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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과 부모에게 모두 설레는 모험과 같은데요??처음 시작이 학교 생활 12년을 좌우한다고 할만큼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초등학교1학년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알아야 할 일들과 미리 해두면 좋을 것들을 한 권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네요,.^^ 입학전에 알아야할 일들에서 우선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한글이네요,,, 결론은 한글을 읽을 수는 있어야 한다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 시간이 있고, 수업 내용도 따라갈려면 아무래도 한글은 떼고 가는게 아이에게, 선생님에게도 좋을 것 같다네요.. 어떤 엄마들은 한글은 학교 가서 떼도 된다고 하시지만,,그게 아이에게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 아이가 입이 짧거든요,,어린이집 다니면서도 밥이 맛이 없다,,,연근 안먹어,,,파 안먹어,,,,저희 집에서도 반찬 먹을 게 없다고 가끔 투덜거려서 여간 걱정되는게 아닌데..역시...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네요..ㅠㅠ 입학식 다음날부터 바로 급식을 하거든요,,,미리 배식판으로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먹게끔 만들어야 한다네요.. 우리 아이에게 미리미리 열심히 귀에 닳도록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그 밖에 일기 쓰기가 초등학교부터 숙제로 나오는데요?? 일기 쓰기가 쉬워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려주시기도 하네요,,ㅎㅎ 일기를 잘 쓰려면 어휘를 많이 알아야한다네요,,그래서 끝말잇기 놀이나, 문장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어휘를 늘려주라고 하네요,, 그 밖에 다양한 정보가 정말 가득하네요,,제가 몰랐던 부분을 싹!!해결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어떤 선배맘들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가득해서 초등 1학년 올라가는 학부모님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맞네요,,ㅎㅎ 열심히 읽고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푸른육아>출판사를 주로 많이 읽는편인데요? 제가 몰랐던 책들도 많이 출간이 되었네요,,시간 날 때마다 한 권씩 장만해서 열심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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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19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초등학교 입학 적응 안내서라는 말에 읽게 된 책이다. 학교 공부 보다는 학습 승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책에서 소개 해준 대로.. 방학계획표도 같이 짜고, 방학마다 미션을 만들고, 건강을 관리하고,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체험학습을 하고, 주말에 함께 요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첫 단추를 잘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만으로도 나는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거 같다. 아이가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들 만큼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무엇보다도 학교 생활이 기쁘고 자신감 넘치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야무지고 꼼꼼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이제 1학년인데 이렇게 알아야 할 것이 많다니...심호흡 부터..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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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 드디어 우리부부에게도 취학통지서가 나왔어요!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유아기가 끝나고 학령기로 접어드는것 같아 마음만 급해지더라구요.
생각되는 바를 예비초등생 부모에게 조언처럼 해주네요. ![]()
프롤로그의 제목도 어찌나 마음에 와 닿던지~~~~
예비초등학생을 둔 부모에게
입학 전에 살짝
읽어보고
읽으면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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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인 아이때문에 정보를 알아보려고 해도 주변에 아는 엄마들이 없는지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요. 학교 생활과 병행할 학원을 몇 군데 알아보러 갔더니 의외로 학교를 적응하고 학원을 보내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단체생활(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을 해본터라 학교 적응이 어렵겠나 싶었는데 학교는 학원이나 어린이집과 다르게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하게 된다기에 외향적인 아이 성향이 더 걱정되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베테랑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완벽 적응기,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 시작의 첫 단추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기본 생활 습관이나 학습 태도가 제대로 형성된다면 학교 생활도 원만히 하는 스스로 잘 하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부모 교육이 먼저라고 합니다. 아이의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 주는 것! 충분한 스킨쉽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아이의 정서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저 역시도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자존감이 큰 아이로 성장시키고픈 마음인지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아이만의 영역을 인정해줄 필요성의 중요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양육방법이 잘못되었다 생각하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가 바로 지금! 