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에게 폭리를 취하려던 루세트는 오히려 재영에게 당해 물건까지 줘야 되는 입장이 돼 버리네요. 재영은 보험사 직원을 상대로 흥정도 잘 합니다. 이번 편은 루세트와 재영의 피 튀기고 살이 갈라지는 싸움 끝에 재영이 승리하네요. 그러나 재영 앞에 기다리는 건 다시 미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궁창 같은 현실 뿐. 이번 작처럼 주인공이 구르고 구르는 작품은 보기 드문데 2부에선 제발 재영 좀 편하게 해 주세요. 1부가 끝나서 아쉽고 다음 편이 몹시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