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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2권 시작 도시에서 자란 하치켄 유고는 당혹스러운 가운데서도 에조노의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간다. 그리고 계절은 생명이 넘쳐흐르는 여름으로. 맛도 있고... 냄새도 나고... 이번 열므은 그저 덥기만 하지는 않다.... 1권에서부터 나를 가로막은 건 캐릭터들의 이름 외우기였다. 바로 앞에 있는 인물을 부를 때는 구분이 편하지만 현장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할 때면 누구지? 누구지? 하는 게 참 힘들다. 한국 이름이 아니고 일본 이름이라 더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한국 만화책도 그렇지만 일본 만화책 읽을 때 인물 소개 페이지가 있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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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은수저를 처음 접하고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원작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권은 품절이라 ebook으로 읽고 2권부터 실물책으로 구매했어요! (1권도 품절 풀리면 무조건 구매!!) 주인공 하치켄이 성장하는 모습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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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인 아라카와 히로무가 쓴 성장만화이다. 홋카이도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에 도피성으로 입학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 그의 입학 동기들은 북해도 대자연에서 다양한 가축(말, 젖소, 닭) 목장을 운영하거나 치즈 공장이나 농사를 짓는 등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집안의 자녀들이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삿포로에서 떠나 오오에조에 온 유고. 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차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이 만화의 핵심 주제인 듯 하다. 봄 대청소에서 화덕을 발견한 유고는 학우들의 도움을 받아 피자 재료를 공수받게 되고 끝내 맛있는 피자를 만들게 된다. 독고다이가 아닌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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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02권 리뷰입니다. 도시에서 살던 주인공 하치켄이 오오에조 농업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으로 농업, 축산업을 직접 접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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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는 학원물 성장물로 주인공인 하치켄 유고는 도시의 인문계 입시에 실패한 끝에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기숙사제인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로 입학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농업고등학교의 3년간의 고교 생활이 아주 디테일하게 그려진 만화이다. 작가가 농업, 축산업에 자료조사를 철저히 했다는게 만화를 보는내내 느껴졌고 재미뿐만 아니라 아주 유익한 만화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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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마지막에서 발견한 돌가마를 계기로 그 돌가마에서 여덟 집을 중심으로 피자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모두가 만든 피자의 맛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모두의 미소라고 피자의 맛이 탄탄해졌습니다. 그리고, 여덟 집이나 이 경험으로 뭔가 귀중한 것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덟 집과 모두의 웃는 얼굴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
| 학교 청소 중 쓰레기장에 묻혀 있던 돌화덕을 발견한 하치켄은 피자 배달이 안 되는 촌구석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피자 파티를 주도하게 된다. 학교 내의 여러 과의 도움을 받으면서 피자 만들기 소문이 전교에 돌아 규모가 커져 버렸다. 학교생활에 의욕이 없던 하치켄이 교류를 통해 점차 적응하고 몸에 근육도 붙어간다. 내부 수리 때문에 기숙사를 폐쇄하는 여름방학 동안 친구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하치켄은 경제동물을 잡아먹을 수 있을 것인가 망설이던 중 직접 사슴 해체에 도전하고, 송아지의 탄생과정을 지켜보면서 성장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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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의 은수저 2권입니다. 백성귀족에서 볼 수 있었던 작가의 성장배경이 유감없이 투입되어 만들어진 작품이죠. 이번 권의 시작 에피소드는 바로 "피자"입니다. 피자죠. 네, 그 피자입니다. 어찌어찌 허파에 바람들어간 하치겐이 기획한 피자를 굽는 에피소드. 애니메이션 초반부에서 가장 임팩트가 컸던 그 에피소드입니다. 재이를 보장하는 권입니다. ^^ 더 쓸 필요가 없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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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진학의 수렁에서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는 지칠대로 지친 마음으로 그저 집에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저 기숙사만 있는 학교라면 좋았기에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 낙농과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거절하지 못하고 괜히 착해빠진 남자 하치켄 유고, 이번에도 귀찮은 일을 떠맡아 돌 화덕으로 피자를 굽게 된다. 물론 작은 사심이 담겨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성실한 성격이기에 귀찮더라도 부탁한 일은 다 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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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2권입니다. 농고 생활상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2권도 바로 결제했는데, 피자 만들어먹는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었어요. 약간 단추 수프 생각도 나면서 ㅎㅎ 피자 재료가 하나하나 모이고, 화덕까지 써서 본격적으로 만들어내는 게 재밌더라고요. 계절에 따라서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다른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코마바 이야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