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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생필독서 공룡학교
"예비초등생필독서 공룡학교" 내용보기
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 라온이와 두근두근 3월 입학을 기다리며 한글과 수는 어느정도 하는데 또 준비할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타기관 다니지 않고 5세때 유치원 들어갈때 크레용하우스 공룡유치원이 큰 도움이 되었던것이 기억났어요 크레용하우스 공룡학교도 있어서 좋아! 준비하자 싶어서 라온이와 요즘 매일 읽고있어요^^ 공룡학교 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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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 라온이와

두근두근 3월 입학을 기다리며

한글과 수는 어느정도 하는데

또 준비할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타기관 다니지 않고 5세때 유치원 들어갈때

크레용하우스 공룡유치원이 큰 도움이 되었던것이

기억났어요


크레용하우스 공룡학교도 있어서

좋아! 준비하자 싶어서 라온이와 요즘

매일 읽고있어요^^

공룡학교 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제가 큰애 초등1학년때 책읽어주는 엄마를 했었는데

그때 간식을 전혀 안 받으시더라구요

이유가 1학년 아이들은 낯선 교실과 학교 친구들 등

다양한 이유로 학기초에 긴장해서 배가 자주 아프고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실제로 배가 아픈걸수도 있는데

이게 심리적인 부분도 크다고 들었어요.


공룡학교 이야기속 주인공 친구는

왜 학교에 가는것이 싫을까요?

엄마랑 집에서 놀고 싶고

학교에 가기 싫은 친구의 이야기를 읽어보며

예비초등학생 라온이도 학교에 대한 준비를 해볼게요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의,

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 교육 이야기에요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을 돕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2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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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필독-공룡학교 1~5
"예비초등필독-공룡학교 1~5" 내용보기
저희 아이들은 지금 6세, 곧 7세에요.아직 초등학교입학까지 1년이 남았지만 워킹맘이다보니 준비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에 불안하네요.처음 어린이집 갈때도,  유치원에 갈때도 적응하느라 아이도 저도 고생했었던 기억이 나요. 우선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선생님,소아정신과전문의,동화전문가선생님들이 쓰셨대요.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를 동화로 풀어낸거죠. <공룡학교 1. 학교
"예비초등필독-공룡학교 1~5" 내용보기

저희 아이들은 지금 6세, 곧 7세에요.
아직 초등학교입학까지 1년이 남았지만 워킹맘이다보니 준비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에 불안하네요.

처음 어린이집 갈때도,  유치원에 갈때도 적응하느라 아이도 저도 고생했었던 기억이 나요.


우선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선생님,소아정신과전문의,동화전문가
선생님들이 쓰셨대요.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를 동화로 풀어낸거죠.

 

<공룡학교 1. 학교가는게 싫어요>

 

공룡학교 첫번째 내용의 주인공 나나는 걱정많고 학교가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엄마가 학교 가자고 깨우고 준비하는데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고 해요.

그러다 결국 학교를 가게 된 나나.

나나의 심정이 어떤지 이 그림만 봐도 알 수 있겠죠?

 

 

 

 

이런 저런 일이 있었고 수업이 끝난후 디노선생님이 나나를 불러서 달래주죠.

 

이렇게 따스한 선생님을 만나면 걱정이 없을것 같은데......
그것도 쉽지는 않겠죠?

선생님은 나나가 용기를 내는방법을 알려주시죠
다음날 등교길에 만난 친구에게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을 써본 나나.


결과는 대성공!!! 방법은 간단했어요

웃어주기, 용기내어 말걸기

정말 쉽지만 용기를 내지않는다면 할수 없는 행동이죠.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은
나 아닌 다른사람과 어울리는 일종의 사회성 훈련이라고 해요.

책에서처럼 아이들이 친구와 사귀는게 어렵고 힘들어 할 수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학교라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룡학교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져요.

 

<공룡학교2 . 틀릴까봐 겁나요>

 

 

 

어른인 저도 발표할 일이 있으면 긴장하고 배도 아파오고 하는데...
알로도 자기소개차례가 되어서 긴장 중이죠.


알로는 친절하고 토의도 잘하죠.  발표할 때만 빼고요

알로는 속상했어요

 

 

 

"왜 나는 발표만 하려고 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속이 울렁거릴까"

 

집에서 알로는 인형들과 학교놀이를 해봤어요

알로는 용기를 내서 손을들지만 '시키지마세요 시키지마세요' 라고 속으로 말하지만

결국 발표를 하게 되죠. 선생님이 따스한 목소리로 편하게 발표하라는 말씀에 용기내서 발표를 해요.
그러자 친구들과 선생님이 크게 박수를 쳐주죠. 

 

<공룡학교3 . 화장실 가기 무서워요>

 

 

주변에 보면...집이 아닌 곳에서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꼭 집에서만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다 큰 어른들도 그러는데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도

당연히 그런 아이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어요.

하지만..이렇게 대소변을 참는 것은 나쁜 습관이잖아요~

 

 

아마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학교다니면서 이런 일은 자주 있죠.
쉬느시간에 놀다보면 화장실 가는 것을 깜박!!!
그래서 꼭 수업종이 치면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있었죠.
제가 그랬거든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뿔리는 솔직히 말하고 화장실에 갔지만.
친구들이 그런 뿔리를 보고 놀리는 것을 보고 보라는 화장실을 또 안가요.


