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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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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이 책은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나라 고조의 왕후였다가 스스로 나라를 세운 여인.   그녀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녀가 어떻게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으며, 어떻게 권력을 거머쥐게 되었는가를 성공학의 차원에서 바라본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이 책을 설명한다. <이 책은 중국 도서 시장에 나와 있는 무측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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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이 책은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나라 고조의 왕후였다가 스스로 나라를 세운 여인.

 

그녀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녀가 어떻게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으며, 어떻게 권력을 거머쥐게 되었는가를 성공학의 차원에서 바라본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이 책을 설명한다.

<이 책은 중국 도서 시장에 나와 있는 무측천에 관한 고서와 자료를 바탕으로 “남자들의 세계에서 남자를 이용하고, 조종하고, 제압하여 황제에까지 오른 여자의 성공 키워드”를 뽑아, 일관된 시간 방향으로 기술한 이야기다.> (프롤로그에서)

 

이 책의 내용은 

 

측천무후는 남자만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시대를 쥐락펴락하던 시대에 남자들과 맞서 자기의 뜻을 관철, 자기의 세상을 만든 여인이다. 그녀는 여자로서 당당한 지도력을 과시하였다.

 

이 책은 먼저 그녀의 일생을 시간 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굳이 다른 전기를 읽지 않더라도 그녀의 일생을 개관할 수 있는 것이다.

1부와 2부에서는 궁녀로 시작하여 황후가 되기까지, 3부에서는 이씨 황조의 당나라를 폐하고 주나라를 창건하여 스스로 황제가 된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버지는 무사확, 산서성 문수현 사람이다. 당나라 창업후 공부상서와 도독을 역임했다. (15, 147쪽) 무사확은 첫 번째 부인이 죽은 후 무측천의 어머니인 양씨와 재혼했다. 양씨는 딸 셋을 낳았는데 그중 둘 째가 이 책의 주인공인 무측천이다.(15쪽)

 

당나라 태종이 무측천을 입궁시키고 재인(才人)으로 임명했다. (15쪽)

무측천이 궁중에 들어갈 때의 나이는 14세였다.(637년)

 

그녀는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여, 궁녀들과 대감들에게 돈을 주어 환심을 사고, 그들에게 언제나 겸손하게 대했다.

그래서 그들을 통하여 궁중 안의 각종 정보를 얻는 통로로 사용했다. (35쪽)

 

또한 그녀는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글을 읽고 문장을 짓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고급학과인 유학 강의에도 참여하는 등 학문 쌓기에도 힘을 썼다. (41쪽)

 

학문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음악과 무용에도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54쪽)

 

모시던 황제 태종이 승하하자 감업사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황제를 하룻밤이라도 모신 궁녀중 자식이 없는 궁녀는 감업사라는 절에 들어가 평생을 비구니로 살아야만 했다. (59쪽)

 

그러다가 태종의 아들 고종 이치와 인연이 되어 드디어 다시 궁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황후가 된다.

 

그리고 치열한 권력투쟁의 시간이 흐른다. 태자 이흥이 죽고, 이어 태자가 된 이현도 죽는다. 어찌보면 그들의 죽음도 무측천과의 권력 다툼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후 고종 이치가 죽고, 셋째 아들 이현(이철)이 황제가 된다. 중종(中宗)이다. (197쪽)

그러나 중종은 보위에 오른 지 40여일만에 폐위되고, 그 뒤를 무측천의 막내아들 예왕 단(旦)이 황제로 즉위한다.

 

그 뒤 무측천은 이씨 황족들을 차례로 숙청하고, 드디어 이씨 황조의 당나라를 폐하고 주(周)나라를 세워 황제에 즉위했다. (242쪽)

 

이 시기에 적인걸(狄仁杰)이 재상으로 발탁되었다. 적인걸은 중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인데, 바로 측천무후가 그들 등용하였다.

<적인걸(630년 ~ 700년)은 명경과에 급제하여 판관을 지내면서 송사를 공정하게 처리하여 백성들의 칭송을 받으며 명판관으로서 명성을 떨쳤으며, 그 후 재상으로 발탁되어 절대 권력자인 측천무후에게 직간을 서슴없이 하며 정치를 쇄신하여, 무주의 치를 이룬 인물이다.>

 

측천무후는 적인걸의 도움으로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었다. 측천무후는 적인걸을 국노(國老)로 부르면서 최대의 예우를 다하였다.

