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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8-3을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저는 우선 이민상의 보고를 들으며 승재가 고개를 끄덕였다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그 역시 슬슬 대우라는 존재를 머릿속 한구석에 박아 놓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고 생각들더라고요. 발생한 위기를 헤처 나가기도 급급한데 드림을 견제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가득차 있다는게 공감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오히려 최근에 일본쪽 동태가 궁금할만 한것같아요. |
| 아타리의 CFO(재무담당이사)였던, 그러니까 이번 이사회에서 CEO가 해임되고 대신 직무 수행을 맡은 마이클 하워드가 한국 땅에 도착했을 때는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기자가 장사진을 쳤다. 물론 기자들보다 더 크게 와 닿는 사람은 승재였지만, 찰칵 소리를 내는 플래시 때문에 정신없었다. “드림과 합병하기 위해서 내한하신 거라고 들었습니다!” “계약서에 사인만 남았다는데, 맞습니까?” “합병한 후에 첫 번째 게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쉴 새 없는 질문에 승재의 얼굴을 바라봐야만 했다. 그러자 승재의 웃음기 넘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자분들께서 계약을 방해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혹시 일부러 계약을 방해하시려고 질문하시는 건가요? 하하하.” 여유 넘치는 발언에 기자들의 얼굴에도 쓴웃음이 담겼다. 사실 그들의 질문에는 염원이 섞여 있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인 드림이 아타리를 흡수합병 한다는 기대 또한 없다면 거짓말, 마음속으로만 간직할 수 없었기에 질문한 것인데, 승재는 이런 식으로 대답을 미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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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작가님의 재벌 매니지먼트 8-3권 작품 리뷰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포함된 리뷰이며 일부 스포일러가 또한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 아주 쉽게 된 서술로 술술 읽히면서 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재미나단 방증으로 알게 되네요. 추천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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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작가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재벌 매니지먼트 8-3 리뷰입니다. 1991년에서 1992년으로 해가 바뀌며 축배를 드는 빌 게이츠의 모습이 나오네요. 이때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땠을지 조금 궁금한 마음이 듭니다. 그와 동시에 승재 역시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하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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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이 반드시 필요하긴 했지만 정채선과 승재가 만나자 좀 더 빠른 화학작용이 강력하게 나온 셈이었다. 집단을 이루면 이상해지지만 개인으로 만나면 괜찮은 사람도 많건만 과거의 굴곡진 역사 때문에 일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묘한 승부욕이 샘솟는다. 드림 소프트를 처음 꾸렸을 때와는 달리 그동안 승재는 꾸준히 지분을 늘려 왔었다. 지지기반이 탄탄해야 불안해 보이지 않는다는 김병옥 교수의 조언 때문이었다. 드림 소프트의 공모주 청약 최고 경쟁률을 바라보는 김태학의 마음은 매우 쓰라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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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워낙 먼치킨으로 승승장구하면서 능력 활용하는 모습이 나올 수록 도데체 적은 얼마나 더 뛰어난 존재로 나오려나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보통 재벌물에서 미증의,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장막뒤의 미지의 클럽 같은 존재들이 많이 나와서 카르텔의 붕괴나 숨겨진 부가 더 많은 부자들의 모임과 싸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작품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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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노예를 만드는 방법에는 이 충성도가 엄청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승재는 건달이나 갈치 그리고 망치아는 달리 충성도가 올라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좌절을해야만 했다. 어쩐일인지 무력 만렙인 무장인 만호는 자신에게 굴복을 하면서 충성도가 생기기는 했다. 그런데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인지 승재는 에디터 능력을 거부해 버린 것이었다고 합니다. |
| 지금 작성하는 이 리뷰는 필로스 작가님의 재벌매니지먼트 8-3이라는 작품을 읽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예민하시면 가볍게 넘어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인공이 환생하여 앞으로 벌어질 일을 미리 예측하고 고군분투하는게 주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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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8-3. 장사는... 우리 편한테만 팔아먹으면 반쪽짜리다. 오히려 적이 사러 오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그런 의미로 할 일이 늘어난다. 앞으로 영어판에 이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판 등.... 계속 만들어내야 한다. 앞으로 힘들거다?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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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이거든요. 뭘 할까 하다가 밖에 날씨도 더워서 집에서 책을 읽기로 다짐했죠. 금방 읽기 쉬웠던 재벌 매니지먼트 8-3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대표실을 나오는 조정근의 얼굴은 살짝 굳어 있었잖아요. 본인의 아버지 사업을 이야기 할 때는 꽤나 조심스러웠던것 같아요. 이유는 간단하죠. 삼부 컴퓨터 회장 유중태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승재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