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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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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읽을 줄 몰랐습니다.그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다는 소리겠지요.사람을 오염시키고 살지 못하게 하는 숲, 우드.그 우드의 침범을 막기 위해 '드래곤'이라는 마법사는 우드의 경계 부근에 탑을 짓고 거주합니다.그런데 어째서인지 드래곤은 10년마다 탑으로 기품있고 아름다운 소녀를 데리고 가고 10년 후에 놓아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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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읽을 줄 몰랐습니다.

그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다는 소리겠지요.

사람을 오염시키고 살지 못하게 하는 숲, 우드.

그 우드의 침범을 막기 위해 '드래곤'이라는 마법사는 우드의 경계 부근에 탑을 짓고 거주합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드래곤은 10년마다 탑으로 기품있고 아름다운 소녀를 데리고 가고 10년 후에 놓아줍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래곤이 데리고 갈 소녀의 후보로 오른 아그니에슈카.

그녀는 숲을 거닐며 옷을 더럽히고 기품도 없는 소녀.

하지만 그녀에게는 마법을 다룰 수 있는 힘이 존재했고 커져가는 우드의 힘을 막기 위해 자신의 후계자로서 드래곤은 그녀를 선택하게됩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드래곤과는 다르게 기품 없는 소녀, 아그니에슈카.

서로가 서로를 싫어하는 가운데 과연 그 둘은 커져가는 우드의 힘을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작품이 처음부터 관심을 끌며 매력을 느끼게 했던 부분은 세계관이었습니다.

'우드'라는 인간의 탐욕을 흡수하는 오염된 숲과 갖가지 마법과 물약들은 참신했으며 판타지의 신비감을 제대로 심어주었고 접해보지 못한 세계관을 통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는 이 작품을 보다 참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과 아그니에슈카도 이 작품의 매력 요소였습니다.

상성 극악, 정반대의 두 사람이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조그마한 얼룩도 더럽다며 매일 같이 화를 내는 드래곤을 더 짜증나게 하기 위해 더러운 옷을 그래도 입고 가는 아그니에슈카의 모습은 당돌하고 사랑스러웠고 슬픈 일에 항상 눈물 흘리는 그녀에게서는 여리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당돌하면서도 여린 소녀가 거대한 싸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내던져져 어려운 상황을 악을 쓰며 헤쳐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자면 지켜주고 싶어하는, 일종의 보호 본을이 깨어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그니에슈카에게 항상 화를 내고 언제나 냉정한 모습의 드래곤이 그녀를 지켜주고 후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장면은 저를 무척 설레게 했죠.

역시 판타지 장르에선 로맨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또 하나의 장점을 뽑자면 스릴러적으로 긴박하게 흘러가는 전개였습니다.

시시때때로 영역을 넓히려고 갖가지 수를 쓰는 우드와 이를 막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드래곤과 아그니에슈카의 모습을 작품에서 실감나게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스토리가 지루해지지 않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게 진행되어서 저도 책을 놓지 않고 완주한 거 같습니다.

다양한 인물이 나와 사건을 흩뿌리고 회수하며 진행되는 부분에서 그 누구도 쓸모 없는 등장인물들이 없었으며 진행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등장인물, 세계관 모두를 만족시켰던 작품이었습니다.

800페이지의 긴 장편이지만 그렇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었던 작품입니다.

s*******4 2018.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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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는 여주인공 판타지, 로맨틱 판타지가 참 좋다는 것을 깨달았죠. ㅠㅠ탄탄하고 매력적인 세계관, 환상적인 마법 묘사, 휘몰아치는 전개 등,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었습니다. 꼭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근데 주인공과 스승의 로맨스는 없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로맨스 요소는 좋아하지만 이 작품에선 없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닥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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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는 여주인공 판타지, 로맨틱 판타지가 참 좋다는 것을 깨달았죠. ㅠㅠ

