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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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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재밌다고 생각해보긴 처음입니다.사실 상상속의 이야기나 미래를 담은 내용의 책을 거의 읽지 않거든요.공상과학 소설은 좋아하지 않아 그런지 이번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정말 미래가 이럴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걸 보면 책속에 빠져 읽었나봅니다.일단 이 책을 읽으며 가족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부모가
"꿈꾸는 행성"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재밌다고 생각해보긴 처음입니다.
사실 상상속의 이야기나 미래를 담은 내용의 책을 거의 읽지 않거든요.
공상과학 소설은 좋아하지 않아 그런지 이번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말 미래가 이럴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걸 보면 책속에 빠져 읽었나봅니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며 가족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고 끌어주는 인상이 좋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나중에는 아버지의 비밀(?)도 알게 됩니다만 그 모든게 사랑임을 느끼게 되네요.
남동생과의 사이도 좋아 부러웠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서로에게 비밀도 많고 못잡아 먹어 안달처엄 티격태격 싸우거든요.
아마도 책속의 비밀지도가 생기면 혼자 알고 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ㅎㅎ
이 책은 스릴감도 느껴집니다..계속 읽게 되는 중도에 잠깐 미룰수가 없더군요.
다음 내용을 상상하기도 전에 반전되는 듯한 긴박한 전개에 반했습니다.
흐름이 좋고 내용이 특이하고 속도감이 빨라 지겹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의 눈물도 있더군요..짠함 감동...자식사랑같은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할수 없는 안타까움도 느껴져 가슴 아리더군요.
그나저나 정말 모하는 어디로 간것일까요?
희망의 그 행성은 어디일지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아 그 여운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지구가 없다면 우린 어느 별에서 살아갈수 있을지..막연하게 상상도 해봅니다.
어른이 되어서 책속에 흡수되어 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6 2009.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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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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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행성이 꿈을 꾼다는 것일까? 행성이 꾸는 꿈을 어떤 꿈일까? 라는 궁금한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의 제목만 보곤 왠지 희망이 가득찬 내용만이 가득할 것 만 같았다. 하지만 책의 처음에서 가슴이 무거워졌다.   지구의 식민지 별인 E-5에서는 호기심도, 질문도 꿈도 꾸어서는 안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D-유전장애인 판명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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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행성이 꿈을 꾼다는 것일까? 행성이 꾸는 꿈을 어떤 꿈일까? 라는 궁금한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의 제목만 보곤 왠지 희망이 가득찬 내용만이 가득할 것 만 같았다. 하지만 책의 처음에서 가슴이 무거워졌다.

 

지구의 식민지 별인 E-5에서는 호기심도, 질문도 꿈도 꾸어서는 안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D-유전장애인 판명을 받게 된다. D-유전장애인이란 상상이나 꿈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이고 D는 DREAM의 약자이다. D-유전장애인 판명을 받게 된 모하는 가족과 함께 E-5로 추방당한다. 그곳에서는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감정을 잠재우는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모하는 약을 먹지 않고 하루하루 생활하게 된다.

 

정해진 시간에 자고, 먹고, 움직이고..하루하루 쳇바퀴 돌듯 진행되는 일상 속에서 우연히 창문으로 날아든 비둘기가 전해준 쪽지를 받게 되면서 같은 처지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자유의 희망을 가지게 된다.

 

공상소설이긴 하지만, 꿈이 없는 삶이 얼마나 불행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꿈은 희망과도 같은 것인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희망없이 살아간다면. 기계같이 감정없는 무의미한 삶을 살지 않을까?

