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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 아쉽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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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이 강화되는 통에 초중고 배우미들이 고통 아닌 고통을 겪고 있는 요즘이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학창시절에 배우지 않고도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부끄러움 앞에 이 정도 고통쯤이야 달게 받아야 할 테지만, '국영수' 중심으로 치우친 비정상적인 교육풍토 덕분에 방대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던 탓이다. 그런데 또 다시 비정상적인 부분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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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육이 강화되는 통에 초중고 배우미들이 고통 아닌 고통을 겪고 있는 요즘이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학창시절에 배우지 않고도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부끄러움 앞에 이 정도 고통쯤이야 달게 받아야 할 테지만, '국영수' 중심으로 치우친 비정상적인 교육풍토 덕분에 방대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던 탓이다. 그런데 또 다시 비정상적인 부분은 전혀 고쳐지지 않은 채 '역사교육 강화방침'만 내려와 우리 배우미들만 또 애꿎게 고달프게 되고 말았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 땅에 사는 배우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역사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이 출간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어떤 책이 자신에게 딱 알맞은 책인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할 수 있다. 이럴 때 '이 책은 이런 책이다'라고 속시원히 알려주는 곳이라도 있다면 비교하며 고를 수 있겠지만, 그런 곳이 없어 아쉽다.

 

  이 책은 '경제'로 살펴본 역사책이다. 학창시절에 배우는 역사는 크게 나누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재)' 순으로 점점 비중이 작아지므로, 스스로 확인하여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주면 좋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경제' 부분을 도드라지게 엮어서 '선사시대 원시 경제부터 현대 경제까지' 경제에 관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도도한 경제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크게 보면,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자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글쓴이가 직접 지은 듯한 '일화'를 소개하였다. 이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역사내용을 배우기에 앞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제적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서 <역사이해>를 높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별 것 아닌 듯한 구성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늘 '역사적 사건'이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쏭달쏭하여 아쉬웠다. 그런데 이 책은 '사건'의 앞뒤 정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풀이가 덧붙여진 셈이므로 다른 역사책보다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러나 넓게 보면, 친절한 풀이를 하였기에 그간 이해하기 힘들었던 역사적 사건을 기껏 이해하게 되었는데, <경제 부분> 이외에 이와 관련된 <정치, 사회, 문화(재)>에 대한 좀 더 연관된 풀이가 없어서 애써 이해한 역사지식이 '토막'나고 만다는 점이 참으로 아쉬웠다. 또 굵직한 역사 사건만 다루다보니 시대별로 띄엄띄엄 접할 수밖에 없었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 훽훽 빨리 흘러가는 이야기 전개가 책에 몰입을 방해하는 듯 하여 안타까웠다. 하긴 초등생을 위해 펼쳐진 책이니 어쩔 수 없는 단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이해도가 높은 책이었는데도 더 세세한 역사를 공부할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어쨌든 역사, 그것도 <세계사>를 꼴랑 한 권의 책을 읽어서 줄줄 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또 다른 책을 또 꺼내 읽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할 터이다. 한편 검색을 해보니 이 책의 2권이 출간되었다. 비록 글쓴이는 다르지만, 1권의 감동을 이어 받을 수 있을 만한 책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기회가 닿는대로 읽어볼 계획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2.03.02. 신고 공감 4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민해 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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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만큼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말이 또 있을까 싶네요.동네 슈퍼에 가서 껌을 사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영화관에 도착해 영화를 보는 것, 영화보면 먹고 마시는 팝콘, 콜라까지오늘 오전 잠깐의 일정이지만 하나하나가 모두 경제활동의 연속이에요.이렇듯 우리는 매순간 경제활동을 하며 산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에게쉬우면서 올바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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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만큼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말이 또 있을까 싶네요.
동네 슈퍼에 가서 껌을 사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영화관에 도착해 영화를 보는 것, 영화보면 먹고 마시는 팝콘, 콜라까지
오늘 오전 잠깐의 일정이지만 하나하나가 모두 경제활동의 연속이에요.
이렇듯 우리는 매순간 경제활동을 하며 산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에게
쉬우면서 올바른 경제생할에 대해 코치해 줄 책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더구나 고학년이고(6학년) 이제까지 나름 경제에 관련한 책을 잘 찾아서
읽어 왔던터라 너무 쉬워도 안되겠고, 그렇다고 두께가 두꺼워지며
전공서적 냄새가 나는 것을 들이밀면 오히려 역효과라 어떤책이 좋을까
물색중에 [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미래아이 출판사, 그리고 우석훈님의 감수라 고민할 필요가 없는 책이었네요.


