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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직업관이 변하기도 하지만 평생 직업을 갖도록 사회적 분위를 갖는 것 또한 약해졌다. 모든 사람들이 한번의 직장을 평생의 직장으로 여기며 살고 싶어 한다. 고용불안에 내몰리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안정된 직업을 통해 삶을 편안하게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사회적 분위기를 이에 따르지 않는다.
불안한 직장생활에서 한번쯤은 그만 두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이직을 꿈꾼다. 그렇지만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이 책은 이런 현실적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들을 나누고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수동적 삶을 살아간다. 마지 못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삶의 주도권을 잃어버렸기에 끌려 다니게 된다. 끌려 다니는 삶은 결국 삶에 무책임하게 된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 미래에 불안과 삶의 주도권을 해결해야 한다. 갈수록 더 많은 이들이 펼쳐진다. 삶에 고충이 가중되어진다고 한다. 이런 가중된 삶의 무게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자기 계발에서 자기 전문화로 미래 불안을 극복하도록 한다. 자기 전문화가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현대는 자기 전문분야를 개척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않는다며, 기술 개발에 앞장서기도 한다. 자기만의 독특한 재능을 발휘하도록 교육시키기도 한다.
자기 전문화에 가장 유익한 수단은 독서를 꼽는다. 독서는 많은 경험을 갖게 한다. 나의 경험은 한계에 있지만 다양한 저자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섭렵할 수 있다. 이런 자기 전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용 기법도 사용하여 나만의 세계를 창출해 가는 것을 저자는 주문한다. 특별히 우리 주위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은 유튜브와 블로그이다. 가까이 있는 대중매체를 활용하여 자기만의 세계를 창출해 가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발견하게 되며, 자신감을 갖게 되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회적 관점에서 우리는 수동적 존재로 살았다면 이제는 긍정적 자세를 취하여 어느 곳에서 일하더라도 자기 전문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미래의 자신을 세우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기 계발의 효과와 자기 전문화에 대한 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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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 http://blair.kr/221208840890 [매력쟁이크's 책수다] 저자는 자신의 직접 경험을 통해 퇴사 후 맞이한 현실은 기존에 회사를 다니며 준비했던 이상향과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었다고 전합니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미래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크게 무리 없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당장은 현실에 적용할 수 없는 그저 막연하고 이상적인 '자기계발'로만은 살아남기 어렵다는 고백도 덧붙입니다. 경험을 통해 '자기계발'보다는 현재 자기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자기 전문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자기 전문화'란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일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일에서 조금 더 영역 확장을 해서 스스로 성장하는 것은 전문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과 동떨어진 막연한 '자기계발'은 그 일을 새로 시작했을 때, 초보에서 전문가가 될 때까지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 비용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다고 설명해 줍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보다 행복할 거란 건 지나치게 이상적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요. 물론,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행복하겠지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거죠. 바로,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 좀 더 '행복'하려면 자유로워야 하는데, 직업적으로 자유로워지려면 본인만이 가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을 가져야 하고 '대체불가'한 포지션에 올라서야 경쟁도 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견에는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는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고, 언제든 대체될 수가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전문성을 가지게 되고 '대체불가인력'이 된다면 혼자 독립해서 일해도 되고 회사에서 본인의 자리는 좀 더 확고해질 건 더 말할 것도 없기 때문이겠죠. 차별화된 역량, 자신있는 전문분야, 대체 불가능한 콘텐츠 등의 업무 역량을 갖추는 것을 통틀어 '자기 전문화'라고 명명합니다. 최고가 되거나, 최초가 되거나,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별화 하거나가 그 방법론이 될거구요. 지금 회사를 다니며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월급'이라는 달콤한 유혹속에서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만 대충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재는 편안하고 좋겠지만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간 자신의 역량을 키울수도, 전문가가 될 수도 없는 상태로 퇴사라는 환경에 마주하게 되는건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는 저도 내심 뜨끔했어요. 이 회사에서 7년차에 접어들며 너무 안일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되었습니다 ㅠㅠ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하는 막연한 이상보다 실제 그 일을 통해 경제활동을 하고 수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선 '자기전문화'를 통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가 바로 이 책의 한 줄 입니다. 