탄탄하고 매력적인 세계관, 환상적인 마법 묘사, 휘몰아치는 전개 등,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었습니다. 꼭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주인공과 스승의 로맨스는 없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로맨스 요소는 좋아하지만 이 작품에선 없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닥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g***l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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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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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받아본 업루티드 라는 책의 첫인상은 이 책이 이렇게 뚜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 라는 선입관이 벌써 나를 억누르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생각 밖에 책장은 쉽게 넘어 갔다. 환타지 소설이었다. 사실  환타지 소설은 나의 취향이 아니었다. 딸의 추천으로 구입했던것이었다. 책을 읽은후, 나는 옛날 옛적 전설의 고향이라는 드라마가 나의 머릿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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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받아본 업루티드 라는 책의 첫인상은 이 책이 이렇게 뚜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 라는 선입관이 벌써 나를 억누르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생각 밖에 책장은 쉽게 넘어 갔다. 환타지 소설이었다. 사실  환타지 소설은 나의 취향이 아니었다. 딸의 추천으로 구입했던것이었다. 책을 읽은후, 나는 옛날 옛적 전설의 고향이라는 드라마가 나의 머릿속으로 자꾸 들어왔던것이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구전설화나 민담, 전설은 오늘날 새로운 환타지 소설의 소재로 충분히 이용될 가치가 있다. 환타지의 상상력은 온고지신의 정신에 따라 새롭게 탈바꿈하여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h****5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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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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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다. 반지의 제왕은 재밌게 봤지만... 해리포터는 한편도 제대로 본게 없다. 유치한 느낌이라... 마법학교라니...ㅎㅎㅎ업루티드를몇몇 분들이 강추하길래 속는셈 치고 읽었다. 힘들게 읽었다. 책으로 600p가 넘는 분량의 압박부터...쉽지 앙ㅎ았고 결론적으로 판타지소설은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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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다. 반지의 제왕은 재밌게 봤지만... 해리포터는 한편도 제대로 본게 없다. 유치한 느낌이라... 마법학교라니...ㅎㅎㅎ

업루티드를몇몇 분들이 강추하길래 속는셈 치고 읽었다. 힘들게 읽었다. 책으로 600p가 넘는 분량의 압박부터...
쉽지 앙ㅎ았고 결론적으로 판타지소설은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결론을 냈다.
l********7 201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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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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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노빅의 신간.역시 몰입감이 최고인 듯.『업루티드』는 저가 어린 시절 즐겨 읽었던 '바바 야가(마귀할멈)'에 관한 폴란드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희한하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동화나 민화에는 꼭 아이들이나 여성을 잡아가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공포심을 자극하는 요소랄까.『업루티드』에는 신비로운 드래곤의 등장합니다."드래곤은 자신이 데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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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노빅의 신간.

역시 몰입감이 최고인 듯.


『업루티드』는 저가 어린 시절 즐겨 읽었던 '바바 야가(마귀할멈)'에 관한 폴란드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희한하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동화나 민화에는 꼭 아이들이나 여성을 잡아가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공포심을 자극하는 요소랄까.

『업루티드』에는 신비로운 드래곤의 등장합니다.

"드래곤은 자신이 데려가는 소녀를 잡아먹지 않는다." 라는 첫 문장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드래곤의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알고보니 드래곤은 매우 잘생기고 젊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게 첫 번째 반전.


드래곤은 '우드'라는 무시무시한 숲으로부터 골짜기 마을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그 대가로 소녀를 데려갑니다. 드래곤은 어느 해 시월에서 다음해 시월 사이에 태어난 열일곱 살 소녀 하나만 데려가는데, 주인공 아그니에슈카도 열한 명의 소녀 후보 중 한 명입니다. 후보로 뽑혔으나 전혀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마을 사람들 모두가 예쁘고 똑똑한 카시아가 뽑힐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드래곤은 가장 예쁘고 특별한 소녀를 데려갔으니까.

그런데 어이없게도 드래곤의 선택은 평범한 외모에 왈가닥, 실수투성이 니에슈카(아그니에슈카의 애칭)였다는 것은 두 번째 반전.


그다음에는 흑마법의 대가 드래곤과 동거하는 니에슈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대체 '우드'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무엇보다 니에슈카가 드래곤의 소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그니에슈카(Agnieszka)'라는 주인공의 이름은 'ag- NYESH-kah'라고 발음하며, 저자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 『아그니에슈카 '하늘의 조각' (Agnieszka Skrawek Nieba) - 나탈리아 갈친스카 』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업루티드』의 뿌리가 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화를 읽었던 수많은 어린이들 중에서 나오미 노빅이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마법 같습니다. 덕분에 놀랍고 신기한 판타지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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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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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나오미 노빅 저/오정아 역 노블마인 | 2017년 12월 이북소설을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개인적인견해와 스포일러가있을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생소한 작가인데 독후감쓰는 숙제를 받아서 그나마 판타지라는 장르가 맘에 들어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연애?인지알았는데 연애이야기는 거의없고.. 세계관은 좀 흥미로워요. 여주 성격도 맘에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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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나오미 노빅 저/오정아 역
노블마인 | 2017년 12월 이북소설을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개인적인견해와 스포일러가있을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생소한 작가인데 독후감쓰는 숙제를 받아서 그나마 판타지라는 장르가 맘에 들어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연애?인지알았는데 연애이야기는 거의없고.. 세계관은 좀 흥미로워요. 여주 성격도 맘에들구요

s****z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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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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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판타지가 땡기더라구요...그것도 용이 나오는 판타지가...그래서 대충 검색해보고 이걸 읽어야지! 구매해버렸습니다!그런데 드래곤이 사람이라니...?용 안나와요... 혹시 저처럼 날아다니는 용을 원하시면 이 책은 아닙니다...!제가 기대했던 사랑과 우정과 모험이 있는 흥미진진 판타지는 아니었어요!그래도 다른 매력이 있어서 끝까지 읽었긴 하지만,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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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판타지가 땡기더라구요...

