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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스티븐 킹의 인생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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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케이블 TV나 OTT서비스에서 손쉽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지만 예전엔 영화는 주말 KBS  '명화극장'이나 MBC  '주말의 명화'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밤 늦도록 졸린 눈을 비비며 봤던 영화들은 제게 상상력을 키워주던 좋은 통로였습니다. 비디오가 집집마다 보급되면서 예전보다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주말 밤10시에는 영화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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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케이블 TV나 OTT서비스에서 손쉽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지만 예전엔 영화는 주말 KBS  '명화극장'이나 MBC  '주말의 명화'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밤 늦도록 졸린 눈을 비비며 봤던 영화들은 제게 상상력을 키워주던 좋은 통로였습니다. 비디오가 집집마다 보급되면서 예전보다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주말 밤10시에는 영화를 시청하기 위해 TV 앞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명작 영화들이 지금도 기억에 아른거리지만 그 중 영화 '미저리'도 인상깊은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소설가 폴이 폭설로 사고를 당하고 마침 폴의 열광적인 팬인 전직 간호사 출신의 애니에게 구조되어 간호를 받던 중 애니가 폴에 대한 애정이 편집증으로 돌변하면서 자신의 의도대로 소설을 완성하게 강요하며 사이코패스적 광기어린 모습이 영화내내 긴장감을 주었던 공포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자가 미국의 그 유명한 소설가 스티븐 킹입니다. 스티븐 킹은 <쇼생크 탈출>, <그린마일>, <샤이닝>, <불면증> 등 출판되기만 하면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려나가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솔직히 저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유혹하는 글쓰기>는 저자의 책을 한 권도 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책 제목에 끌려서 구입하여 읽은 책입니다. 과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의 글쓰기는 뭐가 다를까? 평소 글쓰기에 대한 고민으로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많은 저로서는 2002년 초판 발행 후 2018년 2판 3쇄까지 출간된 책을 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책은 보통 우리가 접했던 글쓰기 책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설은 크게 이력서, 연장통, 창작론, 인생론(후기를 대신하여)으로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력서의 경우 스티븐 킹의 자전적인 성격의 글들로 어린시절부터 작가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고, 연장통에서는 글쓰기 도구에 대해서, 창작론은 자신의 경험으로 터득한 창작방법을, 인생론에서는 자신이 겪은 대형사고와 사고 후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은 첫 장 이력서에서 "책 속에서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거나 줄거리를 찾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그의 성장 과정은 그 이야기 자체만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솜씨를 느끼게 되고 중간 중간 내비치는 글들은 글쓰기(또는 작가가 되기 위한)의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킹 일가에 텔레비전이 들어온 것은 비교적 뒤늦은 시기였고 나는 그 사실이 기쁘기만 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운아인 셈이다. 날마다 쓸데없는 영상 매체에 넋을 빼앗기기 전에 읽기와 쓰기를 먼저 배웠던 몇 안 되는 미국 소설가 중의 한 명이니까 말이다. - 39

▷ 홀어머니 밑에서 형과 함께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낸 킹이 소설을 써서 학교에 내다팔고(비록 신변잡기식 글로 인해 학교에서 벌칙을 받지만) 특이한 신문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팔았던 경험들은 1950년대 미국의 경제 성장으로 고소득층과 일부 중산층만이 향휴하던 고가 텔레비전이 미국 가정에 보급되는 상황에서도 가정 형편상 비교적 뒤늦은 시기에 접했기에 가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포함되지만 글쓰기를 잘 하고 싶거나 작가가 꿈인 작가 지망생들은 영상 매체에 시간 빼앗기는 시간을 줄여야겠습니다.(습관적으로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저를 반성하며....)


  "어떤 이야기를 쓸 때는 자신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원고를 고칠 때는 그 이야기와 무관한 것들을 찾아 없애는 것이 제일 중요해." - P.68

▷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썼다가 처벌을 받게 된 킹은 교장 선생님이 "대책 없는 글재주"를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방법으로 리스본 주간 신문에 스포츠 담당 기자로 일할 수 있게 소개를 해 줍니다. 이때 킹이 쓴 스포츠 기사를 편집장이었던 굴드가 손질해 주면서 조언해 준 이야기입니다. 글을 쓸때 일기 등 자기만의 글을 쓸 때는 필요가 없겠지만 지금 저처럼 책 리뷰 등 바깥 세상으로 나갈 글을 쓸 때는 자신이 쓴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고 재미없거나 엉성한 이야기라면 바깥 세상으로 내보내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평소 리뷰를 쓸때 서평단 책의 경우에는 리뷰 기한이 있기에 급히 기한을 맞추느라 리뷰를 제대로 확인 못하고 등록할 때가 있습니다. 기한이 늦더라도 좀더 읽어보고 리뷰를 등록해야겠습니다.