 

저자는 이렇게 측천무후의 삶을 개관하면서, 그 생애의 중요순간마다 그녀를 이끌었던 교훈을 적시하고 있다. 그게 바로 무측천을 성공으로 이끌어 갔던 69개의 성공 키워드다.

 

밑줄 긋고 새겨 볼 말들

 

큰 뜻은 삶을 싣는 배이고, 목표는 밤에 만나는 등대의 불빛이다.(28쪽)

소인은 소문에 흔들리고 대인은 소문을 조용히 수렴한다. (192쪽)

이기심은 다른 이기심을 만났을 때 깨닫게 된다. (221쪽)

기쁨은 같이 맞장구를 치면 좋지만 화는 같은 맞장구를 치는 순간 폭발이 일어난다. (225쪽)

어떤 일이든 감정은 논리 뒤에 있어야 한다. (225쪽)

친구라서 소통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소통이 가능해서 친구가 되는 것이다. (265쪽)

 

다시, 이 책은 

 

사실, 측천무후에 대한 역사 기록은 대부분 그녀를 악녀로 묘사하고 있다. 권력과 색에 미쳐 나라를 망하게 한 여자 정도로 묘사한 책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왜 다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남성 중심 사관이 강한 중국의 역사에서 대부분은 무측천을 악독하게 묘사하고 있다. 무측천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많아 어느 한 가지 설을 정론으로 취할 수는 없다.>(186쪽)

 

무측천을 반대하는 기록 한 가지는 서경업이 무측천에 반대하여 반란을 일으켰을 때, 무측천의 죄를 알리는 격문을 썼는데, 그중 일부이다.

 

<무측천은 편전에서 황제를 모시다가 동궁에서 태자를 유혹해 부자가 난륜하게 만들었으며, 고종을 유혹하여 황후를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또 친언니와 오빠를 죽이고 끝내 고종까지 해하였다.>(205쪽)

 

저자는 이 책의 의미를 <중요한 것은 무측천과 여러 남자들이 벌이는 권력 싸움과 그 방법에 관한 우리의 이해이다. 그리고 현명하게 권력을 지켰던 무측천의 판단력과 과감성이 오늘날 나약한 마음으로 남자에게 기대려고 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잡아준다.>고 하고 있다.

 

그게 바로 이 책의 요체이다.

사족, 이 책을 통해 측천무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도, 또한 적인걸이란 인물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s***h 2017.07.22.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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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허브] 승부사 무측천 : 천하를 지배하다
"[북허브] 승부사 무측천 : 천하를 지배하다" 내용보기
왜 중국은 무측천을 재조명 하는가!!!「승부사 무측천」 '승부사' 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 여인을 알게된 책이다. 14세에 황궁에 들어가 황제 태종의 선택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선택을 받지만 이내 알수없는 소문으로 인해 내쳐진다. 그런 무측천을 주변 궁녀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면서도 그 원인을 찾아내는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무씨성의 여자가 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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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은 무측천을 재조명 하는가!!!


「승부사 무측천」 '승부사' 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 여인을 알게된 책이다. 14세에 황궁에 들어가 황제 태종의 선택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선택을 받지만 이내 알수없는 소문으로 인해 내쳐진다. 그런 무측천을 주변 궁녀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면서도 그 원인을 찾아내는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무씨성의 여자가 황제가 된다는 소문! 오히려 자신이 어릴적 관상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태종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그 어린 나이에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자신이 벌어들이는 돈의 대부분을 정보를 모으는데 사용하기 시작한다. 나이든 태감과 궁녀들을 위주로 돈을 뿌리기 시작하며 자신을 신임하게 만들며 그들로부터 정보를 얻기 시작한다. 그들의 도움을 받아 태종과 가까운 곳에서 시중을 들게 된 무측천은 희망이 보이는 듯 하지만 이내 황제 태종은 중병으로 자리에 눕게되고 무측천은 황제의 시녀로 일을 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태자 이치를 마주치게 된다. 무측천은 이치의 동선을 파악하며 태자 이치와 단둘이 있는 기회를 얻게되고 그와 격정적인 정사를 벌이게 된다. 태자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얻어가던 어느날 태종은 죽음을 맞이하게되고 황제와 하룻밤이라도 보낸 구연들은 비구니로 살아야 했기에 무측천 또한 비구니가 되고 만다.


