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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하지않는 육아 12월 중순부터 세아이의 연이은 독감으로.. 강제방학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그냥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콧구멍에 바람이 슝~~ 들어오는듯.. 기분이 좋아지고... 한결 육아가 가벼워지는^^ 하지않는 육아... 부모의 육아부담은 낮추고 아이의 스스로 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혀주는 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예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육아서적에서..... 다른나라 사람이 작가인것은.. 저... 그닥 안 추천하거든요.. 그런데 제목부터 솔깃하고. 또 읽어보니.. 정말.. 공감팍팍이라.. 요건~~ 왕 강추~^^ 책을 소개하면서.. 시작부터 추천하는 책은 아마 이게 처음이지 싶네요^^
책을 펼치면 이런 문구가 먼저 반겨줘요. "육아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굉장히 파격적으로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지 라고 했는데...... 맞아요.. 잘해야지.. 라는 이런 다짐이.... 통하지 않는게.. 바로 육아라는 바닥이더라구요.. 엄마가 열심히 하지 않아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자란다.. 라는 저자의 멘트.. 저는 제목부터.. 첫장까지.. 펼치면서.. 아주 쇼킹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회사일에... 집안일에.. 거기에 육아까지... 수많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더 해주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항상 마음아파하는 엄마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의 프롤로그 글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하지 않아야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시간적인 부담이나 못해주었다는 자책감에서 조금은 가벼워지고.. 또 그렇게 번 시간을 통해서 엄마는 웃을일도 많아지고.. 그 웃음이 결국 아이에게 전해지게 된다는 이야기...
지나치게 많은 예시와 말들로... 머리아프지 않을.. 가볍게 읽으면 좋을 그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요렇게~~~ 2~3장의 이야기속에 글쓴이가 예시에 조언도 주고.. 글의 말미에는 이쁘게 포인트를 줘서 2~3줄의 짧은 메시지까지...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비교하지 않기 /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 아이라는 존재 무시하지 않기 육아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모든일에 열심히... 그것이 육아에도 그대로 반영되어서 육아역시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니... 오히려 이것이 요즘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 스트레스로 .. 마이나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것을 해주려고 의욕이 앞서서 정작 제일 중요한것들을 놓치고 있는 요즘.. 아이를 속죄는 것들은 잠시 내려두고.. 내 삶의 낙을 찾기 위해 한발짝 떨어져서 아이는 알아서 잘 자란다. 엄마가 하지 않을수록..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결국은 그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플러스가 된다는것...
간섭하고 지시하고 강요할수록... 더 엇나가는걸.. 우린 겪어봤으니까...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하지 않는 육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안하는건 아니니... 죄책감은 그만 없애버리고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가 할수 있게 된다는 가르침.. 가슴속에 새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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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일본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있게 된다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책표지만 보고 이건 꼭 내가 읽어봐야해 라는 생각을 했던 책, 하지 않는 육아 도대체 하지 않아야할게 뭘까? 정말 하지 않기만 하면 육아를 잘하는걸까? 아이둘을 키우면서 아직도 육아라고 떠올리면 물음표 이미지부터 떠오르기에 자녀교육서들은 매번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 읽고나니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된 기분이였어요.
해줄 수 없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무슨일이든 부모가 해주면 아이는 성장하지 못한다고해요 요즘 부모들의 스펙이 워낙 남다르다보니 다른 아이들은 하는데 우리아이만 못해주는것 같아 항상 자책을 하곤했는데요 그런 자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하지 않는을 선택함으로써 아이의 능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해요
고민할때가 있죠. 저도 항상 그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하는것 자체가 괴로워서 그 괴로운 마음이 여유가 없어지고 결국 아이에게 날카로워진다고 해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기준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오늘정도는 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를 따뜻하게 지켜보는것이 좋을거라고 하네요. 아이는 엄마의 따뜻하고 안정된 시선을 받으며 성장하니까요
엄마가 매일매일 웃는 것이 아이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말해주는 저자, 이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항상 정답을 위해 ,매번 죄책감을 가지고 육아 자체가 힘들고 괴로움으로 다가왔는데 정답이 없다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니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요
답을 찾으려고 한참 고민하고 힘들었다가 그 고민이 해결되었다 생각했을때 또 다른 고민으로 힘들고, 그런 상황을 반복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차례만 보아도 꼭 읽어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을거라는 짐작을 했어요 저또한 평소에 의문이었던 주제가 나와있더라고요.