 

현재의 미래기술로 비추어 볼때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는 날도 올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꿈꾸는 행성을 보면서 모하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살 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저 자신의 꿈도 없이 정해진 틀에 맞춰 그 틀 안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공산품 같은 삶이 되지 않을까? 그저 똑같이 만들어져 개성도 남의 눈에 띄지도 않는 그런 삶이 되지 않을까?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꿈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그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됐으면 좋겠다.

e**********m 2009.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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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호기심과 꿈을 향해
"무한한 호기심과 꿈을 향해" 내용보기
어릴적 우주이야기에 심취했던적이 있어서 우주이야기는 어른이 되어 있는 지금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우주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을 안겨준다.하지만 제목만 보고 그런 우주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섯부른 판단이다.   꿈꾸는 행성은 지구의 다섯번째 식민지별로 지구에서 추방된 D유전자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수용하고 있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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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주이야기에 심취했던적이 있어서 우주이야기는 어른이 되어 있는 지금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우주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을 안겨준다.하지만 제목만 보고 그런 우주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섯부른 판단이다.

 

꿈꾸는 행성은 지구의 다섯번째 식민지별로 지구에서 추방된 D유전자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수용하고 있는 별이다.

왕족과 시민,그리고 물속에서 사는 최하층의 신분으로 나눠진 미래의 어느날

그들의 꿈과 호기심 자체를 거부하게 만들기 위해 태어나서부터 예방접종을 하지만 그것으로도 해결 못하고 무한한 호기심과 꿈을 갖게 된 d유전자장애를 겪고 있는 모하로 인해 모하가족은 E-5로 추방당한다.

호기심과 꿈을 갖지 못하게 그들에게 주어진 꿈의 지수 억제제인 알약은 그들의 생각하는 힘과 삶까지도 망쳐버리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 거부하면 약을 복용하지 않는 모하

그런 모하에게 어느날 다가온 로봇 비둘기로 인해 모하는 자신처럼 꿈을 갖고 그곳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과거 그 식민지별에서 탈출하기 위해 준비한 비행선을 통해 시간여행으로 탈출을 꿈꾼다.

판타직 동화에 맞게 그림 또한 상상력이 가미된 우주행성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고 있어서 책에서 푹빠져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무한한 호기심과 끝없는 꿈을 갖기를 바란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한단계씩 자라는 아이들이 그 꿈을 상상하는것만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를 알게 된다.

어릴적의 무한한 호기심이 학창시절의 일방적인 교육으로 인해 많이 사라짐을 느낀다. 가끔은 호기심을 갖는것만으로도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꾹 참는 모습들이 자라남에 있어서,지식에만 갈구 하게 만드는 현실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모하처럼 울 아이들도 이런 일방적인 학습에서 탈출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꿈을 꾸고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것,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갈면서 꿈꿀 수 있다는것이 참 좋다.

h****t 200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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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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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래세계가 호기심을 가지면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아들은 진짜 큰일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호기심 많고 질문도 많은아이라서 아마 저도 모하부모님처럼   E-5로 가야될것 같네요. ㅎㅎ   아이들한테 호기심 억제약을 먹이면서 상상을 할수없게하다니 진짜 끔찍하죠.   아이들한테 호기심이나 질문 꿈 희망을 없애버리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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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래세계가 호기심을 가지면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아들은 진짜 큰일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호기심 많고 질문도 많은아이라서 아마 저도 모하부모님처럼

 

E-5로 가야될것 같네요. ㅎㅎ

 

아이들한테 호기심 억제약을 먹이면서 상상을 할수없게하다니 진짜 끔찍하죠.

 

아이들한테 호기심이나 질문 꿈 희망을 없애버리면 진짜 상상도 할수없죠.

 

호기심이 너무 가득한 모하...

 

모하로 인해서 모하의 가족이 E-5로 떠나게 되죠.

 

E-5는 꿈의 힘을 안 티탄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을 일반사람들과

 

분리시켜놓기 위해서 개척한 별이죠.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

 

키는 말이죠.

 

꿈을가지고 항상 생각을 하는사람은 어떤상황에서도 호기심을 가지게 되죠.

 

우연히 모하방으로 날아든 비둘기가 전해준 쪽지를 발견한 모하는

 

호기심을 억누리지 못해서 비둘기가 전해준 쪽지대로 움직이게 되죠.

 

지하실로 내려가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용기를 내죠.

 

아무리 어려운 곳에서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치면

 

이루지 못할게 없죠...

