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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싱글대디 남주들 보면 육아는 쥐뿔만큼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가 애를 엄청 잘 보고있고, 자기 행동이 아이들을 위한거라며 합리화 엄청나게하는 놈들 겁나 많은데 여기 남주 또한 그런 놈 되겠다. 딸이랑 함께하는 시간도 없고, 유모만 띡 붙여주면서, 여주가 행동 하나하나 지적하며 비판할때마다 니가 뭘 안다고! 라면서 반발해대는데 절로 한숨이 나온다. 아니 뭘 모르는건 너야. 애가 말 못하는 갓난애도 아니고 말도 다하고 의사표현 다 할줄 아는데 좀 물어보기나 해라. 하긴 함께하는 시간도 없고 대화도 없는데 뭘 알겠냐. 그러면서 무슨 자기는 딸을 사랑하고 딸도 그걸 안다고 입으로만 애비노릇 해대는데.. 이젠 이런 남주 보면 짜증난다. 야, 니 애 남한테 보라고 떠밀지 말고 니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