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추억의 만화가 아닐까 하는 봉신연의예요. 완전판이라 종이질이나 전체적인 사양은 좋아요. 보통 애장판이 두권 묶어 나오는 형식인데 완전판은 그보단 작은 분량으로 이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보기에도 부담 없고 오히려 예전 단행본보다 판형이 커져서 소장 가치가 더 올라간거 같아요. 부록으로 들어간 엽서 퀄도 좋구요. 어차피 표지 그림이랑 같긴 한데 축소 느낌이랄까. 암튼 다시 나와준 걸로도 만족합니다. 빨리 다 모았음 좋겠다 싶네요~ |
| 이제 슬슬 이야기가 클라이막스로 다가갑니다. 어린시절 역사의 도표란 설정에 이야기가 더더욱 방대해지며 그에 대해 압도당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은과의 마지막 싸움을 남겨둔 주인공 일행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흥미진진합니다. |
| 장규와 고란영이 나오는 민지성 공방에 이어 목야의 전투가 전개됩니다. 선계대전 이후 봉신연의 본연의 흐름인 은주혁명으로 돌아왔네요. 뒤에 최종장 역사의 도표와의 싸움 때도 그렇지만 이 만화는 후반에 빌런인 달기와 주왕 미화가 엄청 심합니다. |
| 제 또래의 모든 분들은 아마도 이 만화를 대부분 기억 할겁니다. 정말 재미있는 만화이고 당시의 파급력이 대단했던 기억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혹시나 안 보신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결말이 지지부진한 요즘 만화들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만화입니다. |
| 봉신연의에는 외전이 있는데 시귀와 은하영웅전에서 본격적인 디지털 작화와 3D 배경을 사용한 원고를 하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뀐 후지사키 류였는데, 외전에서 봉신연의 연재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약 20년전에 연재했던 작품의 스타일을 어떻게 다시 살릴수 있는지 했는데, 전설의 봉신연의 최후의 어시스턴트가 아직 화실에 남아있어서 배경이나 작화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
봉신연의 완전판 15권 글/그림: 후지사키 류 출판사 : 대원씨아이 봉신연의 완전판 15권입니다. 역사의 도표, 봉신계획의 진짜 목표가 밝혀지는 편이었습니다. 달기의 진정한 계획은 아직 수수께끼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됐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여와의 존재가 밝혀졌네요~ 태공망과 여와, 그리고 달기의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덧으로 개조된 주왕, 그 최후가 참 씁쓸했습니다. |
|
후지사키류의 봉신연의 1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어요! 표지가 제가 좋아하는 천화라 더 아련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봉신대 내부를 구경하며 봉신되었던 인물들이 지내는 모습을 확인하는 태공망 그리고 등장하는 여와..달기는 여와랑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걸까요. 그와중 전투가 벌어지는데 달기가 전쟁을 지휘하며 70만의 백성을 홀려 이길 수 없는 전투인 분위기가 됩니다. 목야의 전투에 후반부의 인물인 읍강도 등장하고 역사의 도표도 드러나게 되는데......꽉찬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
|
전권에 등장했던 역사의 도표가 서서히 정체를 드러냅니다. 그저 하나의 개념이라 생각했는데 등장인물이었습니다. 달기는 그 인물의 지시대로 움직인 것 뿐이고요. 여와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는 외계인과 닮은 외모고요.
인간계에서는 최후의 전쟁이라 할 수 있는 목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달기는 여전히 막강하네요. 태공망은 자신과 같은 핏줄인 강족 여읍강의 도움을 받아 분전합니다. 달기에게 개조된 은 주왕은 무시무시하지만요.
신공표와 달기의 이야기로 푸는 역사의 도표 여와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합니다. 앞의 전개는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요.
|
|
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멋지게 근육을 뽐내며 칼을 들고 있는 표지 속 모델! 대체 누구일까? 강태공일까? 우리의 개그 캐릭터인 강태공이? 설마! 빨리 이 책을 펼쳐봐야 겠다. 어서 고! |
|
봉신연의 완전판 15권 - 후지사키 류 15권의 표지는 천화.. 이미 수십번을 봤던 만화이기에 표지만 보면 사실 무슨 내용이겠구나 감이 온다. 천화가 표지인 것을 보고 멈칫. 요 몇권동안은 표지가 좀 개연성이 없었는데 이번 권 표지는 하필.. 그래도 다행히 직전에서 끊겨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여와가 언급된다. 이때부터 봉신연의는 SF가 되는데 어찌보면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쌩뚱맞은 전개지만 꽤나 신경쓴 스토리라 더 흥미진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