 서클)에서 벌어지는 심리전과 기괴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하여 추리 만화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큐의 천재적인 발상입니다.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 뒤에 숨겨진 인간의 악의와 정교한 트릭을 하나씩 파헤치는 과정은 독자에게 짜릿한 지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숙명의 라이벌인 **'명왕성'**과의 대립이 구체화되면서,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선 거대한 서사의 서막을 알리는 느낌을 줍니다. 류의 차가운 이성과 큐의 따뜻한 감성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시너지는 이 작품을 단순한 추리물을 넘어선 수작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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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추억의 만화책이지요 시간이 지나서 보아도 변함없는 명작입니다. 성장을 같이 하게 된 만화책이네요 .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다른 추리물들과는 대비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관통하는 구조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조금씩 드러나는 류의 정체와 q반 멤버들의 관계성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는 재미도 아주 좋습니다. 보고 또 봐도 다음 사건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