자신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한 충고가 마음에 많이 와 닿았던 책이었습니다. ^^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자기 전문화를 통해 전문가가 되자, 불안한 미래 극복 프로젝트 ![]() 현실은 머릿속에서 그려 오던 그림과는 크게 달랐다. 계획한 일들은 꼬여만 갔고 내가 꿈꿔 왔던 삶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무능한 나 자신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걷잡을 수 없이 몰려왔다. 고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히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현실은 내가 입으로 얘기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자기계발을 입에 달고 살던 나는 전혀 힘을 쓸 수가 없었고 그때서야 비로소 내가 했던 말들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계발은 절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보험이 될 수 없었다. 40대 전후의 직장인들은 낭떠러지를 따라서 난 긴 길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처지다. 뒤에서는 젊은 후배들이 빨리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는데,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좁고 험난하기만 하다. 그 앞길에도 미처 길을 건너지 못한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어려움도 많은데 되돌아가기에는 또 너무 멀리 와 버렸다. 나이가 많아 질수록 재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나의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오십이 넘은 사람들은 쓸모 없는 잉여 인력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 재취업은 둘째 치고 국가로부터 혹은 창업지원 기관들로부터 사업자금을 지원받기도 불가능하다. 사회의 분위기가 그러하다 보니 회사에서 눈치가 보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더라도 안면몰수하고 회사에 남아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면 임금피크제로 인해 오히려 임금은 줄어들게 되고,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야 하는 시기에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봉착하게 된다. 설상가상이란 딱 이럴 때 쓰는 말이다. 한 달에 한 번씩 받는 '월급'이라는 이름의 수고비는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다. 간혹 우산 주인의 마음에 들면 '인센티브'라는 명목의 목돈을 추가로 챙겨 받을 수도 있다. 꼬박꼬박 주어지는 월급과 보너스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길들여지면 우산 속의 삶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산 밖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잊어버린 채 현재의 안락한 삶에 안주해 버린다. 대가는 '자발적 복종'이다. - 잘리지 않을 만큼만 적당히 한편으로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산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산 주인의 눈 밖에 나지 않을정도로만 적당히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이 맡은 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은 처음부터 없거나, 있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되어 버린다. 간혹 자신이 정말 주인인 양 착각에 빠져 달려드는 사람들도 보게 된다. 하지만 충성스러운 심복에 그칠 뿐 절대 그들이 주인이 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직장인들의 상당수는 최선과 최악이 아닌 그 중간의 어디쯤에서 적당히 줄타기를 하며 직장생활을 한다. 물론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에는 무언가 해보겠다는 각오를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산 속의 삶이 주는 아늑함에 빠져 그런 패기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적당히 눈치 보며 '잘리지 않을 만큼'만 노력하는 것이다.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적당히 눈치 보며 사는' 시간이 오래되다 보면 자신의 일에 대해 전문역량을 기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주어진 일을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핵심을 파고들어서 맡은 업무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걸출한 실력을 갖추어 놓아야 하는데, 대충 얼버무리며 시간만 때우다 보면 일에 대해 발전이 없다. 직장생활의 경력이 쌓여가도 자신만의 특화된 전문역량은 갖추지 못한 채 누가 해도 비슷한 실력만 갖게 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행복해질 수도 있지만,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하고 싶은 일이 수동적인 선택으로 인한 후회를 줄여 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만족시켜야 하는 다른 조건들이 있다. 그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라고 말하는 이들은 어쩌면 무책임한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사람이 일을 통해서 만족하고 혹은 인생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경제적 어려움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되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없다면 그 일또한 고통스러운 생존의 수단이 될 뿐이다. 비록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지만 경제적으로 기본적인 요구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과연 그 일로부터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 삶의 행복은 인생의 자유도와 비례관계에 있고, 인생의 자유도는 전문성과 비례한다면 결국 삶의 행복은 일의 전문성과 비례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의 전문성이 높을수록 삶에서 느끼는 행복감을 높아질 수 있고, 자신이 하는 일의 전문성이 높지 못할수록 삶에서 느끼는 행복감도 높지 못할 것이다. 미래의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이 맡고 있는 일과 관련 없는 자기계발일랑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지금의 일에 몰입해야 한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회사라는 우산이 없어도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 현재 본업으로 삼고 있는 일을 본질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자기계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것은 자기계발이라기보다 '자기전문화'라고 명명해야 할 것이다. 