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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하지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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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하지않는 육아12월 중순부터 세아이의 연이은 독감으로..강제방학 독박육아를 하다보니....그냥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구요..제목만 봐도.. 콧구멍에 바람이 슝~~ 들어오는듯..기분이 좋아지고... 한결 육아가 가벼워지는^^하지않는 육아...부모의 육아부담은 낮추고 아이의 스스로 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혀주는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예요..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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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하지않는 육아

12월 중순부터 세아이의 연이은 독감으로..

강제방학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그냥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콧구멍에 바람이 슝~~ 들어오는듯..

기분이 좋아지고... 한결 육아가 가벼워지는^^

하지않는 육아...

부모의 육아부담은 낮추고 아이의 스스로 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혀주는

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예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육아서적에서..... 다른나라 사람이 작가인것은..

저... 그닥 안 추천하거든요..

그런데 제목부터 솔깃하고. 또 읽어보니.. 정말.. 공감팍팍이라..

요건~~ 왕 강추~^^

책을 소개하면서.. 시작부터 추천하는 책은 아마 이게 처음이지 싶네요^^

책을 펼치면 이런 문구가  먼저 반겨줘요.

"육아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굉장히 파격적으로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지 라고 했는데......

맞아요.. 잘해야지.. 라는 이런 다짐이.... 통하지 않는게..

바로 육아라는 바닥이더라구요..

엄마가 열심히 하지 않아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자란다.. 라는 저자의 멘트..

저는 제목부터.. 첫장까지.. 펼치면서.. 아주 쇼킹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회사일에... 집안일에.. 거기에 육아까지...

수많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더 해주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항상 마음아파하는 엄마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의 프롤로그 글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하지 않아야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시간적인 부담이나 못해주었다는 자책감에서 조금은 가벼워지고..

또 그렇게 번 시간을 통해서 엄마는 웃을일도 많아지고..

그 웃음이 결국 아이에게 전해지게 된다는 이야기...

지나치게 많은 예시와 말들로... 머리아프지 않을..

가볍게 읽으면 좋을 그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요렇게~~~ 2~3장의 이야기속에 글쓴이가 예시에 조언도 주고..

글의 말미에는 이쁘게 포인트를 줘서 2~3줄의 짧은 메시지까지...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비교하지 않기 /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 아이라는 존재 무시하지 않기

육아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내가 어렸을때 해왔던것처럼..

모든일에 열심히... 그것이 육아에도 그대로 반영되어서

육아역시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니...

오히려 이것이 요즘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

스트레스로 .. 마이나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것을 해주려고

의욕이 앞서서 정작 제일 중요한것들을 놓치고 있는 요즘..


아이를 속죄는 것들은 잠시 내려두고..

내 삶의 낙을 찾기 위해 한발짝 떨어져서

아이는 알아서 잘 자란다.

엄마가 하지 않을수록..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결국은 그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플러스가 된다는것...

간섭하고 지시하고 강요할수록...

더 엇나가는걸.. 우린 겪어봤으니까...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하지 않는 육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안하는건 아니니...

죄책감은 그만 없애버리고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가 할수 있게 된다는 가르침..

가슴속에 새기려구요~^^

 

g****i 2018.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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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너무 잘하려고 애썼던 순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던 자녀교육서
"육아를 너무 잘하려고 애썼던 순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던 자녀교육서" 내용보기
하지 않는 육아카시오페아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있게 된다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책표지만 보고 이건 꼭 내가 읽어봐야해 라는 생각을 했던 책, 하지 않는 육아도대체 하지 않아야할게 뭘까?정말 하지 않기만 하면 육아를 잘하는걸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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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

카시오페아

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있게 된다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책표지만 보고 이건 꼭 내가 읽어봐야해 라는 생각을 했던 책, 하지 않는 육아

도대체 하지 않아야할게 뭘까?

정말 하지 않기만 하면 육아를 잘하는걸까?

아이둘을 키우면서 아직도 육아라고 떠올리면 물음표 이미지부터 떠오르기에

자녀교육서들은 매번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너무나도 간결하게 핵심을 찔러 이야기하다보니 정말 쉽게 한권의 책을 읽어내려 간것 같아요

그리고 다 읽고나니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된 기분이였어요.

