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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이야기라길래 재밌겠다 싶어서 구매해본 야기 군과 메이 씨 1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뭐 그냥 저냥 읽을만은 했지만 생각했던것만큼 흥미롭거나 재밌지는 않았달까. 사랑이 이루어지는 우체통이란 것도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였고 작화 자체도 이상한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예쁘다 하면서 볼만한 정도도 아니고.. 정말 도저히 읽을 책이 없다 싶으면 읽을만 하겠지만 안 그래도 읽을 책이 넘쳐나는 요즘.. 뒷권을 구매할지는 미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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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우체국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러브레터 이야기로 시작해서 고양이 이야기 등등.. 좀 성격은 있지만 외모만큼은 5명의 근사한 우체국 직원들의 에피소드들이 소소하게 즐겁네요. 다른곳에서는 품절이었는데 구해준 예스 좀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