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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저씨] 이야기 숲의 비밀 늑대가 살짝 무시무시하다 생각했다.... 이야기속의 늑대는 사악하고 무섭고 욕심쟁이며, 약한 동물을 못살게 군다.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일까?
"이야기 숲에서는 이야기에 쓰여 있는 대로만 살아야 하는 규칙이 있어. 어린 늑대는 그런 규칙에 얽매여 사는게 답답했던 거야."...........본문중 이야기의 핵심이다. 운명이란 것이 정해진대로만 살아야한다는 건 마지막 결론까지 알고 있는 늑대에게는 지독하게 되풀이되는 일상이면서도 지루함일것이다. 왠지 어긋나고 일탈을 일삼고 싶어하는 늑대의 마음이 살짝 보인다. "그래도 너 같은 엉뚱한 아이가 필요하긴 하지. 사실 이야기 숲은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원하거든."....본문중 "새로운 이야기는 용기를 가진 자에게만 허락되는 법이지. 시련을 감당할 용기가 있어야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둘 수 있다는 거지."....본문중 늑대는 운명을 거슬러서 저주에 걸렸다. 힘이 약한 다람쥐로 저주에 걸렸다. 늑대의 시련은 저주 받아서 변신한 모습이 다람쥐다. 위대한 선구자나 위인들을 생각해보자, 그들이 성공만 했겠는가? 미친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받기도 하고, 헛짓만 하는 허송세월 보낸다고 생각할 수 있고, 남들 눈에는 손해보는 행동만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지.".....본문중 "요즘 애들은 저주도 쉽게 걸리고 후회도 빨리하는군. 호호호!".....본문중 "영원히 이야기 숲이 만든 규칙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지. 아니 벗어나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될거야."....본문중 아이들의 이야기 같기도 한다. 엉뚱하면서 발랄하고 규칙이라는 틀에 있기보다는 그 틀을 벗어나려고 안달난 아이들 같다. 공부라는 아니 학업이라는 틀안에 그것만 강요하면서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강조한다. 그 틀에서 벗어나면 비행이라는 이름을 갖다붙인다. 아이러니하다. 우리들이 사는 모습 같기도 한다. 똑딱 똑딱 시계추같이 되풀이하는 과정을 운명이라고 말한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 하지만 내 꿈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본문중 "난.....맘먹은 대로 변신 할 수 있는 마왕처럼 되고 싶어. 그거 이야기 숲이 꾸는 꿈이기도 하지."....본문중 "마왕처럼 되고 싶다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마왕처럼 되고 싶다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힘들지만 그래도 ...꿈을 갖고 산다면 행복할지도 몰라."....본문중 누구나 꿈을 꾸고 있다. 작은꿈, 큰꿈, 아이들에게 항상 꿈을 꾸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엇이 되고 싶냐고 구체적으로 직업을 묻는다. 왠지 다람쥐가 된 늑대가 다시 마왕을 찾아가 다시 늑대로 변한다면 요즘 아이들 같을것 같다. 힘들지만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일은 한다면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용기와 시련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준다. 아이들한테만 책을 읽어라 이야기 할게 아니라 먼저 부모인 내가 먼저 읽는게 좋겠다. 그 꿈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건 가족만이 할 수 일이다. 힘내라 꿈을 찾는 이들이여!!!
김양이의 독서록이다. 등장인물에게 선물주기란다. 다람쥐가 된 늑대에게 그리고 괴물새가 된 늑대에게 최신형 스마트폰을 주고 싶어요. 왜냐면 둘이 떨어졌을 때 둘이 통화해서 위치를 알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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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세계인 이야기 숲, 우리가 지금까지 읽고 들은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사는 곳... 하지만 이 숲에 사는 주인공들은 이야기에 쓰여있는대로만 살아야 하는 곳.. 이를 어길시에는무선운 저주에 걸리고 마는 곳... 이 책 <이야기 숲의 비밀>에 나오는 세계는 바로 이런 곳이에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속 주인공들은 그 동화 속 이야기 대로만 살아야 하는 곳이죠 빨간 모자를 잡아먹으려 하는 늑대는 그렇게 나쁜 마음을 갖고 호시탐탐 빨간 모자를 노리며 살아야 하고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선녀는 나무꾼하고만 결혼을 해야하는 거지요
하지만 어떤 세계나 그런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며 살고 싶은 주인공들이 있는 법... 이 책 속의 어린 늑대도 바로 그렇답니다. 이 어린 늑대는 다른 늑대들처럼 토끼를 괴롭힌다거나, 혼자 집지키는 아이를 찾아갔다 혼쭐나는 이야기 속의 늑대가 되기를 싫어해요.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할바에야 차라리 굶어 죽는게 낫겠다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 어린 늑대가 사는 이야기 숲에선 그 운명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무서운 저주에 걸리게 되요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녀를 본 순간부터 이 어린 늑대는 고민이 깊어져 갑니다. 선녀에게 말을 걸고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이야기에 나오는 대로 나무꾼뿐이거든요. 이 선녀는 나무꾼이 옷을 훔쳐 하늘에 다시 올라가지 못하고 나무꾼과 살아야 할 운명인거에요 어린 늑대는 앞으로 선녀가 겪을 불행한 일을 생각하니 안타까웠지만 이야기 숲의 저주가 두려워 답답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이야기 숲의 저주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난 늑대는 우연히 여우에게 쫓겨 도망가는 토끼를 도와주게 됩니다.늑대가 토끼를 도와주는 행동....이것은 이야기 속의 어떤 늑대도 토끼를 도와준 늑대는 없었죠... 금지된 행동을 한 늑대는 다람쥐로 변하게 됩니다. 