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후지사키 류 작가님의 봉신연의 완전판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태공망이 은의 태자와 싸우게 되네요. 여기 인생 안기구한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태자들의 인생도 불쌍하네요. 옛날 만화라 그런지 슬퍼할 겨를도 없이 개그씬이 나오는건 진짜 익숙해지지않지만요. |
| 만화 봉신연의에서 제일 재미있던 부분이 조공명 편과 금오도-문중 편인데 조공명 편은 타임 어택 1:1 서바이벌 느낌이 강해서 마음도 편하고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야비한 빌런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천화의 부상이라는 큰 복선을 남깁니다. 양임의 보패도 재미있지만 나타의 성장이 눈에 띄고 요새 같은 AI시대에 보패인간과 안드로이드 생각을 하니 감상이 새로웠습니다. |
| 조공명이 표지를 2번이나 장식하네요. 왕자병과 자기애가 강한 캐릭터라 기억에 남는데 태공망과의 전투와 퇴장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입니다. 중국의 역사와 봉신연의의 신화적인 상상력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앞으로 전개될 내용과 새로운 신선들이 기대됩니다. |
| 은의 태자들, 은교와 은홍. 그들의 이런 운명은 달기가 등장하고부터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결말이 안타깝네요. 은교 또한 나라를 위해, 그리고 본인의 사명과 의무를 위한 선택을 했을테고 은홍도 신념이 있었을테고...ㅠㅠ |
| 무길은 서기 출신이며 서기에서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다. 생활형편이 빠듯한지라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왔으며 정직하고 품행 바른 청년의 표상으로 그려진다. 천연도사로서의 엄청난 신체능력으로 다양한 알바를 했기 때문에 수중인명구조에 능하고 농구는 프로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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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조공명은 평소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향의 캐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뻑에 잘난 척을 하는 캐릭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은근히 보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만든 작가님의 능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은과 주의 군대가 진을 짜서 격돌하는 예상도를 도표로 만든 부분이 진짜 눈에 들어옵니다. 게임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그것이 이해를 쉽게 만들어서 좋은 거 같아요.
가벼운 분위기지만 담는 내용은 묵직합니다. 태공망은 조공명과의 대결을 어떻게 이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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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8권의 표지는 내가 심히 부담스러워하는ㅋㅋ;; 자칭 귀공자....조공명이 번쩍번쩍하게 장식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조공명은 완전판 표지에 두번이나 나오잖아..? 차라리 달기가 두번이면 인정하겠는데ㅠㅠㅠㅠㅠ...근데 뭐 어떡하겠음ㅠㅠㅋ..
아무튼 8권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은교은홍 태자형제의 마지막. 신공표의 예언이 적중한 셈이다 다시봐도 배은망덕하기도하고 안됐기도하고..정확한 나이는 안나왔지만 얼라들인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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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봉신연의는 기본적으로 에스에프적 요소들과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하여 굉장히 현대적이고 괴이한 과학소설같은 인상도 준다. 한 마디로 아주 아주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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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구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완전판으로 다시 나와줘서 구매하게 되었습습니다. 일본의 만화가로 공학계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 였지만, 재학 중에
만화가를 목표로 하게 되어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봉신연의』가 있다. 일본의 만화가로 공학계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 였지만, 재학 중에 만화가를 목표로 하게 되어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봉신연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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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08권 - 후지사키 류 이번 권의 표지도 조공명. 무려 두권 연속 표지모델이 되었다. 후지사키 류가 조공명에 큰 애착이 있다고 하더니 완전판에서는 18권으로 권수도 적어졌는데 무려 두권이나 표지를 할애했다. 은교와의 슬픈 전투가 마무리되고, 조공명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선계대전이 시작하기 전 가장 큰 전투로 앞으로 장기전이 예상된다. 시작부터 재미있는 상대들이 많이 나오고, 나타와 마원의 전투는 꽤 뭉클하게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