 


 

 


아이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다는 엄마 마음

해줄 수 없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무슨일이든 부모가 해주면 아이는 성장하지 못한다고해요

요즘 부모들의 스펙이 워낙 남다르다보니

다른 아이들은 하는데 우리아이만 못해주는것 같아 항상 자책을 하곤했는데요

그런 자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하지 않는을 선택함으로써 아이의 능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육아서를 보고 그대로 실천하려고할때 어떠한 모순적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할때가 있죠. 저도 항상 그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하는것 자체가 괴로워서 그 괴로운 마음이 여유가 없어지고 결국 아이에게 날카로워진다고 해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기준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오늘정도는 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를 따뜻하게 지켜보는것이 좋을거라고 하네요.

아이는 엄마의 따뜻하고 안정된 시선을 받으며 성장하니까요

 

 


육아에 이렇게 해야한다는 정답은 없다며

엄마가 매일매일 웃는 것이 아이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말해주는 저자,

이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항상 정답을 위해 ,매번 죄책감을 가지고 육아 자체가 힘들고 괴로움으로 다가왔는데

정답이 없다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니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요

 

 

 


아마 저처럼 육아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그러다 보니 육아가 힘들게만 느껴지시고

답을 찾으려고 한참 고민하고 힘들었다가 그 고민이 해결되었다 생각했을때

또 다른 고민으로 힘들고, 그런 상황을 반복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차례만 보아도 꼭 읽어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을거라는 짐작을 했어요

저또한 평소에 의문이었던 주제가 나와있더라고요.

 


책을 펴자마자 나오는 이야기지만

육아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육아는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

 


항상 많은 육아서를 보면서 더 하지 않으면 안돼, 이렇게 해야 해,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많은 죄책감속에서 십년간의 육아를 해왔는데

엄마가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니

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그렇게 애닳아하며 육아에 집착한건가 싶더라고요

차라리 몰랐으면 덜 했을텐데, 육아에 대해서 모르니 책을 읽고 읽고 또 읽고

지금까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에 육아서,자녀교육서를 읽고 있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이렇게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동안 매순간 아이들을 위해 애썼던 제가 떠올라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나 하나때문에 아이가 잘못될까봐 얼마나 많은 걱정과 고민속에서 아이를 위해서 노력했는지

저는 스스로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는 잘 자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면서, 한편으론 이 책을 일찍 만나지 못함에 많이 아쉬웠어요

조금더 일찍만나서 그 죄책감부터 내려놓고 더이상 걱정하고 고민하지말고

아이를 웃는 모습으로 대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의 정답 찾기 않기

제가 꼭 하지 않아야 할 핼동이였어요

육아에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니 그것을 찾지 않기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므로 그렇게 할 걸 그랬다 라고 후회하지 않기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공부에 컴플렉스가 있는 엄마는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에게 그렇게 하면 성적 안오르는데 라고 압박하고

공부를 하면 사랑한다, 성적이 좋으면 사랑한다 등 이런 무의식적인 메세지를 준다고 하네요

저도 은연중에 아이에게 조건부 사랑을 보여준것 같아서 또 너무 미안해졌어요..

또 공부에 컴플렉스가 있는 엄마들이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는 말에

제가 공부할때를 놓치고 후회한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지금도 아이에게 공부는 때가 있는거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어떤 일의 최고가 되기만을 바라서 우선순위를 잘못생각하지 않기

사랑에 조건을 달지 않기

네가 ~을 해서 사랑해가 아니라

네가 있어주기만하면 돼 라고 표현하기

 


 

 


성적을 중시하지 않기

성적이 좋다고 해서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인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기

성적보다 지금 아이가 갈고닦아야 하는 힘이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지 않기

부모의 소원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기

부모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아이에게 적용하는 습관이 있는데

자신이 이루지 못한 행복한 인생을 떠올리며 부모 마음대로 아이의 미래에 기대하지 말라고 해요

그러나 장래성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네요

 


부모의 콤플렉스로 아이에게 부모의 기대를 강요하지 않기

아이마다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므로 언젠가 반드시 성장한다고 믿고 장래성을 포기하지 않기

 

 


주저리 주저리 혼내지 않기

 


제가 평소에 아이를 혼낼때 참았다가 화를 내다보니 좀처럼 화를 누그러뜨리지 못하고 계속 화를 내는대요

아이는 잘 잊어버리는 특성이 있는데 엄마가 계속해서 화를 내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자신이 왜 혼나는지 흘려듣는다고 해요

훈육의 3원칙은 엄하고 짧게 뒤끝없이라고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길게 혼내면 항상 화내는 엄마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므로