자기계발은 마치 저축처럼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다. 자기 전문화는 자신을 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역량을 키우고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 가능성이 높은 해결책도 없다. 이것이 바로 '자기 전문화 self-specialization'의 개념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헤어나고 싶다면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전문화'가 필요하다. - 당신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40대 전후의 직장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에도, 그렇다고 되돌아가기에도 애매한 위치에 있다. 자신이 하던 일이 아니라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지금껏 자신이 쌓아 온 전문성을 버리고 바닥부터 다시 쌓아 올려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원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많은 직장인 들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자신이 해온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록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고 하기 싫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해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그래야만 전문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노력과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아무리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이 싫어도 자신이 오랫동안 몸담아 왔던 분야가 가장 익숙하고 또 쉽게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영역이다. 그래서 이 분야를 더욱 집중적으로 파고들다 보면 그 안에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 당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비즈니스 용어 중에 킬러 애플리케이션 killer application 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경쟁관계에 있는 것들을 모두 물리치고 시장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서는 직장인들에게도 자신만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역량, 자신이 가장 가치를 발 휘할 수 있는 전문분야, 내가 아니고는 생산해 낼 수 없는 고유한 콘텐츠 등 자신만의 업무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킬러 애프리케이션이 되었을 때 비로소 자기 삶에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어떠한 역량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최초(the first)이거나, 최고(the best)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different)되는 것이어야 한다. 차별화, 즉 다른 사람과 다르게 된다는 것은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를 만들어 내고 그 트레이드마크를 통해 자신을 알리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 personal brand'라는 것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를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 없는 대중들에게 자신을 두드러지게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식별 수단이 필요하다. 이러한 나만의 고유한 식별 수단을 만드는 것이 바로 차별화다. 똑같은 일을 남들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마칠 수 있거나, 똑같은 제품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거나, 혹은 같은 제품을 훨씬 고가에 팔 수 있다면 그건 차별화된 자신의 역량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역량을 자신의 업무영역에서 발굴하고 길러야 한다. 남들과 다른 문제해결 기법을 개발한다거나, 남들과 다른 독특한 해법을 제시한다거나,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 등이 차별화가 될 수 있다. 차별화 역량은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틈새시장을 만들어 낸다. 아무리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도 남들이 미처 가지 않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회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이러한 틈새시장을 구축해 나가야 경쟁에서 우위에 올라설 수 있다. ![]() ■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라 - 1단계 : 자신의 업무를 구체적인 프로세스로 정리해 본다. - 2단계 : 모든 프로세스를 따라가면서 어떠한 업무가 필요한지 세부적으로 적어본다. - 3단계 : 세부 업무 수행에 필요한 방법론이나 지식, 업무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 본다. - 4단계 :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잘 모르고 있는 것을 정리해 본다. 특히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업무 방법이나 경험이 무엇인지 정리해 본다. - 5단계 :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도출한다. ■ 나이별 역량 축적 방향 - 30대 초중반 : 전문성 강화 (전문분야 중심) : 전문영역에 대한 심화 : 이론적인 측면보다 실무적인 측면의 다양한 경험 확대 (사례 확보) : 내부적인 업무 경험 축적 : 다른 사람들의 성과 벤치 마킹 - 30대 후반 ~ 40대 초반 : 전문성과 다양성 병행 :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이를 구조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노하우의 개발 : 내외부 활동의 병행 - 40대 중반 이후 : 다양성 강화 (주변 분야 중심) : 전문 분야 이외의 영역에 대한 역량 : 자신이 알고 있는 일에 대한 이론적 측면의 정립 (타 영역 참고) : 외부인과의 적극적 네트워크 구축 : 자신의 성과를 외부로 알림 예를 들어 IT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CISA (Certified Information System Auditor) 정보시스템 감시사나 CISM (Certified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국제 