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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류의 봉신연의 1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다친 문중은 태공망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맞이하며 끝까지 은에 충신을 맹세합니다. 선계대전은 이렇게 막을 내리고 드디어!! 태상노군을 찾아가는 태공망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와중 주왕은 달기에 의해 점차 점차 신체개조가 진행되고 있네요. 태상노군을 만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 결국 만나게 되는데 그는 얼마나 게으른지 나태슈트란걸 입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정말로 최고네요...너무 신비롭고 귀엽습니다. |
| 이번 표지도 난데없이 신공표입니다. 일반판에서는 태공망, 달기 다음으로 3권을 차지했었는데. 태상노군을 찾아나선 태공망은 일을 안 하겠다고 먹을 걸 훔치다 읍강에게 걸려 태닝근육남으로 거듭납니다. 그런데 마을 장로의 포스 무슨 일인가요. 노자를 만나지만 게으름뱅이의 화신으로 나태수트를 입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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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길었던 선계대전이 끝나고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많은 이들이 죽고 많은 것을 잃었지만 전쟁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남겨진 사람들이 짧게나마 상실을 어떻게 극복하고있는지 보여줘서 좋았어요. 이제 다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는 클라이막스로 향할듯 합니다. |
| 최고의 고전만화 입니다. 지금봐도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아마도 이런 내용의 만화들이 지금 만화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줬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이런 만화를 보고 자랐으니 지금의 컨텐츠들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안보신 분들 강추입니다. |
| 기존 라이센스판에서 애장판으로 오면서 번역이 바뀌었다. 라이센스판의 태공망과 애장판의 태공망의 말투가 미묘하게 달라진 것이 눈에 띄는 점이고, 이외 초반에는 평어체를 쓰다 나중에 존대로 바뀌는 양전의 말투가 전부 일관성 있는 존대가 되는 등 오류도 개선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코믹한 느낌이 상당 부분 반감된 것은 아쉬운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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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14권 글/그림: 후지사키 류 출판사 : 대원씨아이 봉신연의 완전판 14권입니다. 문중의 최후가 너무 슬펐습니다. 악당으로 나왔지만 악인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봉신대로 가지 않고 주왕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태상노군이 나왔네요~ 슈퍼보패를 가지게된 태공망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기대됩니다. 이야기도 이제 후반전에 돌입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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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문중이 봉신되었습니다. 적이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의 죽음이라 그런지 마음이 찡하네요. 문중의 죽음과 동시에 금오도와 곤륜은 동시에 최후를 맞이합니다. 선계대전의 끝이 찾아온 것입니다.
많은 희생을 대가로 선계대전이 끝났지만 아직 이야기가 끝이 난 것은 아닙니다. 각자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동안 태공망은 3대 선인중 하나인 태상노군을 찾아갑니다. 신공표를 도발해서 인간계에 숨어든 태상노군의 정보를 찾는 태공망의 잔머리는 역시 최고입니다.
처음에는 원시천존과 비슷한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딴판이라 신선했습니다. 그런 발상의 전환이 이 만화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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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점점 더 이야기가 재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 재미있는 이야기들, 무서운 이야기들이 반복되어 하나의 완결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정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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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14권 - 후지사키 류 14권의 표지는 신공표.. 신공표는 진작 나왔어야하지 않았을까. 확실히 초판보다 완전판의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아쉬운 점이 많다. 선계대전이 끝나고 태공망은 처음으로 혼자 눈물을 흘린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곁을 떠나는 큰 전투였다. 이후 나오는 최종전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죽은 듯 하다. 그리고 태공망은 전력을 위해 마지막 3대선인인 태상노군을 찾으러 간다. 개인적으로 태상노군은... 정말 멋진 캐릭터이다. 봉신연의는 캐릭터설정이 확실해서 좋다. 태상노군의 보패수트는 최고인듯. 그리고 드디어 태공망도 슈퍼보패를 손에 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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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이 떠났습니다. 너무 많은 희생을 치러야했으니 떠나는게 맞는것 같아요. 주왕의 변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간게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원시천존은 살아남아 곤륜 부활의 희망이 보이네요. 태공망은 태상노군이라는 3대 선인을 찾아 떠났는데 태상노군 첫등장부터 나태슈트까지 확실히 범상치않아 보이네요.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슈퍼보패를 얻었고 훈련도 해서 적응도 했습니다. 태상노군이나 신공표는 계속 방관자 입장이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