지금, 시작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간혹 아이가 쓸데없이 질문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저희 아인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야기 하는 요점에 벗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잠깐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란 말은 아이의 의욕을 꺾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질문이 많다건 호기심이 많다는 것이기에 알고자 하는 적극성이 반영되었기에 질문을 하나씩 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초등 입학전 한글 공부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사실 이 부분이 제일 큰 걱정이었습니다.(아이가 아직 한글을 떼지 못했거든요ㅜ) 글을 읽지 못한다면 상대적으로 수업시간에 놓치는게 많으니 아이의 자신감도 위축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조급함에 한글책도 꺼내놓고 집에서 씨름하느니 공부방에 보내는게 어떨까 생각도 했던 참인데 사교육이나 학습지에 의존하기 보단 집에서 놀이를 통한 한글 학습을 해보는걸 알려주시더라구요. 하루 10분 어휘 놀이를 통해 낱말을 익히고, 기본음절표로 글자를 익히고, 한글쓰기는 컴퓨터 자판으로 쓰면서 익히는 방법! (스마트기기를 잘 활용하는 아이에게 맞춤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아직 겪어 보지 못한 학교 행사들에게 대해서도 꼼꼼하게 기재되어 미리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어떻게 갈등 상활을 풀어갈 수 있는지 현명한 대처법등을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게 되는 문구류의 사용법도 익히고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 일기 쓰는 방법, 그리고 1학년 교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등이 담겨 있어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고 준비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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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을 때 첫아이다보니 학교생활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싶은 마음에 걱정도 많이 되고 불안감도 컸었는데, 그 때 이 책을 읽어보고 참고를 해서 입학준비를 했더라면 시행착오도 덜 겪고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후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 이제 서서히 입학준비를 시켜야하는데, 이 책에 실려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읽어나가면서 차분히, 지혜롭고 현명하게 입학 준비를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큰아이 입학준비를 하던 때가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우리 늦둥이둘째 초등학교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막막하고 걱정이 되던 차에 이 책을 보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정말 든든하게 느껴지고 감개무량하더라고요!
첫아이 키우던 시절에는 교육에 대한 열정도, 정보력도 뛰어났던 반면 둘째아이는 교육에 대한 열정, 정보력도 떨어지거니와 엄마 체력까지 뒷받침되어주질 않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손해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늦게 태어난만큼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게 되니 그런 점에서는 좋은 면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요.^^ 정말이지 이 책던분에 '이제 살았다~'란 생각이 들고 안심이 될만큼 정말 고맙게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좀 더 자신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1학년 생활 안내서인만큼 입학 전후에 챙겨서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고 생활습관, 공부 습관, 식습관, 학습 태도, 친구관계, 주말과 방학 활용법, 학교 교육활동과 행사,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팁, 학부모 상담 관련 정보까지 이 책을 통해 한꺼번에 모두 다 접하고 읽어볼 수 있어 넘 유용했고 둘째아이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어떻게 해나가야하나 막막하던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관련 정보들을 하나하나 접하면서 두아이의 부모로서 느껴지는 점도 많았고, 엄마로서의 내 모습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반성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좋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에 '아이의 모습은 곧 부모의 모습이다'란 말이 가장 크게 다가왔고, 삶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주는만큼 앞으로 아이앞에서 행동과 말을 할 때 조심하고 가려 해야겠단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유아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은 이 책을 필수로 꼭 읽어보시길 권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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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 엄마도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그런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유치원에 다니는 거랑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하고 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가르쳐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 어떤 공부들을 미리 준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어떤 생활습관들을 길러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
그래서 이렇게 입학을 앞둔 시기가 오면 이런 책들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을 많이 맡아오신 선생님들이 쓴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제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지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믿음도 가구요^^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단순히 이런 것들을 준비해라 라는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읽다보니 전체적으로 어떤 생활습관을 길러야 할지 초등학교 1학년에 한정된 이야기들이 아니라, 앞으로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지 필요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입학전 준비하기, 학교와 친해지기, 초등 공부습관, 주말과 방학 활용하는 방법,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려면, 그리고 상담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적응하는 시기이다 보니 무엇보다 아이가 사이좋게 잘 어울렸으면 좋겠고 학교에 즐겁게 다녔으면 좋겠고, 또 공부도 잘 따라갔으면 좋겠다 하는 고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진행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아니라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와 함께 준비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이야기. 