이 책은 <1장 . 농업 발달과 도시 국가의 형성> <2장 . 고대 국가의 경제 발달>
<3장 . 중세 유렵의 장원제와 도시의 발달 ><4장. 산업 혁명의 그늘>
<5장.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도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장의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그 이야기를 근거로 경제사와 용어를 
짚어주는 식이어서 이해가 훨씬 쉬울 수 밖에 없었어요.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착생활을 시작했고,그러면서 사유재산이 늘어나는
과정을 겪다보니 자연스레 보호해 준다는 명목으로 권력자에게 세금을 내게 됐는데
주인공 아이는 불만이 많습니다. 아버지도 지켜주지 못한 왕이 뭐가 대단해 하는 표정.
 



국가가 생겨나면서 안전하게 농사를 짓고 재산도 지킬 수 있게 됐지만(전쟁과 약탈 ...) 
잘 사는건 시민 뿐이고, 농민은 가난에 찌들고 , 노예는 평생 일만 해야 하네요.
너무 가난해서 가족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결국 귀족과
노예계약을 맺는 그리스 농부들은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농민이 생산한 모든것은 영주와 교회의 소유가 돼버린 중세유럽시대를 지나,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농민은 더 힘들어집니다. 부자는 여전히 부자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져 더이상 농사조차 지을 수 없어 공장의 노동자가
되는 거지요. 단순 노동자로 말입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자본주의의 재건을 보면 미국이 유럽 재건이라는 미명하에
경제 강대국으로 성공하는 것을 엿볼 수 있는데요, 자본주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게 하는 부분이었네요. 누구나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지만
 경쟁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능력과 상관없이 늘 구경꾼으로만 머물게 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최고의 교육을 추구하는 사람과
빈곤한 집에서 태어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사람이 공평하게 경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우리 모두가 주인이 되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여만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가 사리사욕을 버리면
만들어지겠거니 하는 순진한 생각은 아무것도 바꿀수 없답니다.
깊은 사고를 하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겼을때 그런 세상은 만들어지겠지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 좀더 많은, 좀 더 깊은
고민을 하는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한 책이었습니다.

y*****1 201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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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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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나온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인류가 출현한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경쟁사회까지 경제의 관점에서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해주는 교과서가 쉬어지는 교과서시리즈 3편이네요. 사실, 경제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는 세계사는 아이들에게 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인 것 같아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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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나온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인류가 출현한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경쟁사회까지 경제의 관점에서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해주는 교과서가 쉬어지는 교과서시리즈 3편이네요.


사실, 경제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는 세계사는 아이들에게 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인 것 같아요.