그러다가 점점 소변이 차오르는 보라..

이럴때는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보면 배 아픈 것이 싹 사라지죠.

보라도 선생님과 양호실에 가는 길에 용기내어 화장실에 들러보았어요.
그랬더니 배가 안아파졌어요.

선생님이 보라가 화장실을 못갔던 이야기를 듣고, 좋은 생각을 내죠.

화장실을 예쁘게 꾸며주신거에요~

 

이제 보라느 화장실에 잘 갔겠죠??? ^^

 

<공룡학교4 . 자꾸 말하고 싶어요>

 

 

공룡학교 시리즈 중에서 저희 아이들이 유독 좋아했던 책입니다.

 

아마 주인공인 용용이가 본인 같았나봐요. ^^

 

수업시간에 자꾸 관련되지 않은 얘기를 해서 친구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용용이.

본인도 말하고 싶지 않은데 생각과 달리 자꾸 말이 먼저 튀어나와서 속상하죠.

 

이런 용용이를 위해서 선생님이 둘만의 수신호도 만들고,

또한 용용이를 위해 학교 등교후 자유발표시간도 만들어주셨네요.

 

이제 용용이는 수업시간에 조금 나아졌겠죠???

<공룡학교5 . 잘하는게 뭘까요?> 

친구들은 하나씩 잘하는게 있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지만...

보라는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내가 잘하는게 뭘까..하고 생각을 해요.

 

저희 아이들도 얼마전에 이런 비슷한 질문을 가끔해요.

 

엄마...내가 잘하는게 뭘까??? 난 뭘 잘할까???

 

아마 이맘때 아이들이 다 비슷한 생각을 하나봐요.

 

책의 주인공 보라도 그런생각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식물에 관심이 많고

주변에서 칭찬을 받게 되죠..

 

이렇게 사람들마다 서로 잘하는것이 다 다르고..발견되는 시점도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기다리고 개발해주는 것이 바로 부모님, 선생님의 역할이겠죠?

 

공룡학교를 통해서 초등입학준비를 잘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네요. 

1*****n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학교1-학교생활동화!예비초등필독서에요~
"공룡학교1-학교생활동화!예비초등필독서에요~" 내용보기
[공룡학교 1]학교 가는 게 싫어요 크레용 하우스 박혜선 글 김도아 그림 --------------------------------------------------------------------------------------------- 크레용하우스에서공룡유치원 다음으로 공룡 학교가 나왔어요.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이 캐릭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이라 관심을 더 많이 가지더라구요 공룡 유치원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룡학교1-학교생활동화!예비초등필독서에요~" 내용보기

 

[공룡학교 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크레용 하우스
 
박혜선 글 김도아 그림
 
---------------------------------------------------------------------------------------------
 
크레용하우스에서
공룡유치원 다음으로 공룡 학교가 나왔어요
.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이 캐릭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이라 관심을 더 많이 가지더라구요
 
공룡 유치원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공룡 학교가 나와서 기대가 큽니다.
 
 
 
공룡학교는
아이들이 겪을 만한 학교 생활들을 동화로 만들어
친구들이 자신의 문제와 동일시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주는 초등학교적응 도서에요.

 
교과연계까지 되는 예비초등필독서지요!
 
예비초등필도서일 만큼 너무 내용이 좋아요~
 
학교생활동화 공룡학교 첫번째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먼저 공룡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디노 선생님 : 공룡친구들을 정말 사랑해요. 친구들이 어려운 일을 겪을땐 도와줘요.
 
용용이 : 정말 엉뚱하고 개고쟁이예요. 하지만 힘도 세고 쓰레기통을 잘 비우죠.
 
알로 : 수줍음이 많고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해요. 글시를 예쁘게 쓰고 공기놀이를 잘해요.
 
보라 : 자신감이 없지만 식물을 잘 키우고 친구들도 자주 도와줘요. 또 웃는게 멋진 친구예요.
 
뿔리  : 씩씩하고 용감해요. 운동을 좋아하는데 특히 축구를 잘해요.
 
푸키 : 재미있고 다정해요. 친구들을 잘 챙기고 준비물도 나눠쓰지요. 또 정리정돈을 잘해오.
 
나나 : 걱정이 많고 학교가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인사를 잘하고 색종이로 동물도 잘 접지요.
 

 

 
 
내용이 들어가기전에 친구들의 이름과 성격을 파악했지요.
앞에 한번 집고 넘어가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친구들 이름을 보고 가도 기억이 나나던데
아이는 다~~기억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한것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머가 이상하냐고 물으니~색도 이상하고, 뿔도 이상하고...
 
공룡유치원에서 보던 친구들이랑 이름은 같은데
생김새가 조금 달라졌지요.^^
 
전 공룡학교 친구들이 좀 더 이쁜거 같아요,^^
 


 

 


학교 가는 날 아침이에요.
엄마가 깨우는 소리를 들었는데도 나나는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더 끌어당기네요.


 
나나는 머리가 아프데요.
나나는 학교 갈 시간만 되면 머리가 아팠어요.
엄마가 병원에 가지고 하니, 학교에 간다고 하는 나나에요.