한글은 읽기 정도는 할 수 있는 것이 성취감을 얻는 면에서 좋고 그리고 재미난 놀이를 통해서 이를 배우도록 해준다는 점. 그리고 가방은 또 뭘사야 하나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아이가 무조건 들기 편한 것! 그리고 신주머니는 입구가 열려있는 것. 이렇게 사소한 것 까지 하나하나 모두 짚어주고 있어서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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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 곁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육아서! / 초등입학 필독서 ![]() 우선 출판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첫째를 낳고 제일 먼저 인상 깊게 읽었던 육아서가 푸른육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었거든요. ![]() 그 다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공동 저자들의 경력... 모두 초등학교 선생님들! 그것도 무려 19년, 28년, 34년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는 선생님들!! ![]() 첫째의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통지서를 받고도, 그냥저냥... 담담하고... 그제서야..뭘..좀 준비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면서 검색에 들어갔네요. 그리고, 깜짝 놀란 사실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 관련 도서가 홍수같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 그만큼 수요가 많고, 첫 입학을 앞두고 아이만큼이나 부모들도 설렘과 동시에 불안감이 크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 <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한때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부모였던 경험이 이 책에 모두 고스란히 녹아있었어요. ![]() < 언제나 책을 사기 전에 야무지고 꼼꼼하게 (ㅎㅎ) 확인하는 게 바로 저자와 목차!! 입학 전 준비하기 / 학교와 친해지기 / 초등 공부 습관 들이기 / 주말과 방학 알차게 활용하기 / 학교 생활이 즐거워지는 꼼꼼 팁 / 1학년 학부모 상담 모음 ![]() 이 세부 목차만으로도 선생님들께서 고민하고 책을 집필하셨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기본 생활습관, 인성, 공부 그리고 궁금하는 세세한 학교 생활까지 모든 부분을 부족함 없이 망라하셨어요. ![]() 입학 전 많은 엄마들이 궁금하고 고민이 많은 게 한글, 수학 등.... ![]() > 저 역시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주위에서 연산은 좀(?) 하고 입학해야 한다고 하길래, 방학에 아이랑 좀 해보려고, 급하게 연산력 관련 문제집(?) 같은 걸 구매하면서... 씁쓸한 마음이 한 켠에... ![]() 바로 이게 포인트인 거 같아요. 8살이 되어 1-10까지 못 세는 아이가 어디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개념 이해라는 걸 되짚어 주시네요. ![]() 단순히 책상에 앉아 학습지를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 아이랑 걸어가며, 마트에서, 집에서 놀며~ 하나로 이루어진 거, 둘로 이루어진 거, 셋으로 이루어진 거 찾아보는 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개념을 잡고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아주 쉽게 간과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 이런 놀이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ㅋㅋ 아이들 체력도 키우고, 실생활에 연계된 수학 놀이 활동!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ㅎㅎ 이건 저도 어릴 때 아이랑 심심해서 자주 했던 놀이기도 합니다 ㅎ 이런 식으로, 책 중간중간 제시된 사례들이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는데, 막상 어렵지 않은 것들이었어요. 이게 초등입학 준비를 위한 도서인지, 정말 그냥 육아서인지 순간 헷갈리며 읽었답니다^^ ![]() 이제 궁금했던 학교 생활 전반적인 이야기 ![]() 입학식 분위기며 나를 포함한 엄마들이 궁금할 만한 사소한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어요. 심지어, 학교를 어느 선까지 데려다 줄 것이며, 준비물 등은 어떻게 될 것인지...등등 ![]() 급식, 학사력 활용 등 아는 이웃 엄마가 알려주는 듯한 친절함까지~~ 열 일하는 육아서예요!!! ![]()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라 이렇게 찍었답니다. 절대 경시해서는 안되는 우리말, 국어!! 기본이 중요한 국어이지요!!! ![]() 읽기를 이런 식으로 연습하면 좋겠더라고요. 영어 speaking game 이 연상되는 놀이였어요! 아주 효율적일 거 같단 생각이 팍팍! ![]() 여전히 우리 딸이 많이 하는 실수~ 제가 다시 한 번 알려줘도, 알고 있어. 그냥 이번만 이렇게 쓰는거야. 라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가 많던데, 다시 짚어줘야겠어요. 지금도... 저렇게 재미있게~ 다정다감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 다시 한 번 느끼는 짧은 방학. 벌써 다음 주가 개학이네요 ;; ![]() 앞으로는 아이랑 보고서, 일기 등을 쓰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려고요. 초등학생이 되는 만큼, 놀이식보다는 역시 좀 더 깊이 있게 학습적으로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 이 책을 읽으며 닮고 싶은 가족문화가 바로 '소파음악회'였어요. ![]() 인상적이었던 편식 습관 고치는 방법! 첫째가 어릴 때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했는데 조금씩 아이가 커 가면서, 제 마음 속의 여유로움과 관대함은 반비례하며 작아지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 읽고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실천하고 적용할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어요. 서평 때문에 급하게 읽었는데, 다시 한 번 천천히 밑줄 그으며 읽고 싶은 육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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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완벽 적응기 푸른육아 입학 준비, 과목별 공부법, 생활습관, 방학 활용법 ,학교 폭력 대처법등 초등학교 1학년 베테랑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꼭 알아야 할 것들 이것만 알면 우리 아이 1학년 365일이 행복해진다!!