 

모하와 친구들의 용기에 너무너무 감동받았답니다.

 

우리아들도 이런 용기를 가진다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보키니 1호를 날게하기위해서 모하와 친구들의 노력이 대단하죠.

 

판타지 소설이면서도 진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죠.

 

보키니 1호로 E-5별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진짜 제가 더 흐뭇하더라구요.

 

아들만큼이나 저도 꿈꾸는 행성에 푹빠졌답니다.

 

우리모두 꿈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s******l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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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꿈꾸는 행성 " 내용보기
쉽게 읽고 그냥 묻혀버리는책 그렇게까지 생각은 하지 않았더라도 난 아이들문학은 좀 가볍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안녕 스퐁나무를 만난이후 관심을 가지게된 보름달문고 시리즈는 가슴에 해마가산다,궁녀학이, 책과 노니는집에어 가오리가 된 민희까지 만나며 아이들문학의 깊이감에 놀라게된다.   그냥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자신들의 문제로 귀결되는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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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그냥 묻혀버리는책 그렇게까지 생각은 하지 않았더라도 난 아이들문학은 좀 가볍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안녕 스퐁나무를 만난이후 관심을 가지게된 보름달문고 시리즈는 가슴에 해마가산다,궁녀학이, 책과 노니는집에어 가오리가 된 민희까지 만나며 아이들문학의 깊이감에 놀라게된다.

 

그냥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자신들의 문제로 귀결되는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야기속에서 삶의 가치관을 만나고 인생의 고찰을 하게만든다. 초등 4학년 5학년 우리아이들이 그러하듯 이맘때 아이들은 이제 사회가 만들어준 고정관념의 틀에 어느정도 얽매여간다.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력은 이전 예전의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며 어른들만큼이나 고리타분한 세상이치속에 묶여버리는것이다.

 

꿈꾸는 행성 E-5라는 지구의 다섯번째 식민지 별에 살고있는 모하는 꿈과 호기심 질문이 차단된 미래사회에서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장애 판정을 받은후 D유전장애인이라는 주홍글씨와 함께 이곳에 격리되었다. 컴퓨터로 통제되는 중앙 시스템속에서 바람의 세기마저 조절되는그곳 살아있는 생명체라곤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들뿐 새들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되는 자연의 모습도 모두 인공적이고 기계일뿐이다.

 

왕족과 시민계급 하층민으로 구분되는 철저한 신분구조속에서 꿈을 꾸고 호기심을 보이고 질문을하는것은 지구 지배자들인 티탄제국에서 가장 금기시하는것들 하지만 그 욕망을 이겨내지 못했던 모하로인해 가족모두가 E-5에 추방당한다.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들과 꿈의 지수 억제제를 복용해야만하는 현실을 받아들일수 없는 모하를 바라보며 우린 생각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꿈을 가지는것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깨닫게된다.

 

어느날 비둘기가 전해준 비밀편지로 인해 모하는 새로운 모험을 하게된다. 질문이 금지된 사회에서 마음껏 질문을 주고받을수있는 친구들을 만났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싶은 희망을 찾은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D유전 장애인 판단을 받은후 변해버렸다 생각했던 엄마 아빠가 자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리했음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된것이다. 그리고 아빠가 자신들의 꿈을 실천해줄 보키니 1호를 만들어낸 1세대 유전자장애판단자임을 알게되면서는 꿈이 가지는 위대한 힘을 보는듯하다. 

