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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공무원 성재영은 민원인과 마찰을 일으키고 짤릴 위기가 처하는데... 홧김에 들어간 게임. 그런데 게임이 시작되면서 세상이 뒤집히고, 성재영은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다. 게임 속에 빠진다거나 이계로 날아가 활약하는 소설은 봐왔지만, 주인공의 육체가 죽고 자기가 만든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해서 활약하는 소설은 또 첨이네요. 나중에 꿈이였다거나 환상에서 깨어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네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해서 보기 껄끄러운 점은 있지만 나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