동화책들을 주로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아요. 예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사유재산, 농노, 노예, 귀족, 장원제 등등의 경제용어들이 아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어버려서 아이들은 사회라는 과목을 어려운 과목으로 느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구석기시대부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떠한 발달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사회를 이루웠는지를 각 시대별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야기를 소개하여 관심을 갖을 수 있게 배려했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들은 이야기 바로 뒤에 제목으로 질문을 던지며 다음장에 꼬리를 물며 전개되니 읽으면 읽을 수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인류가 출현할 당시에는 모두 공동체로 서로 같이 사냥하고 같이 나누는 채집생활에 만족할 수 있었지만 기후의 변화로 인해 식량이 부족해지자 인류를 큰 결심을 하게 되죠. 한 곳에 정착하면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고...그러면서 사유재산이 생겨나고 이를 도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국가가 생기면서 노동을 하지 않고도 재산을 축적하는 계급이 생기고... 신분의 격차는 심해지고 농민, 노동자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그리고 시민혁명으로 어느 정도의 신분의 평등은 이루웠지만 그래도 여전히 경쟁이라는 것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 사람들....결국,인류는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의 사회를 만들게 되지요.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 속에 숨어 있는 경제가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꿔나갔는지도 하나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속 경제이야기를 아이에게 처음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처럼 한 번에 그림이 그려지는 이야기를 먼저 접한다면 아이들 사회라는 과목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f*****p 201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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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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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경제활동은 농사를 지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할수 있습니다. 농사짓기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강력한 국가와 농업 기술의 발달 대규모의 관개시설로 경작지가 확대되었는데 왜 농민은 가난에 찌들었던까요? 책을 읽다보면 지배하는 사회를 형성하게된 계기를 알게되며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낼수 없었던 시대의 물물교환은 필요한 물건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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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경제활동은 농사를 지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할수 있습니다.

농사짓기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강력한 국가와 농업 기술의 발달 대규모의 관개시설로 경작지가 확대되었는데
왜 농민은 가난에 찌들었던까요?

책을 읽다보면 지배하는 사회를 형성하게된 계기를 알게되며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낼수 없었던 시대의 물물교환은 필요한 물건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화폐가 없었던
그 시절을 여행 하게 됩니다^^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렵게느껴지는 경제의 개념을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까지 이어 설명해주고 있기에

원시 공동체에서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의 역사를 알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1만여전에 시작된 신석기 혁명이후 경저적 능력이 발전되어왔음을 알게되며
"
경제는 성장"한다는것을 공부합니다.

 

 

고대국가의 경제발달과 중세유럽의 장원제와 도시발달.

전쟁과 약탈, 가난한 자와 부자의 격차가 커진 고대경제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중세사회를 '봉건사회'라고 하는 의미를 알게되었답니다.

가난은 개인의 책임?....과연 그럴까요?...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확실히 나누어지고 빈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음을 보면서

작은 아들녀석 경제공부 하면서 세계사 공부를 좀더 하고 싶은 마음의 눈을 뜨게됩니다^^

 

 

 

 



 



시민혁명이 왜 일어났던걸까요?

미국은 왜 유럽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을까요...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본주의 경제에서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난한 국민은 가난해지는 양극화 현상...

미국의 루스밸트 대통령의 뉴딜정책.

2차세계대전이후 자본주의 재건.

식민지를 통해 부강해진 유럽.

산업혁명의 그늘.

인클로저.

보이지 않는손...

산업화와 시장경제의 발달이 좋은 결과만을 가져온것은 아니었기에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공항은 전세게가 위기를 맞게된 20세기의 경제.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경제를 세계역사와 더불어 생각해보니 큰 흐름을 알수 있어 좋았던 책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살아가는 삶속에 그리고 더나아가 세계여러나라를 넘나드는 경제가 보여요~~~~


l********n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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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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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경제라는 말만 들어도 어려워하는 것 같다. 우리 아이의 경우 주니어 경제 잡지를 매월 구독하고 있어 큰 도움을 받지만 그래도 경제 관련 서적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경우 정말로 경제의 역사를 이 한권으로 배울 수 있었다. 원시 공동체에서부터 현대 자본주의 까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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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경제라는 말만 들어도 어려워하는 것 같다.

우리 아이의 경우 주니어 경제 잡지를 매월 구독하고 있어 큰 도움을 받지만

그래도 경제 관련 서적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경우 정말로 경제의 역사를 이 한권으로 배울 수 있었다.

원시 공동체에서부터 현대 자본주의 까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 아이들이 이다음에 커서 보다 더

잘살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사냥과 채집을 해서 먹고 살았었다. 즉 자연에서 직접얻는

것을 채집 경제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냥이나 채집을 한것은 저장하기가

어려웠고 꾸준하게 구할 수도 없었다. 

그러던 지구에 마지막 빙하기가 닥치면서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살아남은

동물들도 자신들에게 맞는 기후를 찾아 떠나자 인류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때 새로운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농사였던 것이다.