 


준비를 마친 나나는 학교를 가지않고 가방 끈만 만지작 거렸어요.
엄마는 학교에 가기 싫어 하는 나나와 함께 학교에 가 기로 했어요.
엄마가 학교앞에서 잘 다녀와 인사를 하니
나나는 금방 시무룩 해졌어요.
나나가 속도 울렁거리고 기분도 좋지 않다고 하자
엄마가 교실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디노 선생님이 나나를 반갑게 맞이 했어요.
엄마는 복도에서 나나를 지켜보다 돌아갔지요.
나나는 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낯선 친구들 사이에 혼자 있는 것 같았어요.
 

 
탐험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디노 선생님을 따라 복도로 나왔어요.
푸키가 나나의 손을 잡으며 말을 걸자 나나는 부끄러웠어요.


 
학교 탐험을 하면서도 유치원보다 복잡한 학교가 무섭고 두려웠어요.


 
급식시간에도 먹기싫은 반찬만 가득했어요
 

 


나나는 밥을 하나도 안먹고
배가 아프다며 보건실에가서 약을 먹었어요.

 

다음날
나나는 또 배가 아프고 어지러웠어요
엄마가 학교 교문까지 또 데려다 주었어요
 

 
나나는 교실에서 창가에 앉은 혼자있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숫자를 말하는 시간이었어요 
나나는 틀릴까봐 걱정이 되었지요.
유치원에서 배우는 건 재미잇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건 어려웠어요

 
우리아이도 시작도 하기전에
틀려도 되냐구 걱정하더라구요~
나나와 같은 마음이겠지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나를 불렀어요.
선생님이 나나를 꼭 안아주며 위로해주셨어요


 
선생님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난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다음날 나나는 혼자있는 보라를 보았어요.
성생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먼저 웃어주고 인사를 했어요.
 
나나는 이제 학교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아요.
친구들이 생겨서 든든하거든요.
 
공룡학교1 - 학교 가는 게 싫어요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린거에요.
뒤쪽에는 부모님을 위한 도움글이 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대단한 도전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녔다고 해도 초등학교에서 오는 부담감과 무게는 다르니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과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새로운 아이들과 친해지지 못할까봐 걱정합니다.

또 자신이  하고 싶으 것을 마음껏 하지 못할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이럴때 부모님과 선생님이 조금만 도와준다면 스스로 적응해나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점진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니?
기분은 어땠어?

하고 다정하게 물어보세요.


절대로 아이를 다그치거나 지나치게 사실위즈로 묻지 마세요
아이의 감정적 측면에서 초점을 맞춰 질문해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싫어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교사에게 물어보고 아아의 생활과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원인 파악을 한후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주되
무작정 다 잘될 것이라는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인 도움과 행동 요령을 일러 주면 좋습니다.
 
 
공룡학교는 아이에게도 중요하지만
부모님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학교에 잘 갈지,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지, 공부는 잘하는지...
아이만큼 부모님도 걱정이 많지요.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전문의, 동화전문가 선생님들이
만들어 더욱 믿음이 가는 도서에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공룡학교를 접하고 학교생활을 한다면
조금은 더 밝고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l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비초등생 맘이 강력 추천하는 크레용 하우스 공룡학교
"예비초등생 맘이 강력 추천하는 크레용 하우스 공룡학교" 내용보기
바다가 어느날 저에게 이렇게 말해요'엄마 학교 가기 싫어...'헉 이게 별안간 무슨 말인가 싶어 물어보니?'학교가면 공부만 해야 해서 가기 싫다고...'바다에게 어느샌가 학교는 공부 하는 곳으로인식이 된거 같아 안타깝기도하고학교가 비단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즐겁게 여러 친구들을 만나는 곳이라고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고민의 연속이었어요!그렇게 고민하다 만나게 된 책!예비
"예비초등생 맘이 강력 추천하는 크레용 하우스 공룡학교" 내용보기
 

바다가 어느날 저에게 이렇게 말해요
'엄마 학교 가기 싫어...'

헉 이게 별안간 무슨 말인가 싶어 물어보니?

'학교가면 공부만 해야 해서 가기 싫다고...'

바다에게 어느샌가 학교는 공부 하는 곳으로
인식이 된거 같아 안타깝기도하고
학교가 비단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여러 친구들을 만나는 곳이라고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그렇게 고민하다 만나게 된 책!


예비초등생 맘이 강력 추천하는 크레용 하우스 공룡학교




 




공룡학교가 우리집에 온 것은
주말 어느 저녁쯤이었어요~
책 택배 보자마자 반갑다며
책 훑어 보더니
어느새 혼자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더라구요~!






 




예비초등생이 혼자 읽기에도
내용이 술술~ 넘어가는
공감가는 소재인가 싶어
엄마인 저도 책을 접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마구마구 상승! ㅎ






와~~ 첫 장 읽으며 완전 공감공감! ㅋㅋ
아침마다 우리 아이들 깨울때
많이 오가는 대화죠! ㅎㅎ
아이는 조금만 더 잘래~~
엄마는 얼른 일어나~~ 늦는다!! ㅋㅋ









​ 나나가 오늘 컨디션이 무지 안 좋은 모양이예요!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엄마 마음으로 걱정되네요~!








