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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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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결혼해서 노조미의 새로운 아빠가 돼도 좋을까? 하고 물었습니다.난 물론 '좋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잠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돌아온 토요가미씨는 수우에게 반지를 내밀며 프로포즈를 했다.정말 이런 남자 어디 없나?토요가미씨가 아키라와 만나게 된것은 아버지의 사업부도때문에 아키라의 아버지에게 신세를 진 것이 계기였다.토요가미씨가 좋은 사람이여서 그런지 역시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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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결혼해서 노조미의 새로운 아빠가 돼도 좋을까? 하고 물었습니다.

난 물론 '좋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잠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돌아온 토요가미씨는 수우에게 반지를 내밀며 프로포즈를 했다.

정말 이런 남자 어디 없나?

토요가미씨가 아키라와 만나게 된것은 아버지의 사업부도때문에 아키라의 아버지에게 신세를 진 것이 계기였다.

토요가미씨가 좋은 사람이여서 그런지 역시나 그의 두 동생들도 보는 눈도 좋고,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이다.

남편의 죽음으로 정신을 놓은 거 같은 토요가미씨의 어머니가 걱정스럽긴 하지만, 수우와 노조미를 만나면서 걱정을 되찾으셨으면 한다.

이번 편에선 노조미의 어린이 집 시절의 친구인 세이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졌었는데 이번 편은 가슴 아픈 이야기여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 나와서 더욱 그러했던 거 같다.

세이라의 어머니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 이유에서건 힘없는 어린아이를 제멋대로 휘두르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세이라의 어머니가 빨리 정신을 차린 것은 다행이지만, 세이라의 마음에 드러워졌던 상처들이 아물기엔 아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아이에게 준 씻지못할 상처를 세이라의 어머니가 꼭 사랑으로 감싸안아주길 바란다.

a*****2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