책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을 꼭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가 1학년 365일이 행복해 진다고 하니~ 그 방법들이 몹시 궁금했어요 이 책은 현재 아이의 엄마로서 학부모이기도 하면서 선생님이기도 한 저자가 쓴 책이였어요
미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해 하나의 큰일을 이루어 나가는 시대라고 해요 그래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 부드러운 인간관계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간의 가치와 윤리가 더욱더 중요해지기 때문에요 그래서 도전과 실패 속에서 성취의 기쁨을 누리며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고 해요
그 모든것의 시작이 바로 초등학교 1학년 준비
저자는 1학년 담당을 하며 학부모들에게 여러가지 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를 할때마다 미리 알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해요 아이의 창의력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줄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다는 저자는 돈이 많이 들지도 않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인성 교육과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행복한 아이들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성공은 좋은 시작에서 출발하는거니 늘 아이와 함께하면서 선물 같은 출발을 하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은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날것이라고요~
차례만 보아도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책을 읽고나서 보니 책을 너무 많이 접어둬서 잘 접히지 않을정도더라고요 그만큼 페이지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예비초등맘으로 그동안 궁금했던점 걱정되었던점 불안했던점들에 대한 답들이 담겨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 한글을 어디까지 알고 입학해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저도 그런 걱정에 미리 2018년 국어 교재를 사다가 훑어보았는데 그 문제를 풀어보려면 한글을 읽고 이해하지 않으면 풀 수 가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뉴스나 정부에서보면 1학년때 한글을 배우니 사교육하지말라고 하고 한글을 배우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저자는 정말 확실하게 알려주시네요 제가 그동안 한글에 대한 교육관과 상당부분 일치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생애 최초에 느끼는 성취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알 수록 유리하다고 한글을 ㅇ라고 온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학교 수업이나 활동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다고 해요 학습할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이기때문에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무장한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의욕적으로 학교 생활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자신감은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유리하게 적용된다고 해요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 듣지말고, 우리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선에서 7세에 한글 읽기를 마무리 해야한다는게 저자의 주장이였어요 그러고보면 제가 국어교재를 미리 보았을때도 쓰기에 대한 한글은 학교에서 한다지만 쓰기를 위해서 읽어야하는 지문들은 모두 한글 읽기가 끝나야 가능한것들이였어요 그러니 학교에서 한글을 배운다는건 이제 쓰기로 마무리를 한다는것 같은 느낌이 강했네요 그러니 읽기는 하고 가야하는게 맞다는거죠
글을 읽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놓치는 것들이 많고 그만큼 위축된다고 하니 한글 읽기가 중요한것같아요 교과서 지문을 더듬거리지 않고 읽을 수 있을 정도까지의 읽기 수준이면 편안하게 1학년 생활을 할 수있다고 하니 6-7세에 한글을 배우는 자녀가 있다면 결코 빠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학습량이며 또 아이가 따라온다면 그 능력에 맞게 지도해도 될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만 빨리해도 너무 빠르다고 옆에서 난리가 나는데 아이의 역량에따라서 미리 해도 될것 같네요 하지만 한글도 독서로 키울수도 있으니 독서도 상당히 많이 강조하셨어요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 글을 읽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랍어로된 책을 읽어보라고 들이대는것과 같다고 해요 정말 적절한 비유인것 같아요 아이가 글을 모르고 입학한다면 수업에 참여하는 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적어도 학교 입학하기 전에 글을 읽을 수는 있어야 한다고 해요