그런 나나를 보면서 바다 왈?
'나나 지금 병원가면 주사 쾅~ 맞아야해서
병원 안간다고 하는거야!!'

얼마전 예방접종 맞았던 기억이 있는지
병원=주사 라고 생각하는 바다예요 ㅋㅋ




 

 
나나의 속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예요!

초등학교 적응을 하는 동안 특히 새학기가 시작될때
새학기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그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이 학교갈 시간만되면
초등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픈 신체적으로 나타난다고해요

에고에고~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않게
스트레스가 많으가봐요..ㅠㅠ











바다가 나나 머리 위에
어지럽게 낙서처럼 그려진 그림을 따라 그리며
지금 나나 머릿속이 이렇게 뒤죽박죽 되어 있다고 말해요
아마도 같은 친구다 보니 그 마음이 조금 공감이 되었나봐요!







 


아~ 이 그림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즐겁게 가야 할 학교에 간 나나의 모습
세상 그 누구보다도 슬픈 모습이네요...




 





공룡학교는 이야기의 중심이
딱 아이 또래의 친구가 중심이 되다 보니
엄마가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수 있어요!

워킹맘인터라 아침에 아이의 기분을 살피기 보다는
유치원 등원하기에 급급했던
절 다시금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크레용하우스 도서 공룡학교는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실감나는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쫘~악
공룡유치원의 계보를 잇는 책이다! 라고 정평이 나있다죠!
게다가 교과연계 되었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ㅎ










교실에 공룡학교 주인공등 등장하니!
앞서 보았던 등장인물 소개 다시 넘겨서
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살펴보며
친구들중에 누가 좋으냐며 뽑기 놀이했어요 ㅋㅋ
우리 바다는 푸키가 가장 좋다고 말하네요









학교생활동화 답게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등장을해요
적극적인 친구, 내성적인 친구, 다정한 친구 등

아이와 책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미리 접하며

내가 이런 생황에서는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이러한 대화 속에서
엄마들이라면 초등학교 적응에서 가장 염려되는
친구관계에 대해 아이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수 있어 초등학교적응에
딱! 제격인 책이랍니다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눈치인데요!
단, 한명! 우리의 주인공 나나만 빼구요!


빨리 먹어야 하는 압박감과
좋아하지 않는 반찬들이 가득한 식판을
마주하게된 나나...

에고~~ 점심시간도 여전히 즐겁지 않는 나나예요


 
 

 



싫어하는 반찬을 보며 마음속으로 마술을 부리는 나나를 보며
저도 바다에게 물어 보았네요ㅎㅎ


 







등교, 점심시간, 수업시간 등
나나는 학교에서의 생활에서
계속 힘들어해요~

우리 나나 힘을네요!! 슈퍼파월~~~~








제가 책을 읽으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책의 글귀를
따라가며 마음속으로 책을 함께 읽는 바다예요

이제 한글을 어느정도 읽으니
이렇게 책을 읽기도 하네요







고군분투 나나의 초등학교 적응기를 보다보니
예비초등생을 둔 엄마 마음에서는

그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적응을
잘 해주었지만 조금 더 큰 울타리인
학교에 가서 아이가 혹시나
어려워하면 어쩌나~ 나나처럼 학교가기 싫다고 하면
어쩌나~ 노파심도 들고 걱정도 되곤 하더라구요!









더군다가 나나가 가장 힘들어한 부분은
다름아닌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였어요!

공부 부분이냐 어떻게든 가르치면 되지만
친구관계, 대인관계는
엄마가 관여하는것에 한계기 있잖아요!

저도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걱정 덜어주는 공룡학교
책의 말미에 저와 우리 바다에게
한가지 비법을 제시합니다!





 



속닥속닥~ 나나의 귓속에
그 비법을 전수하시는 선생님~ ㅎ

이걸 보더니 바다가 저에게 묻네요!
'엄마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꺼 같아?'

헛!! ㅋㅋ 책 읽다 보면 질문은 항상 제 몫이였는데
저 보다도 먼저 공룡학교를 혼자서 읽은 바다가
오히려 저에게 제 생각을 질문 하네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3월이 다가오는데
책가방, 교구 등은 돈으로 사면 되지만

초등학교에 대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입학하고
등교할 수 있는지에 대한것은
솔직히 막막했어요~


헌데 크레용하우스 도서 공룡학교를 접하고나서
우리 아이의 마음에 대한 준비
이 책을 통해서 함께 하면 되겠구나 라는
안심이 되더라구요!


나도 아이도 이번생에 초등학교 입학은 처음이라~~ㅋ
혹 저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으시다면!
학교생활 동화 공룡학교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1권을 읽다보니 2권도 기대되고
2권도 읽다보니 3권, 4권, 5권이 기대되는
크레용 하우스 공룡학교!
 
h******9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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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학교1 (학교 가는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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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유치원 10권을 무한반복해서 보고 어린이집 완벽 적응했던 다운양 5세 맞이 '공룡 학교'를 만나봤어요.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세 (예비초등 필독서!!!)초등학교 준비를 시작할 6세새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4, 5세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누구보다 설레이면서 걱정될 부모들을 위해 크게 도움될 학교생활 동화랍니다.공룡학교는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
"공룡학교1 (학교 가는게 싫어요)" 내용보기

 

 


공룡유치원 10권을 무한반복해서 보고 어린이집 완벽 적응했던 다운양
5세 맞이 '공룡 학교'를 만나봤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세 (예비초등 필독서!!!)
초등학교 준비를 시작할 6세
새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4, 5세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누구보다 설레이면서 걱정될 부모들을 위해
크게 도움될 학교생활 동화랍니다.


