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폴로가 픽시 친구를 무시하는 태도라던지 픽시가 근무하는 헤어샵에서 도둑으로 모는 장면에선 인간성이 바닥이다 이런생각이 자꾸들었지만.. 픽시와 결혼하는 날부터는 좀 돌변해서 마음도 약해지고 상냥해진것 같았어요 우울한 과거도 있었고...두사람다 그런과거가 있었지만...픽시와 거칠게 싸우면서도 정말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과 많이 다른 반전이 생기고..뒤에가면서 이야기가 따스한 느낌이었어요^^ 크리스마스쯤에 재밌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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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레이엄의 크리스마스 신부 리뷰 입니다 최신작이라고 생각되는 책들의 남주들이 너무 심심해져서 되도록 나쁜남자 스타일로 고른건데 술술 읽히긴 하지만 미묘하게 옛날보다 재미가 없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ㅜ 슬픔 두번째애인이 로또였던 거 였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작을 펴보았지만 역시 로또는 자주되는게 아닌가봐요 그래도 기본은 하시는 분이라 엄청 노잼은 아니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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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나온 책인 것 같다. 발행일자도 12월11일이고, 제목도 크리스마스 신부이고.. 하지만 읽다보면 굳이 제목을 크리스마스 신부로 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다. 린그레이엄은 국내에서 아마 할리퀸 작가중의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라고 갠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작품들이 번역, 출판되고 있고, 그에따라 어쩔수 없이 무언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작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계절만 약간 바꾸거나 시간만 약간 바꾸면 거의 비슷한 내용^^ 그래도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재미가 있는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니 나도 계속해서 그의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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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최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고의 재벌 중 하나인 아폴로는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으려면 아내와 자식이 있어야 한다는 유언장으로 인해 적당한 여자를 고르기로 한다. 그때 친구 비토의 아내의 친구인 픽시를 점 찍는다. 그녀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자신과 계약을 하게 한다. 둘 사이는 계약으로 맺어졌지만 서로가 의견 충돌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부부인 것 처럼 살게 된다. 그것도 그녀가 임신을 하면서 깨어진다. 특유의 내용이라 별 무리없이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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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친 산타>의 남주여주 결혼식에서 깽판 놓던 남주 절친이 남주로 등장한다.(남편이 이런 놈과 절교 안하고 계속 교류하게 내버려두는 전작 여주는 정말 마음이 우주만치 넒다.) 이미 전편에서 미운털을 단단히 박힌 놈이라, 뭘 해도 곱게 안보이고 (사실 곱게 보일 짓을 전혀 안한다ㅋ...) 짜증나는 짓을 하면 배로 짜증난다. 근데 원래 린 그레이엄 소설은 그런 남자가 태세전환하는 재미로 보는게 아니던가ㅋㅋㅋ 그건 충분히 만족시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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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는 린 그레이엄 작가 특유의 오만한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 아폴로(남주)는 가업을 상속받기 위해서 아내와 자식이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고 적당한 여자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여주 픽시를 만나게 되는데, 픽시는 빚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한 아폴로는 그녀에게 억지스러운 제안을 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