이게 바로 현장에서 나오는 조언이 아닐까싶네요.. 유치원때 한글 배우면 주위에서 놀아야지 벌써 한글 배우냐고 이야기하는데 저자의 말대로 요즘은 똑똑한 아이들도 많고 한글을 일찍 깨우친 아이들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위축될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쓰기는 어렵더라도 읽기 정도까지는 되어야한다는게 초등학교 선생님 말씀이니 더이상 다른 아이들이 한글배운다고 감나라 배나라 이런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말을 아끼시면 좋을것 같았네요
그외에 수학의 공부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저희 집에도 있는 펜토미노가 알파벳을 본떴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활동에 앞서 아이와 모양을 관찰하고 이름을 익혀본다면 아이의 흥미에 더 영향을 준다고 하니 저녁에 펜토미노를 꺼내서 알파벳 맞추기 놀이를 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관심있게 읽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지금 예비초등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는것이였어요 학교 폭력에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학교 폭력 대처 법이였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갔네요
이번에 현행초 6학년 아이의 자살시도 사건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고, 그 가해자의 부모가 숭신초 교사 였다는것에 한번 더 놀랐는데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선생님이면서 왜 학교 폭력에 대해서 그렇게 안일한 태도를 보였나 싶더라고요 저자의 이야기만 들으면 선생님이 더 학교폭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특히나 1학년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잘 짚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장난과 폭력의 의미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장난이란 서로에게 기분 좋은 행위의 범위 이고 어느 한쪽을 화나게 하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는것을 분명하게 알려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아이에게 서로 즐거운게 장난이고 한사람만 즐겁고 다른 사람을 싫고 화나면 괴롭히는거라고 알려주었는데 그부분이 명확하게 제시되어있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칠때 장난과 폭력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해주고 가르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학폭위, 학력폭력대책자치위원회 라는 조직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가가 쉬웠어요
B는 A를 때렸고, A는 B에게 욕을 하였기에
1번 사안에서는 B가 가해자 A가 피해자 2번 사안에서는 A가 가해자, B가 피해자가 되어서 A,B모두에게 1~8항의 조치가 내려질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가 먼저 욕을했지만 B가 때렸다는이유로 학폭위를 열자고 했었던 A의 부모는 갑자기 태도를 바뀌고 자신의 아이에게도 피해가 갈 수있다는걸 알자 학폭위를 열지않는것이 좋겠다 하고 집으로 갔대요
이렇게 욕을하고 먼저시비를 걸고, 장난을 친것도 학폭위의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이를 더욱더 엄격하게 가르쳐야할것 같았어요 학교에가서 좋다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잡고 스킨쉽하고 그렇게 해서 오해로 인해서 충분히 학폭위가 열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무리 친구가 좋아도 스킨쉽할때는 물어보고 옷잡아당기거나 터치를 하지말고 장난도 한번 해서 싫어하면 하지말고, 욕은 당연히 안되며, 말로 놀리거나 하지도 말라고 확실히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학폭위에 대해서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다니 학교를 처음 보내는 엄마들은 정말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았어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 잖아요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을때는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야한다는것도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된일인지 상황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지켜본 아이들과 친구들에게도 자초지종을 들어보고 확실한 가해와 피해가 드러나고 사안이 심각하다고 생각할때 학폭위를 열라고 하네요
그런데 현행초 학교폭력 사건처럼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아이와 피해아이를 수학여행 같은 조로 배정한다거나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현행초 교장선생님은 이 사안에 대해서 쉬쉬하고 이슈되질 원하지 않으셔서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만약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저런 사람들이면 어쩌나 이런 걱정도 조금 드는게 사실이였어요 왜냐하면 어른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고 방치하니 결국 소중한 한아이의 생명만 앗아갈뻔한 일이 생겨버린거잖아요...