 나는 대개 차 안에서 오디오북을 듣고 어디에 가든지 책 한 권을 들고 다닌다. 언제 어느 때 탈출구가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 P.126

▷ 킹은 고속도로 톨케이트 앞에 자동차 행렬이 길게 늘어설 때도, 공항 대합실에서, 비오는 오후에 빨래방에서,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가 지각하는 바람에 꼬박 30분을 허비해야 할 때 등 그럴 때마다 책은 필수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평소 사무실에는 책을 가지고 가 틈틈이 읽고 있는 저이지만 병원에 가거나 지하철 등을 탈 때는 책의 휴대가 불편하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낯설은 e-북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구요. 자칭 책을 좋아한다는 제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이제 어느 장소를 가던 책을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물론 술자리에는 빼놓고 가야겠죠.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 번째 장 연장통은 저자가 영어권 작가라 우리나라 현실과 다소 차이가 있고 일반 글쓰기보다는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쓰기에서도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설령 힘겨운 일이 생기더라도 김이 빠지지 않고, 냉큼 필요한 연장을 집어들고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 p.137

▷ 킹은 글쓰기를 위한 연장통을 적어도 4층을 가져야 하고 자주 쓰는 연장들은 맨 위층에 넣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연장은 글쓰기의 원료라고 할 수 있는 낱말(어휘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낱말 외에 문법, 문체의 요소들을 연장통에 잘 넣으라는 킹은 다음과 같이 세 번째 장 창작론에서 연장을 잘 다듬는 방법, 즉 글쓰기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두 번째 장 연장통은 영어의 문법적 이야기들이 많아서 리뷰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책을 읽으시기를.....)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p.176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폭넓은 독서를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 작품을 가다듬어야(그리고 갱신해야) 한다. 책을 별로 안 읽는(더러는 전혀 안 읽는) 사람들이 글을 쓰겠다면서 남들이 자기 글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이다. - p.179


 나에게 일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짜 중노동이다. 오히려 글을 쓸 때가 놀이터에서 노는 기분이다. 글을 쓰면서 보냈던 시간 중에서 내 평생 가장 힘들었던 세 시간도 나름 꽤 재미있었다. - p.187


 지금까지 우리는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들을 살펴보았는데, 그 모든 내용을 결국 두 가지로 귀결된다.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그러나 연습처럼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진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p. 240


 스티븐 킹은 연장통과 창작론에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방법)들을 이야기했고 마지막 장 인생론에서는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큰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재활과정, 사고 후 느낀 생각과 이 책을 쓴 과정들을 후기를 겸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운이 없지만―예전에 해내던 일의 절반도 채 못하고 있다이 책을 끝낼 만한 힘은 있었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글쓰기가 내 목숨을 살려준 것은 아니지만―그것은 데이비드 브라운 박사의 솜씨와 사랑이 담긴 아내의 보살핌 덕분이었다―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나를 도와준다. 글쓰기는 내 삶을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 p.332 

▷ 킹은 1999년 6월 여름 별장에서 지내던 중 평소처럼 갓길을 이용하여 숲 사이 흙길을 산책하던 중 차 안에 있던 개에 한눈을 팔던 운전자의 부주의로 갓길로 접어든 승합차에 치이는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후 다섯 번의 마라톤 수술과 재활과정을 거치면서 글쓰기를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글쓰기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70세가 넘은 지금도 꾸준히 소설을 출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를 통해 작가를 꿈꾸고 있는 수많은 작가지망생들에게 큰 동기 부여와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유혹하는 글쓰기>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특별한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보면 한 작가의 성장기부터 죽을 고비를 넘겨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의 자서전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저자가 조언하는 평범하지만 확실한 글쓰기 비법을 알게 됩니다. "즐기면서 많이 읽고 많이 쓰라".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지만 보통의 우리가 할 수 있는 글쓰기 비법은 중국의 무협영화 <소오강호> 속 최고의 무공이 수록된 무공비록 "규화보전" 같은 글쓰기 방법책을 찾아 읽을 것이 아니라 "매일 즐기면서 꾸준히 읽고 쓰는 일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여러분도 해야 한다는, 그리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게 될 것이라는 나의 장담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다. 이 물은 공짜다. 그러니 마음껏 마셔도 좋다.

