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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와 함께 봤어요. 글밥도 많고 책 내용이 어려울텐데 장난감 놀이를 하면서 듣더라도 끝까지 관심갖고 들어주네요. 주인공코끼리가 트래킹하면서 힘들어할 때 저희 아이도 속상해하는 눈치였어요. ^^;;; (맞겠죠?) 그림도 너무 독특하면서 되게 묘사를 잘 하고, 내용도 훌륭하구요.... 어린이 작가님 정말 대단하다며 봤어요. 우리 아가도 작가님처럼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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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생겨버린 동생으로 인해 내 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린 형아 코끼리의 이야기. 삐뚤빼뚤한 글씨체와, 조금은 틀린 맞춤법. 그리고 어린아이가 그린듯 어른이 그린듯 사실감 넘치는 삽화. 이 모든것이 4살 6살 아이들에게는 친근하게 느껴 졌나봐요. 그 어떤 책 보다 집중 하는 걸 보고, 아이의 시선으로 쓰인 책이라서 다르다고 느꼈답니다. 동생코끼리의 장난을 화가난 형이 집을 뛰쳐나가는 부분에서는 첫째가 둘째를 지긋이 쳐다 보더군요. 아무래도 형아 코끼리의 기분을 알겠다는 눈빛으로 쳐다 보는데, 왜 제 마음이 짠해 지는거죠 ㅠㅠ 집을 떠나서야 비로소 느낀 가족의 소중함. 감동과 교훈을 느낄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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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지 않아서 SBS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는 전이수를 알지 못했다. 대체 어떤 아이이길래 책을 내고 대통령까지 극찬을 했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 의문점이 전부 풀렸다. 8살의 감성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그런 동화책이였는데 어른이도 이런 스토리의 책을 쓰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았기에 순수하고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새로운가족' 그림부터 너무 마음에 들고 삐뚤빼뚤한 전이수 작가의 글씨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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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동화작가 9살 제주 소년 전이수의 폭발적 상상력이 느껴지는 내용이에요 문재인 대통령도 극찬한 책이기도 해요 지적 장애가 있는 둘째 동생은 공개 입양된 아이인데요 유정이를 데리고 와서 힘든 점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해요 사자떼에 쫓기고 있던 어린 코끼리가 우리에게로 오던 그날 엄마는 그 코끼리를 식구로 받아주고 또 하나의 동생이 생기게 됩니다 그 동생은 다리를 절고 있어서 우리와 조금 다른듯했어요 ... 엄마는 모든 코끼리는 다 다르다고 중요한 것은 모두가 서로 돕고 아껴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라고!!! 직접 쓴 글과 직접 그린 그림 보는 내내 따뜻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동생 때문에 참다못해 밖으로 뛰쳐나와 길을 잃고 철창 안에 갖혀 억울하고 화가 나고 심통나고 속상한 나 그제서야 데려 온 동생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많은 것을 이해하게 사랑하게 되었다는 따뜻한 이야기...감동이네요 9살에 이런 내용을 썼다니 대단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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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은 말 그대로 새로운 가족이 생긴 코끼리 가족 이야기인데요 사자떼에 쫓기고 있던 어린 코끼리가 한 코끼리 가족에게 오고 엄마는 그 코끼리를 식구로 받아준답니다 그런데 그 동생은 다리를 절고 있었어요 엄마는 설명해주지요 모든 코끼리는 다 다르다고 중요한 것은 모두가 서로 돕고 아껴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라고 그럼에도 다름을 인정치못하고 화를 내던 코끼리가 철장안에 갇히는 사건이 생기는데요 이 사건을 통해서 동생을 이해하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새로운 가족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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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읽기전 제가 먼저 책을 읽어보았는데 글의 내용은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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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작가의 3번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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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어린이의 그림은 조카 때문에 알게 된 그림책이예요. 조카가 '영재발굴단'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통해 전이수 어린이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전이수 어린이의 그림책을 너무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기존의 2권은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기로 하고 최근에 출간한 '새로운 가족'은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조카에게 선물하기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정말 이 그림책이 어린이가 그린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감동적이고 생각할거리가 많았어요. 당연 조카는 받자 마자 읽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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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지만 입양된 가족을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따뜻한 동화이다. 이 동화의 작가인 전이수의 동생이 실제로 장애가 있는 입양 가족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는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태국으로 여행갔을 때에 코키리 트레킹을 한 것이 후회되기도 한다.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고 서로 공존하며 사랑이라는 공통점으로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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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아이랑 살짝 보고 그림이 괜찮네 글도 이러면서 주문해서 읽어보니 11살 동화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썻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내용을 보면서 반성도 되더라고요. 아이도 이 글을 쓴 사람은 초등학생 오빠라고 알려주니 놀라더라고요. 태국여행을 하면 다들 코끼리 한번씩 타고보 그러는데 그림책 읽고나니 반성이 되더군요. 아이랑 같이 읽어보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