공인 정보보호관리자, PMP(Project Management Prifessional)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전문가 등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자격증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회계 분야에서도 AICPA 등의 자경증을 취득하거나 생산 분야에서 식스시그마의 마스터 벨트를 취득한다면 그러한 자격증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경쟁에서 훨씬 유리한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컨설팅 업체는 특정 업무영역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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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조기에 퇴사하여 자기 사업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나 역시도 직장이라는 울타리에 매달려 날마다 수갑을 찬 것 처럼 답답한 현실이 너무나 싫었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언제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었고 또 그러면서 직장을 그만두면 어떤 것을 하면서 생활을 유지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때는 회사에 대한 고마움이라고는 손톱 안에 낀 때보다 못하게 전혀 느끼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안전한 일자리에서 나에게 꼬박꼬박 월급이라는 것을 통장으로 넣어주는데 왜 그렇게 고마워할 줄 모르고 있었을까 퇴사 이후 집에서 쉬게 되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었다. 이렇게 넓은 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수하게 많을 것처럼 느꼈었는데 막상 퇴사를 하고 나니 막막하기만 했었다. 어떤 것에 먼저 손을 뻗어야 할지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자신감이 불안감으로 변해져 가는 것을 보았다. 솔직히 회사 안에 그냥 참고 있을 걸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런 아둔함을 이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회사를 떠나기 이전에 미리 준비할 만큼 하고 그만두었어야 하는 건데... 너무 무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에 휘둘리게 된 나 자신을 한탄했었다.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맞딱 뜨렸을 때 불안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지금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이 조금 불만족스럽다 하더라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 안에서 자기 전문화를 갖출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있다. 모두가 전쟁터라고 말하고 있는 우리 회사를 잠깐 본인의 생각을 바꾸어서 배움의 터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배움으로 가득 채워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며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갖추어 자신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도록 하라고 한다. 자신이 모든 준비가 완벽할 때 더 자신감도 솟구치고 결국 나의 삶에 주도권도 내가 쥘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지 찾아보고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게 쉽지 않은 내용들이 가득하여 직장인들에게는 생각의 변환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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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회사에서 3년간만 일해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것이라고 스스로 어떤 이유로든 우리는 다니던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다. 이 책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회사를 떠나야 할 이유에 대해 먼저 자기 전문화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늘상 생각하는 자유로운 직업이나 자유로운 자기전문화의 수단으로 역시 책읽기, 독서를 꼽을 수 있는데 뚜렷한 목적론을 지금 당장은 어떤 이유로든 회사를 떠나고 싶기도 하겠지만 곰곰히 현실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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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직을 많이 한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도 그 흐름에 맞춰 자꾸 변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다못해 공무원도 예전처럼 평생 직장, 철밥통이라는 말과 조금 동떨어진 느낌을 받는 시대다. 그래서인지 이직을 위해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활용하거나 새벽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지금과 다른 새로운 삶을 위해서 말이다.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지금 자신의 일을 계속 유지하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전문화'가 그것이다. 이직을 위해 새로운 분야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동분서주하지 말고, 지금 자신의 위치, 분야에서 조금 더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위한 준비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물론 현재 자신의 직종에 대한 작은 만족감 내지는 적성을 전제하고 말이다.
자기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미래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자기전문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방안은 매우 유용했다. 회사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하는 것, 사내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내 전문가로 활동하는 것, 특정 사례를 좀 더 깊이 연구하여 자신의 분야에 적용해 보는 방법 등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례라 더욱 깊이 생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있는 각종 회의나 워크숍 등을 그냥 시간 죽이기 형식으로 참여하는 것에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회의, 워크숍 등이야말로 사내 상황과 직결되면서 다른 사람의 관점과 사고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평소 나 자신이 회의나 워크숍 등에 참여했을 때의 자세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게 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자기전문화를 위해 '학습공동체'를 활용하는 방안은 꼭 적용해 볼 것이다. 작게나마 회사 안에서 나와 뜻이 맞는 사람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전문성을 키워나가고자 모임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함께 공동 성장을 이뤄나가고 싶다.
