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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 · 중 · 고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컴퓨터 과학의 핵심을 꿰뚫는 코딩 교과서
호기심 넘치는 열두 살 초등학생 인오는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좀 더 놀다가고픈 생각에 놀이터에 갔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인공 지능 로봇 반야를 만나게 된다. 인오의 허벅지 높이만 한 로봇 반야는 유명한 천재 과학자를 아빠로 두고 있고 연구소에 침입한 괴한에게 아빠와 같이 납치를 당해 도망치던 중 아빠는 다시 잡히고 자신은 간신히 빠져나와 무조건 멀리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도망치면서 이리 저리 부딪히고 계단에서 구르기도 하며 충격을 받았는지 기억을 잃어버린 반야. 아빠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기억을 복구하는걸 도와달라는 반야를 외면할 수 없었던 인오는 반야를 돕기로 한다. 인오가 학교 간 사이 스스로 몸의 손상된 부분이 어딘지 점검해 본 결과, 하드웨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소프트웨어가 문제인 것 같았다.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해야 손상된 소프트웨어를 복구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실행 파일은 없고 소스 코드만 남아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일부만. 문제를 해결하려면 소스 코드를 복구해야만 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뭔지는 알지만,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인호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에 대해서 배워야만 했다. 반야가 배에 뜬 화면을 보며 열심히 설명해 주었지만 인오는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코딩을 해보기는 커녕 컴퓨터도 잘 모르는 인호가 반야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입과 성대가 없는 대신 몸 속에 있는 떨림판을 진동해 소리를 내며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고, 로봇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상황 설정이 특이해서 읽는내내 정말 흥미로웠다.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독특한 소재 덕분에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C언어, 자바, 파이썬 등과 같이 실제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지은이가 새롭게 만든 언어로, 실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는 사용할 수 없으나 코딩의 기본 개념과 핵심 원리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반야로부터 본격적으로 코딩에 대해 배우는 인오를 따라가다보면 코딩이란 무엇인지, 인오와 반야가 문제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소스 코드, 알고리즘, 함수 등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다. 반야를 고치기 위해 반야의 도움을 받아 코딩의 기본기를 익히는 이 모든 과정들이 코딩을 처음접하는 사람이라면 좀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었을텐데 주인공 인호가 코딩이라는 걸 처음 접해본터라 그를 이해시키기위해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처음 코딩을 접하는 사람도 쉽게 그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반야의 정보 창고>는 궁금해 할 법한 이야기들을 그때 그때 적절하게 설명해주어 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도와준다. <인오의 연습문제>는 단순히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며 이해했던 부분을 문제를 통해 본인이 직접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시금 읽었던 내용을 곱씹을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가 책을 만드면서 많이 심혈을 기울였다는게 곳곳에서 느껴진다. 코딩의 코자도 몰랐던 인오가 반야를 통해 코딩의 기본 개념과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익히고, 키워드와 함수를 조합해서 소스 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도 해보는 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코딩이 무조건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다. 하나하나 코딩의 기본 키워드를 배워나가면서 이제까지 별 생각없이 썼던 컴퓨터의 기능들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컴퓨터를 켜고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것도 다 소스 코드를 관리하는 규칙이 진화해 온 덕분이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반야의 말대로 사람들이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했겠지. 프로그래머들은 단순 반복과 오류를 줄이기위해 얼마나 꾸준히 노력하고 고민을 해왔던걸까.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들이 이렇게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었을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지금 이렇게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줘 프로그래머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 책 한 권으로 코딩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코딩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컴퓨터 과학의 기초인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하고 코딩이 결코 마냥 어렵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해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코딩을 처음 접해보는 우리 아이도 부담없이 읽은터라 더더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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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친해지기/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창비에서 새롭게 출간한 과학과 친해지는 책 22번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이야기와 함께 컴퓨터 과학의 기초인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교양서이다. 