처음엔 원시적인 형태의 곡물재배에서 시작해 점자 경작 농업으로 발전하고

들짐승을 길들여 가축으로 기르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 발전에 이르러 더많이 일한 사람은 더 많이 갖게 되는 사유재산이 생겨나고

왕의 지배를 받는 도시국가도 만들어졌다.

서로의 물건을 교환하는 물물교환방식이 이루어지다가 이의 단점을 보완해

화폐를 통해 경제가 이루어 지다 보디 고대 국가에서는 노예 노동과 함께 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식민지를 통해 부강해진 유럽들이 생겨나고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의 경제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세계의 경제를 주름잡던 미국은 주식시장의 붕괴와 함께 세계는 대공황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후 2차세계 대전을 통해 자본주의가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지만 그 폐단으로

빈부의 격차는 더욱 커져만 가게 되었다.

자본주의는 능력에 따른 경쟁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능력을 많이 키워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치열한 자본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 경제의 주체가 되도록 우리 아이들이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음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의 역사를 쉽게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다.

d********9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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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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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경제적으로 성장한 나라의 사람들이 교육 수준도 높고, 수명도 길고, 복지 혜택도 많이 누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현대 사회에서는 신분제에 따른 차별이 없고, 기업이 노동자들을 마음 놓고 부리지도 못합니다. 대신 '경쟁'이라는 새로운 규칙이 있지요. 기업끼리도 개인끼리도 경쟁을 통해서 승자와 패자를 가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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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경제적으로 성장한 나라의 사람들이 교육 수준도 높고, 수명도 길고, 복지 혜택도 많이 누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현대 사회에서는 신분제에 따른 차별이 없고, 기업이 노동자들을 마음 놓고 부리지도 못합니다. 대신 '경쟁'이라는 새로운 규칙이 있지요. 기업끼리도 개인끼리도 경쟁을 통해서 승자와 패자를 가립니다. 그리고 경쟁에서 패배한 기업이나 개인은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 경쟁이란게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한편으론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으로 인해 더 좋은 기술이 발달하여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경제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인데, 생소하기 때문에 어렵게만 생각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경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책을 통해서 쉽게 접근해 보는건 어떨까요?

<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를 보면 원시공동체부터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의 역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만 2천 년 전, 지구에 마지막 빙하기가 들이닥쳐요. 이때 주요 식량인 동물들이 거의 멸종하고, 살아남은 동물들도 살길을 찾아 따뜻한 곳으로 떠나 버렸어요. 이 바람에 인류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지요. 그동안 꾸준히 늘어난 인구도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었고요. 그래서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농사의 시작은 신석기 시대 '혁명'이라고 할 만큼 인류에게 획기적인 경험이자 사건이었어요. 자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채집 경제 시대를 넘어서서 인간이 스스로 계획하고 자연을 이용하여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역사가 시작되었으니까요. 신석기 시대에는 농업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정착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농업의 발달로 잉여 생산물이 많아졌고, 토기를 만들어 그것을 저장했어요. 이로써 농업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답니다.

농사를 짓고 수확량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물물 교환이 생겨났어요. 물물 교환할 때 기준이 되는 물건은 지역마다, 사회마다 다 달랐어요. 대개 곡식이나 소금을 기준으로 삼았지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조개껍데기를 사용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금이나 은이 등장하면서 금화나 은화 같은 화폐가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금화나 은화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 부유한 계층에서만 사용했고, 교역의 형태는 오랫동안 물물 교환이 주를 이루었어요.

 

 

중세 시대의 땅은 모두 왕의 것이었어요. 왕은 자신에게 충성을 당하는 영주에게 얼마 만큼의 땅을 데어 나누어 주며 그 땅에 대한 권리를 위임하는 형식으로 땅을 '봉'했어요. 즉, 왕은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한 영주에게 땅에 대한 권한을 나누어 부여했고, 영주는 자신의 농노들에게 땅을 경작할 권한을 부여했던 거예요. 그래서 중세 사회를 땅에 대한 권한을 나누어 봉했던 사회라고 해서 '봉건제 사회'라고 해요.