평생을 비구니로 살아야만 할 것 같은 무측천은 이내 다른 계획을 진행하기 시작하고 그녀는 이치를 절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이후 잦은 만남을 통해 무측천은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당당하게 절의 주지스님께 이를 말하며 황궁으로 돌아갈 방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치 또한 무측천을 궁으로 데려오기 위해 고민하지만 나약하고 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떠올리며 걱정만 하던중 왕황후의 긍정적인 답변에 힘을얻어 무측천을 궁으로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전한다. 왕황후는 단순히 자신의 눈에 거슬렸던 이치의 애첩인 소숙비를 견제하기 위해 무측천을 궁으로 들이기로 하지만 이후자신에게 가장 큰 위협 된다.


어떤 남자인지 파악하는데 고수였으며, 그 남자의 마음을 필요에 따라 제어하는데 능했던 그녀는 비천한 태생이었지만 결국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황제가 된다. 그 과정중 자신의 딸을 죽여서까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디딤돌로 이용했다는 점은 소름이 끼칠만큼 무섭게 느껴졌다. 이야기 하나하나 그녀의 성공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지만 그런 것 보다는 한때는 한 여인에 불과했던 무측천이라는 여자의 일생이 더욱 궁금해졌다. 그녀가 남자들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그녀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책들을 더 읽어보고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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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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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가 된 무측천의 이야기와 남자의 세계에서 당당한 지도력을 과시하며 15년 동안 통치 할 수 있었던 승부사 무측천의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키워드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여황제 무측천에 대해선 알고는 있었지만 깊이있게는 만나보지 못해 궁금했었는데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미천한 신분의 소녀가 14세에 황궁에 후궁으로 들어왔지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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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가 된 무측천의 이야기와 남자의 세계에서 당당한 지도력을 과시하며 15년 동안 통치 할 수 있었던 승부사 무측천의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키워드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여황제 무측천에 대해선 알고는 있었지만 깊이있게는 만나보지 못해 궁금했었는데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미천한 신분의 소녀가 14세에 황궁에 후궁으로 들어왔지만 중국의 황제는 보통 약 3천 명의 후궁을 거느렸다니 황제와 관게를 맺기란 하늘의 별따기로 놀랍기도 하고 그 상황에서도 소극적으로 황제를 기다리기 보단 비슷한 또래의 서혜라는 궁녀의 아름다움과 성품을 파악하고 입속의 혀 처럼 굴며 온갖 비위를 다 맞춰주고 의자매까지 맺어가며 결국 황제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개 되요.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되지만 비가와술사들이 판치던 시대에 여성이 황제가 된다는 태사의 점으로 인해 황제 태종은 긴장감을 느끼고 그뒤로 무측천을 멀리하게 되며 총애를 잃은 궁녀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 수 있어요.

한치앞도 보이지 않던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금전을 태감과 궁녀들에게 쥐어주고 황궁의 돌아가는 정보를 듣게 되고 유학을 바탕으로 하는 학문은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시키게 되요.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은 원하는 남자를 얻을 수 있고 남자와 소통이 가능한 여성만이 오래도록 남자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두가지를 다 가진 무측천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어요.

황제로 시녀로 근무하고 있던 무측천은 태종 이세민의 병환을 계기로 태자 이치와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게 되고 황제가 죽으며 무측천은 감업사라는 절에 들어가 평생 비구니로 살아야하는 힘겨운 시기를 보내게 되요.

고종 이치에게 무측천은 혈서로 씨를 써서 보내게 되고 우여골절 끝에 이치의 아이까지 갖게 되고 입궁을 하게 되지만 고종 이치의 부인 왕황후와 애첩인 소숙비는 위기를 느끼고 둘은 연합하여 무측천을 비방하며 타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요.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친딸을 죽이는 아픔까지 딛고 결국 주술이란 빌미로 왕황후는 폐위를 하게 되네요.