10여 년 간 IT 업계에 몸담아 온 저자가 프로그래밍 전문가로서의 경험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하여, 코딩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냈다. 열두 살 초등학생 인오가 인공 지능 로봇 반야의 기억을 되찾아 주기 위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소스 코드.알고리즘.함수 등 코딩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하고, 나아가 주체적인 사고력과 수학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문제가 대두되는 지금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에 대한 것들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들녀석이 어려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 그 쪽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쉽게 나온 초보용 책들을 구할 수가 없어 이름도 생소하고 어려운 전문서적들을 몇권 사주었었다. 당연히 장식용으로 책꽂이에 얌전하게 꽂혀 있다. 우리 아들은 프로그래밍을 배우진 않았지만 결국 전공을 그쪽으로 정하고 이제 대학생이 된다. 아들이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책을 읽어보더니 반색을 한다.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선배들과 머리싸매고 했던 여러 가지 분야들이 너무도 쉽고 이해하기쉽도록 나와있다고 좋아한다. 왜 진작 이런책이 없었을까 하면서 열심히 읽어보고 직접 나에게 설명하며 컴퓨터를 만져본다. 알고리즘이라든가 소스코드등 용어만 들어도 어려운 것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 아들의 모습이 의젓하고 뿌듯하다. 우리 아들에게는 시기가 좀 지나서 만나게 된 책이지만 이 책을 활용해서 후배들에게 설명해 주기 좋겠다고 신나하니 역시 배우고 가르치는 기쁨과 즐거움은 참 좋은 것이다. 필요한 만큼 컴맹인 엄마에게 자꾸만 알고리즘이 어쩌고 프로그래밍이 어쩌고 설명해줘서 약간 난처(?)하긴 하지만 듣고 읽고 하다보면 혹시 나도 어느날인가 내가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내 스스로 코딩하고 있지 않을끼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코딩의원리 #코딩교양서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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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 이야기로 만나는 코딩의 원리> 창비 내가 ‘인공지능 AI’, ‘4차 산업혁명’, ‘코딩’ 이런 단어들을 자주 듣게 된 것이 언제부터일까? 아마도 2016년 봄에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인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즈음부터일 것이다. 나는 그 대결이 시작할 때는 흥미롭게 지켜보는 입장이었지만, 알파고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면서 놀라움에 사로잡혔다. 그동안 인류의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그려온 여러 SF 영화 속 장면들이 실제로 우리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공포감이 확 피부에 와닿았다. 그 후 4차 산업혁명에 빨리 대비해야 하고, 또 그 핵심 능력인 코딩 교육이 중요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순수 문과인 나로서는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 통 감을 잡지 못했다. 게다가 당장 2018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이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 코딩 교실이 생겼고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전문 학원이 속속 생겨나고 있었다. 그런 곳에 아이를 아무런 고민 없이 보내 버리면 당장은 손쉬울 테지만, 엄마인 내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이에게 그냥 가서 무작정 배우라고 할 수는 없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배울 만큼 미래 사회의 보편적 기술이라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나또한 그것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나도 우리 아이도 코딩이라는 것을 어디서 접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나의 바람에 딱 맞는 책을 만났다. 창비에서 나온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코딩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초등학생 인오가 기억을 잃은 로봇 반야를 만나 코딩의 원리를 하나씩 배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인오는 우연히 만난 로봇 반야가 그를 만든 과학자와 만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반야에게 차근차근 코딩의 원리를 배운다. 인오의 수준은 컴퓨터를 켜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끌 줄만 알지 컴퓨터의 기본 원리는 전혀 모르는 우리 대부분의 사용자와 똑같다. 그래서 반야의 안내를 받아 배워가는 중간 중간에 인오가 어려워하고 복잡하게 느끼는 대목에서는 나도 그랬고, 인오가 아하 그렇구나 하는 대목에서는 나또한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알고리즘을 요리법 만드는 과정으로, 함수를 자판기와 엘리베이터에 비유한 부분은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알던 개념을 구체적으로 확 와닿게 해주었다. 함수에 대한 부분을 읽고 나니 전기압력밥솥, 커피머신, 세탁기 등 내가 매일 쓰는 전자제품이 모두 함수로 묶인 소스코드의 명령으로 작동되는 것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코딩의 기본 원리부터 실행파일을 만드는 과정까지, 중간 중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연습문제가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 맨 뒷부분에 풀이와 설명이 있는데 설명이 아주 친절해서 내가 푼 과정과 비교해 보기에도 좋았다. 책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 잠깐씩 나오는 만화 부분도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 책의 스토리에 바로 몰입하게 해주었다. 비록 순수 문과 혈통(?)인 나는 이 책을 통해 코딩의 대략적인 과정만 알게 되었지만, 만약 본격적으로 코딩을 배운다면 논리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시킨다고 했을 때 모든 아이들이 컴퓨터나 IT 업종에서 일하지도 않을텐데 왜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다. 