공룡학교는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의, 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교육 이야기로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었는데요...
그래서 그림풍이 많이 바뀌었어요.
(공룡유치원은 영미권 책이 번역된 책이랍니다. 심지어 조앤의 집에는 영어책도 다 있지요 ^^)

그림이 어색한 것도 잠깐~~ 다운양은 푸욱 빠져버리더라구요.
그만큼 재미나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서가 더 입혀져셔 전 더 마음에 들었어요.


총 5권 구성입니다. 

1. 학교 가는게 싫어요

2. 틀릴까 봐 겁나요

3. 화장실 가기 무서워요

4. 자꾸 말하고 싶어요

5. 잘하는 게 뭘까요 


제목부터 어떤책들인지 참 궁금하시다구요?

오늘은 제 1권 '학교 가는게 싫어요' 만나볼께요



"나나야,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엄마, 머리가 아파요."


나나는 학교 갈 시간만 되면 머리가 아팠어요.

마음을 다잡고 씻으러 가지만 나나는 하루종일 놀고싶었어요.

갑자기 배도 아파오는 나나

총체적 난국이군요....



 


어느덧 커다란 교문 앞에 다다랐어요.


나나는 아이들이 교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것 같아 무서웠어요.






디노 선생님이 나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지만
나나는 힘든가봐요

낯선 친구들 사이에 혼자있는 기분...

그림만 봐도 감정이입되네요


디노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친구들은 탐험 놀이를 했어요.

복도를 지나 걸어가 봐요.
교장실 옆에 교무실
교무실 옆에 보건실
2층으로 가면 컴퓨터실, 과학실

"유치원은 이렇게 복잡하지 않은데. 혼자 다니다 교실을 못찾으면 어쩌지?"
나나는 무섭고 두려웠어요.

줄을 서서 급식도 받는 공룡친구들



정말... 그동안 잊고 있던 학교 생활이 떠오르네요.
어린이집, 유치원과는 또 많이 다른 학교생활
처음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화장실, 급식 배식 조차도 굉장히 힘들어 한다고 하던데
학교 동화를 통해 아이들과 미리 학교란 곳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면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겠다 싶더라구요.




창가에 앉은 친구와 눈이 마주쳤어요.

'저 아이도 나처럼 친구가 없는 걸까.'


나나는 그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수업시간도 너무 어렵고, 급식도 먹기 힘든 나나는 울먹이네요.

"선생님, 저는 친한 친구도 없어요."


나나가 망설이다가 말했어요.

그러자 디노 선생님이 나나 귀에 속삭였어요.

"정말 그렇게 하면 되요?"

나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어요.




다음날 나나는 걸음을 멈추고 선생님 말씀을 떠올렸어요

.
첫번째, 웃어주기
나나가 웃자 보라도 따라 웃었어요.


두번째, 용기 내어 말 걸기
"안녕? 보라야?"
"안녕? 나나야?"
보라는 얼굴을 붉히며 인사했어요,
그때 푸키가 뛰어와 말했어요.
"친구들아, 같이 가자!"


나나는 이제 학교 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아요.
친구들이 생겨서 든든하거든요.



​7세 아이들의 걱정은 이런 것들이겠네요....




맨 뒷페이지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손석한 박사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요.


너무 괜찮다고 감탄한 부분이에요~~!!


아이의 입장에 대한 이해, 부모가 취해야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가이드 해주시네요..








     

 

     

 

다운양 일주일째 매일 두번씩 보고 있어요 ^^
나머지 책은 언제 오냐고 계속 묻네요...





 


보라, 나나, 알로, 푸키, 용용이가 자라서 학교에 갔대~~~
디노 선생님도 있네?
라며 시작을 열었더니 급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친구들이 초등학생이 되더니 얼굴이 살짝 바뀐걸로 ㅎ 늘 부모만 어색해 하지요.... ^^


앉은자리에서 그림부터 샅샅히 훑어보는 다운양
눈에서 하트광선이 마구마구




글자를 읽어보면서 읽기도 하구요~~


엄마가 말한 글자를 찾기 놀이도 한답니다.



글밥과 페이지수가 공룡유치원 두배는 족히 넘어서 이 책 두 권 읽어주면 엄마의 목이 참으로 아프지만... 너무 좋아하는 다운양입니다.




​책에 들어가겠다 딸....!

심리상태가 굉장히 잘 표현된 삽화들도 대 만족이랍니다.