그때그때 짧게 혼내야한다고 해요

 


제가 평소에도 주저리주저리 혼을 내는데

그래서 항상 화내는 엄마의 이미지가 굳혀진 걸까요?.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안될것 같아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다보니 항상 주저리주저리 하게되던데

이제 그러한 방법도 아이에게는 안맞다는걸 알았으니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어요

 

 


편리한 도구만 주지말고 어떤 환경에서도 생각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고 하네요

왜냐하면 사람은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호나경에 놓이면 계속 생각하기때문에 편리한 도구를 너무 많이 주지 말라고 했어요

 

 


또 무턱대고 다 사주지 않기도 중요하다고 해요

저자가 본 은둔형 외톨이 중에는 어린 시절에 이것저것 다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해요

간절히 원해도 얻을 수 없는 경험이야 말고

귀중한 자산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너를 위해 사주지 않을거야 라고 명확히 말해두라고 했어요

 

 


남편과의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다

대화를 포기하면 서로 이야기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해요

남자와 여자 각각의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라고 하네요

 

 


남자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아이에게 점잖은 태도를 바라지 않기

산만한 태도를 걱정하지 않기

관여할 수 없는 부분에는 무리해서 간섭하지 않기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기

 


남자아이들의 세계는 절대로 엄마들이 이해할 수 없나봐요

이 부분 읽으면서 맞아맞아 ㅎㅎ연신 무릎을 탁 탁 칠 수밖에 없었어요

 

 

 

또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맹복적인 집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해요

사회에 나갔을때 홀로 설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때로는 엄마가 아이에게서 손을 떼야한다네요

 


하지 않는 육아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고나니 앞으로 제가 꼭 하지 않아야할 행동들이 몇개 있더라고요

그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아이가 더 잘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수밖에 없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처럼 육아를 하면서 많은 자책과 죄책감에 시달린 분들도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건강하고 잘 자랄 수 있기에 엄마가 하지 않아야할 행동으로 잘 자랄 아이들의

발달을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육아에 대해서 정답을 찾느라 매번 나오는 신간도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시라면

이 책을 읽고 더 해줘야하는 육아법에서 벗어나 하지 않아도 잘자란다는 육아법으로

매순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o*****0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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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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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마음이 조급해졌었어요.워킹맘이기에 시간은 없고, 자꾸 다른엄마들처럼 다양한 분야의 홈스쿨링을 못해주는 것에 혼자 죄책감에도 시달렸었죠.그 때 마침 보게 된 것이 이 책 이었죠.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저에게 해준 말 같았어요.'잘해야지'결심만도 수백번..아니 수천번은 했겠지요.그러나 저도 워킹맘인지라 시간배분이 쉽지않아매번 결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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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마음이 조급해졌었어요.
워킹맘이기에 시간은 없고, 
자꾸 다른엄마들처럼 다양한 분야의 홈스쿨링을 못해주는 것에 혼자 죄책감에도 시달렸었죠.
그 때 마침 보게 된 것이 이 책 이었죠.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저에게 해준 말 같았어요.
'잘해야지'결심만도 수백번..아니 수천번은 했겠지요.
그러나 저도 워킹맘인지라 시간배분이 쉽지않아
매번 결심으로 끝나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때가 되니 숫자를 알고,
때가 되니 한글을 떼고..
이런걸 보면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자란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 봅니다.

1장 비교하지않기
2장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3장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4장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5장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6장 남자 아이를 이하하려고 하지 않기

육아서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 
이런저런 육아서를 많이 봐왔었었죠.
그러나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구구절절 설명하지않고
핵심만 알려준다는 거예요.

1장에서 제가 제일 반성하며 읽었던 부분이예요.
조급해진 마음에 하나를 가르치며
열을 알기를 바랬던 거죠.
그런 마음이 아이의 의욕을 꺽는 일인것도 모른채..
이 책은 조언도 잊지않아요.
저 같은 엄마들..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세요.

육아에 매진하다보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회의감이 들 때가 있어요.
책을 보면서 '그래..내가 있었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나를 버리고 아이에게 매달리다보니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말도 맞구요.
아이와 엄마. 모두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알아서 잘 자라니..
나를 다시 찾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이예요.
이 책의 제목은 <하지않는 육아>이죠.
그러나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엄마의 욕심대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고,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지 
방관을 하라는 것은 아니구요.
5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해요.