여황제에 오르기까지 어려움을 딛고 노력하는 무측천의 성공키워드를 통해 여성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제국 최고의 통치자로 군림했던 무측천의 일생을 통해서 리더쉽과 다양한 전략적인 책략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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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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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엔 남성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월등히 높다.시대적 분위기나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그만큼 역사에 기록된 여인은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여인들이 아닐까?중국의 모든 황제가 무릎을 꿇어야 하는 여인이라니내심 무측천이 어떤 여인일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남자를 파악하는 데 고수이고,필요할 땐 제압할 줄 아는 대범함또 있으며,지혜와 용기를 겸비하기 위해끊임 없이 노력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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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엔 남성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월등히 높다.
시대적 분위기나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만큼 역사에 기록된 여인은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여인들이 아닐까?

중국의 모든 황제가
무릎을 꿇어야 하는 여인이라니
내심 무측천이 어떤 여인일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남자를 파악하는 데 고수이고,
필요할 땐 제압할 줄 아는 대범함또 있으며,
지혜와 용기를 겸비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여인이라니...

그리고 시대적 분위기상
강한 남자만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던 때에
그들과 맞설 수 있던 그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다양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프롤로그 시작부터 놀랄만한 이야기.
미천한 14세 소녀가 황궁에 들어가서
후궁에서 비구니 그리고 황후에서 여제까지
정말 엄청난 스토리와 함께
죽을때까지 남자들을
마음대로 정복한 여자의 이야기라니..

약자로서의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한
힌트가 숨어있지 않을까?

총 3편으로 크게는
유혹, 참극, 야망의 여심을 다루고
그 안에 각각의 주제에 따라
무측천을 표현해 주고 있었다.

인물들끼리의 대화와 함께
그냥 설명이 아닌 스토리로 풀어서
한 편의 역사소설을 보는 느낌이어서
읽기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성공키워드도 들어있어
무측천의 행동에 대한 해석과
성공 키워드가 담겨있어
팁을 얻을 수 있었달까?

첫장의 매력에서는
여성으로서의 남자를 대하는 내용들이 많았기에
문득,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 되겠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다.

참극에서는 처세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고
야망의 여심에서는 여성의 장점을 살려
리더십을 살릴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있었다.

남자와 여자는 각자의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방법이 같을 순 없다.
무측천은 그것을 알고
여우처럼 이용하고 본인에게 유리하게끔
상황을 만들 줄 아는 여자였다.

그녀와 같은 방법을 통해
남자들을 사로 잡거나
그를 통해 무언가를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남자의 특성을 안 상태에서
상대를 대하고 리드한다면
다른 결과를 보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약자인 여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갔던 무측천을 통해
흥미로운 무측천의 이야기들과 함께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그녀의
방법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d*******1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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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내용보기
미천한 한 소녀가 14세에 황궁에 들어가 죽을 떄 까지 남자들을 마음대로 정복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이야기 소에는 단순히 안 여자의 일생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을 다루는 여성만의 비밀이 내포되어 있다.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무측천고종 비에서 소의, 황후가 된 무측천은 스스로 황제가 되어 15년동안 중국을 통치하였다.총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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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한 소녀가 14세에 황궁에 들어가 죽을 떄 까지 남자들을 마음대로 정복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이야기 소에는 단순히 안 여자의 일생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을 다루는 여성만의 비밀이 내포되어 있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무측천

고종 비에서 소의, 황후가 된 무측천은 스스로 황제가 되어 15년동안 중국을 통치하였다.

총명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타고났다고 한다.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는 무측천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사실 측천무후라고 들어보기는 했지만,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읽는 '무측천'을 통해서 그녀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무측천에 대한 평가는 중국의 3대 악녀 중 하나라고 전해진다.  자식의 안위를 위해서는 친자식도 죽이는 냉정한 모습에서 그녀에 대한 평가는 비판이 더 많다.  하지만,  몸치장에만 신경쓰던 그 시절 궁녀의 삶에서 그녀는 자신의 소양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한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텐데, 그녀는 더 높은 곳을 향해서 앞만 보고 달려갔으니 말이다.  물론 그 방법이 옮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좋았다는 걸보면 그 능력을 충분히 알고 발휘했던 것 같다. 