친한 동생에게  책을 보여줬더니... 아이가 곧 큰 유치원으로 옮겨야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공룡학교로 미리 적응해야겠다며 핫한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저도 다음 책들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l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간 공룡친구들 "공룡학교" 예비초등필독서 및 학교생활동화로 추천해요
"학교에 간 공룡친구들 "공룡학교" 예비초등필독서 및 학교생활동화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올해 6살인 첫째 1호.내년엔 7살 예비초등학생이 되는데요.얼마전 1호의 한글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다가요즘 예비초등학생은 예비초등학생느님이라고 한다고,부모가 준비할게 많다고 하더라구요.학습적인 부분이나, 아이들의 마음가짐 여러가지 부분에서요.저희 부부는 아이는 자유롭게 키우는 편이고,선행학습에 그리 몰두하는 편은 아니예요.그래도 내년 1년이 지나면 초등학생이 된다는
"학교에 간 공룡친구들 "공룡학교" 예비초등필독서 및 학교생활동화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올해 6살인 첫째 1호.
내년엔 7살 예비초등학생이 되는데요.

얼마전 1호의 한글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요즘 예비초등학생은 예비초등학생느님이라고 한다고,
부모가 준비할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학습적인 부분이나, 아이들의 마음가짐 여러가지 부분에서요.

저희 부부는 아이는 자유롭게 키우는 편이고,
선행학습에 그리 몰두하는 편은 아니예요.
그래도 내년 1년이 지나면 초등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괜시리 마음이 급해지고  무언가를 준비해야할 것만 같고,
아이가 적응을 잘할까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감정을 예전에도 느꼈던 것 같은데요.
아마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느꼈던 감정도 어느정도
비슷했던 것 같지만 걱정의 무게는 좀 다르긴 하죠.

1호는 유난히 말도 느렸던 아이고, 입도 짧아서
어린이집 적응도 굉장히 오래걸렸구요.
그런 탓에 유치원에 올라갔을 때도 두어달간은 힘들어했죠.
우유먹는게 힘들어서 요구르트를 먹었고, 밥먹는게 느려서 반절도 못먹구요.
잠 때문에 방과후도 하지 못했던 5살 시절....^^;


그래도 꼼꼼하게 돌봐주시는 좋은 선생님, 좋은 유치원을 만나
잘 극복했고 제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구나~ 깨달았죠.
그래요, 우리 아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학교라는 곳은 즐거운 곳이라는 것,
더 큰 너의 무대라는 것 더 많은 친구가 있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접하게 된 책 크레용하우스의 공룡학교인데요.
크레용하우스의 너무나 유명한 시리즈이죠.
공룡유치원을 닳도록 읽었고,
이 책 덕분에 유치원 적응도 즐기며 한 것 같아요.
생활습관도 공룡유치원 덕에 많이 고쳐졌구요.

그 공룡유치원의 후속 시리즈 격인 공룡학교가 출간되었어요.
모두 5권으로 앞으로 한권 한권 리뷰 해 볼께요.

 

 

 

 

 

공룡학교 1 - 학교 가는 게 싫어요
박혜선 글 / 김도아 그림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소아정신과 전문의, 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 교육 이야기로
학교에 어츰 들어가는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줍니다.


"유치원 다닐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밥도 더 잘 먹고,
자기 물건도 더 챙기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뭐든 유치원 때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만해요.
유치원 때보다 넓은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놀 거야,
많은 친구를 사귀고 많이 웃을 거야,
친구를 많이 도와주고 많은 이야기 나눌 거야,
건강하고 용감한 내가 될 거야,
그러니까 유치원 때보다 신나는 일이 많아질 거야."

괜시리 이 말에 감동받아서 포스트잇에 써서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아이한테 용기를 주는 말이지만 걱정하던 저에게도 어느정도 위안되는 글이랄까요.

 

 

 

 

 

공룡유치원에 나왔던 친구들과 선생님이 그대로 등장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친숙한 공룡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라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푸키를 가장 좋아했는데, 공룡학교에서도 그럴지... 궁금해지네요.
등장인물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고 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아이에게 학교란 어떤 곳인 것 같아?"
라고 물었는데 형님들이 가는 곳이고, 자기는 유치원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학교란 곳은 낯선 존재인 것 같아요.
공룡학교를 읽으며 친숙해져야겠지요~~~


 

 

학교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힘든 나나예요.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배도 아프구요.

 

 

결국 엄마랑 함께 학교에 도착한 나나.
나나에게 커다란 교문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괴물에게 아이들이 잡아먹히는 것 같아 무서웠지요.

 

점심시간에는 밥을 느리게 먹는 나나는 이걸 언제 다먹지~ 하는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호박 나물은 햄으로, 배추김치는 돈가스로 변하는 상상을 하며 밥을 먹어요.
그래도 디노 선생님이 급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나나를 따뜻하게 보살펴주셨어요.



1호도 밥을 정말 천천히 먹는 편인데,
지금은 점심 먹을 때 유치원 선생님의 지도를 받지만,
아무래도 자립심이 필요한 학교생활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수업시간이예요.

수 읽기 놀이를 하는데,
친구들의 목소리는 커지는데
나나의 차례가 되자 나나는 틀릴까봐 걱정이예요.

 

나나는 우물쭈물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친구들이 큰소리로 대답했어요.
나나는 자기만 모르는 것 같아 속상했죠.

 

수업이 끝나고 디노선생님이 나나를 불렀어요.
속상한 마음인 나나를 안아주는 디노 선생님.

나나는 학교생활의 힘듦을 울먹거리며 선생님께 말했어요.
친구와 함께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나나는 친한 친구도 없다고 울먹거려요.

디노선생님은 친구를 사귀는 법을 귓속말로 이야기해주죠.