지금의 직장과 전혀 다른 세계로의 이직만을 생각한 나에게 이 책은 다른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지금 나의 분야와 관련하여 좀 더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는 것이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는 데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 이제는 지금 나의 위치, 주변 환경을 좀 더 깊이 탐색해봐야겠다. 그리고 나의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연구해 볼 때다.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 ⓐ 책소개 시대가 변하고, 빠른 기술의 발달로 -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현재 직장에서도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직장인들이 사로잡혀 있다. 특히 40대 전후의 직장인들은 낭떠러지를 따라서 난 길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처지다. 뒤에서는 젊은 후배들이 빨리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는데, 앞으로 가는 길은 갈수록 좁고 험난하다. 게다가 앞길에도 미처 길을 건나지 못한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몸과 마음은 지치고,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왕따가 되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전문역량을 높여 삶의 주도권을 다시금 가지길 권하는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전문화'로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라고 권한다. ![]() ![]() ⓑ 책과 나 연결하기 예전에는 직장을 다니는 모든 사람이 '자기계발'을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영원한 회사란 없고, 대기업을 들어갔다가도 자신의 삶을 찾아 또 다른 고민을 하는 시대가 왔다. 자기계발은 무형의 자산으로 무형의 가치를 만들거나 시간을 역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자기계발로 전문가가 되거나 미래 두려움을 극복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럼 과거와는 달라진 지금 시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기전문화'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더욱 축적하고 이론적인 배경을 탄탄히 하고 경험을 강화하여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으로 만들어가라고 한다. 피터 드러커가 한 평생 실천했다는 강점혁명이 생각이 났다. 장점이 아니라 강점,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지식, 차별화된 논리, 차별화된 고유의 분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 ![]() ![]() 킬러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경쟁관계에 있는 것들을 모두 물리치고 시장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 삶의 주도권을 찾기위해서는 직장인들에게도 자신만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최초이거나 최고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는 것이 필요하다. 직장을 다닌다는 이점으로 '전문분야'를 1차,2차에 걸쳐서 확대해가는 것이다. 직장은 전문가에 이르기위한 최적의 훈련장소이기 때문이다.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장소가 아니라 생각을 바꾸어 나를 발전시키고 내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훌룡한 기회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교육, 직무향상교육, 사내전문가 기회, 컨설팅 업체를 통한 배움, 각종 회의와 워크샵 등 주어진 환경을 활용하여 자기전문화를 하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니 잘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정말 다르겠구나 싶었다. ![]() ![]() ![]() 직장을 전쟁터가 아닌 배움터로 만들라는 말이 와닿았다. 직장을 다니기전 했던 알바들에서 익혔던 부분들이 지금 나에게 도움되는 부분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배움터'라고 생각하고 시도하면 정말 다르겠구나 싶었다. 이후에 미래가 불안해진다하더라도 그 시간을 떼우는 시간이 아니라 역량을 쌓는 기간으로 생각한다면 여러가지면에서 다를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김민식 작가님의 "매일 아침 써봤니?"가 떠올랐는데, 일상을 기회로 바꾸어 끊임없이 쇄신 중인 김민식 PD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무엇을 하든 꾸준함으로 자기전문화를 이룰 수 있다면 다르겠다고 느꼈다. 물론 직장생활이 바쁜데, 다른 부분까지 신경쓰라고 하면 쉽지 않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기에 자신의 컨텐츠는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조금더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좋을 것 같다. ![]() ⓒ 책을 권해요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 이직'을 고민하거나 아예 다른 직종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어쩔 수 없이, 월급때문에, 눈치받기 싫어서라는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있던 직장인들에게 또다른 불안한 미래까지 와닿고 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내가 자기전문화할 수 있는 부분은?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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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 lalilu 이 책의 부제는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며 과연 회사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책을 읽으며 드라마 미생의 한 대사가 생각났다. “절대 회사를 떠나지 마라, 회사 속의 생활이 전쟁과 같다면 회사 밖의 삶은 지옥과 같다”는 대사였다. 