육아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육아는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
많은 죄책감속에서 십년간의 육아를 해왔는데 엄마가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니 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그렇게 애닳아하며 육아에 집착한건가 싶더라고요 차라리 몰랐으면 덜 했을텐데, 육아에 대해서 모르니 책을 읽고 읽고 또 읽고 지금까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에 육아서,자녀교육서를 읽고 있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이렇게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동안 매순간 아이들을 위해 애썼던 제가 떠올라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나 하나때문에 아이가 잘못될까봐 얼마나 많은 걱정과 고민속에서 아이를 위해서 노력했는지 저는 스스로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는 잘 자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면서, 한편으론 이 책을 일찍 만나지 못함에 많이 아쉬웠어요 조금더 일찍만나서 그 죄책감부터 내려놓고 더이상 걱정하고 고민하지말고 아이를 웃는 모습으로 대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의 정답 찾기 않기 제가 꼭 하지 않아야 할 핼동이였어요 육아에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니 그것을 찾지 않기 정답이나 방정식은 없으므로 그렇게 할 걸 그랬다 라고 후회하지 않기
그리고 아이에게 그렇게 하면 성적 안오르는데 라고 압박하고 공부를 하면 사랑한다, 성적이 좋으면 사랑한다 등 이런 무의식적인 메세지를 준다고 하네요 저도 은연중에 아이에게 조건부 사랑을 보여준것 같아서 또 너무 미안해졌어요.. 또 공부에 컴플렉스가 있는 엄마들이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는 말에 제가 공부할때를 놓치고 후회한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지금도 아이에게 공부는 때가 있는거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사랑에 조건을 달지 않기 네가 ~을 해서 사랑해가 아니라 네가 있어주기만하면 돼 라고 표현하기
성적이 좋다고 해서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인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기 성적보다 지금 아이가 갈고닦아야 하는 힘이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부모의 소원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기 부모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아이에게 적용하는 습관이 있는데 자신이 이루지 못한 행복한 인생을 떠올리며 부모 마음대로 아이의 미래에 기대하지 말라고 해요 그러나 장래성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네요
아이마다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므로 언젠가 반드시 성장한다고 믿고 장래성을 포기하지 않기
아이는 잘 잊어버리는 특성이 있는데 엄마가 계속해서 화를 내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자신이 왜 혼나는지 흘려듣는다고 해요 훈육의 3원칙은 엄하고 짧게 뒤끝없이라고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길게 혼내면 항상 화내는 엄마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므로 그때그때 짧게 혼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화내는 엄마의 이미지가 굳혀진 걸까요?.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안될것 같아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다보니 항상 주저리주저리 하게되던데 이제 그러한 방법도 아이에게는 안맞다는걸 알았으니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어요
왜냐하면 사람은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호나경에 놓이면 계속 생각하기때문에 편리한 도구를 너무 많이 주지 말라고 했어요
저자가 본 은둔형 외톨이 중에는 어린 시절에 이것저것 다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해요 간절히 원해도 얻을 수 없는 경험이야 말고 귀중한 자산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너를 위해 사주지 않을거야 라고 명확히 말해두라고 했어요
대화를 포기하면 서로 이야기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해요 남자와 여자 각각의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점잖은 태도를 바라지 않기 산만한 태도를 걱정하지 않기 관여할 수 없는 부분에는 무리해서 간섭하지 않기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기
이 부분 읽으면서 맞아맞아 ㅎㅎ연신 무릎을 탁 탁 칠 수밖에 없었어요
또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맹복적인 집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해요 사회에 나갔을때 홀로 설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때로는 엄마가 아이에게서 손을 떼야한다네요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고나니 앞으로 제가 꼭 하지 않아야할 행동들이 몇개 있더라고요 그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아이가 더 잘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수밖에 없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처럼 육아를 하면서 많은 자책과 죄책감에 시달린 분들도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건강하고 잘 자랄 수 있기에 엄마가 하지 않아야할 행동으로 잘 자랄 아이들의 발달을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이 책을 읽고 더 해줘야하는 육아법에서 벗어나 하지 않아도 잘자란다는 육아법으로 매순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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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마음이 조급해졌었어요.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저에게 해준 말 같았어요. 1장 비교하지않기 1장에서 제가 제일 반성하며 읽었던 부분이예요. 육아에 매진하다보면,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이예요. 정보통에 휩쓸리지 말고 소신껏 이끌어주기. 부모는 아이에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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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
하지 않는 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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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기는 힘!!!!
저는 워킹맘이에요. 워킹맘이지만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에요. 뭐든지 아이와 함께 하려고 취미생활, 운동, 학습도 신경쓰고 같이 참여하고 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자리가 버겁고 일을 그만둘까라는 고민도 늘 해왔어요. 일을 그만두면 제 전문성을 상실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할 것 같고 일을 그만뒀는데 살림과 육아가 버거운 시점이 온다면 어떨까...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주저리 주저리 혼내지 않기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죠...굳이 입시 뿐만 아니라 유아교육부터 사교육이 엄청나게 개입되어 있어요.
3~12세 자녀를 둔 엄마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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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기본을 되짚는 육아법! 이제까지 만나 본 육아서에서는 해야할 것들이 적혀있었다면 이번에 만나는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이번 [하지 않는 육아]책을 통해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고 싶어지네요.. - 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 - 간섭하고 지시하고 비교하고,, 그럴수록 아이는 더 못하게 된다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육아라는 것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육아는 '잘해야지'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잘해야지1" "열심히 하자!"라며 완벽주의가 될 경향이라면 그런 결심때문에 아이가 오히려 억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하게는 엄마의 완벽주의가 학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니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인 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저 또한 완벽하게 아이를 잘 키웠다는 말을 듣고 싶어 아이를 오히려 아무일도 아닌 일에 야단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잘못된 육아 방법이었네요,,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이번 책에서는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 입니다. 이처럼 부모가 '하지 않는'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본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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