 부디 실컷 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기를.


YES마니아 : 로얄 s****6 2020.01.05. 신고 공감 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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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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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Edwin King, On Writing(‘글쓰기에 관하여’라는 쌈빡한 원어 제목은 저자의 명성과 맞물려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한국어판 제목은 엉뚱하게도 글쓰기로 잔재주 부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구하고 있다. 저자가 “글쓰기는 유혹”이라고 선언하기는 한다(163p). 하지만 이는 좋은 글이 지니는 속성에 대한 묘사일 뿐이다. 글쓰기로 유혹하고 싶은 사람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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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Edwin King, On Writing


(‘글쓰기에 관하여’라는 쌈빡한 원어 제목은 저자의 명성과 맞물려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한국어판 제목은 엉뚱하게도 글쓰기로 잔재주 부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구하고 있다. 저자가 “글쓰기는 유혹”이라고 선언하기는 한다(163p). 하지만 이는 좋은 글이 지니는 속성에 대한 묘사일 뿐이다. 글쓰기로 유혹하고 싶은 사람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성공한 사람이 부러운 이유는 무언가로 성공하고 나서 성공한 방법을 가르쳐 다시 성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성공하려면 일단 성공하는 데 성공해야 한다.


이 책은 스티븐 킹이 성공한 비법을 일부 담고 있다. 전부는 아니다. 인간의 능력과 재능에 있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흔히 ‘타고났다’고 일컫는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그것에 대하여 가르칠 수 없다. 왜냐하면, 본인도 그 능력을 어떻게 타고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축구로 따지면, 천재적 스타플레이어 출신이 감독으로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게 왜 안돼?”


나는 천부적인 능력을 신봉하고, 심지어 번뜩이는 섬광 같은 신비한 영감도 존재한다고 믿는다. 혹자는 그런 인식을 반동적인 신화화라고 경계하며 비평적 냉철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할지 모르나, 압도적인 창작물을 바라볼 때 느끼는 불가해한 경이로움은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인과관계는 범인들의 영역에 속한다. 천재들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천재의 산물에 원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기 시작하면서부터 비평은 꼬이기 시작한다.


본문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나, 스티븐 킹도 글쓰기가 어느 정도는 천부적인 능력의 소산임을 여러 차례 암시한다. “재능은 연습이라는 말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다.”(182p) 문제는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느냐는 점, 그리고 깨달은 재능을 효과적으로 갈고닦을 수 있느냐는 점이다. 저자가 내놓은 글쓰기 솔루션들은 사실상 재능을 타고나기 마련이라는 전제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다. 따라서 재능이 없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거의 무가치할 것이다.