 

내가 지극히 모범생이고 범생이인 큰아이를 보며 자주하는 말이있다. 생각의 힘을 깨달아라, 생각을 하고 살아라 ! 세상에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으니 왜그런지에 대한 호기심을 보여라. 하라는 대로 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이 가장 예뻐하는 타입의 큰 아이를 보며 저건 아닌데 싶어 매일 늘어놓는 잔소리들이다. 그 아이가 이 책을 읽은후 어떤 변화를 보일지 너무 궁금해져온다. 적어도 실천까지는 못가더라더라도생각과 꿈의 원대한 의미만큼은 알게되지 않을까 싶다.

d****0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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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재미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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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이 보여주는 행성이란 단어에서 이 책엔 우주인의 침공으로 지구인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인가 하는 상상을 해보게 했다. 그림도 우주선에서 행성을 향하여 빛을 쏘아대는 그림이라 더욱 우주전쟁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막상 궁금해서 펼쳐 읽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면서 재미와 감동 모두가 존재하는 책이었다.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사회에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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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이 보여주는 행성이란 단어에서 이 책엔 우주인의 침공으로 지구인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인가 하는 상상을 해보게 했다. 그림도 우주선에서 행성을 향하여 빛을 쏘아대는 그림이라 더욱 우주전쟁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막상 궁금해서 펼쳐 읽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면서 재미와 감동 모두가 존재하는 책이었다.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사회에서 호기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1급 장애가 되어 격리되는 E-5라는 지구 식민지별. 호기심으로 질문을 던지는 소녀 모하로 인해 가족이 모두 이 별에 격리된다. 이곳에서 모하와 동생 지노는 지하기지를 찾아가게 되고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오리온, 시원, 유진, 제이미를 만나 티탄제국의 과거와 현재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흐른다.


상상의 세계지만 지금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는 이야기면서 꿈을 가진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내용 후반부에 들면서 재미와 감동이 생동감있게 잘 그려져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빨려 들었던 책이다.


창작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울 아이가 이 책을 읽어내곤 어찌나 좋아하던지. 책에 나오는 바이오패스라는 것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럼 대신 책상에 앉혀놓고 엄마 몰래 놀다 와도 모를 것 아니냐며 웃어댄다. 어찌 노는 것 밖에 생각을 못하는지.... 한편으론 측은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린이 작품으로써 이렇게 과학상상의 세계를 재미있게 이끈 작품은 흔치 않은 것 같다. 더군다나 우리 작가의 작품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다.

딱딱하고 왠지 경직된 과학상상의 세계이지만 아이들의 꿈, 가족애가 잘 다루어진 동화로 꼭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유진, 우리의 현재는 바로 여기 E-5에 있어, 과거의 일로 상처주지 말자 우리에겐 선택이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선택할 수 있어. 어른들이 만든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는 있어.”  -100p(시원의 말 중)

y******7 200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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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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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을 읽고......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큰딸아이가 먼저 읽어 내려갔다. 문학동네 보름달 문고 중에 딸이 좋아하는 책이 있어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꿈꾸는 행성을 처음 접하는 순간 행성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컸다.  책내용을 보니 주인공 모하가 행성 E-5에서 일어나는  모험 이야기가 실려있다.  나는 이 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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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을 읽고......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큰딸아이가 먼저 읽어 내려갔다.
 문학동네 보름달 문고 중에 딸이 좋아하는 책이 있어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꿈꾸는 행성을 처음 접하는 순간 행성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컸다.
 
 책내용을 보니 주인공 모하가 행성 E-5에서 일어나는
 모험 이야기가 실려있다. 
 나는 이 책이 아주 재미있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생각해 보니, 이 고재현 이라는 작가분은  
 내가 처음 보는 분인데도, ( 첫 작품인데도, ) 정말 
 흥미진하고 재미나게 쓰셨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포인트로 감동까지도 주니 정말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판타지 책은 별로 흔하지 않다. 
 그래서 내가 판타지 책을 좋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판타지는 재미있으면서도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흔하지도 않지만 판타지 책이 좋은
 것은 성공한 책이 별로 없지만 성공한 책은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판타지 책으로 자격이 있는
 것 같다. 
 거기다가 이 책은 잘만 하면 미래가 될 수도
 있는 경고를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 것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는 상상력,  
 즉 꿈을 못 가지게 되니 미래에도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5 , 6 학년 이상에게  
 권장한다. 
 왜냐하면 너무 어린 학년들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5 , 6 학년 이상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k*****r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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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꿈꾸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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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이라는 책제목과 표지에서 과학의 달인 지금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여행할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다. [꿈꾸는 행성]이 작가의 첫번째 작품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도 좋고 읽는내내 흥미진진하였다. [내가슴에 해마가 산다],[강마을에 와 볼라요]등. 최근에 [책과노니는 집]까지 우리 아이들이 보름달 문고 팬이 되어 버렸다. 역시 [꿈꾸는 행성]
"[서평]꿈꾸는 행성" 내용보기

꿈꾸는 행성이라는 책제목과 표지에서 과학의 달인 지금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여행할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다.

