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학창시절에 나온 책인데 이렇게 완전판까지 나올줄이야.. 감개무량합니다. 구판을 소장중인데 완전판은 아무래도 화질이 개선되어서 더 좋아요. 하나하나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태공망과 사불상이 반갑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천화도 좋구요.. |
| 이 리뷰는 후지사키 류 작가님의 봉신연의 완전판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성과의 길고 긴 싸움 끝에 문중의 등장으로 태공망이 힘을 써보지만 정말 순식간에 게임이 끝나게 됐네요. 그래도 다행히 무성왕 일행도 서기로 가서 서백후와 무사히 만나게 됩니다. |
| 4권은 사성이 나와서 태공망, 양전, 나타, 황천화 순으로 싸우는 게 각자의 성격과 보패의 특색이 잘 나타나서 재미있었는데, 5권은 초반에 문중이 나타나서 엄청난 포스로 제압하는 것만 빼면 태공망이 서기에서 정치하고 등선옥이 등장하는 정도의 소소한 내용이라 좀 지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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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의 과거이야기가 인상깊네요. 주인공 입장에서 적인 은나라의 인물들도 지켜야하는 굳건한 신념이 있다는걸 알게되니까 더 마음이 짠해집니다. 역시 전쟁이란 상처만 남기는거 같네요. 요리대결편은 웃으며 보다가 눈물이 나버리는 에피소드입니다ㅠㅠㅠ 희창이 너무 안쓰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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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5권 리뷰입니다. 출판된지 오래된 만화이기도 하고 권수도 많아서 실제로 소장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 전자책으로 나와서 좋네요. 캐릭터들의 의상이나 다양한 보패들이 지금봐도 개성적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도 기대됩니다. |
| 문중에게 참패한 양전이 원시천존에게 대련을 요청했을 때 옥정진인이 등장하는데 이때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고 얼굴까지 모두 그려진것은 조공명 공략전 1층에서 양전과 대전한 양임의 환상속에서 드러내게 된다. 양전의 스승에 어울리는 미형으로 열렬한 호응을 받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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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특이하게 5권 안 컬러그림이 마가사장과의 전투 그림이네요. 이 그림의 내용은 6권에 나옵니다. 초반부터 표지의 무길이 대활약을 하고 나타는 불온한 기운에 누군가 나타났음을 짐작하고 대피하려 하는데 그 주인공은 문중입니다. 화려한 첫등장이네요. 양전의 공격도 애들 장난인 것처럼 막아내는 문중..주를 두고 서로 다른 길을 걷는 태공망과 문중의 대비적인 모습이 좋습니다. 점차 그림도 안정권으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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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태사이자 태공망의 가장 강력한 적인 문중의 등장 장면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정말 인상깊습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연출이 정말 예술이에요. 봉신연의의 장점은 악역을 순수악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한 선으로만 이뤄지거나 순수한 악으로만 이뤄지지 않은 게 진짜 살아있는 캐릭터라 봅니다. 주인공이지만 때로는 비열한 수를 쓰기도 하는 태공망이나 자신을 따르는 사성에게 다정한 문중처럼요. 희창의 둘째 아들 희발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군요.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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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구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완전판으로 다시 나와줘서 구매하게 되었습습니다. 일본의 만화가로 공학계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 였지만, 재학 중에 만화가를 목표로 하게 되어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봉신연의』가 있다. 일본의 만화가로 공학계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 였지만, 재학 중에 만화가를 목표로 하게 되어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봉신연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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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05권 - 후지사키 류 5권의 표지는 무길.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라 좋다. 사성과의 전투가 마무리 되는데 처음으로 문중과 대치한다. 문중과의 전투 후 태공망들은 회복하면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사소한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이런 에피소드에서 봉신연의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생각해보면 다른 만화에서는 이야기 진행을 멈추고 다른 외전격 이야기가 나오면 실망할 때가 많은데 봉신연의는 오히려 이런 옆길로 새는 이야기도 꽤 좋아했던 듯 하다. 캐릭터들의 과거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드디어 희발이 등장. 새로운 나라 건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