하지만 코딩의 과정을 이해해 보니, 미래 인재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능력, 즉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무작정 학습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것들에서 어떤 연관성을 찾아 의미를 발견하거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능력과 코딩의 과정이 일맥상통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어제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훑어보다가 주목되는 기사가 하나 눈에 띄었다. 올해 서울의 중학교 중에 20여 곳을 시범 선정해 객관식문제가 아닌 주관식문제로만 평가하기로 했다는 기사였다. 중학교 교육도 점차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가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고등학교 교육도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문이과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더 코딩 교육이 중요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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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란 무엇인가. 코딩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왜 뜨거운 화두가 되었나. 나는 코딩이라는 단어를 접하며 이러한 의문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를 대표하는 이 키워드를 알고 싶었고 코딩의 원리를 만화와 이야기로 쉽게 풀어썼다는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를 읽게 되었다. 코딩은 인간이 컴퓨터에게 직접 말을 거는 방법입니다.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는 열두 살, 그러니깐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인오가 어느 날 우연히 놀이터에서 인공 지능 로봇 반야를 구하고, 반야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코딩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인오와 반야가 문제를 풀어나가며 코딩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배우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대체로 컴퓨터 책이라 하면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아 망설이게 되는데, 걱정과 달리 재밌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코딩을 배워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반야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을 보며 코딩의 원리를 자연스레 즐길 수 있었다. 이미 존재하는 컴퓨터 세상에 수동적으로 머무는 게 아니라, 좀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열쇠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 티비 광고에서 가전제품들이 인간의 습관이나 행동에 따라 스스로 상황을 제어하는 모습을 보았다. 어릴 적 말로만 들었던 유비쿼터스가 이제는 일상이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우려할 때도 있다. 인간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재의 탄생, 그리고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말이다. 저자는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 탓에 사람들이 컴퓨터가 인간이 발전시킨 도구라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두려움과 설렘이 가득한 코딩의 세계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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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 코딩을 잠시 배웠었는데, 초등과 중등 고등에 이르는 모든 학년이 코딩교육의 의무화 한다는 소식은 너무도 놀랐다. 처음 접했을 때 무지 어렵다 느꼈었는데 새롭게 방과후 프로그램이 코딩분야가 생기고 주변에는 하나 둘 코딩학원이 생겨나니 코딩교육이 정말 올해부터 필수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실감이 든다. 작년 한해 학교 지원 특별프로그램으로 엔트리교육을 받았던 딸아이는 어렵다는 말을 달고 있었는데,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게 살짝 후회가 된다.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만난 책이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 창비>이다. 워낙에 수리와 학습에 약한 아이라 코딩수업도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한다 억지로 시켰었는데, 동화로 한번 더 짚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책장을 넘겼다. 놀이터에서 기억을 잃은 로봇 반야와 호기심 넘치는 열두살의 인오는 만나게 되고 아빠를 잃어버린 반야를 도와주기 위해 인오는 반야로부터 컴퓨터 코딩, 소스코드, 함수 등의 개념을 배우고 반야와 인오는 둘만의 추억을 쌓는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게임을 하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동화를 읽으면서 코딩의 기초개념을 알게되고 간단한 코딩연습을 통해서 컴퓨터는 연산과 기록 어렵지만 원리를 알면 전혀 어렵지 않은 개념임을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다. 만화와 코딩연습문제, 정보창고, 이야기의 적절한 배치로 혹시나 지루하거나 어려울 수 있다 느낄수 없이 재미있게 한권을 읽어 내려갔다. 가끔 문제에서 답을 넘겨보기는 했지만 코딩과 조금은 친해진듯하다. 물론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필수코딩교육의 목표는 학습자 모두가 창업자를 만드는 게 아니라 문제해결 방식에 익숙해지고 문제해결능력과 같은 인지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한다. 처음에는 코딩교육을 기본교육으로 한다기에 또 다른 사교육비 지출의 온상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억지로 집어넣는 주입식 교육에서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한 기본 교육으로 인식하게 된 듯하다. 