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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샀을때는, 생각보다 취향이나 코드가 안맞고 집중도 잘안되서 괜히 샀나 생각했는데, 끝까지 읽고나니 봉신연의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적이었던 달기조차 적이 아니게되고, 전개 하나하나가 소름의 연속이었습니다. 깔끔한 완결이었고, 여와는 또 외톨이가 되어버리지만, 어쩔수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공망은 유유자적하게 돌아다니는게 더 어울리네요 역시. 재밌는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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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사시의 마지막..!! 용두사미가 될수도 있을텐데 역시 작가님이십니다. 마지막까지 텐션을 잃지않고 최고의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미래를 연다는 것이 자유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재미와 감동까지 모두 주는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
| 최종장에는 수퍼보패 7개가 모두 모이고, 과거와 진실을 기억해낸 복희,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 양전, 최종병기 형태로 개조된 나타, 용길공주 대신 나선 연등도인, 어설프게나마 문중을 넘어선 장규, 달기의 경세원양을 사용한 태상노군, 최강보패를 사용하는 최강의 도사 신공표가 협력하여 여와를 무찌릅니다. |
| 보패 참선검은 칼몸받침이 없는 길쭉한 장검 형태로 손잡이 부근에 태극문양이 새겨져 있는 보패이다. 휘두를 때의 속도가 음속이며 본체인 검 자체도 길지만 음속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사정거리도 매우 긴편이다. 옥정진인의 검객 레벨이 상당하듯 주변을 휩쓸어버리는 검격이 위협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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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 <봉신연의 완전판> 18권 리뷰입니다. 제일 좋아했던 책이여서 구작버전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완전판 이북도 궁금해져서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 표지들이 새롭게 다시 그려져서 제일 좋습니다. 외전이 나온 것도 봤는데 더 많은 외전은... 안나오겠죠... 아쉽네요 최애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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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18권(완결) 글/그림: 후지사키 류 출판사 : 대원씨아이 봉신연의 완전판 18권입니다. 대망의 완결입니다. 1권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대서사시의 끝. 완결까지 정말 완벽한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마침내 선도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낸 태공망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결말이 감동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론 봉신대에 봉신된 사람들의 삶과 의무가 끝나지 않은채 신으로서 계속 존재할 수 있게 됐다는게 작은 위안을 주었습니다.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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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와의 최후 일전이 끝났습니다. 복희의 힘이 모자란 것은 아니었지만 여와가 심히 강하긴 했습니다. 같이 동귀어진하려는 순간 그 끝에 도움을 주는 것은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바로 악역으로만 나왔던 달기였지요.
선역과 악역이 서로 사연을 가지면서 독자를 끌어당기는 작품이 진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태공망이 슬쩍 사라지는 엔딩은 예전에 봐도 좋았지만 완전판으로 복습해도 역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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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인데 역시 시작보다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중국에서 유명한 이야기가 단순하고 쉽게 나오다가 문중과의 마지막 싸움쯤 되면서 점점 진면목이 나오네요. 초반 몇권만 본다면 재밌기는 해도 이정도 인기는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여와의 힘을 튕겨낼정도라니 나태슈트의 힘은 최고네요. 완결이 잘 마무리됐는데도 끝난다는게 좀 아쉬워서 태공망의 생활을 담은 모습을 더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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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나는 이 만화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숙명을 타고 난 듯하다. 아직까지도 이 만화는 내 머리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정말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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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패궁 봉신연의 신애니가 나오면서 재발간된 봉신연의 완전판. 패궁은 놀랍게도 패궁했지만 완전판 2판과 외전 만화(정발되지 않음)가 나왔으니 그래도 패궁은 할일을 다 했습니다... (소설(정발x)도 나왔지만 퀄리티가 이래저래 어이를 상실해서 언급하기가 뭐하네요) 다만 여전히 18권 초회한정판에 있던 간략 태공망 인형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이네요. 그래도 2판 1쇄에 새로 추가되었던 pp엽서로 위안을 삼아봅니다.(대신 비싸짐) 개인적으로 인쇄가 좀 흐릿해보여서 아쉽긴해요. 봉신연의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역대 소년 만화 중에서도 손꼽히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던 것 같네요. 군더더기가 좀 너무 없어서 아쉽기도 하지만..ㅠ 조금 오래된 만화라 촌스럽기도 하고 개그가 안 맞는 사람에게는 읽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구성은 소년만화의 정석이고 캐릭터들이 독특하고 매력있는 정말 재밌는 만화입니다. 권당 가격이 워낙 세서 추천하기 어려운 게 단점이네요ㅠ 흑흑 애니 좀 다시 만들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