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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에게서 무투기나 마법을 익힌 사람을 포획하라는 명령을 받은 샤르티아는 피의 광란을 억제하지 못해 아인즈에게 혼날 것을 걱정한다. 정신 조작에 내성이 있는 샤르티아가 새로운 적에게 정신을 지배당하자 아인즈는 그녀를 해제시켜 주려고 세계급 아이템을 가지고 혼자 상대하러 떠난다. 함께 덤비면 승리가 확실한데 아인즈 혼자 보낸 것에 대해 NPC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인즈는 부하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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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4권은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자금 확보가 주 내용이다. 아인즈가 던전 카르네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한 후, 다음 목표는 길드 본부 확보였다. 그는 도시 에 란텔에서 모험자 길드 마스터에게 접근한다. 아인즈는 모몬의 영웅적인 명성을 이용해 길드를 압박하고, 결국 100억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순식간에 얻어낸다. 만화는 이 과정에서 아인즈의 치밀한 계략과 협상 능력을 보여준다. 동시에, 숲의 현왕 햄스케가 나자릭의 애완동물로 편입되는 코믹한 장면도 그려진다. 4권은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아인즈가 지배자로서 이세계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지략을 강조한다. 나자릭의 재정 문제 해결과 영향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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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오버로드 4권에서는 드디어 마법 캐스터 샤르티아 블러드폴런과 아인즈의 충돌이 벌어집니다 정신 지배를 당해 적으로 돌아선 샤르티아와의 일전을 통해, 아인즈가 지배자답게 냉정한 판단력과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면서 단순한 힘 싸움이 아니라 전략과 희생이 동반된 진지한 결투가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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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티아가 많이 나와서 재밌는 부분이에요. 브레인 앙글라우스도 좋아하는 인간 캐릭터인데 샤르티아랑 처음으로 싸우는 장면 보니까 너무 좋네요. 후반에 샤르티아 공격 기술을 많이 알려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권이 기대되는 대목에서 끝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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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티아는 명령대로 범죄자들 중에 적합자를 찾고 사냥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인지, 추적해 온 것인지 모를 한무리의 전투 집단과 마주칩니다. 아주 짧게 나왔지만 매우 강하게 보이는데요. 특히 정신조작에 완전한 내성을 지닌 샤르티아를 완전히 무너뜨려 지배해버립니다. 그런 일련의 상황에 아인즈 울 고운은 책임을 느끼고 죽음을 각오한 채 샤르티아 직접 죽이러 홀로 나섭니다. |
| 이번권에서는 주인공의 부하인 샤르티아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돌연 불의의 습격에 휘말린채 화면이 전환되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주인공은 부하에게서 샤르티아가 배신했을지도 모른다는 보고를 받아 배신의 우려가 생겼고 아인즈는 그러한 샤르티아를 제압하기 위해 보물전에서 전투에 필요한 무구들을 챙겨온다. 이에 모두가 샤르티아와 직접적인 전투를 만류하지만 자신의 역할에 의문이 생긴 주인공은 1ㄷ1 전투에 나서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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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명작 반열에 든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서버 종료와 함게 오버로드는 시작된다.
샤르티아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배신의 우려가 생겼고, 아인즈는 그런 샤르티아를 제압하기 위해 창고에서 무기를 꺼내고자 한다. 일단 이세계 사람들로는 이렇다할 전투가 안나오니까 수호자랑 아인즈랑 싸우는 구도를 만든 것 같은데.. 샤르티아 너무 쎄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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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쿠가네 원작, 미야마 후긴 작화의 '코믹 오버로드'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오버로드는 소설로도 국내에 출간되어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인데, 찾아보니 만화버전으로도 있어 호기심에 구입해 보게 되었다. 읽어보니 소설의 인기를 등에 업은 퀄리티가 별로인 만화가 아닌, 작화와 스토리의 만화화에 대한 구성이 최고수준의 만화만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만한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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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오버로드는 웹소설로 11권 가량의 분량이 쓰여진 상태였고, 10권 전후로 스토리 완전히 다르게 바꿔버려 10권부터 더디게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독자들이 질문으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친절한 답변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요. 애초 TRPG 매니아인 작가님이 쓴 소설인만큼 세부 설정이 철저하고 튼튼한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만화책에는 여기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알 수 없는 설정 부분이 설명글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나온 것만 보다가 만화책에 나온 걸 보고 아 그랬었지 한 부분이 많이 있었고, 어떤 건 제가 모르는 것도 있더군요. (인터넷에 이미 나왔지만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만화책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메인스트림은 잘 나와 있고 다만 애니메이션이 일반 커피급 압축판이었다면 만화책은 TOP 커피급 압축을 해서 내용이 엄청나게 스킵되어 있어 사실 오버로드 소설의 진정한 재미는 커녕 이 만화책을 읽고 소설을 볼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최소한 이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설을 사다봐야지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고, 소설을 읽으면 웹 연재판을, 웹연재판을 읽으면 다른 버전의 웹연재판도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따라서 만화책은 새로운 독자층의 유입로가 되기보다는 기존 팬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돈벌이...)라고 생각합니다. 4권에서는 샤르티아와 싸우는 편으로 오버로드 1기 애니메이션 끝무렵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2기는 넉넉한 자금을 바탕으로 농밀한 작품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