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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여러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영국의 애스턴 마틴.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참 멋지게 만들었구나 감탄이 나오는 차이다. 작년쯤 EVO에서 만든 슈퍼카 책(이 책과 비슷한 느낌, 이 책을 후속으로 만든 것 같다.)을 사줬는데, 그 책을 보면서 애스턴 마틴의 매력에 빠진 듯하다. 앉은 자리에서 1독 후 노란색 Aston Martin V12 Vantage가 나오는 페이지를 펼쳐 놓는다. 너무 마음에 드나보다. 그런데 이번에 EVO에서 ‘애스턴 마틴’으로만 책이 나온 것이다. 당장 주문했다. 거기다 애스턴 마틴 DB5 퍼즐까지 사은품으로! 150조각에 크기가 작긴 하지만 아이는 애스턴 마틴 부분만 맞춰도 좋아한다. 책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 좋아한다. 사진 양도 많고 질도 좋고.. 가장 초창기 모델부터 최신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여 년간의 역사를 돌아본다. 자동차에 관심 있는 아이들/어른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책이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