힘없는 다람쥐로 변해버린 어린 늑대는 자신이 걸린 저주에 불행해하지요 그리고 그 저주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오색 숲에 사는 마왕을 찾아가지요 마왕은 저주를 풀면 영원히 이야기 숲이 만든 규칙에서 한발짝도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아니 벗어나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는 거지요 저주에서 풀려나 다시 늑대로 돌아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런 늑대의 운명을 사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다람쥐로 사느냐... 어린 늑대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이 책을 읽다보니 이 책속의 어린 늑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 속의 규칙대로 사는 삶은 어쩌면 부모가 정해놓은 안전한 길을 따라 가는 아이들의 모습 같았어요 이야기 속의 규칙대로 살면 어린 늑대는 힘없는 다람쥐보다는 안전하게 살 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부모가 정해주는 삶을 잘 따라가면 어느 정도 안정되게 잘 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주에 걸려 다람쥐의 모습을 살지만 어린 늑대는 다람쥐의 모습으로 살면 이야기 속의 늑대로 살때보다 더 행복하고, 자유롭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안정된 길을 벗어나면 위험하고 힘든 길을 가게 될 수도 있겠지만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해하면 더 높은 꿈을 꾸며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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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의 비밀 작가 삼형제 출판 코끼리아저씨 우리가 알고 있는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요. 그 이야기들이 이야기 숲에 모여있나봐요.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있는 이야기 숲에는 많은 이야기들을 속삭여줄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이야기 숲의 주인공들도 이미 다 알고 있나봐요. 항상 반복되는 이야기가 지겨워진 늑대, 지켜야하는 규칙이 너무나 따분해 졌나봐요. 왜 꼭 똑같은 이야기 속 행동을 반복해야하는지 불만이 많은 늑대는 뭔가 변화를 원하고 있어요. 빨간 모자를 쓴 여자 아이를 속여 잡아먹으려다 배가 터져 망신 당하는 이야기를 줄 곧 하다보니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규칙대로만 살아야하는게 너무나 답답해요. 일탈을 꿈꾸는 늑대지요. 그런 늑대에게 까치가 충고를 하지요. 엉뚱한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구요. 이야기 숲의 동물들에겐 운명이 있는데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되면 무언가 벌을 받게 되나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를 보고 선녀에게 반한 늑대 나뭇꾼이 선녀의 옷을 훔치고 선녀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알고 있으니 선녀의 앞날이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이야기 숲의 규칙을 어겨버렸어요. 그리고 나니 늑대는 다람쥐로 변하고 말았어요. 스스로 어긴 규칙에 대한 벌칙이 당황스러운 늑대는 다시 늑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늑대일때는 못했던 나무타기를 다람쥐가 되니 쪼르르 올라갈 수 있고 괴물새가 되어버린 자신과 같은 처지인 동물을 만나게 되죠. 늑대는 다시 늑대가 되길 바라지만 괴물새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어 좋다며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 변한 자신으로 인해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쓰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게되지요. 늑대는 다람쥐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였고 그 모습으로 써질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시도해볼만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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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의 비밀>의 주인공인 늑대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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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이야기 숲의 비밀 책를 만났어요 이야기 숲을 저주 진짜로 풀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궁금하고 아이와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수 있는책 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이야기숲의 빨강모자와 선녀나무꾼,여우와토끼 규칙이 정해져 있는데 이야기를 끼여들은 늑대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어요 규칙이 벗어나는 행동를 해서 늑대에서 다람쥐으로 변하고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당황스럽고 비참하게 보여련지 잘 모르겠어요 에휴ㅠㅠ 이야기 숲의 비밀이라면 까치가 잘 알겠죠 까치는 나무에서 내려와 다람쥐로 변한 늑대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훓어보았어요 다른 늑대와 달리 호기심 가득하고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보여서 유심하게 관찰할수도 있겠죠 마왕은 어제 남자 이였다가 오늘은 여자로 변신하고 오색 숲은 진짜로 가능 했으니까 이렇게 상상하면 자유롭게 변신하지요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었구나 하면서 민기가 깜짝 놀라다고 하면서 마왕은 천재인가봐 이렇게 말을 한다지요 원래는 늑대이였는데 작고 초란한 다람쥐로 변신 했잖아요 늑대가 다람쥐로 변한 뒷감당도 못한일이 저질러다고 합니다 늑대는 참을수가 없어서 말을 했고 저주받을 만큼 너무 하잖아요 마왕은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저주 푸는일은 쉬운 일이라고 말을 하면서 단하가지 조건이 있어 저주풀면 다시는 엉뚱한 짓이 못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바보 같다고 하면서 그렇게 사는것 싫다고 하니까 더 생각해보고 저주를 풀고 싶으면 찾아오라고 한다 만약에 늑대였다면 어떻게 할거야 민기한데 물어보니까 자기도 