그것도 용이 나오는 판타지가...

그래서 대충 검색해보고 이걸 읽어야지! 구매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드래곤이 사람이라니...?

용 안나와요... 혹시 저처럼 날아다니는 용을 원하시면 이 책은 아닙니다...!

제가 기대했던 사랑과 우정과 모험이 있는 흥미진진 판타지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다른 매력이 있어서 끝까지 읽었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진 않은! 조금은 무거운 판타지!

e********6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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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 나오미 노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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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판타지 물로 추천받아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사알짝 호불호가 갈릴듯? 저는 외국소설은 가까운 일본 소설은 그럭저럭 읽는데 저쪽 먼 외국쪽 소설은 번역체나 할리퀸 감성이 좀 안맞아서 잘 안보거든요. 근데 이건 문체도 괜찮았고 여전히 남녀 눈 맞는건 진짜 흠.. 엄청 빨라서 사알짝 적응 안될뻔도 했는데 그래도 이건 키스 전에 약간 둘 사이에 정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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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판타지 물로 추천받아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사알짝 호불호가 갈릴듯?

저는 외국소설은 가까운 일본 소설은 그럭저럭 읽는데
저쪽 먼 외국쪽 소설은 번역체나 할리퀸 감성이 좀 안맞아서 잘 안보거든요.
근데 이건 문체도 괜찮았고 여전히 남녀 눈 맞는건 진짜 흠.. 엄청 빨라서 사알짝 적응 안될뻔도 했는데
그래도 이건 키스 전에 약간 둘 사이에 정드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니까 나름 납득은 했어요.
어쨌든 둘이 투닥거리면서 차곡차곡 서사 쌓이는 초반이 저는 잔잔물처럼 좋았거든요.

그렇게 계속 갈 줄 알았는데

중반 부분부터 왕궁에 가게 되는데
그 부분이 고구마 구간인데 생각보다 너무 길었어요.
왕궁에 제대로 된 여주편이 없고.. 전부 지 속만 채우는 놈들이고..
여주가 항상 딱 떨어진 선택을 하면 좀 속 시원하겠지만 그러기엔 여주는 배운 기간이 너무 적었고..ㅠㅠ
그래서 왕자나오는 구간은 전부 너무 답답했어요.

초반엔 진짜 재밌게 봐서 이게 생각보다 페이지가 장편이라 참 좋았는데 고구마 구간이 안끝나니까 짜증나더라고요.

그래도 설정이나 둘이 같이 마법쓰는 건 참 좋았어요.
여주 능력치가 높은거도 좋았는데.. 쩝..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어요.
저는 나름 만족하는데 남여 로맨스 중심으로 돌아가는 소설은 아니어서 주인공들 꽁냥대는걸 기대하신다면 좀 실망하실지도? 잘 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d*******0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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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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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다. 무려 670쪽이다. 하지만 읽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복잡하게 비비 꼬아놓은 이야기도 아닌데다가 작가의 전작인 테메레르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읽게 되니까.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서 금방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다. 전형적인 서양 판타지 소설에서의 드래곤과도 다르고 동양에서 다루는 신성하고 고귀한 용과도 다르게 그려지는 나오미 노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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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다. 무려 670쪽이다. 하지만 읽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복잡하게 비비 꼬아놓은 이야기도 아닌데다가 작가의 전작인 테메레르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읽게 되니까.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서 금방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다. 전형적인 서양 판타지 소설에서의 드래곤과도 다르고 동양에서 다루는 신성하고 고귀한 용과도 다르게 그려지는 나오미 노빅 특유의 드래곤 캐릭터는 이 작품에서도 독특한 개성을 발한다. 아그니에슈카는 테메레르의 주인공인 로렌스와 완전히 다른 성격이라서 신선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친구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픈 책

r***i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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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세계의 드래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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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테메레르'의 작가 나오미 노빅의 소설이다. 테메레르에서 실제 역사속에 가상의 생물인 드래곤을 자연스럽게 녹아내어, 현실의 판타지화를 이루었던 나오미 노빅의 작품이라 기대가 되었다. 이 책 역시 테메레르와 마친가지로 드래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의 무대는 16세기 폴니아 왕국으로 테메레르 보다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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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테메레르'의 작가 나오미 노빅의 소설이다. 테메레르에서 실제 역사속에 가상의 생물인 드래곤을 자연스럽게 녹아내어, 현실의 판타지화를 이루었던 나오미 노빅의 작품이라 기대가 되었다. 이 책 역시 테메레르와 마친가지로 드래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의 무대는 16세기 폴니아 왕국으로 테메레르 보다는 좀 더 판타지 스러운 느낌이 나는 세계이다.

j*******e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