저자 같은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담임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예비초등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학굑 폭력 사안 처리 흐름도 그리고 학교 폭력 선도 조치
정말 많은 도움이 도리것 같아요 아이가 싸우고 왔고 더구나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낸 경우에는 먼저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하라고 일러두시네요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피해 아이나 아이의 엄마도 화가 다소 가라 앉는다고해요 내 아이가 잘못했으면 기꺼이 사과하는게 맞죠 부모가 나서서 방관하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어른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었을때는 그 일이 얼마나 나쁜일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게 필요하고 무조건 사과해야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는것도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우리아이도 다른 아이들에게 그렇게 피해를 당해오면 안되겠죠 그럴땐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부모에게 알리거나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겠지만요..
이 책은 지금까지 예비초등의 입학준비에 관한 책들보다 더 실질적인 조언이 많아서 크게 도움을 받게 된 책이였어요 저처럼 아들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여러모로 궁금한 부분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한글,수학 교육부분과, 인성, 그리고 학교 폭력에 관한 부분까지 정말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예비초 부모님들의 궁금증에 대해서 확실이 도움을 줄 수 있을거에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아이들을 이렇게 바르게 키운다면 학교 생활할때 크게 문제되는게 뭐가 있을까 싶었네요 학부모와 학생은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서로를 존중한다면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엄마들, 초등학교 입학한다는 또 다른 커다란 과제 앞에서 막연한 불안감에 걱정만 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가 더 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좋은 부모였고, 앞으로도 좋은 부모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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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읽었다고 초등 학부형이 이제 된다는
이 책은 세 분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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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입학 전후의 생활, 학습, 교우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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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다. 4장 주말과 방학 알차게 활용하기 5장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꼼꼼 팁 6장 1학년 학부모 상담 모음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야무지고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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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입학 전 꼭 가르쳐야 할 아이의 생활습관 목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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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판테이프를 스스로 자르는 법까지 알려준다.
물론, 아직 아이가 혼자 못하는 부분이므로 메모! 2장에서는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입학식, 알림장을 점검하는 법, 공개수업에 참가할 때 참고할 것들, 1년 동안 진행되는 학교생활, 보모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 행사와 일정 등 광범위한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가 다니게 될 학교에 따라 조금씩 상황이 다르겠지만 먼저 알고 있으면 각자 상황에 맞게 이해하기 수월하니 2장도 쭉쭉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초등 공부 습관을 어떻게 들일 수 있는지 학습 태도, 과목별 지도, 일기 쓰기 등 알짜배기 핵심 정보를 모아놓았다는 것.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그런지 쉽게 접근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특히 일기 쓰기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예시를 넣어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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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오설자.이호선.이현정/ 푸른육아/ 초등준비/ 1학년학교생활/ 1학년
오설자. 이호선. 이현정 지음
3월이면 진정한 초등학생이 되는 올해 8살된 큰아이.
아이를 처음으로 초등학교 보내려다보니 요즘은 제가 1학년이 되는 기분이랍니다. ^^;;;
어찌나 떨리고 초등생활이 궁금한지요.. ㅋ
그래서 요즘은 초등생활에 대해 알아갈수있는 책들을 읽고있는데
이번에 <야무지고 꼼꼼하게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책을 읽게보게 되었어요. ^^
이 책은 무려 34년, 28년, 19년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초등학교 선생님 3분이 쓰신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요즘 초등 1학년 관련된 책들을 읽고있는데 책마다 조금씩 새로운 내용들이 있어
읽을때마다 도움되고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이 덧붙여져서 좋더라고요.
이 책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했는데 입학전 준비부터
1학년 학부모 상담모음까지 꼼꼼 자세하게 내용이 담겨있어 좋았답니다. ^^
요즘 책을 읽다보니 정서지능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정서지능이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실패해도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도 정서지능에서 나온다고 해요.
정서지능이 높으면 공부하려는 강력한 동기 유발과 성취동기가 만들어지는데
한마디로 정서가 해결되어야 공부가 해결된다는 이야기..
아이와 따뜻한 감정으로 교감하고, 친절한 말씨를 쓰며,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가 자란다면 교육의 반은 이루어진셈..