이 책에 스티븐 킹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이 담겨 있고, 그가 노력한 흔적들도 역력하나, 그럼에도 인류사에 그 정도 궤적을 거친 창작자는 발에 채인다는 점, 그리고 그가 남긴 성과들이 기념비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스티븐 킹은 천재가 맞다. 그러므로 범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어느 정도 걸러서 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그는 스스로의 창조성과 영감을 믿기 때문에 탄탄한 플롯을 짜놓기보다는 일단 핵심적인 골자만 정해놓고, 그 중심 서사를 따라 단박에 기술하는 식으로 창작한다. 저자는 이러한 방식이 “나에게 통하는 방법이라면 아마 여러분에게도 효과적일 것이다(204p).”고 설득하나, 이 주장은 신빙성이 낮다. 창작의 방식이나 성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스티븐 킹의 창작론은 아주 간단하고 명쾌하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창작론의 두 가지 명제는 기본(연장통)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노력하면 나아진다는 것
  • 아이디어를 찾으려 애쓰지 말고 이미 내 안에 있는 아이디어를 알아차려라(43p).
  • 창작을 위한 연장통을 늘상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 연장통은 낱말, 문법,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 연장은 풍부하고 정확해야 한다. 지금은 허접하더라도 노력하면 나아진다. 먼저 떠오른 단어를 사용하라. 문법을 파괴해도 되지만 그러려면 우선 정석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수동태 보다는 능동태를 써라. 독자 편의적으로 써라. 대화문 사이사이에 부사를 넣지 말라. 무엇보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151p).”
  • 비난을 두려워 말라. 비난을 수반하지 않는 글은 무가치할 글뿐이다(59p).
  • 진지함은 최고의 덕목이다. 글쓰기는 진지한 정신 감응이다(130p).
  • 많이 읽고 많이 쓰라(176p).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도 없는 사람이다(179p).”
  • 내가 좋아서 써야 한다(193p). 일단 매일 습관을 정해 쓰기 시작하면 저절로 나아갈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글쓰기는 영감이 가득한 일종의 놀이이다(186p).” 그러니 플롯을 정해놓고 거기 얽매이기보다는 일단 지껄여보라.
  • 묘사는 핵심만 추려서 간단하게 남겨라. 독자들은 생각보다 당신의 의도를 잘 알고 있고 상상력도 풍부하다. 그들을 얕잡아 보지 마라. 묘사를 늘리는 것은 부사를 늘리는 것과 같다(215p).
  •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221p). 대화문을 잘 쓰려면 대화를 많이 경청하라.
  • 듣기 좋은 말보다는 진실한 말을 해야 한다. 검열을 두려워 말라.
  • 상징성이 없어도 되지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면 가다듬는 편이 낫다.
  • “좋은 소설은 반드시 스토리에서 출발하여 주제로 나아간다(256p).” 그 반대인 경우는 거의 없다.
  • “수정본=초고-10%”, 이 공식을 상기하라(275p). 다 썼다고 생각하더라도 도려낼 수 있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다. “자기가 사랑하는 것들을 죽이는 일보다 남이 사랑하는 것들을 죽이는 일이 훨씬 더 쉬운 법이다.”(262p)
  • 가상 독자를 상정하고 글을 쓰면, 심지어 그가 존재하지 않을 때라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진실함이 최선의 덕목이라는 것일진대, 사실상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시 상기하고 실천하면 그뿐이다. 오히려 배워야 할 점은 예술과 창작에 대한 태도이다. 스티븐 킹은 한때 의존했던 마약과 알코올의 수렁에서 벗어나 “인생은 예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124p).”라고 결론을 내렸다. 창작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과 오래 누려 마땅할 인생의 즐거움들을 좀먹을 필요는 없다. 자신을 죽여가며 탄생한 작품이 설령 누군가에게 삶의 의미와 행복을 줄 수 있을지언정 내가 빛을 보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예술을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사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들 무덤 속 백골은 레드 카펫을 밟지 못한다. 예술은 세상을 바꿔야 하고 그전에 그것을 만든 사람을 바꿔야 한다. 내가 사라진 채 세상만 바꿨다면, 그 작품의 성취가 아무리 큰 것이더라도 반쪽짜리에 그칠 뿐이다.


      모든 창작의 과정이 그러하듯, 글쓰기도 매일매일 분투하는 생의 업에 불과하다. 섬광 같은 영감이 중요하다지만 그것을 한 달에 한 번 기다리기보다는 매일 기다리는 편이 낫다. 창작은 현실과 괴리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스티븐 킹이 책상을 서재의 정중앙이 아닌 한쪽 귀퉁이에 놓은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의 작업실에서는 일상의 순간들과 창작이 나란히 놓인다.


      작가가 되려면 일단 제목과 이름을 쓰고 첫 문단을 쓰자.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알려면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피카소).” 루스 아사와(Ruth Asawa)는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나는 앉아서 일을 한다. 조각은 농사와 같다. 그냥 계속 꾸준히 하면 상당한 양을 해낼 수가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20.12.08.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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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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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살아가는지 궁금했습니다.책을 읽고 두 가지는 알았습니다.작가는 충고합니다.영어에는 능동태와 수동태가 있습니다.우리말에는 능동문과 피동문입니다.수동태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권위적이고 책임회피하는 태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우리말 피동문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다음은 부사 사용 습관을 없애라고 합니다.부사를 민들레에 비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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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살아가는지 궁금했습니다.
      책을 읽고 두 가지는 알았습니다.
      작가는 충고합니다.
      영어에는 능동태와 수동태가 있습니다.
      우리말에는 능동문과 피동문입니다.
      수동태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권위적이고 책임회피하는 태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말 피동문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부사 사용 습관을 없애라고 합니다.
      부사를 민들레에 비유했습니다.
      잔디밭에 하나 정도 핀 민들레는 아름답게 보일 수 있으나
      민들레가 많으면 잔디밭인지 민들레밭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h****d 2018.10.2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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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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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에 이 낯선 제목의 책이 꽂혀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언제 또 이런 책을 샀을까작법서는 되도록 안 사고 싶은데 내가 이런걸 또 샀다니... 늘 당장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책꽃이를 보면 총체적난국이다이걸 왜 샀지? 하면서 ㅠㅠ 나만 이런 게 아닐거라 위로해본다스티븐 킹정말 유명한 이름으로 대강 기억하고 있다그냥 요즘에는 글을 잘 쓰고 싶어진다세상 사람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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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에 이 낯선 제목의 책이 꽂혀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언제 또 이런 책을 샀을까

      작법서는 되도록 안 사고 싶은데 내가 이런걸 또 샀다니...