승부사 무측천에서는 단순히 역사서라고 하기보다는 자기개발서로 바라보는 것도 좋은 정도로 그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성공 키워드로 정리해 놓았다.  

여성이지만, 남성 못지 않게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으며 노력하는 모습은 본받을만하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장점을 잘 살려서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를 읽으면서 잘 알지 못했던 무측천에 대해 알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a****g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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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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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여황제로 알려진 무측천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역사에서도그와 비슷한 인물들이 분명 존재했었지만 무측천과는 다른 삶의 행로를 걸었던여인들을 떠올리게 된다.아마도 그들 역시 어쩌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드라마를 꿈꾸지 않았으리라는 이야기는 말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중국의 역사에서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그 신분이 턱없이 제한적이고 존재의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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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여황제로 알려진 무측천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역사에서도
그와 비슷한 인물들이 분명 존재했었지만 무측천과는 다른 삶의 행로를 걸었던
여인들을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그들 역시 어쩌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드라마를 꿈꾸지 않았으리
라는 이야기는 말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중국의 역사에서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그 신분이 턱없이 제한적이고 존재의
가치가 없었음을 다양한 역사책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세의 천한 소녀신분에서 일거에 여황제로 오르기 까지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것이 가진 숨은 비화들이 비인간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해야하는 의무처럼 느껴지게 만들기에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자기계발의 교훈으로 삼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세상사람들이 생각하고 믿고 따르는 가치가 누구에게나 절대적이고 의미있는
가치의 존재는 될 수 없다.
그야말로 절대적 가치가 아니기에 누군가에게는 다른 가치, 다른 의미로 생가될
수도 있음을 인정해야만 한다.


오늘날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그 옛날의 시대와 사람들을 판단할 때는 분명
무리가 따른다.
설령 동일한 가치, 의미라 하더라도 자신이 판단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의식에
반하는 것들이라면 제 아무리 옳바르고 뛰어난 인물이라 해도 좋게 평가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무측천이 평범한 세속의 인물로 남았다면 지금 생각해도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들을 처세술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 있을지는 모를 일
이다.


궁중의 삶, 살아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수많은 권력의 쟁투가 늘
벌어지고 목숨이 위태로운 자리임을 역사를 통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 무측천에게 윤리와 도덕은 한낫 씹던 껌 정도의 존재였을 것이라는 점이
더욱 부각된다.
잔혹함만이, 그리고 뛰어난 지략만이 자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기가 될 수 밖에
없었음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성공 키워드들을 잘
활용한다면 오늘날에도 자기계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처세술은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n********1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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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ㅡ 무측천이 말하는 성공 키워드
"[서평]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ㅡ 무측천이 말하는 성공 키워드" 내용보기
제목만 보았을 때는 여제 무측천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읽고 보니 조금 생각이 달라졌는데, 책의 구성 때문인 듯 하다.책은 맨 처음부터 40 여 페이지까지 대화 ("")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서술문장만 존재할 뿐이다.43쪽에서야 겨우 대화("")가 두 마디 등장한다. '사자총'이라고 불리우는 사나운 준마를 길들이고 싶은 태종 이세민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답한 무측
"[서평] 승부사 무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ㅡ 무측천이 말하는 성공 키워드" 내용보기
제목만 보았을 때는 여제 무측천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읽고 보니 조금 생각이 달라졌는데, 책의 구성 때문인 듯 하다.

책은 맨 처음부터 40 여 페이지까지 대화 ("")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서술문장만 존재할 뿐이다.

43쪽에서야 겨우 대화("")가 두 마디 등장한다. '사자총'이라고 불리우는 사나운 준마를 길들이고 싶은 태종 이세민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답한 무측천의 말이 그것이다. 이 대답에서는 무측천의 무척이나 냉혹하고 잔인한 면을 볼 수 있기에 대화체("")를 사용한 듯하다.