가정의 정서적인 분위기가 아이가 잘 자랄수 있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된다고하니 정서지능에 많이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서 알았던터..
학습능력보다 중요한것이 자존감..!!!
자존감은 학습 능력을 키우고, 사회성을 길러주며, 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바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성공적인 삶의 열쇠인 자존감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어느정도 결정되고
12세까지의 자존감이 평생 동력이 된다고 해요.
자존감이란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부모가 나서서 일일이 도움을 주기보다는 한걸음 뒤에서
아이를 격려해줄때 아이의 자존감은 더욱 쑥쑥자란다고 하니
아이를 인정하고 공감해주면서 자존감을 길러주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는데
한동안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했던지라
제대로 된 칭찬법 많이들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칭찬할때 이부분을 신경쓰며 칭찬하는데
인격이나 능력에 대한 칭찬이 아닌 어떤일을 해내는 과정에 투입된
행동이나 노력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칭찬도 제대로 해야 약이 된다는걸 다시금 느꼈어요.
그동안 아이와 엄마표로 한글, 수학을 해왔는데 초등입학전까지 어느정도 준비해야할지
요즘 고민이였고 궁금했었답니다.
주변을 보면 많은분들이 학원이나 학습지를 하고 계시고
저에게도 엄마가 가르치기보다는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는
전문적인 선생님께 배우는게 낫지않겠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이 책을 보면 한글의 경우 교과서 지문을 더듬거리지않고 읽을 수 있을
정도까지의 읽기가 되어있다면 편안하게 1학년 생활을 할 수 있고,
아이가 한글을 모른다고 해도 조바심내지말고 집에서 놀이로써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고 이야기 하세요.
오히려 학습지나 사교육에 맡기면 부모는 좀 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변화를 보기도 어렵거니와 아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것은 이후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열쇠를 내어주는것과 같은것..
사교육으로 해결한다면 아이를 이해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하세요.
그동안 저보단 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낫지않냐는 주변분들 말을 들으면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아이를 보아가며 잘 가르쳤다 생각하니 뿌듯뿌듯.. ^^
이 책에는 하루 10분 어휘놀이로 낱말 익히기, 낱말을 익히면서 어휘를 확장하기 등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놀이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또한 국어공부 습관 길들이기 내용을 보면 소리내어 읽기, 순서대로 쓰는 연습하기가 있었는데
읽기가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음가를 익히고 낱자를 읽을때
소리내어 읽으면 좋다고해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줄때 차례대로 획순에맞게 쓰는걸 강조하면서
글씨를 이쁘고 바르게 쓰도록 지도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글씨를 바르게 쓰는 아이들은 대부분 인지능력이 우수하다고 하네요.
글씨를 잘 쓰려는 자세가 진지한 학습태도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주고있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때 저또한 중요시 여겼던점이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였어요.
이 책에는 공부로 접근하지 않고 놀이처럼 실생활에서 구체물 조작으로 즐겁게 다가가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계셨어요.
놀이중 <차 번호로 놀기>가 특히 인상깊었는데 차 번호로
두자리 더하기, 큰수 찾기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함에 놀랐답니다.
저도 아이가 어릴때 차번호로 숫자를 알려주고 숫자 읽기도 하고 했지만
이런 다양한 방법은 생각못했던지라 앞으로는 덧셈, 뺄셈, 큰수를
차 번호를 활용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쉽게 수개념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은
직접 책읽어보고 아이와 해보심 정말 많이 도움될듯 싶어요.
큰아이가 섬세하면서 차분한 스타일에 독립심도 있어
초등생활을 잘하리라 굳건히 믿는데,
아이들 앞에 나서거나 하면 너무 긴장을 해서 목소리도 작아지고
하고픈말도 제대로 못해 이부분이 걱정되고 신경쓰였어요.
이런 저에게 좋은 정보..
분명하고 똑똑하게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 유익했답니다.
요즘 아이와 이 방법대로 온가족이 모인 저녁시간 앞에 나가 조금씩 자기소개 연습을 해보고 있어요.
