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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왕비의 임신 축하 파티에 초대되어 궁으로 간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하지만 그곳에 이그레인이 있었다 오르테즈는 겨우 표정관리를 하며 지낸다 아시어스와도 티격태격 하는 것 같지만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이그레인이 곁에 다가오려 해도 아시어스는 틈을 주지 않는다 녹스는 시내로 나가는 오르테즈를 따라가고 오르테즈는 녹스가 불편하다 녹스는 펠루아로 시집온 오르테즈에게 아시어스가 배불뚝이 아저씨였어도 펠루아로 왔냐고 물어보자 오르테즈는 만약에 그러면 자기는 파리스의 왕자의 아내가 되었을거라고 말한다 녹스는 오르테즈에게 마음이 있는 듯하다
결혼하고 오르테즈와 아시어스는 나름 둘이서 썸을 타고 있는듯 한데 우연히 책을 사러 나갔던 오르테즈는 그만 비를 맞고 만다 그걸 본 이그레인이 자신의 마차에 태운다 그리고 오르테즈를 데려다 주는데 이그레인의 행동에 쥴스가 이그레인에게 경고를 날린다 아시어스가 이그레인에게 청혼한 걸 오르테즈는 이미 알고 있다고 말이다 쓸데없는 장난은 그만두라며 꼴사납다고 말한다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의 마음에 이그레인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궁금하다 갑작스레 비를 맞은 오르테즌 감기에 걸리고 아시어스가 간호까지 해준다
오르테즈가 누워 있는 동안 쥴스는 소중한 책을 빌려주고 녹스는 오르테즈가 자고 있는 사이에 다녀간다 그 모습을 본 아시어스 몸이 나은 오르테즈는 친구들과 모처럼 만나 피크닉을 즐긴다 그리고 다들 오르테즈가 펠루아로 시집간다고 했을때 의아해 했다는걸 말해준다 |
| 김연주 작가님의 페루아 이야기 08권입니다. 펠루아 이야기 07권을 매우 재밌게 읽은 탓에 08권도 너무 보고싶었는데 역시나 눈이 즐겁고 섬세한 감정이 너무 멋진 만화였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 김연주님 감성이랑 잘 어울려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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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부시고 자유로웠던 녹스를 한번 더 보고 싶어 펠루아를 택했다는 오르테즈는 자신이 심술 맞았다고 생각한다. 펠루아의 백작이 아시어스가 아니었다면 펠루아를 택했을 것이냐는 녹스의 말에 오르테즈는 그럼 자신은 왕세자비가 되었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그랬어도 녹스를 찾아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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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께서 작화와 이야기 모두 맡긴 펠루아 이야기 08권 리뷰입니다. 힘드네요.. 뭐가요? 제 마음이요... 뭔가 순탄하게 지나갈 만 할라 치면 나에게 아찔하게 다가오는 또다른 고난과 역경..물론 주인공들은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ㅇㅋ 가보자고 기세로 이겨낼 수 있겠지요 그치만 저는요..? 선량하고 무결한 독자인 저는요...? 하 진짜 그냥 나는 아...아... 여주 남주 이름만 불경처럼 외우다가 다음권을 기다리며 포옥 잠들어 버리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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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젠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의 옛 상대를 신경쓰는 (아시어스는 녹스가 그 상대인 것을 모르지만) 모습이 정말 순정만화 같아서 재미있게 읽은 한 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녹스는 오르테즈를 잊지 못한 것으로 보여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 약간 전개가 느리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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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리뷰입니다. -엘리제 부인은 벨도 썼구나... 역시 대작가님. 이걸 8권 내도록 소소한 유머 코드로 써먹는데 웃겼음. -오르테즈가 펠루아에 시집 온 이유... 아시어스가 진실을 알면 타격 좀 있겠다 싶음. 오르테즈 너무 홧김 아니었나.;; -오르테즈는 감기에 걸렸고, 무슨 귀부인 규방에 온 남정네들이 이리 드나드는지. 동네 사랑방인 줄. 그 와중에 조그마한 오해의 싹이 피어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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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먼저 샀어요..원래 실물책을 사는데...돈이 부족해서....흑 정말 매력넘쳐요ㅠㅠㅠ잘생기고 예쁜게 최고시다ㅠㅠㅠ선결혼 후연애라니 둘이 썸타는 거 아니냑오ㅠㅠㅠㅠㅠ귀여워요 둘이 진짴ㅋㅋㅋㅋ사랑스럽고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각각 개성이 넘치구요!완전 강추해요 완결이 어떻게 날지는 궁금하긴 한데 둘이 애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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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혼 후연애 각각 좋아하는(했던/여전히 어느정도 진행형인) 사람 있음 설정만 놓고 보면 막장드라마 수준인데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나 중간중간의 개그나 독백등으로 그렇게 안느껴지는게 신기한 책이네요. 초반부터 나 좋아하는 사람 있소~ 하고 독자에게 알려줬단 아시어스보다는 그래도 뒤늦게 아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했던 오르테즈에게 좀 더 맘이 가긴 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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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공작의 첫째 영양 오르테즈 에크릴은 펠루아 백작 아시어스 라프레이와 혼인을 하게 된다. 서로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일사천리로 진행된 예식… 아무 일도 없이 보낸 첫날밤. 그리고 오르테즈 라프레이로서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완결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서 완결나서 정주행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