정확한 내용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지만 회사 생활과 비교해서 회사 밖에서 자신의 삶을 가꿔 나가야 하는 것은 비교 할 수 없이 힘들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책을 읽으며 사업하시는 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월급생활은 다음 달의 삶이 예측이 되는데, 사업은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사업이 힘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내 삶도 회사라고 말할 수 있는 곳에서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이 말씀하신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매달 사용하는 돈과 가끔씩 특별하게 사용되는 돈 등이 일 년을 돌아보면 작년과 비슷했고, 또 그 작년과 비슷했다. 물론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목돈의 등록금을 내는 것 등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회사라는 안정적인 곳이 얼마나 삶에 중요한지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안정적인 곳에서 자신만의 전문역량을 기르고 갖추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비록 회사가 안정적인 곳이긴 하나 이 책 초반부에서 나오는 정리해고와 엄청난 경쟁을 부추기는 것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적이 되는 곳이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한다. 정말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어 등에 칼을 꽂는 곳이 바로 회사다. 그러므로 언제까지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보장은 없다. 죽어라 회사를 위해 일하고 몸이 부서지도록 충성을 다한 사람을 정말 하루아침에 내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만족은 점점 사라져 가고 정말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내일과 미래를 준비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자기 삶의 주도권을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회사 안에서도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조금은 즐거움으로 보람되게 살 수 있는 비결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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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적은 그 양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있는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책 진열대에 그 양을 가늠할 수가 없을 만큼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단다. 그나마 부모의 덕에 밥 먹고 살 걱정 없던 학창시절 때는 문학 작품이나 인문 서적을 읽었겠지만...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찾아 읽게 되는 책이 바로 자기개발을 위한 자기계발서일 것이다. 나 역시 우연한 기회에 그런 책을 접한 뒤부터 꽤 많은 다양한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게 된 듯하다. 책들에서 얻은 조언은 비슷비슷... 일만 시간의 법칙처럼 꾸준하게 노력하고 능력을 갖춰라!인데... 일만 시간이 적은 세월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냥 쥐꼬리 월급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에 매달릴 수도 없다. 해서 사람들은 더욱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를 하늘에서 내려준 동아줄 마냥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극히 일부분의 사람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새로운 길을 찾아 성공이란 것을 목표란 것을 이루겠지만... 대부분의 범부들은 여전히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에 사표를 품고 다니며 내일을 꿈꾸며 살고들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하자면... 이 책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관점이 사뭇 다른 내용이다. 엉뚱한 생각을 품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기전문화를 달성하여 독보적인 존재가 되라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퇴직 걱정? 개나 줘버리고 오히려 내가 큰소리를 치는 존재가 된다. 준비가 철저하지 못한 사람은 어느 자리를 가던 여전히 불만족스럽고 잘릴까 봐서 전전긍긍하게 될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전문화를 갖추지 못한 채 새로 시작을 해봤자 도로 같은 상황일 것이다. 그러니까 이미 시작한 일 죽기보다 싫지만 않다면 차라리 내 경험을 살려 남들이 넘보지 못하게 실력을 갖춰야 한다. 양은우의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아플 정도로 처한 현실을 제대로 꼬집고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하늘의 별에 취해 발밑을 보지도 않고 길을 걷다 허방다리에 빠지지 않도록 정신 번쩍 들게 해준다고 말하겠다. 오래전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문장 하나가 기억에 남아있다. 눈은 하늘 위로 발은 이 땅에... 인가? 아무튼... 이상은 높이 품되 현실은 제대로 인식하란 뜻으로 내내 마음에 품고 살던 인생 길잡이 글귀 중의 하나였었다.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를 읽으면서 그 문장이 저절로 생각이 났음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벤다이어그램으로 만들어진...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한다고 인정받는 일... ...이 겹쳐진 부분이다. 이 세 부분이 겹쳐진 부분이 가장 큰 일을 하는 것이 일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인정욕구를 가지고 있다는데... 이 인정욕구가 충족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인정욕구가 충족되면서 동시에 행복감도 느끼고 잘릴 위험이 전혀 없는... 자기전문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하고 있으므로 읽기 지루하지도 않다. 평소 화장실에서 책을 읽기 쉽도록 변기 근처에 책을 두고 있는데... 헐... 우리 집에 기적이... 기적이 일어났다. 엊그제 이 책을 완독하고 서평을 쓸 거라며 읽은 책 무더기에 같이 두었는데... 책을... 책을 찾는다. 으응? 무슨 책이냐 하니... 제목은 기억이 안 난단다. 한참을 찾더니만... 뚜둥~!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다. 내 평생에 보다 처음이다! 그렇게 책에 치여 살고 있건만 책 읽는 꼴을 못 보는데... 웬일로 책을 챙겨서 간다?!!! 