다음날 부터 용기내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는 나나.

 

금새 친해지는 아이들이예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은
첫 번째, 웃어주기
두 번째, 용기 내어 말 걸기

였네요.

 

 

유치원에서 진행중인 독서프로그램으로도 공룡학교 이야기를 써보았구요.


공룡학교 친구들 중 누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이 나왔어요.
원래 푸키를 좋아했었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디노선생님이라고 그림을 그려 보여주네요.
학교에 가면 디노선생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데요.

든든하게 사랑으로 아이를 대하는 선생님이
아이 눈에도 좋아보였나봐요.

 

 

 

 

앞으로 펼쳐질 공룡친구들의 초등학교 적응기가 기대되네요.
우리 1호와 저 역시 큰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t****o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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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공룡학교1: 학교 가는 게 싫어요]박혜선 글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하는 작가는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살고 싶어 아동청소년 문학에 빠져 지냅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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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공룡학교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박혜선 글 -






공룡유치원에 이어 공룡학교가 새로 나왔어요.

너무 반가운 소식이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공룡유치원..

우리 딸도 마르고 닳도록 봤던 책인데요.

이제 공룡학교로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ㅋㅋ

교과연계는 기본이죠!!





먼저 등장인물을 살펴볼께요.

디노 선생님 : 공룡친구들을 정말 사랑해요. 친구들이 어려운 일을 겪을땐 도와줘요.

용용이 : 정말 엉뚱하고 개구쟁이예요. 하지만 힘도 세고 쓰레기통을 잘 비우죠.

알로 : 수줍음이 많고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해요. 글씨를 예쁘게 쓰고 공기놀이를 잘해요.

보라 : 자신감이 없지만 식물을 잘 키우고 친구들도 자주 도와줘요. 또 웃는게 멋져요.

푸키 : 재미있고 다정해요. 친구들을 잘 챙기고 준비물도 나눠쓰지요. 정리정돈을 잘해요.

뿔리 : 씩씩하고 용감해요. 운동을 좋아하는데 특히 축구를 잘하지요.

나나 : 걱정이 많고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인사를 잘하고 색종이로 동물도 잘 접지요.





아침인데 나나는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요.

학교에 가기 싫은 것 같아요.

엄마, 머리가 아파요.

엄마는 병원에 가자고 하지만 나나는 괜찮다고 해요.





엄마는 아침밥을 준비하고 나나는 욕실에 갔어요.

씻지는 않고 비누 거품과 놀고 있어요.

엄마가 빨리 하라고 재촉하셨어요.

나나는 갑자기 배가 아파요.

엄마가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이번에도 나나는 괜찮다고 해요.





나나는 학교가 정말 무서워요.

교문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모습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것 같아요.

속까지 울렁거리고 기분이 안좋아요.

오늘은 선생님과 탐험놀이를 하기로 해요.

학교 여기저기를 둘러보는거예요.

푸키가 다정하게 손을 잡아줬어요.

그래도 나나에게 학교는 너무 무서워요.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나나가 먹기 싫은 반찬만 가득해요.

나나는 밥을 하나도 안먹고 배아프다며 보건실에가서 약을 먹었어요.






다음날도 나나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팠어요.

억지로 학교에 갔어요.

다른친구들은 어울려 신나게 놀고 있어요.

그런데 나나처럼 혼자 앉아 있는 보라가 보여요.

저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용기가 없었어요.

숫자를 말해보는 시간이예요.

나나는 틀릴까바 걱정되어 땀이 줄줄 흘렀어요.

수업이 끝나고 디노 선생님이 나나를 꼭 안아주었어요.

나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친구사귀는 법도 귀뜸해 주셨어요.

잘 할 수 있을까요?





다음날 혼자 서 있는 보라를 발견했어요.

나나는 용기내어 먼저 인사했어요.

그리고 둘은 바로 친구가 되었죠.

보라와 같이 이야기 하며 학교로 들어갔어요.

나나는 이제 학교 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아요.

좋은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ㅎㅎ


나나가 용기내어 인사를 하고 친구를 사귀었어요.

보라..나나와 뭔가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우리딸은 보라가 좋다며 보라를 그리고 말풍선을 달았어요.

"만나서 반가워" 라고요^^

이 짧은 인사 한마디가 학교가는 두려움을 극복해주었어요.

인사에는 대단한 힘이 있나봐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예요.

나나에게 유치원과 학교는 너무나 다른 곳이었어요.

이럴때 친구가 있다면 훨씬 쉬웠겠죠.

용기도 없고 같이 얘기할 친구도 없어서 나나는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가기 싫을때 곧잘 배가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하죠.

거짓말 같은데 진짜로 생기는 현상이래요.

이럴때 꾀병이라고 넘어가지 말고 아이가 무엇때문에 힘이 든지 잘 들어줘야 해요.

우리딸은 다행히 어려서부터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요.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잘 다니던 유치원에 안가겠다고 울고불고 할때가 있었어요.

원래 적응이 힘든 아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안그런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 도무지 영문을 알수 없었어요.

이유를 물어보면 별의별 이유를 갖다 붙여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선생님께 여쭤보면 사실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들이었어요.

뭔가 자기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했던 것 같아요.