      늘 당장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책꽃이를 보면 총체적난국이다

      이걸 왜 샀지? 하면서 ㅠㅠ 나만 이런 게 아닐거라 위로해본다

      스티븐 킹

      정말 유명한 이름으로 대강 기억하고 있다

      그냥 요즘에는 글을 잘 쓰고 싶어진다

      세상 사람들이 다 글을 너무 잘 쓴다

      태어날 때부터 글쓰기 재능을 타고 났던지 밥먹고 글만 쓰나보다

      이럴줄 알았다면 비싼 등록금 내고 문창과 가지 말걸 완전 후회

      그래도 열심히 읽고났으니 뭔가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s****e 2019.07.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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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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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서라면 책 제목은 원어로 한 번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작가 나름의 생각으로 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제목을 정했을텐데 말이다.이 경우는 역자가 원제랑은 약간은 다른 의미를 가져와서 사용했다.의도는 잘 모르겠지만..글쓰기 책이라고 하기엔 스티븐 킹 자신의 썰이 많이 들어가있다.자신이 글쓰기를 시작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부터 이야기해서작문법이 중간에 들어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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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서라면 책 제목은 원어로 한 번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작가 나름의 생각으로 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제목을 정했을텐데 말이다.

      이 경우는 역자가 원제랑은 약간은 다른 의미를 가져와서 사용했다.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글쓰기 책이라고 하기엔 스티븐 킹 자신의 썰이 많이 들어가있다.

      자신이 글쓰기를 시작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부터 이야기해서

      작문법이 중간에 들어가있고 마무리는 또 교통사고 썰로 끝낸다.

      전체의 반은 자서전이었다.

      그래서 원제가 On writing이다. '글쓰기에 관하여'에 더 가까운 책


      글쓰기 책으로도 좀 아쉬운 점이 있다.

      스티븐킹이므로 당연히 감안해야하는 부분인진 모르겠지만

      '소설 쓰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글을 쓰다보니

      한국어로 쓸 때도 동일한가 하는 의심이 계속해서 들었다.


      결론은,

      스티븐 킹의 팬이라면 자서전을 읽는 기분으로 추천할 수 있으나

      글쓰기 실력 향상을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아쉬운 점이 있다.



      b*********y 2018.12.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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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법책이라기 보단 자서전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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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킹 / 유혹하는 글쓰기.작법책을 읽을 때면 매 번 마찬가지로 '흥행의 법칙', '작법의 마술' 등을 기대하게 된다. 거기다가 작법책의 작가가 스티븐 킹-손 뽑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많은 영화의 원작 작가인-이라면 그러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이 책은 작법서라기보단 사실 자서전에 더 가깝다. 실제로 창작론 챕터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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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킹 /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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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법책을 읽을 때면 매 번 마찬가지로 '흥행의 법칙', '작법의 마술' 등을 기대하게 된다. 거기다가 작법책의 작가가 스티븐 킹-손 뽑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많은 영화의 원작 작가인-이라면 그러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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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책은 작법서라기보단 사실 자서전에 더 가깝다. 실제로 창작론 챕터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의 대부분은 글쓰는 '스킬'에 크게 영향을 끼칠만 한 것들이 아니었다. 영미권 작가이다 보니 한글을 쓰는 나에게 온전히 적용되지 않는 내용들도 많았을 뿐더러, '많이 보고 많이 써라, 부사구를 줄여라' 등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 '바로 습득,사용이 가능한 작법기술'을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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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은 것에 대해 후회는 없었다. 정말 다른 걸 떠나 이 책은 재미있다. 3분의 2 이상을 자기의 삶에 대해 썼는데 작가가 겪은 경험들이 흥미로울 뿐아니라 '작법서를 낼 정도의 작가'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과 표현에서도 특유의 위트가 넘쳐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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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작법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교수가 작법 이야긴 안하고 자기 자랑만 쉴새없이 늘어놓다 끝남. 그런데 엄청 재미있었고 심지어 나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분명 도움은 된 것 같은 느낌이 듦.
      n****s 2018.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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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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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라 미루던 사이 개정판이 나왔네요. 특별판도 있었던거 같은데 뒤늦게나마 개정판으로 접했습니다. 글쓰기 책은 크게 2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엄숙하게 무슨무슨 법칙을 나열하며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 책. 그리고 나긋나긋하게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지만 정작 글쓰기엔 도움이 안 되는 책.이 책은 기존 부류에 속하지 않기에 존재의이가 도드라지네요. 재미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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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라 미루던 사이 개정판이 나왔네요. 