정보통에 휩쓸리지 말고 소신껏 이끌어주기.
너무 인터넷만 맹신하지 말고,
직접 발로 뛰며 우리 아이에게 맞는 것을 추리기.
아이에게 너무 편안한 환경만을 주지 말기.
등등...
엄마의 역할도 잊지말라고 다시 한번 당부하는듯 해요.

부모는 아이에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아이를 대신해서 해주는 것이 아님을...
엄마의 '열심히 하자'라는 결심으로 인해
아이는 위축될수도 있고,
심하게는 정서적 학대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이며, 학습지며,
많이 못 시켜줘서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그것만이 아이를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책을 보고나서 애들은 어차피 알아서 잘 크니
이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네요.
간만에 정답을 들은 것처럼 시원하고,
생각하게 되는 육아서를 만났어요.


YES마니아 : 로얄 s*****t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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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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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다카하마 마사노부 글, 김경은 옮김, 카시오페아 출판사, 2017년 12월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교육신조로 삼고 일본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학부모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1993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언어력,야외 체험을 곁들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학원'하나마루 학습회'를 설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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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 않는 육아

다카하마 마사노부 글, 김경은 옮김, 카시오페아 출판사, 2017년 12월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교육신조로 삼고 일본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학부모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1993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언어력,
야외 체험을 곁들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학원
'하나마루 학습회'를 설립 운영 중이며, 왕따, 학교폭력,
등교 거부 등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저서로는 우리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부모의 습관 37,

아이를 자라게 하는 하는 '테어난 순서'육아법,
기죽지 않는 아이가 되는 육아 방식,도전 입체왕 1~4, 등이 있네요.

 하지 않는 육아 책을 보니 아이들에게 비교하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으로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고, 엄마들이 주저리 주저리
혼내지 않기를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아이의 권리를 인정해 주기를 강조하고 있네요.
아이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고 자라야 할 것 같아요.
간섭하고 잔소리 많이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두 아들이 느끼는 감정을 잘 보듬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하지 않는 육아

 부모끼리 모여 아이들 험담하지 않기, 선생님 험담하지 않기,
다른 아이들과 내 아이 비교하지 않기 남편을 비교하지 않기 등
가장 일상에서 대화의 장이 되는 것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알려주며, 엄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알게
모르게 험담했던 시간들을 반성하게 하네요.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강조하고, 노는 아이를 방해하고
착하고 엄마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기를 강요하며,
성적이 잘 나오기를 바라고, 엄마가 하지 않는 일을
아이에게 무리하게 요구하고, 아이의 선생님이 되어 지시하고
간섭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부모님이 되어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고,
아이가 행복하게 많이 웃게 해 주고 싶은데....
아이에게 선행을 시키며 친구와의 놀 시간을 빼앗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번 방학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맞춰서
많이 어울려 놀게 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방학을 아이들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엄마의 급하고 앞선가는 마음을 내려 놓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느끼는 시간을 많이 주고 싶네요.

하지 않는 육아> 책으로 '육아에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니
그것을 찾지 않는다.'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므로
'그렇게 할 걸 그랬다.'라고 후회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으며, '항상 화내는 엄마'의 모습에서
다정하고 웃는 엄마로 변화하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저처럼 아이에게 주저리 주저리 잔소리 했던 엄마들께
하지 않는 육아>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j*******6 201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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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하지 않는 육아'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하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기는 힘!!!!"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에 대해 소개할께요.저는 워킹맘이에요. 워킹맘이지만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에요. 뭐든지 아이와 함께 하려고 취미생활, 운동, 학습도 신경쓰고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하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기는 힘!!!!

"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에 대해 소개할께요.



저는 워킹맘이에요. 워킹맘이지만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에요. 뭐든지 아이와 함께 하려고 취미생활, 운동, 학습도 신경쓰고 같이 참여하고 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자리가 버겁고 일을 그만둘까라는 고민도 늘 해왔어요. 일을 그만두면 제 전문성을 상실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할 것 같고 일을 그만뒀는데 살림과 육아가 버거운 시점이 온다면 어떨까...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복잡한 심경으로 고민이 많은 가운데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본인, 가족, 집안일, 회사일 수많은 일을 떠안고 있으면서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해주고 싶은게 많은 엄마, 해주고 싶은 것의 절반도 못해주어 고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합니다.