친구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우리딸이 학교갈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공룡학교를 미리 읽어두니 이 엄마는 걱정안해도 되겠죠!!

우리 딸 화이팅!!

h*****e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가는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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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학교 1학교 가는게 싫어요 박혜선 글 김도아 그림 예비초등 부모님들이시라면 내년에 우리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길 바라시죠?저도 마찬가지랍니다.무엇보다 저희 큰애는 어린이집 적응하는데 참 오래 걸렸어요.5살에 어린이집을 다닐때도 3개월가량 특별활동은 참여하지도 않았고요. 담임선생님에게만 의지했었어요.요리체험도 하려하지않았구요.그런 아이가 7살되면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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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학교 1

학교 가는게 싫어요 

박혜선 글

김도아 그림

 

예비초등 부모님들이시라면 내년에 우리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길 바라시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무엇보다 저희 큰애는 어린이집 적응하는데 참 오래 걸렸어요.

5살에 어린이집을 다닐때도 3개월가량 특별활동은 참여하지도 않았고요. 담임선생님에게만 의지했었어요.

요리체험도 하려하지않았구요.

그런 아이가 7살되면서부터는 참여도도 높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데도

학교보내는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어린이집은 보육의 의미지만, 초등학교는 보육의 의미가 아니기에

걱정스럽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인듯해요.

그리고, 전 지금도 아이에게

"오늘 어린이집에서 잘 보냈어?"라고 일일이 꼬치꼬치 묻지 않는 편이에요.

하원후 자연스럽게 놀이하다가 어린이집 카페 사진활동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요.

그러면 아이도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는편이죠.

너무 무관심과 지나친 관심도 역효과이더라구요.

아이의 감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말을 걸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가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는 하는 아이인데,

학교가서도 학교가기 싫다고하면 그때를 대비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에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공룡학교 시리즈를 통해 배워보도록해요

책속으로 들어가기전 아이들과 주인공들을 복사해서 나무젓가락에 붙여서

책속주인공과 한몸이 되어보기로했어요

아이들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엄마, 그림그리신 김도아씨 정말 최고에요"하더라구요

책을 살펴볼때, 글, 그림작가들도 함께 알려주는데,

그후부터는 글, 그림작가들을 스스로 평가하네요.^^

 

학교가는 날 아침, 나나는 학교가 가기싫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자

엄마는 병원에갈까하는 말에 겨우 일어나서 학교를 갈 준비를 하는데

 나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에 호 입김을 불어 그림을 그리면서

학교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배가 아프다고 울상을 지으며 말하는데 엄마가 또 병원에 갈래?하니

나나는 씻고 엄마와 함께 학교를 갔어요.

큰아이도

"엄마,나도 학교갈때, 엄마가 정문까지 데려다주시는거죠?'

하길래

" 처음에만 데려다주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가면 좋겠는데"

하니 자신이 없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학교가 어린이집하고는 많이 다르게 여기나봐요. 아이도디노 선생님은 탐험놀이를 해보자고 하면서 학교 구경을 시켜줬어요.

아이들은 어리둥절, 나나는 꼬불꼬불 복도와 계단을 따라다니면서 

"유치원은 이렇게 복잡하지 않은데, 혼자 다니다 교실을 못 찾으면 어쩌지"하면서

무섭고 두려웠어요

나나가 학교가기싫어서 머리아프다, 베아프다 계속 울부짖었죠.

학교정문앞에서는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좋지 않다면서 엄마에게 매달리고요.

나나는 교실에 들어가서도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면서 낯선친구들 사이에서 혼자있는 것 같이 느껴졌고,

점심시간에도 친구들은 밥도 잘먹는데, 느리게 밥을 먹는 나나에게는 이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에는 배가 아파서 보건실에 가서 약을 먹은 나나는 급식 시간이 싫다고 말하면서 학교가기 싫어했어요.

다음날에도 나나는 선생님의 질문에 친구들은 대답을 잘 하는데 나나는 우물쭈줄 대답하지 못했어요.

유치원에서 배우는건 재미있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건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나나는 자신감이 없어했지만,

우리 지우는 큰소리로 대답하는 모습이에요.

학교가서도 아는 것은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말할수 있게 연습해야겠어요


학교생활에 힘들하고 친구도 없다고 하는 나나에게

디노 선생님이 좋은 방법을 알려줬어요.

다음날 나나는 친구들을 보자 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면서

첫번째, 웃어주기,

두번째, 용기내어말걸기

"안녕? 보라야"

"안녕? 나나야"

하며 인사를 나누고 푸키도 함께 뛰어와 인사하자

나나는 친구들이 생겨 든든해져

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졌어요.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의,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 교육 이야기로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책이에요.

전문가들이 힘기울여 만든 책이라 더 믿음이 가는 책이라 도움이 더 되는거 같아요.

또한, 아이들은 그림이 너무 이쁘고, 잘 그렸다고 할정도로

아이들의 감성까지도 파고든 책인듯하네요.

아이들은 불까지 끄고 제대로 된 인형극놀이를 즐기네요.

"엄마, 불꺼주세요. 그리고 조명부탁해요"

하는데, 한두번 해본 인형극놀이가 아닌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공룡학교 시리즈도 그냥지나치지 않고 인형극놀이를 했어요.

m*****7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