[꿈꾸는 행성]이 작가의 첫번째 작품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도 좋고 읽는내내 흥미진진하였다.

[내가슴에 해마가 산다],[강마을에 와 볼라요]등. 최근에 [책과노니는 집]까지 우리 아이들이 보름달 문고 팬이 되어 버렸다.

역시 [꿈꾸는 행성]도 예외는 아니였다.

 

판타스틱한 그림에 티탄제국이 지배하는 지구,식민지별,지하통로,암호문자,보키니 1호,D유전자, 위성경찰기,군인로봇,돔등을 통해 공상의 세계에 대한 상상과 무한한 호기심를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기를 원하는 우리들의 사고와 너무도 다른 공상의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억제 해야되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소외되어야 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다.

 

우리 주인공 모하는 꿈과 호기심이 너무 많아 지구 다섯번째 식민지별 E-5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갖고 있는 꿈과 호기심을 절제하지 않고 있다가 비둘기의 출현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남으로 마침내 지옥별에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는데....

 

어렵게 탈출한 모하와 친구들이 도착한 세상에서는 자신의 꿈과 호기심으로 자유를 찾았을까?

또 다른 행성 E-5는 아니겠지? 그런데 행성 E-5가 우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 소외당하여 친구들의 마음에서 내몰린 아이들이라고 하니 참으로 가슴 아파왔다.

 

공상의 세계을 통해 무한한 호기심과,자라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쇠외된 주위를 보담을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전해주었다.

아마도 그곳이 꿈꾸는 행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l***4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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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내용보기
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판타스틱한 이야기 속에서 현실을 성찰 하게 하는 묘한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표지에서 느껴지는그림과 제목에서 부터 내용이 무척 궁금해 큰아이가 가정 먼저 읽어보았어요.아이들이 지금의 현실세계 속에서 학교와 가정만을 오가며 매일 쳇 바퀴 처럼 되풀이 되는 지루한 일상을 떠나 이 책 한권으로 미래세계를 꿈꿔 볼 수 있고 긍정적인 면보다는 꿈이 없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내용보기
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판타스틱한 이야기 속에서 현실을 성찰 하게 하는 묘한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그림과 제목에서 부터 내용이 무척 궁금해 큰아이가 가정 먼저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지금의 현실세계 속에서 학교와 가정만을 오가며 매일 쳇 바퀴 처럼 되풀이 되는 지루한 일상을 떠나 이 책 한권으로 미래세계를 꿈꿔 볼 수 있고 긍정적인 면보다는 꿈이 없는 미래의 문제를 생각 해 봄으로써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 준것 같아요.

더구나 이 책을 지은 작가의 첫 작품이기도 하니 이 책을 내면서 얼마나 심오한 노력과 애정을 가졌을지 미리 짐작이 됩니다.

이 책의 내용에서 보면 아이들 과학상상 책에서나 볼 수 있는 지구의 다섯번째 별 E-5나 티탄 제국이 지배하는 지구와 식민지 별, 암호, D유전자.지하에 살고 있는 생물 둠등단어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식민지 별에서 모하의 용기 있는 질문이 가혹한 대가로 다가오지만 이 쯤에서 우리는 꿈이 없는사람,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 볼 교훈을 갖게 해주네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지구의 다섯번째 별 E-5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 마지막장에 지은이의 말을 통해 먼 우주이야기가 아닌 바로우리 주변의 곳곳에 잔재 해 있다는 글을 읽었을 때 색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단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닌 현실의 그늘진 곳에 관심을 갖게 하고  꿈 꾸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바라는 의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색다른 책이었어요.