첫째, 비교하지 않기
둘째,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셋째,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넷째,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다섯째, 육아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여섯째,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부모가 '하지 않는'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엄마가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더라도 아이는 상처 받을 수 있죠. 엄마의 사랑과 인정이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원동력이 된다고 해요.

모든 육아서에서 기본으로 주장하는 이야기이지만 비교하게 되는 엄마들의 불안감도 엄마로서 이해할 수 있어요.

형제, 자매간에도 비교는 금물, 친구들과 비교하고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는 마음을 덜기로 해요.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

아이가 옷을 늦게 갈아입고 양치질 하는데 저도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잔소리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 사소한 습관부터 아이에게 완벽을 요구한 건 아닌지 반성했어요.

게임이나 시합으로 몇 초만에 옷 갈아입기와 말투나 행동을 바꾸면 특히 남자아이를 키울 때 일상을 즐길 여유가 생기겠구나 싶어요.

저자는 아이는 엄마와 완전히 다른 존재로 예상외의 일을 일으키기 때문에 부모의 사고방식에 따라 정해진 방식으로 이끄는건 서로 답답하고 힘든 일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는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엄마 스스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책에서는 조건부 사랑의 예를 공부로 설명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면 사랑한다(=하지 않으면 싫다)의 메시지를 받은 아이들은 공부를 좋아할 리가 없겠지요.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니 사랑에 "네가 ~을 해서 사랑해"가 아닌 "네가 엄마 곁에 있어 행복해."라고 말해주기로 해요.



☆주저리 주저리 혼내지 않기

아이들은 혼이 나도 금방 잊어버리죠...저희 신랑은 아들을 보고 해맑다 해요. 저는 제가 교육자임에도 불구하고 제 아이라 그런지 제 뜻대로 안될 때 폭풍 잔소리를 하네요..

훈육의 3원칙을 알면서도 때론 이성을 잃어요.^^;;


다들 훈육의 3원칙을 오늘부터 실천해 보세요.

- 엄하고, 짧게, 뒤끝 없이
- 주저리주저리 길게 혼내며 항상 화내는 엄마 이미지가 굳어진다.
- 아이는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짧게 혼낸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죠...굳이 입시 뿐만 아니라 유아교육부터 사교육이 엄청나게 개입되어 있어요.

저는 최근 인스타 라방을 알게 되어 엄마표 홈스쿨을 하는 입장에서 유명한 분들의 라방을 들었어요. 듣고 나서 느낀 점은 그 교재를 안사면, 홈스쿨 까페의 프로젝트를 못하면 마치 영어든 학습이든 그 안에서의 레벨을 못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홈스쿨을 하는 입장에서 라방을 한달 정도 들었는데 교재와 교구 공구와 연결된 느낌이 강했어요.

전 제가 교육자인 걸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요. 교육에 대해서는 팔랑귀도 아니고 제 소신껏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려고 해요.

저자도 강조하고 있어요. 인터넷 정보를 맹신하지 않기, 정보통 엄마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느끼고 선택한 결정을 믿기,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결정하기, 인터넷 정보의 내용을 덥석 물지 말고 자신에게 맞게 다루는 요령을 익히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3~12세 자녀를 둔 엄마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버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까지 노력해온 제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어요.




l********2 201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지 않는 육아
"하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이제까지 만나 본 육아서에서는 해야할 것들이 적혀있었다면 이번에 만나는육아책에는 하지 않는 육아법이라고 되어 있어서 더 궁금했습니다.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모자라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까,, 생각했었는데,이번 [하지 않는
"하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이제까지 만나 본 육아서에서는 해야할 것들이 적혀있었다면 이번에 만나는
육아책에는 하지 않는 육아법이라고 되어 있어서 더 궁금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모자라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이번 [하지 않는 육아]책을 통해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고 싶어지네요..


- 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

- 간섭하고 지시하고 비교하고,, 그럴수록 아이는 더 못하게 된다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육아라는 것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육아는 '잘해야지'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잘해야지1" "열심히 하자!"라며 완벽주의가 될 경향이라면

그런 결심때문에 아이가 오히려 억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하게는 엄마의 완벽주의가 학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니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인 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저 또한 완벽하게 아이를 잘 키웠다는 말을 듣고 싶어

아이를 오히려 아무일도 아닌 일에 야단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잘못된 육아 방법이었네요,,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이번 책에서는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 입니다. 이처럼 부모가

 '하지 않는'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본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