늑대처럼 똑같은 행동을 했을것 같다고 합니다 마왕처럼 여자,남자으로 변하고 익살스럽고 저주의 풀고 아니면 늑대 모습으로 돌아갈가 아니면 재미있게 사는 다람쥐로 살까 스스로 선택해야겠죠 자기 한일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갖고 뿐만아니라 교훈이 담긴 창착 동화책이라서 잘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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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의 비밀 늘~ 불만이고 맘에 들지 않았던 늑대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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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야기 숲의 비밀이라는건 무엇일까요? ^^ 벌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무섭다고 앉아 있기만 하기는 또 싫은 늑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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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지된 일을 하지 않으려 애쓰던 늑대는 순간 여우에게 쫓기는 토끼를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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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풀기 위해서 늑대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감정이입이 참말 잘 되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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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풀기 위해 마왕을 찾아가는 늑대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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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아저씨 ▶ 이야기 숲의 비밀
동화 전문 출판사 코끼리 아저씨에서 출판한
이야기 숲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세계에요.
규칙에 얽매여 사는 게 답답했던 늑대가 저주를 풀기 위해 오색 숲에 사는 마법 대왕 마왕을 찾아갔어요.
저주를 풀고, 늑대의 모습으로 생각도 없고, 재미도 없이 살아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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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고, 지금까지 읽고 들은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야기 숲에서는 이야기 속에 쓰여 있는 내용대로만 살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늑대 녀석이 있답니다. 이 녀석은 이야기대로 살아가는 것이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늑대는 언제나 누군가를 괴롭혀야 하고 잡아먹으려다 결국 호되게 당하기만 하는 그런 이야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내용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늑대는 새로운 행동,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주’가 무서워 주저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에게 쫓긴 토끼를 엉겁결에 구해주고 맙니다. 늑대가 여우를 구해준다는 건 이야기에 없는 내용이죠. 이렇게 해서 늑대는 이야기 밖에 있는 행동을 함으로 ‘저주’를 받게 되어 다람쥐가 되어 버립니다.
![]() 힘센 늑대에서 조그맣고 약한 다람쥐로 변한 ‘늑대’. 자신에게 씌워진 저주를 풀기 위해 이야기 숲의 마왕을 찾게 되고, 마왕은 저주를 푸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다시 늑대로 돌아갈 수 있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영영 엉뚱한 짓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이야기 속 내용대로만 살아가야 하는 거죠. 과연 늑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누군가 정해놓은 운명, 누군가 정해놓은 계획대로만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정말 숨이 막힐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예기치 못했던 엄청난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면, 누군가는 자신의 생각, 의지를 내려놓고 안정된 길을 걸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하며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길을 걸을 겁니다. 어떤 길이 더 좋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의 소리가 이끄는 길을 걸을 때, 또 다른 행복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동화 속 늑대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함으로 저주를 받아 다람쥐가 되지만, 다람쥐가 된 것을 꼭 저주라 말할 순 없답니다. 오히려 늑대일 때는 누리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게 되거든요. 나무 꼭대기에 올라 숲의 아름다움을 위에서 바라보는 축복을 말입니다.
아울러 ‘이야기 숲’이란 존재 자체가 그래요. 이야기 숲이니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와야 하죠. 그런데, 여전히 기존에 쓰인 이야기 내용대로만 행동해야 한다면, 새로운 이야기는 나오지 않죠. 결국 ‘이야기 숲’은 소멸되어갈 뿐이고요. 누군가 자신에게 닥칠 ‘저주’조차 저주가 아닌 새로운 길을 걷는 축복으로 이해하며 새로운 길에 발을 내디딜 때, 이야기 숲은 점점 더 생명력을 되찾게 되고요. 오늘 나는 날 힘겹게 할 순간이 두려워 마음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이끄는 도전을 하는 용기가 있길 바랍니다. 그 일로 설령 부모인 내가 안타까워하고 힘겨워할지라도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도전을 할 줄 아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