무측천의 냉혹한 심성은 아마도 환경이 그러했기 때문일 것이다. 태종 이세민과 밤을 보내고,  이상한 소문 '비기' 때문에  태종으로부터 내쳐지고, 여러 후궁 / 궁녀들로부터 잔혹한 복수극을 겪다 보면 성격이 변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14세의 소녀가 계략으로 '서혜'와 친해졌다고 하지만 ( 14세 무측천의 교활한 면 부각),   계략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든다.
어린 소녀가 고난, 고통, 냉대, 학대 ( 벌레, 이물질 등) 등을 겪다보면, 생존을 위한 최적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태종 이세민의 아들 이치 ( 고종 이치, 문덕 장손 황후의 3째 아들 )가 황태자가 되었을 때,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을 것이다.


책은 전반적으로 서술체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간의 대화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은 있는 편인데  무척 신기한 느낌이었다.
아마도 내가 무측천에 대해서 대략이나마 알고 있기에,  해당 인물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에 그랬을 수도 있을 듯 싶다.

예전에 노인이 된 여제 무측천, 비서인 상관완아 등이 등장한 중국 무협 영화,  중국 드라마를 본 적이 있었다.  또한 무측천이라는 소설책도 본 적이 있다.

그렇게 책이나 영화 등으로 무측천에 대해 어느 정도 접했기에, 이 책에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은 무척이나 독특하다.  마치,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소제목이 하나씩 끝날 때마다 '성공 키워드'를 알려 주는데,  성공 키워드 부분에 자기 계발서, 인간 관계, 성공학 등에 관한 내용이 많이 차치하고 있다.

저자는 장석만(장 스완)인데,  '성공 키워드' 내용 부분을 보면 저자가 남성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든다.
특히 성공 , 남성의 마음 끌기, 여성의 미모와 지성,  미모 가꾸기 등에 대한 내용 부분에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책은 대체적으로 시간순이지만, 때로는 시간순이라기보다는 에피소드 순서일 경우도 있다.  이는 바로 이 책의 주된 내용이 바로 '성공 키워드'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서 아쉬움을 느낀 곳이 왕왕 있는데, 설명의 미흡함과 잦은 오타, 내용의 헷갈림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든다면, 44쪽에서 '말의 후두'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후두'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타는 여러 군데어서 자주 발견되어, 편집의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다. 
내용의 헷갈림은 태종 이세민의 아들들에 대한 부분이 있다. 태종 이세민의 아들 '이태'에 관한 부분인데, 37쪽에서는 '넷째 황자'라고 되어있고 51쪽에서는 '둘째 아들'이라고 되어 있어서 무척이나 헷갈렸다.  아마도  전체 아들 중에서는 넷째 아들이고, 문덕 장손황후의 아들로는 둘째 아들일 거라는 추측을 해보았지만, 이는 단지 나의 추측일 따름이다.  이러한 헷갈림 부분은 저자나 혹은 편집자가 조금 더 신경써서 통일을 해 주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에피소드별로 읽는다 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된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 책의 주된 목적이 바로 '성공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성공 키워드는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 중심적인 시각이 무척이나 강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눈길을 끄는 자기 계발서 , 성공학, 인간 관계론 책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의 황제의 후궁 숫자에 깜짝 놀랐으며 (수 양제 6만명, 당 현종 1만명 ), 후궁 등급, 출산하지 못한 후궁의 뒤처리(?) 등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많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  내일을 위해 노력하며 기회를 찾고, 기회를 기다리고,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한 무측천을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당시 당나라의 후궁 교육에 대해서도 감탄했는데, 기마 / 글방/ 유학교육 등 많은 부분에서 교육의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 무척이나 신기했다.  우리 나라도 고구려 , 신라 때는 조선 때보다 여성의 인권이 높았다 하니, 중국 역시 그러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 중국 - 당나라 /  한국 - 신라, 고구려, 백제 )

무측천에 관한 여러 일화를 들으니 흥미롭고, 각 장의 끝에 성공 키워드로 내용을 요약, 환기시키니 새롭다.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59415485

 

s******8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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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든 황제가 무릎을 꿇어야했던 무측천의 이야기.​오랜 세월이 흐르며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는하나 아직도 가장 깊이 자리한 성의 대한 역할은 완전히 뿌리 뽑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무측천이 살았던 시대는 여자로 태어나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던 시기였음을 감안하더라도 예쁘게 치장하여 황제를 향한 해바라기만 하는 몇 천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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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든 황제가 무릎을 꿇어야했던 무측천의 이야기.