중세에는 돈을 빌려 주고 돌려받을 때 빌려준 것보다 더 받는 행위를 아주 사악하게 여겼어요. 그래서 고리대금업자에 대한 생각도 매우 좋지 않았지요. 중세 초기에는 아예 교회법으로 정해 이러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시켰어요. 그러다가 16세기에 이르면 고리대금업을 아예 법으로 허용하게 된답니다.

 

 

10세기에서 15세기 유럽의 가장 큰 변화는 돈이 많은 새로운 계급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장인, 부유한 상인, 부유한 농민들이 바로 여기에 속해요. 특히 부유한 상인들은 수세기를 거치는 동안 무역을 독점하는 대상인으로 변했어요. 돈이 많았던 이들은 권력을 쥐고 있는 왕과 밀접하게 결합했지요. 대상인들은 무역으로 벌어들인 엄청난 이익을 왕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상인들은 상업을 발달시키기 위해 단일한 중앙 집권적인 왕의 힘이 필요했고, 왕은 자신을 강하게 만들 돈이 필요했어요. 두 세력 간의 밀착 관계는 시민 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수세기 동안 지속됐어요. 이로써 중세를 떠받치고 있던 장원제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지요.

16세기와 17세기 상인들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를 상대로 한 무역처럼 방대한 사업에 필요한 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거액의 돈이 필요했어요. 이 고민의 결과 만들어진 것이 주식회사인데, 최초의 주식회사는 '모험상인조합'이었어요. 이처럼 모험 정신이 투철한 이 주식회사는 동방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졌지요. 중세 말 상인들은 주식회사를 만들고 국왕의 보고 아래 돈이 되는 대륙을 찾아 나서면서 식민지 개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1765년에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발명했어요. 증기 기관은 적은 연료를 사용해서 동력을 얻어내는 획기적인 발명으로 영국의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어요. 각종 기계가 발명되고 기술 혁신이 일어나면서 여러 공장들이 생겨났고, 제품들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증기 기관을 이용한 기차와 증기선이 등장함으로써 교통이 발달하게 되지요. 당시 영국은 세계의 공장이라 할 만큼 비약적으로 공업이 발달하고 있었어요. 그만큼 화물을 빠르게 운송해야 했지요. 상품을 아무리 빨리 많이 생산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운반하여 팔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기차의 발달은 이런 점에서 매우 중요했어요. 이 때문에 영국의 공업과 상업을 더욱 발전했지요. 또한 증기 기관은 타이나틱 호와 같은 거대한 증기선을 만들 수 있게 했어요. 산업 혁명은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전혀 다르게 바꾸어 놓았어요. 기계로 물건을 만들어 내면서 가족 수공업 방식은 몰락하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공장 생산 체제로 바뀌었어요. 공장 노동자들은 이제 기계의 움직임에 따라 일하는 단순 노동자가 되어 갔어요.

19세기 이후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산력이 늘게 되자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살아남아 이익을 크게 하려고 기업들은 다른 기업과 합쳐 독점기업을 만들었어요. 독점기업이 된 기업들이 너도나도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면서 시장 가격의 자동 조정 능력이 약해지자 생산이 수요보다 많아지는 '과잉 생산'현상이 일어나 1930년대 대공황이 일어났어요. 이로 인해 빈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되고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다음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요?

 

 

k****4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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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보는 경제 이야기? 경제를 통해 흐름을 훑어보는 역사이야기? 이 책을 편찬한 의도야 어찌되었던 간에 제게는 나름 좀 신선한 역사서같은 책이었답니다. 경제가 주가 되었건 역사가 주가 되었건 요즘 한창 각종 역사책에 관심을 가지고  닥치는 대로 읽어대고 있는 중이라 제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역사서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범주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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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보는 경제 이야기?

경제를 통해 흐름을 훑어보는 역사이야기?

이 책을 편찬한 의도야 어찌되었던 간에

제게는 나름 좀 신선한 역사서같은 책이었답니다.

