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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애소설입니다...ㅎㅎㅎ 어려운 얘기를 자연스럽게 술술.. 한장한장책장이 자연스레 넘어갔습니다. 중학생딸 읽혀보려고샀다가 제가 먼저 읽고 편하게읽혀서 딸에게 읽어보라고 줬더니 딸도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학교도서관에도 추천했다고^^;;; 저는 중학교 사서교사인 언니에게 추천했는데^^;;;; 이 책을 읽고 어려운 내용도 보는시각과 서술방법에 따라서 자연스레 써질수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일본과의 관계는 쉽지않다는것도 다시금 깨닫게 됬고요. 암튼~~~초고학년이상 중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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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가장 먼저, 한일관계에 대한 지식이 단순한 그림책이나 딱딱한 역사책 형식이 아닌 술술 잘 읽히는 연애소설 형식으로 쓰여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소 민감하게만 여겼었던 한국과 일본 사이의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이제껏 일본의 행동을 마냥 나쁘다/싫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긴 시간 동안 계속 되어오고 있는 양국의 역사적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인물 그리고 문화 등 현재 우리 일상 생활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한일관계의 문제를 이제는 가볍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또한 한국과 일본 학생 사이의 역사 인식 차이가 현실감 있으면서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에 있어서 우리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이 얼마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한일전을 치르게 되겠지만, 이것이 축구경기처럼 정해진 시간에 결과가 결정나기를 바라기보다는 우리의 꾸준한 관심과 이해가 우선되어 좀더 바람직한 방향의 한일전이 치러지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해 무심코 지나쳤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몰랐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장수의 가이드 코스대로 서울을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