철없던 인오가 반야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 더 멋진 인오가 되는 작은 과정을 통해서 보면 우리아이들도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아름다운 가치를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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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문은 이렇게 쓰는 거고 while은 이렇게 적으면 된다. 출력할 때는 printf를 사용한다." 이런식으로 C언어를 배웠다. 왜 이게 필요한지 알지 못한채 하라는대로 따라서 코드를 짰고 그렇게 배우니 머리속에도 잘 남지 않았다. 이 책은 이유와 원리에 초점을 맞춘다.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류의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막상 시작하면 낯설고 어려워서 재미도 없고 흥미도 떨어질 수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재미없는 일을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안다면 코딩의 재미를 꾸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이 중간 중간 들어가있고 만화도 가끔 나온다. 그리고 한 권 안에 코딩의 원리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스토리도 있어서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생들도 읽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주변에 초등학생이 없어서 저학년들이 읽기에도 괜찮은지는 잘 모르겠다. 기본적인 것들만 있어서 컴파일을 왜 하는지, 반복문이 왜 필요한지 등 이미 필요성과 원리를 아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한다. 코딩을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가볍게 읽을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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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친해지는 책>시리즈중 아이에게 처음 사준 책은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과학> 이었다. 창덕궁 역사 답사를 준비하던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부터는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중 새로운 책이 나올때 마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번 <별빛유랑단의 반짝반짝 별자리 캠핑>이 나왔을 때는 창비사옥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었다.
이번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는 초등 아들이 평소 자주 말하는 단어 "코딩"때문에 흥미가 생겼다. 아이는 로봇 경진대회에 출전도 하고 방과후 수업도 듣는다. 그런데 매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코딩해서 로봇의 움직임을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이 책을 보자마자 " 재미있겠다."하며 집어 듭니다.
인공 지능 로봇 반야. 12살 초등 정인오 42살의 과학자 한기수
세 인물?이 진행하는 이야기는 쉽고 천천히 코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도 읽어보다가 컴퓨터 c 언어 배우던 기억이 살아 나더군요..ㅋㅋ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뒷면 답을 비교해보니.. 정답과 일치..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재미가 있네요.
코딩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고 흥미를 가지게 해주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 합니다.
아직도 코딩이 무엇이냐구요?
작가의 말처럼 컴퓨터에게 말을 거는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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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코딩책으로 선정한 창비의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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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라는 제목을 보니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대학교 1학년때 교양과목으로 C언어를 듣다가 중간에 이수 취소한 기억이 있어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기억이 좋은 편은 아닌데요~^^;;
그런데 이 책은 저같이 컴퓨터에 ㅋ도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나 한창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인 컴퓨터의 기능을 알려주는 지침서들과는 달리 하나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처음부터 코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컴퓨터의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에 대한 픽셀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픽셀을 채우기 위한 명령어를 어떻게 입력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줘서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나도 모르는 저도 따라가다보면 알겠더라구요~ㅎㅎㅎ
중간중간 명령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도 좋고 혹시나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개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더 짚어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컴퓨터에 대해서 그냥 프로그램이 짜여진대로만 써왔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 책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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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코딩이 학교에서 정규 과목이 된다고 한다. 나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동생에게는 해당이 되기에 동생을 어떻게 코딩을 알게 할 지 고민이 됐는데 이 책이 딱 인 것 같아. 동생에게 읽어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코딩의 원리를 알 수 있고 한 두번만 읽어봐도 코딩을 할 수 있을 법한 난이도 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함수와 알고리즘 등 꼭 필요한 것 만 들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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