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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 장면까지 왔네요. 어렸을적 여와라는 캐릭터의 등장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원래도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지만 이렇게까지 커지다니... 그러면서도 작품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것이 어려운 일인데, 새삼 작가님이 대단하십니다. 이제 드디어 완결권만이 남았네요! |
| 여와가 표지인데 예전 일반판의 분홍색 머리카락 버전이 아니라 사악해보이는 버전이네요. 내부 일러에 복희, 요괴선인 모습의 양전, 최종 업글버전 나타, 연등도인, 각성한 성체 모습의 사불상(+위에 SD무길)이 있습니다. 사불상을 인질로 잡은 태공망에게 호희미가 이겨버렸지만 태공망이 왕천군의 혼과 합쳐져 복희로 돌아오고 숨겨진 과거가 모두 드러납니다. |
| 홍수진의 피의 비를 맞아 온 몸이 녹아내리는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양전을 감싸고 홍수진의 입구까지 도달하게 되고 참선검으로 입구를 부수고 양전을 구출해내고는 태공망에게 양전을 부탁한다는 말을 끝으로 힘이 다해 봉신당하고 마는 옥정진인. 곤륜 12선인의 첫번째 사망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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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부터 만화책을 상당히 좋아해서 지금도 만화책을 모으는게 좋은 나이많은 아저씨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봉신연의를 모르고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읽다가 왜 이런 명작 만화를 지금에서야 읽는건가 하는 의아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만화를 접하고 이렇게 상태좋은 완전판으로 소장용으로 전권을 보고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이 만화의 최대 장점은 아마도 또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만화는 순간의 일회성의 만화들이 많은거 같은데 명작은 명작인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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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 <봉신연의 완전판> 17권 리뷰입니다. 모든 일의 최종 흑막인 여와가 표지를 장식한 17권 입니다. 흑막이 드러난 스토리 흐름처럼 최종장을 향해 달려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선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지금 봐도 재밌네요 휴일에 몰아서 정주행하면 딱인 작품인거 같습니다. 꼭꼭 추천드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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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17권 글/그림: 후지사키 류 출판사 : 대원씨아이 봉신연의 완전판 17권입니다. 봉래도에서 달기가 준비한 전투를 하다 태공망이 봉신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왕혁의 진짜 비밀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모든 것을 시작한 사람, 최초의 인간의 진실... 빌드업이 정말 잘 되어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마지막 한권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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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완전판 1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강렬한 여와가 표지를 맡고 있는 17권입니다. 여전히 달기의 주최하에 결투가 벌어지고 있는 그곳 3번째 스테이지에 나타가 출전합니다. 호희미 자매와의 싸움이 벌어지고 나타는 보패인간으로써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 와중 호희미의 능력이 발휘되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태공망은 왕천군과 조우하게 됩니다. 왕천군과 태공망 사이에 얽힌 비밀이란...? 뒤로 갈 수록 흥미로워지고 그림도 아름다워지는 봉신연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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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도에 도착한 태공망 일행은 달기가 주최한 보패대회에 참여합니다. 호희미와의 대결중 봉신된 태공망은 강력한 적중 하나였던 왕천군과 운명적인 재회를 합니다. 두 사람은 동일인이었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융합하는 수밖에 없었죠.
두 사람은 한몸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존재가 무엇이었는지 깨닫습니다. 여와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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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는 보패인간이라 개조하면서 더 강해졌는데 이제 슈퍼보패까지 이식했으니 최강이 된것 같아요. 태공망이 봉신될뻔 했는데 그 과정이 같은 편도 질색할만한 일을 하다 생긴 일이라 웃기네요. 우는 사불상이 귀여우면서 안쓰러워보입니다. 태공망 마음에 문제가 생길거라는 예고는 있었지만 왕천군과 아예 혼백이 하나였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심지어 평범한 도사인줄 알았던 태공망이 시조 중 한명이라는 반전에 봉신계획을 세운 장본인이기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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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나는 이 책의 첫 표지를 보고 뭔가 싶었다. 해골 같은 가면을 쓴 여자? 대체 무엇일까. 빨리 이 책을 봐야지만 이 표지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