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저 13권 시작 소도 돼지도 닭도... 제대로 길러내려면 시간이 걸린다. 감자도 아스파라거스도 표고버섯도... 누군가 정성을 다해 길러낸 것이다. 오오에조 농업고교에서 성장한 하치켄과 친구들은 맛있게 여물었을까... 메인 디시는 이제부터! 축산과 농사를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기 위해 농업고교에 들어간 고등학생 이야기라니? 이런 걸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꽤 찮은 평가를 받 걸 보니 생소한 소재여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동양 쪽은 괜찮은데 서양 쪽은 PC주의니 뭐니 하면서 작품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욕을 먹기도 하는 걸 보면 일단 재밌고 봐야한다는 걸 느꼈다.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백성귀족을 읽고 농촌을 주제로 한 작품에 호기심이 생겨 은수저까지 읽게 되었는데 리얼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슷한 소재의 작품이 드문만큼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13권] 리뷰입니다. 13권에서는 하치켄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며 책임과 현실의 무게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친구들과의 협업, 가족과의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이 교차하는 서사가 더욱 단단한 몰입감을 형성합니다.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는 농업이라는 구체적 세계 안에서 청춘의 도전과 성장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냅니다. |
|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인 아라카와 히로무가 쓴 성장만화이다. 홋카이도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에 도피성으로 입학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 그의 입학 동기들은 북해도 대자연에서 다양한 가축(말, 젖소, 닭) 목장을 운영하거나 치즈 공장이나 농사를 짓는 등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집안의 자녀들이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삿포로에서 떠나 오오에조에 온 유고. 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차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이 만화의 핵심 주제인 듯 하다. 오오에조 승마부는 미카게의 맹활약으로 전국대회(고텐바)에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미카게는 그 동안의 노력 덕분에 오오에조 축산대학 추천입학 가능성이 생기는데..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13권' 리뷰입니다.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를 무대로 하여 농가의 아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있어서 이야기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13권' 리뷰입니다.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를 무대로 하여 농가의 아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있어서 이야기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은수저는 항상 전개가 빠르지만 13권은 12권의 부족감에 비하면 꽤 분량이 되었습니다.
|
|
아라카와 히로무씨는 판타지만화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이번 13권도 잘 봤습니다. 코마바가 다른 길로 가서 고생하는 모습이 짠하지만요. 하지만 정답은 없고 인생은 길게 봐야 하는 거니까.. 하지만 야구선수의 길을 본의아니게 그만둔 이 녀석과 그런 줄거리를 안배한 작가에겐 좀 그랬어요. 그 부분이 이 만화의 다른 주제보다도 더 와닿아서 코마바의 자퇴부터는 만화도 애니도 착잡하게 보게 됐더랬죠. 그래도 개그는 빠지지 않네요. "네 또래면 청춘을 즐길텐데.. / 저희 학교는 학생은 노동력이란 주의라서" ㅋㅋㅋ |
|
열심히 달렸지만 아깝게(?) 아쉬운 결과를 낸 유고지만, 그래도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대회는 아쉽지만 피자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글과 그림을 보다보면 저도 같이 먹고싶어집니다....투표 열심히 하고 리뷰도 열심히 남겨줄수 있는데..... 한국에도 에조노 같은 학교가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물론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조리학과가 있는건 알지만...(아마 축산학과도 있겠죠?) 그런 곳에서 피자 프로젝트를 한다면 어떻게든 참여하고 싶어집니다. 직접만든 피자와 야채와 베이컨과 감자를 이용한 화덕피자라니~!!!! (은수저는 청춘 + 요리 만화인겁니다!!!!) |
|
입시 진학의 수렁에서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는 지칠대로 지친 마음으로 그저 집에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저 기숙사만 있는 학교라면 좋았기에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 낙농과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입시 공부, 사업 준비, 거기다가 마술부 대회까지 빼먹지 않고 스토리가 진행되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나름 개선되는 것이 보이고 사업에 필요한 피자 시식회도 진행하며 책 초기의 하치켄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