초등 5학년인 딸과 중1인 딸이 모하가 아빠와 이별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다며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해 진다고 합니다.

j***0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쓴 소설이지만 너무 슬픈 소설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더 슬퍼서 다른 소설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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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에 모하라는 주인공 아이가 지구의 식민지별인 E-5에 질문을 너무 많이 했다고 가족과 같이 가게 되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더 자세한 내용은 모하가 비둘기에게서 온 쪽지를 보고 운동 시간에 후박나무 아래로 가서 왕족인 오리온과 시민인 시원, 유진과 마지막으로 하층민인 제이미를 알게 된다. 그래서 탈출을 계획하는데 마지막에 나쁜 일이 일어
"이 책은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쓴 소설이지만 너무 슬픈 소설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더 슬퍼서 다른 소설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 " 내용보기

이 책은 미래에 모하라는 주인공 아이가 지구의 식민지별인 E-5에 질문을 너무 많이 했다고 가족과 같이 가게 되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더 자세한 내용은 모하가 비둘기에게서 온 쪽지를 보고 운동 시간에 후박나무 아래로 가서 왕족인 오리온과 시민인 시원, 유진과 마지막으로 하층민인 제이미를 알게 된다. 그래서 탈출을 계획하는데 마지막에 나쁜 일이 일어나서 시원은 죽게 되고 엄마는 모하와 지노를 위해서 E-5에 남는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가 D유전장애인 1세대여서 모하와 지노를 위해서 군인로봇과 위성정찰기를 상대하고 아이들은 탈출을 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모하였다면 엄마를 어떻게 해서라도 데리고 갔을 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엄마는 죽을수도 있고 엄마를 고문시켜서 모하에 대한 것을 알아낸 다음에 모하에 대해서 현상수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빠였었다면 모하를 위해서 싸우지는 못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진짜로 그 상황에 가면 D유전장애인 1세대이고 모하의 아빠로서 아이들을 탈출시켜 주기 위해서 싸웠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이 책은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쓴 소설이지만 너무 슬픈 소설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더 슬퍼서 다른 소설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 

................5 학년

꿈을 잃은 자들의 도시의 삭막함을 그려냈다. 꿈을 꾸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획일화시켜가는 그러한 세계를 그려낸 섬틋한 이야기이다. 꿈을 꾸는 자들에게는 세상이 열려있고 더 많은 가능성들을 낳을수 있는 데 꿈을 가둔다면 과연 세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돌아갈 것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이런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자문을 해보게 한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보면서 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유대인들의 교육서들을 보면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많은 토론을 하고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아주 교육적인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선생님과 대화를 할수 있고 더 많은 상상력과 풍부한 대화를 통한 하나하나의 지식의 열매를 맺는 모습을 우리는 그리며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정관념적인 그리고 더 이상 사고를 하지 않으려하는 굳은 사고를 하는 어른들에 의해서 아이들의 미래가 점점 폭이 좁아지는 것은 아닐까라라는 우려를 하게된다.

 

나부터도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돌아오면 꿈을 꾸는 작업들...그러한 여유있는 시간들을 갖게 하기 이전에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면서 보이지 않는 꿈을 가두는 자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 사고할수 있는 시간을 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나자신을 보면서 이건 다 너희들을 위한 것이야~~라고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일까? 요즘 대학에서도 아무리 좋은 대학을 간 아이들일지라도 획일적인 학원,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를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욱더 꿈을 꾸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며 행복하게 삶을 향유할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얼마전 교육프로그램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도 역시 갇힌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영재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영재교육을 받지 않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하게 한적이 있는데 오히려 영재교욱을 받지 않은 아이들이 더 창의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참 문제가 심각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어떠한 사고를 하게 할것인지, 어떠한 삶을 살게 할 것인지는 아이들이 자라기전까지는 부모의 영향력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y****4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