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저 5권 시작 오오에조 농업 고교에서의 생활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실습, 특활, 기숙사 당번, 그리고 에조노제 준비.... 해는 점점 짧아진다. 거절 안 하는 남자 하치켄은 거절 못 하는 남자이기도 하다. 누구보다도 바쁜 하치켄의 가을은 정신없이 지나간다.... 재밌는 만화책이지만 대사가 너무 많아서 한 번에 읽기가 쉽지 않네 1화씩 보고 내일 봐도 되는데 왜 한 권 다 읽을 생각인지 모르겠네 강철의 연금술사나 황천의 츠가이에서도 개그적 요소가 있지만 은수저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대사나 상호작용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이야기라서 그런 거 같다. 주관적으로 최고로 뽑는 은혼이라는 만화책 같은 개그는 아니지만 잔잔하니 좋다.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5권] 리뷰입니다. 5권에서는 하치켄이 친구들과 함께 돼지를 키우며 겪는 정서적 갈등과 선택이 주요 축을 이룹니다. 생명을 먹는다는 행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책임감이 하치켄의 시선을 통해 날카롭게 그려집니다.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는 진지한 주제를 위트 있는 연출로 풀어내며, 일상 속 철학을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
|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오오에조 농업 고등학교의 학생들 !! 부부장 훈련 시키는 하치켄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리고 축제? 준비로 엄청나게 바빠진 하치켄 코마바 이치로의 야구 경기를 보고 학교까지 뛰어가는 모습에서 청춘이 느껴집니다 재미있어요! |
|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인 아라카와 히로무가 쓴 성장만화이다. 홋카이도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에 도피성으로 입학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 그의 입학 동기들은 북해도 대자연에서 다양한 가축(말, 젖소, 닭) 목장을 운영하거나 치즈 공장이나 농사를 짓는 등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집안의 자녀들이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삿포로에서 떠나 오오에조에 온 유고. 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차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이 만화의 핵심 주제인 듯 하다. 유고는 학교 마술부 부부장으로서 에조노제 행사를 기획한다. 반에이 경마를 기획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경기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은수저 05권' 리뷰입니다. 총 15권으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하치켄이 쓰레기를 줍던 도중 강아지를 줍게 되고, 마술부에서 함께 돌보게 됩니다. 작가님의 이전 작품에서도 느꼈지만 이 작가님은 동물을 참 잘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시험만 끝나면 교내 쓰레기 청소 차례가 돌아오고, 하치켄은 쓰레기 청소를 나갈 때마다 희한한 걸 주워온다. 돌화덕에 이어 이번엔 강아지를 주워 하치켄이 또 성가신 일을 떠맡는다. 말 안 듣던 강아지를 훈련시켜 서열 정리는 했지만, 마술부의 말에겐 얕보이는 건지 신뢰를 못 얻는 건지 장애물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학교 가을 축제 준비로 바쁜 가운데 거절 못하는 남자 하치켄은 너무 많은 일을 벌여 정신이 없다. 만화 자체도 큰 고민이 일단락된 뒤 자잘한 에피소드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야구부 파트는 의미없는 경기 장면을 보여주는 데 페이지를 꽤 많이 써버린다. |
|
아라카와 히로무의 농업만화? 농업교육만화? 인 은수저 5권입니다. 시작은 댕앵이군요. 네, 멍멍이. 하치켄이 주워온 멍멍이가 동냥통을 목에 걸고 다니고, 클럽활동하던 학생들이 개집을 만들어주는 에피소드. 그리고 말이야기가 나옵니다. 말이라.. 우리나라는 보통 말을 농사에 쓰지 않았는데, 이 만화 속 일본 북해도에서는 농사에 말을 쓰는 게 보통이었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게 신기했네요. |
|
교내 청소를 실시하는데.... 엄청 큰 학교 부지를 청소하는게 쉽지 않은데 우리의 하치켄 강아지를 주웠다. 결국 마술부에서 기르는데 이름은 부부장.... 너무 귀엽다!!!!!!!! 부부장을 하치켄이 기들이는데 토기와보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는게 너무 웃겼다. 코바마 야구 시합의 응원도 가고 학교 축제도 준비하고~ 알찬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다. |
|
입시 진학의 수렁에서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 하치켄 유고는 지칠대로 지친 마음으로 그저 집에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저 기숙사만 있는 학교라면 좋았기에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 낙농과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청소하는 도중 개를 한마리 줏어온 하치켄, 위계질서를 교육하기 시작하는데 그 개가 친구인 토키와보다 똑똑함에 눈물을 흘린다. 이런 소소한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게 하치켄의 가을 이야기가 흘러간다 코마바의 야구도 순조로우며 학교 축제를 위한 노력도 진행! |
|
은수저 5권입니다. 하치켄은 웃기게 생긴 말인 마론을 타보게 되고, 말을 타는 요령을 익힙니다. 그리고 코마바의 야구 시합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고시엔 시합 보면 공고 농고 친구들도 꽤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친구도 농장 일로 힘든 와중에도 야구 열심히 했을 거 생각하면 짠하고 응원하고 싶어지고 그랬어요. 반에이 경마 관련으로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홋카이도 사람들에게는 자랑거리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