작년 겨울 언니네 물류창고가 커다란 불이 나서 뉴스에도 나올 만큼 엄청난 손해를 보았고 물류창고도 옮겼더랬다. 충격적인 사건이 생겨서 인가? 아니면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란 도서 제목이 충격적인 것인가? 아무튼... 아직은 페이지 넘기는 꼴을 못 보았지만... 소중하게 챙겨 침대로 가져가는 희한한... 살다 별일을 다 보았다. 지금껏 읽었던 자기계발서들 중에 퍽 괜찮은 책도 많았지만 현실적 충고를 하는 책은 이 책이 가장 최고란 생각이다. 솔직히 쉰 넘은 아저씨보다 이제 서른 먹는, 서른 넘은... 우리 집 아이들 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다. 어제도 전화가 왔길래 한참을 이 책에서의 내용을 더하여 내 생각을 전해주었더니 수긍을 하는 눈치다. 내가 전하는 말도 필요하겠지만... 자기들이 직접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었다. 몇 며칠을 컨디션이 안 좋은 터라 읽었던 내용을 막상 쓰려고 하니 거의 잊어먹은 상태이지만... 예전에 읽은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처럼 이 책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도 완전 강추 필이었다.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책"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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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외환위기 이후로 우리나라에서도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져버렸다. 심리적인 퇴직연령대가 40대 중반이라고 하니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40대 후반에 곧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10년 정도는 퇴직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퇴직 후에 뭘 해야하나하는 질문에 이르면 마땅한 대답을 즉각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니 솔직히 많이 답답한 심정이다. 외국어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경영관리 업무를 15년 정도 담당했지만 딱히 누구 앞에 드러내놓을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직하기 전에 뭔가 퇴직 후의 삶에 대한 방향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는 나처럼 직장생활을 오래했고, 퇴직 후에 자리를 잡기까지 숱한 고초를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직장인들에게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알토란같은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기계발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앞으로의 삶을 제대로 구상해 가기 위해서는 자기전문화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것도 색다른 분야가 아닌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전문화를 하는 데 있어서 예를 들고 있는 사례 중에 스포츠스타인 박태환과 김연아선수가 있는데 이 두 선수는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서 국내 선수로서는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자기전문화도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모질게 해야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다독을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로 자족했지만 이제부터는 자기계발을 넘어 내가 하고 있는 업무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회사에 남아있는 동안 경력관리를 철저히 해서 퇴직 후에도 헤매지 않고 바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데 무엇보다 힘을 쏟아야겠다. 이 책이 불안한 미래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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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출간되는 책들 중 하나가 일인기업에 대한 것이다. 직장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솔깃하기도 하고 조금은 희망적인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치사하기도 하고 더러운(?)직장생활. 그만둬도 방법은 있구나. 어쩌면 내인생이 더 잘나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도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은퇴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큰 희망을 가지고 치킨집을 차리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차라리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직장생활. 차라리 지금 이 생활이 나을 수도 있고 이 생활을 하여 오히려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 책이 바로 이런것들에 대해 말해준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전문화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기존에는 자기계발만 강조하는 시대로서 회사를 퇴직하고도 잘 살 수 있도록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지만 직장에서 내가 어느 직종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그일만큼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도 없을 것이다. 즉, 좋게 생각하면 나만의 전문분야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직장을 자기전문화를 위한 배움터라고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직장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육을 활용하고, 컨설팅 업체를 활용하고, 회의와 워크숍, 사람들을 활용하는 방법 기존에는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 것들이었지만 자기전문화를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부분을 읽을 때 내가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제목부터 요즘의 일인기업의 트렌드와는 달라서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물론 트렌드와는 조금 반대되기는 하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더욱 현실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많은 직장인들이,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이 이 책을 보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