경제가 주가 되었건 역사가 주가 되었건

요즘 한창 각종 역사책에 관심을 가지고  닥치는 대로 읽어대고 있는 중이라

제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역사서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범주의 경제활동에

수렵이라던가 열매의 채취같은 걸 포함하다니 어림없는 일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자체 또한 경제활동이라 한다면

사냥을 하고 물고기를 잡고, 열매를 따먹는 일 또한

경제 활동이라 볼 수도 있을 법합니다.

또 이들이 사냥과 수렵, 채취를 통해 얻어진 생산물들을

분배라는 과정을 통해 모두 공평하게 나누었다고 하는 사실들을

좀 아량있게 생각해보면 생산, 분배라는 경제활동이라 할 수도 있겠더군요.

여튼 우리가 인류역사의 시작을 이야기할 때 등장하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부터 이런 넓은 의미의 경제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거죠.

그 후로 부족중심에서 가족 중심의 사회로 넘어가며

가진 자와 못가진 자, 다스리는 자와 지배받는 자로 나뉘며

사회가 발전해감에 따라 함께 진화해가는 경제활동들

그 시대의 상황을 보여주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는 단원을 곁들이고 있어

역사와 경제가 어떻게 함께 공생하며 발전해왔는지 그 흐름을 읽어볼 수 있답니다.

그저 목숨을 이어가기위해 시작된 원시인류의 단순한 경제활동에서

좀더 많은 땅을 갖기위해 식민지를 개척하던 모습을 거쳐

오늘날 숨가쁘게 돌아가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까지의 역사의 흐름과

 그 속에서 이루어진 경제활동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다라고 느낄수 있는 경제의 이야기 속에

신드바드의 모험이야기와  베니스의 상인같은 세계 명작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등장시킴으로

경제이야기가 결코 어렵지만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그리고 결코 경제 이야기가 교과서 속에서나 등장하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속에는 늘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인간의 생활과 경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w*******1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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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늘 삶을 걱정한다.. 그 중 ..가장 큰 것중 하나가 가장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을 벗어나는 것... 그것에서 시작되어진 경제 활동이 원시 시대엔 있었고... 그 배고픔에서 벗어나 저장을 하게 된 이후에 생겨난 빈부의 개념은 생존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금 더 나은 삶의 질을 영휘하고자 하는 소수의 경제적 지배자 계층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인간의 역사와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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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늘 삶을 걱정한다..

그 중 ..가장 큰 것중 하나가 가장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을 벗어나는 것... 그것에서 시작되어진 경제 활동이 원시 시대엔 있었고...

그 배고픔에서 벗어나 저장을 하게 된 이후에 생겨난 빈부의 개념은 생존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금 더 나은 삶의 질을 영휘하고자 하는 소수의 경제적 지배자 계층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인간의 역사와 맞물려 돌아간 듯하다...

 

생각보다 얇아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책에는 인류의 역사와 경제가 통째로 다 들어간 느낌이었다..

책의 구성은 원시 공동체에서부터 현대의 자본주의에 까지... 정말.. 총 경제적인 발자취를 다 담고 있었고, 바탕으로..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으로 다같이 풍요로운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란 전제를 깔고 있었다.

마지막에서 ..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경제 활동을 하는 인간이.. 소수 몇명이 아닌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들에게 답을 찾아보라고 질문을 던져준 것이 가장 이 책이 훌륭하게 느껴진 부분인데...

어떤 책이든 읽고..그저 지식의 나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아이들때부터 이 경제적인 난제를 고민해보면서 살아가란 것이 정말.. 책이 해야할 모든것을 보여준 느낌이었다..

 

책은..주욱 지루하게 경제에 대한 지식과 역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간단한 한두장의 이야기로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아간 아이와 부모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중간 중간 현실감 넘치는 동화를 읽는 기분도 느끼게 해서 읽는 속도를 높여주었다.

경제 주체인 어른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맘에 와닿아..마지막의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고학년들에게 더 도움이 되겠지만.. 부모가 저학년 때부터 함께 읽고 지식을 강조하기 보다.. 경제 관념을 심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