​오랜 세월이 흐르며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는하나 아직도 가장 깊이 자리한 성의 대한 역할은 완전히 뿌리 뽑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무측천이 살았던 시대는 여자로 태어나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던 시기였음을 감안하더라도 예쁘게 치장하여 황제를 향한 해바라기만 하는 몇 천명의 궁녀들의 신세를 보고 있자니 같은 여자로서 화가 치미는 것이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르겠다. 

​

14세 궁녀로 입궁한 무측천이 수 천명의 궁녀들 사이에서 그저 황제만 바라보다 허송세월을 보내는 다른 궁녀들과 달리 거대한 태양으로 군림하기까지 그녀가 밟아 나갔던 일화를 통해 성공 키워드로 짚어주고 있다. 어쨌거나 지금과는 달리 그 당시에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고 그저 권세 있는 남자를 얻어 인생의 안위만을 꿈꾸던 많은 여인들의 바람을 넘어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인해 황제의 총애를 받다가 한순간 버림받아 굴욕을 맛보았던 무측천에게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며 이성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당장 눈앞의 안위만을 쫓는것이 아닌 오랜 기간 주변 사람들과 자신에게 공을 들이며 때가 오는 것을 준비했던 무측천에게 여자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말은 어쩌면 변명으로밖에 비쳐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감정으로 다가오는 이야기지만 무측천은 그런 마음을 뛰어넘었기에 태양으로 군림할 수 있었으리라. 바로 앞의 환락이나 굴욕보다 먼 미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꿈꾸며 타인과 다르게 행동했던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역시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외모와 세치혀로 빛났다가 사라져버린 많은 여인들로만 기억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측천의 이야기 또한 지혜롭고 끈기있는 노력으로 자신의 천명을 이뤄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d****i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부사 무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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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한 남자가 법이요 진리나 다름없던 시대에 여성도 1인자가 될 수 있다는 지평을 세운 강인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 프롤로그 -이책은중국 최초의 여황제 그리고 천한 신분에서 그리고 여자 의 위상이 지금과는비교도 안되었던 과거에서 황제에 자리에 오른 무측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역사책이자 자기계발서이다 비단 여자뿐만이 아닌 남자들에게도적용될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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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한 남자가 법이요 진리나 다름없던 시대에 여성도 1인자가 될 수 

있다는 지평을 세운 강인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 프롤로그 -


이책은

중국 최초의 여황제 그리고 천한 신분에서 그리고 여자 의 위상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었던 과거에서 황제에 자리에 오른 무측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역사책이자 자기계발서이다 비단 여자뿐만이 아닌 남자들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선 무측천이라는 여자에 대해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 

입지전적 적이라는 감정이 강하게 와닿았다 신분을 뛰어넘기 위해

그녀가 했던 노력 예를 들자면 노쇠하고 퇴물화된 태감들에게 

시녀시절 정보망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재물을 쥐어준점 하며

황제의 눈에 들기 위해 미모만을 가꾸던 보통의 궁녀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학문을 갈고닦으며 지식도 습득했던 그녀의 성실함은

현재의 게으른 나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기도 하였다


더더욱 놀라웠던 점은 당태종 이세민의 후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세민의 아들 과도 엮은 그녀의 처세술이었다 지금도 말도 안되지만

더욱 폐쇄적이었던 과거에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녀의 처세술들은

현재에도 유효하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친가 와 외가를 가리지 않고 내쳐버린

점은 잔혹하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인재발탁면에서는 능력위주로 신상필벌을 정확히 하고 

그중 권력에 도취한 자를 도려내는 그녀의 날카로움에는 때론

놀라움 과 섬뜩함마저 느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말년에는 쓸쓸히 물러나는 그녀의 이야기로 이책은 마치었는데

이 책에서 나는 그녀의 정말로....파란만장한 이야기에 흠뻑 빠지었고

영화 보다 더 영화같은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놀라기도 하였다


역사속 인물을 통해 성공법과 처세술을 배울수있는 책이자

무측천이라는 여황제와 역사를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다.

l******4 201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