미리 연습해보면 3월에 멋지게 자기 소개를 할 수 있겠죠~~~ ^^
아직 젓가락질이 서툴러 검지 손가락을 끼우고 사용하는 젓가락을 사용하는 큰아이..
입학전 꼭 가르쳐야할 생활습관에 젓가락질 익히기가 있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요즘은 일반 젓가락을 익히게 하고 있어요.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는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아이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해요
입학하기전 올바른 숟가락질과 젓가락질을 익히는 것은 그래서 무척 중하다고 하네요.
아직 서툴지만 조금씩 아이에게 연습시켜야겠어요.
또한 우유갑 열기도 미리 배워두면 좋다고 해요.
우유갑을 열고 우유를 마시는 간단한 행동이지만, 문제해결능력에도
큰차이를 가지고 온다고 하네요.
저도 요즘은 큰아이에게 우유갑 열기를 시키고 있어요.
아직 입구를 여는것에서 힘이 부족한 아이..
간단해 보이지만 우유갑 여는것이 학교생활에서 자존감과도 연결된다하니
꼭 입학전에 성공시키고 싶네요. 힘내라 아들~!!
용변도 수업시간에 참지말고 손을 들어 말하라고 가르치는것도 중요하다해요.
저도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아이에게 일러둔 말이랍니다.
아이가 이 부분은 선생님께 손들고 말할수 있다고 .. ㅋㅋ
이외에 딱풀, 셀로판테이프, 가위등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들도 미리 알려주면 좋다고 해요.
풍선불기, 자 사용법, 줄넘기 연습 등.. 아이에게 알려줄께 많더라고요.
체크해두고 입학전에 하나씩 알려줘야겠어요.
한눈에 보기쉽게 <입학전 확인하기>가 쓰여져있어 찰칵!!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으시다면 확인한번 해보시길..
공개수업에 참가할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도 담겨있었는데
수업 시간에 아이가 하는 행동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기록해두면 좋다고 해요.
예를 드러 의자를 몇번 움직였는지, 질문은 몇번 했는지, 목소리는 어떤지 등등..
나중에 있을 상담때 근거자료로 활용하면 좀더 구체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공개수업때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팁!!
아직 아이가 입학전이라 학교 행사들도 궁금하지만 알수없었는지
1년간의 학교 행사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도 현재 고민중인 핸드폰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었는데
역시 사주더라도 콘텐츠가 제한된 전화기를 해줘야한다는 말에 저도 동감이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 등학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또한 요즘 보드게임에 푹 빠진 울 큰아이에게 좋은 정보인
다양한 보드게임 놀잇감 소개도 저에겐 유용했답니다.
평소 보드게임 좋아하고 저랑 집에서 거의 매일하는데
집에 3가지 종류뿐이라 새로운 놀잇감이 있었음 했던터라
살펴보고 하나 구입해도 좋겠단 생각이.. ^^
이 책에는 또 많이들 궁금해 하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도 담겨있었어요.
여러가지 방법중 아이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는것과
클라이맥스에서 멈추는 것에 대한 내용이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 둘째를 낳고부터 육아를 하느라 큰아이에게 책읽어주기가 소홀해지면서
책읽기가 좀 멀어졌었는데 다시 아이에게 책읽기 재미를 알려주려
엄마, 아빠가 함께 책읽는 모습도 보여주고
온가족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 함께 책 보는 시간도 갖고 하면서
아이들이 책에 다시 재미를 붙이고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책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게 되었어요.
큰아이가 요즘 읽기독립연습 중인데 이 방법들을 사용해봐야겠어요. ^^
요즘 여러권의 책을 읽다보니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고
아이뿐만아니라 저도 앞으로 일기를 써볼 계획이였답니다.
이 책에서도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일기가 참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더불어 일기쓰는 방법들도 알려줘서 그렇지않아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싶었던 저로썬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이 뿐만 아니라 친구관계가 좋아지는 방법,
주말과 방학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팁, 1학년 학부모 상담모음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었어요.
요즘 영재원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쓰여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 글에 다 열거하기도 힘든.. ^^;;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미리 알아두고싶으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심 정말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되요.
저도 선생님들이 일러주신대로 하나씩 아이와 준비해가며
즐거운 초등생활을 기다릴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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