      특별판도 있었던거 같은데 뒤늦게나마 개정판으로 접했습니다. 


      글쓰기 책은 크게 2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엄숙하게 무슨무슨 법칙을 나열하며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 책. 

      그리고 나긋나긋하게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지만 정작 글쓰기엔 도움이 안 되는 책.


      이 책은 기존 부류에 속하지 않기에 존재의이가 도드라지네요. 

      재미있으면서도 은연중 독자 스스로 주의사항(?)을 깨닫게 됩니다. 


      다만 소설쓰기, 창작론이다보니 실용적 글쓰기에 관해서는 직접 참고할 부분이 적습니다. 

      그래도 글쓰기를 고민한다면 읽어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s****1 2019.1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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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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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작법서를 찾아보다가 스티븐킹이 쓴 이 책을 추천받아서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스티븐킹의 자서전인가? 싶을 정도로 꽤 유년시절부터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포인트가 하나씩 나오는데요. 작법서를 몇권 읽지는 않았지만 스티븐킹의 생각처럼 결국 글을 잘 쓰려면 그만큼 많이 읽어야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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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작법서를 찾아보다가 스티븐킹이 쓴 이 책을 추천받아서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스티븐킹의 자서전인가? 싶을 정도로 꽤 유년시절부터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포인트가 하나씩 나오는데요. 작법서를 몇권 읽지는 않았지만 스티븐킹의 생각처럼 결국 글을 잘 쓰려면 그만큼 많이 읽어야된다/ 그리고 많이 써야된다가 결론인거 같습니다. ㅎㅎ 

      s****u 2021.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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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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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스티븐킹이어서 혹했던 게 컸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제시해 주는 책은 아닙니다.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 위주이고 그 안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으나 그냥 교수님 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얘기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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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스티븐킹이어서 혹했던 게 컸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제시해 주는 책은 아닙니다.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 위주이고 그 안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으나 그냥 교수님 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얘기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s********m 2024.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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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킹 저/김진준 역의 『[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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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침해의사 없음][스포 있음]☆ 총평스티븐 킹 저자/김진준 역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추천 이유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교훈 등이 포함된 유용한 내용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서평먼저, 이 글은 제가 YES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한 스티븐 킹 저자/김진준 역자의『[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느낀 점 등을 기록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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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침해의사 없음]

      [스포 있음]
      ☆ 총평
      스티븐 킹 저자/김진준 역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 추천 이유
      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교훈 등이 포함된 유용한 내용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 서평
      먼저, 이 글은 제가 YES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한 스티븐 킹 저자/김진준 역자의『[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느낀 점 등을 기록한 것으로, 절대로 다른 사람의 글 등을 복사한 후에, 붙여넣기하여 작성한 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인문] 분야 도서입니다.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의 주요 내용 등입니다.

      1.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이력서 등에 관한 내용 등도 수록된 유용한 내용의 책입니다.

      2.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창작론 등에 관한 내용 등도 수록된 유용한 내용의 책입니다.

      3.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인생론 등에 관한 내용 등도 수록된 유용한 내용의 책입니다.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1990년대 초에(1992년인지도 모른다. 한참 신나게 살던 시절은 돌이켜 기억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 13쪽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느낀 점 등입니다.

      1. 저는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이력서 등을 쓸 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정성 등을 들여서 써야 합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 저는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규칙 등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3. 저는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은 후, '언제, 어디서든지 선택을 할 때는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일상생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내용의 책입니다.

      이 책『[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는 스티븐 킹 저자/김진준 역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스티븐 킹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습니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습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입니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습니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습니다.


      저서>『[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外...

      저자 소개 출처> YES24

      김진준

      1964년에 태어났습니다. 연세대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스플릿 스커트』,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인들』, 『도둑신부』, 『강한 딸 만들기』,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푸른 꽃』,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페넬로피아드』, 『해상시계』, 『분노』,『시라노』,『한밤의 아이들』, 『롤리타』 등이 있습니다.

      역서>『[eBook][대여] 유혹하는 글쓰기』外...

      역자 소개 출처> YES24


      t********1 2025.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