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찾아보기까지 하는 이 더위 때문에 책을 구매했다. 전자책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조용할 때 한 챕터씩 듣기에 좋았다. 무해하고 스트레스 없는 크리스마스의 여러 단상들을 즐길 수 있다. 고양이발 살인사건과 함께 책장에 꽂아두면 참 흐뭇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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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러스한 면모가 느껴지는 소설집입니다. 또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를 다룬 이야기들에 작가가 가지고 있는 애정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고요. 황당함마저 느껴지는 소동극도 있었고, 액션과 코믹함, 환상특급 같은 느낌을 주는 이야기나 정신없이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인물의 마지막 절규가 공포감을 안겨주는 이야기도 있었고 애수와 유머가 느껴지는 이야기도 있어서, 여러 다양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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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마음에 들 단편집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단편들이 담겨져 있는데, 다른 단편집에도 실렸던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를 포함 타이틀 작인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와 '장식하세 닷컴'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 특유의 어수선하지만 따뜻한 기분이 충분히 느껴지는 좋은 단편집입니다. |
| 단편이야기를 좋아해요 뭔가 읽기 편하고 장편이 주는 만족감은 없지만 맘편하게 읽어나가는게 너무 재밌고 한편한편 끝날때마다 만족감이 있어요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글이여서 더더 좋았고요 이런 단편들 모아서 읽고 싶어요 여름에 읽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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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소설집>이라는 묶음으로 <고양이 발 살인사건>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두 권이 아작에서 출간되었고 크리스마스때 읽으려고 샀지만 결국 크리스마스가 지날때까지도 못읽고 그냥 천천히 조금씩 읽고 있는 소설이다. 단편집이라서 부담없이 내킬때마다 한편식 보기에 너무 좋다. 아작 출판사에서 코니 윌리스 작가의 책들이 다시 나와줘서 너무 반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